이사건은 sbs보도국이 반성 많이 해야되는 사건이죠 경찰어서 보도 하지말라는 부탁에도 단독속보로 공범 파악도 못하고 범인도 자살로 마무리 했던 사건이죠 이호성도 나쁜놈이지만 sbs보도국이 반성해야할 큰사건입니다

내가 알던 기아팬이 이 사건을 보고도 "그래도 그 형님 야구는 참 잘했는디..."라고..말해서 진짜 경악했음. 이렇게 잔인한 동물새끼한테 '그래도'라는 표현과 '형님' 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 보고 진짜 머리 끝까지 화가 났었는데,,, 다시 영상보니 또 너무 화가나네요 ㅠㅜㅜㅜ

벌써 14년이 넘은 사건이라니... 살해당한 네모녀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악마는 지옥에서 고통 받기를..

SBS 가 경찰 수사 중이니 좀만 보도 늦춰 달라는 경찰 말 무시하고 방송해서 이호성 못 잡은거라매…

잔인하게 가족을 살인한 이호성은 지옥에서도 아주 고통스럽고 천벌받으면서 지냈으면하고 셋따님과 그의 어머님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는 행복하고 편안곳에서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수사팀에서 비밀리에 수사하던 중 검거가 임박해 SBS에 찾아가 보도를 삼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단독보도를 진행해 이호성이 자살하고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게 된 사건이죠.

집에 없던 큰딸까지 유인해서 살해하다니... 너무 무섭네

피해자 남편의 죽음도 의문이 있었음. 괜찮은 사람은 사귀며 돈을 요구하지 않음. 저 악마놈은 내연녀도 많았음. 피해자가 억울한 일이지만, 가정과 자녀를 지키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건 위험한 일임. 멀리에 있는 큰 딸을 유인해서까지 죽임. 생각하면 할수록 잔인하고 잊히지 않는 사건임.

근데 이사건 경찰이 이호성 추적중이였는데 sbs가 엠바고 깨고 단독보도하는 바람 이호성 자살해서 왜죽였는지 모르고 끝났는데 sbs가 이사건을 꺼낸다고?

아이들이 아빠라고 부를정도로 잘따르고, 친했다는데.,그 아이들을 목조르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봤을걸 생각하면 지옥에서도 꼭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 받아라..

김응룡 감독님 조차도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셨을 만큼 극악무도한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벌써 15년 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네여 그런데 이호성 선수의 눈매가 뱀눈이라서 이러한 경우 싸패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고 들은적이 있었더랬습니다

SBS가 엠바고 무시하지 않고 경찰 체포까지 기다렸으면 이호성 살려서 체포하고 관련 범죄 다 처벌할 수 있었는데 SBS 단독으로 이호성뉴스 터뜨리는 바람에 이호성 죽은채로 종결되어버림.

당시 경찰은 도주한 이호성의 위치를 어느정도 예측하고있었고 sbs뉴스에 사건보도를 잠시 미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대로 뉴스로 보도되는 바람에 그날밤 자살. 이사건에 공범이 있었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영원히 알수없게 되었다고

안 잊혀지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들은 무슨 죄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타인이라도 이빨갈리게 분통 터지는 비열하고 극악한 사건~ 엄마는 물론 아이들 셋까지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살해 할 필요가 뭐가 있냐구 그것도 돈 때문에..🤬 지옥에 가서도 용서받지 말기를~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돈이 필요 했고 여자들만 있어 편한 범행 대상이였고 아버지 선산 인근은 본인이 아는 인적이 든문 장소가 거기 뿐이였던거임. 남들이 모를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눈(cctv)이 많으니 용의선상에 본인의 이름이 나오니 감당이 안되었고 유서에 살인사건을 적지 않은건 끝까지 본인의 이미지를 생각한 죄의식은 1도 없는 인간이라는 거임. 다음 생에서라도 죄의 무게 만큼 꼭 벌받고 당신의 잘못한 행동을 가슴깊이 반성하길....

아니 자살할거면서 왜!! 네명이나 살해한거지 특히나 딸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거기에다가 큰딸은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되는애를 만나서 죽인거지 하.... 진짜 살인마시키

타이거즈팬으로 어린아이를 포함한 일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한 이호성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희생된분들 명복을 빌며 저세상에서든 다음생에서든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늦게나마 기원합니다.

이런사건보면 부모나 자식이 만난 사람때문에 죄없는 가족들이 희생되는게 너무 안타깝다 사람도 조심해서 만나야돼ㅜ

억울하게 돌아가신 4모녀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억울한 죽음의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정말 답답하고 가슴 아픈 사건이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아저씨말대로 시달리는게 힘들었으면 혼자가버리면 그만이지 멀쩡한 죄도없는사람들을 죽이다니..... 지옥에가서 꼭 죗값다치루고 고생많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범죄 보면 운동선수 중엔 야구선수들이 가장 죄질이 안좋음...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이 사건 전에 이호성을 만나러 간 후배가 실종된 사건이 있었죠 그 후배도 같은 방법으로. 살해되어 어딘가 매장되어 있지않을까 싶네요 ㅜ 본인 목적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묻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학습을 통해 저 사건을 큰 고민없이 저지른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성이 죽은 후의 얼굴이 그렇게 끔찍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분명히 지옥으로 떨어진게 분명해보여 다행입니다

그알은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모두 다 아는 거 말하지 말고, 당시 sbs의 기자가 왜 경찰만류에도 대대적으로 용의자 보도를 먼저 해서 범인에게 면피 기회를 주고 여러 미심쩍은 결과들을 만들었는지 조사하길.

어떻게 한꺼번에 4명을 죽이나… 차에 가방 네개를 싣고 언제 들어도 이사건은 소름끼쳐요 온가족 몰살이어서요 아이들의 너무 귀한 생명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필 악마를 만나 세상에 어린 아이 셋을 동시에 잔인하게 살인으로 모두 보내버렸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아이가 계신 부모들은 이성관계는 특히나 조심 합시다.

피해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고, 오래전 이 사건을 봤을때도 무섭고 강한 느낌으로 남았었는데 그게 아직도 있어요. 가장 기억남는 국내 강력범죄들 하나가 이 사건..

sbs때문에 이호성이 자살하면서 범죄도 정확히 밝히지못하고 미제가 된건데 이렇게 왜곡해서 sbs방송국의 잘못된 행위들을 덮지마세요. 잘못을 했으면 반성을 하시길......

남자 하나 잘못 만난 엄마때문에 불쌍한 딸들 몰살 당하고 ㅠㅠ 딸 셋있음 서로 의지하고 그냥 살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본인이 사업실패하였는데 어째서 내인녀의 자녀들까지 참 어이없고 악랄한넘이다.

죄없는 사람들은 왜 죽이고 자살한거임? 그럴꺼면 진작에 혼자 죽지...모녀들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ㅠ

본인이 진 빚에 비하면 피해자한테 갈취한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어쩌자고 4명이나 죽였을까.. 온갖 씨씨티비에 다 찍히고 인부까지 고용하고 허술하게 했으면서 안들킬거라 생각했는지 진짜 멍청하네 결국 자살할거면서 죄 없이 돌아가신 분들 너무 불쌍하다..ㅠㅠ

이호성 운영하던 뷔페에가서 봤을때 눈 빛이 매우 불안해하던데 이사건 이전에도 이미 범죄를 저질럿을듯 일반적인 눈빛은 아니여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미쳤네 돈을 빌렸으면 갚으면 그만인것을 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면 되겠는가 인간성이 문제가 많구나 저 어미와 자식은 억울해 어쩌냐 원통해 눈이나 감고 이세상을 떠날수 있으랴 비통하게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생 극락 하소서 어린영혼이여

아무리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어도 살인은,폭력은 절대 용서될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SBS가 엠바고 지켰다면 이호성 잡아서 범죄동기나 공범 가능성도 풀 수 있었을텐데..

사람들은 누구나 큰 욕심 앞에서는 저럴수있다는것이다.~그래서 인간이 정말 제일 무섭다는것이다.

야구실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이다 악마 중의 악마다

제가장사할때 근처에 참치집사장님이신데 마음도얼굴도예쁘신 누나같은 사장님이신데 다시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쓰레기같은놈때문에 ㅠㅠ

sbs에서 특종욕심에 보도하는 바람에 이호성이가 자살했죠, 저런 악마를 법정에 못세우도록 정말 방송사는 한심한 닭짓 했습니다.

남편과 사별했다는 여자의 전 남편의 죽음과도 이호성이 어느 정도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일이네요 눈가에 눈시울이 적시네요~ 아무리 힘들다고 살인을 하다니~~~~~ 용서할수가없네요

희생자분들 영면하소서

엠바고깨버린 sbs때문에 사건이종결되었는데 sbs에서 또 다뤄주시네요

강력사건 용의자이고 아직 네모녀의 생사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엠바고도 걸고 방송하면 안된다고 부탁했는데도 떡하니 방송에 내보낸 sbs 클라쓰.. 결국 내연녀와 함께 방송을본후 자살.. 반성해라 sbs.그러고서 그알 방송에서 이호성이 왜 갑자기 자살을 했을까라고 질문하는건 뭔 경우냐고..

참 그랬어야 됐나? 세상 부럽지 않게 살수 있는 사람인데 왜 그랬냐? 딸들은 왜 죽였나? 진짜 악마가 따로없다.

SBS 미친짓땜에 세모녀 왜 죽었는지 이유도 모름 어휴

무슨일이야.. 가족분 4명 명복을 빕니다..

참 나쁜종자네....어찌 저런짓을 ㅠㅠ 엄마와 세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 보고 사귀어야 한다... 그리고 절대 본인 집에 들이거나 가족들에게 보여줘선 안된다...

이건 진짜 조력자가 있었을텐데 시신 4구를 다 혼자 처리하긴 어려웠을텐데 하필 자살하는 바람에 영원히 묻혔지

왕년에 잘나갔던 그때만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겁없이 큰 형님들이랑 손잡고 사업 벌렸다가 쫄딱 말아먹고 갚아야 할 채무들은 여기저기 널린데다 그 나이에 돈도 없이 이 여자 저 여자 빌붙어 사는 삶이 지겨워 한탕하기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가족몰살범. 본인이 스스로 판 실패의 구덩이 들어가긴 싫고 대신 죄 없는 모녀들을 몰살시켜 버린 인간같지 않은 인물.

스브스가 저때 엠바고 무시 안했었도 이호성 죗값 물을수 있었을듯...

얼굴도 예쁘고 돈도있는데 그냥 혼자 사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막마새끼 잔인해도 저렇게 잔인할까 어떻게 네명이나 죽일수가 있는지!!

지들이 보도해서 엎어버린 수사를 뭐 자랑이라고 올리냐 ㅋㅋㅋ 진짜 웃기내 그것도 자료화면도 넣어가면서 ㅋㅋㅋ

와... 이거 S모 방송에서 경찰이 방송 하지 마랬는데 방송해서 저리 된건데 어이없네...

이런악마가. 있어서 사람이 무섭다. 항상 사람조심. 친구조심 잘나가는척하지말기 주변에 사람들이. 무섭다.하지만. 좋은사람도. 있다 그려나 ??알수는없다

이호성 사건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한게 SBS 떄문이라면서요? 경찰이 언론에 터뜨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SBS만 어기고 특종보도...ㅎㅎㅎ 그래서 경찰도 어쩔수 없이 공개수배로 돌리고.. 결국 사건이 이지경까지 왔는데.. 누가 누굴 시사다큐로 의문을 품음???

그 이쁜 딸들 한순간에 글케 갔으니 악마가 따로없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편히 하늘서 지내길 바랍니다

당시 고등학생인데 2003 이경실 야구빠따 사건이후로 야구선수가 끔찍한 사건을 저질러서 충격적이었음. 이후에도 야구선수들은 타 종목 선수들에 비해 사건사고가 잦은 편이라는걸 세월을 통해 경험함.

살인자는 무조건 똑같이 사형시켜야 범죄가 없어진다 사형시켜라 개법들아

애인은 따로있고 단지 돈을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목적만 달성하려는것뿐 한가족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었군.

4명 묻을때 돈받은 형제중 누군가가 도와줬겠지 무거운 돌을 혼자 들을 순 없지...아니 얼마나 꼬시기를 잘했기에 자기 재산을 현금으로 다 뺏을까? 돈얘기 나올때부터 경계했어야 할 남자, 애엄마 새출발하려고 단단히 맘먹고 하라는대로 다 고대로..거기에 목숨까지 잃다니..엄마가 만난 어떤 남자땜 셋딸은 뭐지..

제일 사건사고범죄 많은 스포츠가 야구임.

올해로 무려 14년 전 사건인데 지금 봐도 정말 끔찍하다.

sbs가 이걸 방영한다는게 블랙코미디

진짜 어마무시한 사건이었네요 소름 돋는 인간이네..

이 사건도 소름돋고 무섭고 안타까운데 더 무서운건 이후 사람들이 범인 이호성 사진을 무슨 밈처럼 사용하면서 나랑께 문 열어보랑꺼 이러고 웃고 장난쳤다는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인곡로할 만행이죠. 가족분모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레기 방송사가 이호성 잡을 수 있었는데 형사들이 그렇게 터뜨리지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자기 방송 나오는거 보고 자살해버려서 수사종결ㅋ배후가 있었을거라고 추측한다는데...에잇 천벌만벌 받아라 나쁜놈

꽃같은 나이에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세 자매가 너무 불쌍합니다.

SBS를 찾아가 범인 검거가 임박했으니 보도를 조금만 미뤄달라고 요청했으나 SBS 측은 이를 거부하고 범인이 이호성이라고 단독 특종보도를 한다. -나무위키-

엄마와 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전직 야구 선수가 살인범이라니 ...

이후 행적 보니까 안 들켰으면 끝까지 살아있었겠네?? 와 진짜 짐승만도 못한......소름 끼친다

이호성의 투자금과 이자에 이자를 통해 이득을 본 사람들이 얽힌 사기에 살인까지 겹치게 만든 사건이라고 생각됨. 결국 그 돈을 차지한 사람이 이 사건의 진실이 아닐까 싶네요 ᆢ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나한테는 살인자가 아닌 영원한 4번타자 이호성' 이라고 댓글 쓰던 인간이 기억나네. 운동선수들 깡패랑 한끗차이야. 스포츠스타들 너무 좋게 생각할거도 읍다.

엄마가 사라진걸 알면 딸셋한테 자기라는거 들킬테니까 딸셋도 다죽여야 완전범죄가 되니까, 아까운어린애들 에휴,

무섭네요진짜

이호성의 잔악무도한 일가족 살인과 유기행위는 지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극형을 받아야할 미친놈! 일반인이든 범죄심리학자든 이호성이 일가족을 죽이고 죄책감을 느낀것으로 보인다는 표현자체가 망언

sbs너네가 보도만 안했어도 잡았는데...

한때 '나랑께', '빠따족', '死번타자', '이호성의 빠따교실' 로 별생각없이 웃음거리로 생각했는데, 사건을보니 이렇게 끔찍하고 참혹할줄은 몰랐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피해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 잔인 하다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잔인 할수가 나뿐 놈 이내

매주 하는 그것이알고십다 풀영상을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도 돈의 행방을 알수없다죠..

이리의 눈을 가진 놈이라 살면서 분명 사람을 해칠 놈이였어요 간혹 주변에 저런 살기를 가진 사람하고는 가깝게 지내지 마요 화를 당할 수 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을 죽여서 편안한삶을 생각했다는 자체가~ㅠㅠㅠㅠ

범죄심리학 저 교수는 도대체 뭔말을 하는건지? 죄책감으로 부친묘소에 시신을 매장했다고??? 죄책감 같은 소리하고 있네!!

신고자분아니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참으로 독하고 이렇게 잔인한인간이 사람의 탈을쓰고, 쓰레기같은 인간

사업이 어그러진데는 억울함도 있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 지인들도 같이 고생하게 됐을 수도 있지만.. 그걸 남의 돈과 생명을 빼앗아 채우는건 정말 안되는거지... 자기 주변인들 돈 줄려고 죄없는 사람에게 돈 뺐고 죽이나... 정말이지 차라리 사기를 치고 도망을 가지... 당사자 한명만 죽인 것도 아니고 가족까지 싹다 죽인건,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두둔해 줄 수 있는 일은 아닌듯... 그냥 쓰레기 살인범이 쓰래기 짓을 했을뿐, 지 사정이 뭐가 있든간에 남을 죽여서 이득을 본 쓰레기일뿐... 지 사람들은 소중하고 남의 목숨은 껌값인가 참 이기적이다

호성이 맛이 갔구만 네모녀를 희생양으로 삼아 완전범죄를 꿈꾸다니 용서받기 어렵겠다 가문에 먹칠했구나

딸가진 여자는 절대 재혼하면 안되는 이유 👉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딸들 결혼시키고 혼자일때 재혼을하던지 해야될것이다 생각이 없는 여자 불쌍하구나😢😭

영원히 지옥불에서 고통받기를.

진짜 이 사건 레전드 중 레전드 였지

범행 합리화보다 저거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아들을 빌미로 빚쟁이중 누군가 협박해서 벌인 범행아닐까요? 상식적으로 부채가 200억넘는게 1억7천이 의미있는돈은아니고 이호성 본인도 할말이많고 뭔가 숨기는것처럼 보이며 자살했는데 누군가 가족을협박하며 범행을 할수밖에없는 상황을 만든게 아닌가 의심이되네요

피어보지 못하고 죽은 세딸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호성아. 이 악귀야 그냥가면 어떻하나 딸엄마와 세딸 살려놓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