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턴은 무엇보다도 플스보다 월등했던 사운드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개인적으론 일본식RPG를 좋아해서 루나시리즈, 블랙매트릭스, 그란디아, 천외마경 정도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새턴을 보유하고 있으면 필수 아이템 두개가 필요했는데 바로 알콜과 면봉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 놈의 카트리지 단자 인식률 이 떨어저 어드벤스드 팩 삽입전 꼭 한번 딱고 진행해야 했고 나중엔 딱는게 귀찮아 게임을 하지도 않게 되더군요 내용 잘봤습니다^^

새턴 킹오파95 대작이었죠.. 오락실에 손색없는 이식률에 집에서 킹오파95를 할수있다니... 만족하며 플레이했었죠 맞아요 팩꼽는부분이 인식률 점점떨어져서 그래서 새턴 팔게된 계기가 된거같네요 버블 심포니도 재밌었어요~ 커다란 방울쏘는게 독특했죠 (버튼을 길게누르고 발사) 새턴용으로 이식된 해저대전쟁도 굉장했었습니다.

새턴에 주옥같은 게임들이 많았군요. 이 방대한 자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봄버맨 폭탄 발로차는건 슈패 때도 이미... 재밌게 보고 갑니다~

레디언트 실버건을 올린것을 보고 배우신분이란걸 알았습니다ㅎㅎ 구독하고갑니다👍

와 설명도 흥미롭고 플레이 화면도 재밌고 너무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레트로 게임 다루는 영상들 중 최고네요.

당시 새턴2d게임 (특히캡콤) 뒤에 카트리지를 꽂으면 엄청난 로딩속도에 감동했었는데... 추억돋네요

행님 ㅋㅋ 항상 잘보고있어요 ㅋ 영상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요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이 8비트라니 기대되네요

전 영상에 나왔었던 게임들도 단연 최고였지만 개인적으로 별 기대없이 구입했었던 게임중에 "다이너마이트 형사" 라는 게임이 엄청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구라 안치고 버추어 파이터 액션 게임 버전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버파에서 나옴직한 기술들이 한 캐릭터에 꾹꾹 눌러담에 셀수 없을 정도의 기술수를 자랑했었죠. 못해도 100번 이상은 클리어 한듯합니다. 해도해도 끝도 없이 재밌었죠. 친구들 90% 이상이 플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킹오파 95 를 비롯해서 다이너마이트 형사로 인해서 한동안 친구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듬뿍 받았던 기억이 있었네요 ㅎㅎㅎㅎ 저 역시 그놈의 철권과 파판7 때문에 버티타 버티타 결국은 플스로 이적했었지만 그래도 새턴으로 슈퍼 로봇대전이 나온다는데 인기절정 에반게리온이 참전한다고 해서 증말 참고 참아서 결국 슈퍼로봇대전 f 가 나왔을 때까진 버텼습니다. 물론 완결편 발매까진 못버티고 결국 플스로 갈아탔었지만 그래도 친구중에 새턴 보유자가 저 포함해서 3명 이었는데 제가 제일 의리를 지키면서 마지막까지 버텼으니 어린 나이였지만 제 자신이 대견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파판 따위보다 그 당시 아케이드 중심으로 게임판도가 바꼈었기 때문에 나중에 새턴으로 던전 앤 드래곤즈 1, 2가 이식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잠시동안 뒷통수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왠지 새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 새턴으로 돌아갈까 생각하기도 했었죠. 초기때는 플스로도 같이 이식 발표가 났었지만.. 훗.. 초딩임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친구들 어느 누구도 플스판 던전앤 드래곤즈의 이식 퀄리티에 기대한 친구는 한명도 없었다는 사실!!!~~~ 결국 플스판은 취소되었죵. 그래도 당시 슈패미 - 플스1 - 네오지오 - 플스1 - 네오지오 cd - 새턴 - 플스1 로 결국에는 플스1으로 먼길을 돌아서 컴백하고 결과적으로 플스1 으로 정착했지만 새턴 시절때 본래의 목적이었던 snk 용 게임들은 거진다 구입해서 즐겼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 플스로 정착후에 파판7 과 파판 택틱스 2연속 콤보로 한동안 플스1을 애지중지 하면서 지냈었고 다시는 곁을 떠나지 않기로 맹새를 했었지만... 희안하게 그 이후 달라진 중딩의 삶 때문인지 파판8 , 9, 사가 프론티어, 크로노 크로스 등등.. 남들이 주옥같은 명작이라 칭하던 스퀘어판 롤플레잉에 그렇게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네요. 게임 불감증에 걸려버린 것인가?? 결국은 오락실에서 킹오파98로 젊음을 불태우고 스타크래프트에 열정을 쏟으면서 잠시동안 콘솔 게임과는 빠이빠이 하게 만들었던 애증의 플스1...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좋은 채널이 구독자가 적다니 조만간 떡상할테니 포기하지 말아주셈

추억에 잠겨서 영상 잘봤습니다. 학창시절 새턴으로 정말 게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잘보고 있어여~목소리도 좋으셔서 이해가 쏙속 되네용~

오오~~~~오랜만이요~!!^^ 이른 아침부터 고마운 마음으로 즐겁게 보겠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합니다 업로드 자주 부탁드려요

봄버맨 너무재밋음!! 새벽에 깻다가 영상잠깐본다ㅋㅋㅋㅋ 있다점심때 이어봐야지ㅎㅎ 수고하셨음!!

봄버맨은 아마 메가드라이브 시절의 연장선상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PC 엔진용 봄버맨 94를 메가 드라이브로 이식하면서 타이틀을 메가 봄버맨으로 바꿨던 전적이 있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당시 나왔던 봄버맨을 보면 발매된 기 종명을 대표적으로 앞에 붙이던 그런 때네요 네오지오 mvs로 나왔던 네오봄버맨도 그렇고 ㅋㅋ

어린시절, 부모님에게 제발 사달라고 철없이 칭얼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년이 흘렀네요. 저에겐 추억의 콘솔입니다.

이번에도 영상퀄리티 최고입니닷ㅋㅋ 잘 감상했습니닷~~

꾸준히 나와서 좋아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간만에 스파제로3 를 해봐야겠네요 ㅎ 저는 세턴 제로3는 소장하고 있지 않아서... GBA 나 PSP판으로 가끔 즐기는 게임입니다 PSP판은 그나마 할만 하더라구요 ^^ 역시 새턴은 2D끝판왕 게임기군요^^ 봄버맨은 새턴판이 있는지 몰랐네요 ^^ 킹오파95 전 지금도 가끔 즐깁니다! 이건 당시 CD게임방이라는곳에서 1000원에 10분씩플스/ 새턴을 플레이 할수 있었는데 거기서 가끔 씩 즐기시도 했죠! 전 킹오파95소장 중이죠 전용 롬팩이 신의 한수였죠 다만 영상에도 나와있듯이램팩인식률이 ㅠㅜ 아침부터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청룡오락실" 세턴은 플스에 상대적으로 빛을 못본 명기죠..아쉬운 맘에 왠지 정이 더가요 ...

제로3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제 기억에도 완성도 참 좋았던 작품이었는데.

레디언트 실버건 주변 게이머들이 다 가지고 있어서 흔한게임인줄 알았는데 은근 비싸더군요 ㅋㅋㅋ 허허~ 새턴도 메가드라이브도 슈팅머신이죠 저두 세가빠라 참 흐믓하게 보고갑니다

세턴에 관한영상이 해외꺼 말고는 별로 없었는데 콘솔편부터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공을 많이 들이신것 같네요. 구독 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새턴명작 1.가디언 히어로즈 2.알버트오딧세이 외전(한글판) 3.슈퍼로봇대전f (사운드)

누런재질에 빨간색 프린트된 박스로 출시됬던 화이트세턴 보유했었습니다 샤이닝포스3빙벽의 사신궁. 버추얼온. 레이어섹션2. 폴리스너츠. nba액션98. 파이팅바이퍼즈 정말 잊지못할 명작입니다

hello from the UK!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컨텐츠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번 영상 시작부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초등학생때 사촌형 새턴으로 했었던 게임과 상당히 비슷한데 삼십대 중반이 된 시점에서 어린시절 추억이라 다시 찾고 싶네요ㅎㅎ

새턴 명작을 모두 다룰라면 Part 몇까지 가야할까요?! 장기연재 기대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D

아니 이렇게 이쪽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뽐내는 유튜버를 이제 알다니??; 그동안 깊이는 없는 뉴비유저들 위주로만 겜튜버들을 보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된 올드유저 겜튜버를 보네요 새턴은 제가 중학생 시절 당시에 꿈에서도 자주 나왔던 꿈의 차세대기였었죠...

세가세턴 하얀색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주셨는데 그때 처음한게임이 버츄얼파이터랑 킹오브95 스파제로1~2 였는데 ㅋㅋ 킹오브 95 팩오래쓰면 인식안되서 바람부는거 똑같네요 ㅋㅋ 어릴때 세가세턴에 킹오브 95있으니까 학교친구들 다몰려와서 킹오브95하고그랬는데 진짜 그당시에 킹오브95 인기 장난아니였음 ㅋ

개인적으로 세턴을 엄청 좋아했는데 왕따당하기 싫어서 어쩔수 없이 플스를 살수밖에 없었던 초딩시절의 아픈 기억

오!그리운이야기네요. 세가세턴이라니. 로딩소리가 들리는기분이에요

킹오파95는 최고의 명작은 아닐지라도 최고의 인기시리즈는 맞습니다. 역대 킹오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준 시리즈거든요. 그리고 스토리의 시작점도 맞고요.(94는 그냥 드림매치) 그리고 피가 어처구니 없게 많이 다는 것은 슨크에서 일부로 설정한 시스템입니다. 당시에는 콘솔보다 아케이드로 돈을 버는 시스템이라 회전률이 빨라야 했거든요.

실버건은 xbox360으로 hd 이식 되었지만 스토리 모드 클리어를 더 어렵게 만든 변경점이 있죠. (여러모로 이야기 할 게 엄청 많은 게임이죠. 제대로 하려면 영상 2~3개는 만들수 있을 정도로.)

가디언 히어로즈,컬트셉터 명작

팬저 드래곤, 나이츠, 슈퍼브래이크TT, 루나, 루나이터널블루, 샤이닝포스, 그래곤포스 등등등 ㅎㅎ 넘 많죠 ㅎ

잘 봤습니다

기억나네요 97년인가 킹오브95 96 새턴 가지고 있을때 샀었는데 ㅋㅋ 저 팩이 인식이 똥망이라 파란화면으로 일어로 에러떠서 껐다 켰다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만 12번을 봤네요 ㅎㅎ 제로3는 못구했구...음..봄버맨은 일본옥션에서 주문할려구요 ㅠㅠ 참 겜 구하기 힘드네요 다이너마이트 형사님...도 아직 없구만요 ㅎㅎ

part2는 언제쯤? 새턴 너무 좋아했던 콘솔이라 아직도 가끔 꺼내서 하곤 하는데.ㅋ 구독하고 갑니다~

2부에는 나이츠, 가디언히어로즈, 그란디아, 바하, 세가렐리, 망스TT, 버철캅 등 추천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끝부분에 나오는 게임음악만 들어도 무슨게임인지 알겠네요 추억이 많은 게임이었죠 어머니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셨던 메가드라이브 액션게임 앗? 그런데 8비트게임이네요? 8비트로도 캐슬오브 일루젼이 나왓나요?

새턴하면 역시 2D 아케이드 액션겜~~ 플스1 현역시절 저것땜에 한번씩 후회하게 만들었던...ㅋ 근데 이거보니 새턴 판거 후회되네요...또 사야하나 ㅠㅜ

집에 먼지 앉은 새턴과 킹오브95 그대로 썩어가는 중인데 옛 생각나네요 ㅋㅋ

케인인님 : 95의 세계는 심오한거야

트레져:가디언 히어로즈,실루엣 미라쥬,레이디언트 실버건 게임아츠:건그리폰,그랑디아,루나시리즈 아틀러스:데빌서머너시리즈,프린세스 크라운 지금 막 생각난 슴은 명작들입니다만... 특히 프린세스 크라운은 아는 사림이 별로 없어서 한번 다뤄봐 주세요.후반 변신신 꼭 영상에 넣어주시고요ㅋㅋㅋ.

여기서 해본 게임이 버블보블밖에 없네요. 새턴 롬팩 꽂을 때 잘 안돼서 매번 접촉면이나 롬 꽂는 부분 먼지 부는 건 국룰이군요 ㅎㅎ

후속작인 드림캐스트에서는 킹오파 99 에볼루션과 킹오파 19999 드림매치 라는 상위 이식작도 있었죠.

새턴 시리즈좀 쭉 밀어주셈;; 현기증나요

봄버맨은 새턴에서 완성됐죠 그 이후 나온 시리즈도 못넘는 퀄

숨겨진 명작이라기에는 너무 유명한 게임들인데요 ㅎㅎ 킹오파95는 증말 대단한 이식이였지요. 후에 나오는 snk격겜은 좀 아쉬웠지만요. 새턴 말기 캠콤과 달리 빨리 손을 놓은 용두사미 snk 98은 만들어 주고 가지 그랬냐~~. 개인적으로 남들이 잘 모르는 새턴 명작 몇개소개해 드리자면. herc's adventures =극한의 2d그래픽 액션게임입니다 그래픽 정말 환상입니다. 북미만 나와서 국내에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요. next king = 보드게임과 rpg 연애 요소가 들어간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컬트셉터보다 잘만든 게임같습니다. 이건 정말 후속작이 나왔어야 하는건데. code r = 나의 플레이에 따라 관중들의 리엑션이 달라진다!!. 발매전에 정말 굉장한 게임이 나오는 구나 했는데 그렇게 큰 인기는 없었지요 레이싱보다 어드벤쳐부분이 정말 꿀잼이라 추천입니다.

데카슬릿,윈터히트 이것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충분한 새턴

저 시절은 세가지 기종 전부 명작이 쏟아지던 시절이라 당연히 새턴에도 명작이 많았죠.. 재미에비해 기기의 성능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던... 안타까운 기기 새턴..

레디언트 실버건을 보니 새턴 3D게임은 결국 뒤늦은 말기에나 게임다운 것들이 나온 것 같군요 ㅠㅠ 내 새턴갖고 놀다가 친구놈 플스게임들 보면 망할 우리집 게임은 어찌나 죄다 오징어같던지...

킹오파95경우에는 서로 만피일땐 로딩이 천만년걸렸고 어떨땐 a키를 막누르다보면 로딩이 빨리 끝날때도 있었고..타기종보다 빠를지는 몰라도 오락실생각하고 95돌리면 암걸렸던 시절..

메가드라이브에 메가 봄버맨도 있습니다

새턴 관련 명작에 항상 빠지지만 제 마음 속 최고 명작은 샤이닝 포스3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레트로 만세! 근데 슈팅게임은 전부 패턴 암기형 아닌가요?

자 이제 part2가 나올때가 된 것 같은데요 ㅋㅋ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는데 새턴판인지 플스판인지 킹오파 95의 이오리 승리후 웃음소리가 경악스럽게 짤렸던게 기억나네요...아케이드가 "우흐흐흐 하하하하하 아~ 하하하하하" 였다면 이식작은 " 우흐 하하 하하하" 이정도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KOF95는 쿄의 75식개를 마지막에 강킥버튼으로 파동권 커맨드를 입력한후에 약킥으로 한 번 더 75식개를 맞출수 있었죠 이렇게 무한콤보가 가능했는데 이거 쓰다가 동네 형한테 맞았네요 ㅋㅋ 새턴판도 이것까지 수정안하고 가능하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게임기 경쟁의 승자는 플스 소니 였는데 개인적으로 그 시절 새턴하고 플스를 다 해봤던 그 기억 속에서 뭔가 더 -와~-하는 조금 신기한 기분으로 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엑박 시리즈X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때 게임 생각하면 지금 하고 싶고 그런 건 아니지만 3d가 부족하더라도 새턴 게임의 화면에서 느끼는 색감과 사운드는 플스보다 감성적으로 앞섰다는 기억...뭐...추억 같은게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새턴의 다음 세대 게임기 이름이 드림캐스트 였었던 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농담이지만 그 시절의 저에게는 꼭 그게 농담은 아니었어요.

세가새턴 게임중 가디언히어로즈 라는 게임 재미있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요거 시리즈 괜찮습니다. 빨리 2편해주세요

새턴봄버맨 말고도 네오지오 용 네오 봄버맨이 있었지요

뭐니뭐니해도 한국에서는 KOF95죠~~ 그 당시 네오지오 제외하면 반쪽짜리 게임밖에 없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었죠!!

로도스도전기가 제 새턴인생게임이었습니다

크 악성재고로 헐값에 팔던 스파제로3가 지금은 20만원이라니 ㄷㄷ 하네요 은근히 이런 경우가 좀 있긴 하죠

삼촌이 이 영상 보면 숨넘어가겠네 ㅋㅋㅋㅋ

새턴CPU를 북미지사에서 추천한 CPU를 썻으면 세계 콘솔시장 판도가 달라졌을거임 새턴 게임들 퀄리티보면 그래픽 제외하면 절대 저 판매량이 나올 퀄리티가 아니었음

음..94년 중학교때 첨 버파2때문에 세턴을 샀다가 거지같은 이식률에 실망을 하고 팔까말까하는 시기에 플스랑 같이나온 더킹 95 ...새턴에 중간로딩은 플스에 절반가까이 됐으나 비싼 팩과 cd값 ... 플스는 3d에 맞춰나온 기기 라고 소문나서 결국 새턴 가지고 있다가 플스로 기변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제 중고등학교때 정말 잼나게 즐겼던 게임기네요 ㅎㅎ

다이너마이트캅이 정말 최고의 명작이였죠

국딩이었던 제 기억에 95가 오락실에 깔렸을 즈음에는 초등학교로 바뀌었던거 같네요.

킹오브 ㅎㅎ 97년도에 나 중2때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진짜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버스비까지 아껴가며 그때당시 네오지오를 시간당1천 2천원씩 주고 게임샵에서 했던시절 돈모아서 네오지오를 구해서 집에서 했었지... 그리고 그어린것이 혼자 무슨소문을 듣고 갔는지(그때당시 인터넷 핸드폰없었음) 안산에 모 게임샵에 가서 킹오브 96 네오지오팩을 샀다 . 그때당시 16만원이상준거 같은거 같음.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면 그게임기랑 팩이 어디갔는지 기억이 안남... 그때당시 중고가 20만원 미만이였으니, 당연 판매량이 적을수 밖에.... 그때당시 메가톤바 200원? 이였을때였던듯

8090세대인데 가져본 게임기가 패미콤(현대컴보이) 밖에 없으면 평균이겠죠? GBA나 플스3도 가져 본 적 있는데 가족들의 극심한 탄압으로 만져본 기간이 대충 3개월 전후로 반강제로 팔아버린 경험 때문에 아 나는 콘솔이랑은 인연이 없구나 싶어서 피시게임만 하다가 뒤늦게 나이먹고 에뮬로 옛날 명작들 체험이라도 해보자 하다가 알게된 유튜브 채널 ㅋㅋ

메가드라이브 메가봄버맨도 있긴하죠

새턴은 의외로 2D격투게임머신이라 명하고 싶습니다.아케이드도 아케이드이지만 오리지널로 속공생도회를 아시는지요? 게메스트 기자들이 제작에 기여 했습니다. 새턴 오리지널게임인데 연속기 넣는맛이 쏠쏠했죠.

새턴은 솔까? 시오자와 가네토 목소리 연기가 일품이었던 블랙 매트릭스 가이우스 아닌가요? 플스판 가이우스는 귀 썩던데? 루피루피도 좋았고 필리포 등등 기억 남지만 히로인 도미나 목소리랑 일러스트 ㅋ 요하네 성우는 진작에 죽었더만요? 세월이 그렇게 빨리 흘러 버린건가? 아무튼 블랙 매트릭스 내용이 권선징악의 역전된 세계관이라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임 이듬해 gta3 플레이 해보고 엔딩스탭롤 관전후 감동의 도가니 였었음 시물레이션 롤플레잉 뿐만 아니라 액션으로 플레이 해보니까 ..

썸네일 쿄 그림은 어렸을 때 사진인지 그림인지 헷갈렸음

세턴 이전에 메가드라이브용 메가 범버맨이 존재합니다.

숨겨진 명작이라기엔 너무나 대표작들인걸요 ㅋㅋ 레디언트 실버건 프리미엄이 엄청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6:09 갖히게x 갇히게o

킹오파95는 새턴과 플스판을 다가지고 있었는데 로딩때문에 3대3으로 안하고 그냥 1대1로만 즐겼었죠.특히 플스는 로딩이 엄청나게 길어서 겜할수있는 수준도 아니었고 새턴은 그나마 뒤에 전용팩을 꽃아서 엄청나게 쾌적한편이었습니다. 이식은 새턴판이 확실히 플스에 비해서 잘되어있었죠. 당시에는 2D겜 이식률은 새턴 3D겜은 플스라는 공식은 변하진 않았죠.

난 아무래도 언더독 성향인가봄 멀티유저라 세대별 콘솔을 보유하는데 매번 2등 콘솔을 더 재밌게 즐김 1. 세턴 플스1 N64 시절 세턴이 주력 2. 드캐 플스2 시절 드캐가 주력 3. 360 플스3 시절 360이 주력 4. 엑박원 플스4 시절 엑박원 주력 매번 이러네...^^ 현재는 엑원엑 사용중인데 엑시엑 플스5 구입은 아직 시기상조라 보류 중(둘 다 구하기 힘들다는게 문제)

직장생활하시며 시간이 어디서...감사히봅니다

새턴 꼭 해야 될 작품 그란디아 1 사쿠라대전 슬레이어즈 악마성 드라큘라 최고 명작임

세가새턴의 명작 파트2 동영상은 올린게 없는 건가요? ㅡ ㅡ ;

완전이식 킹오파95 랑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나오는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하여튼 메이저리그 야구겜 이 두개로 친구들과 정말 엄청 즐겼는데

새턴 짱!

스파 제로 3는 플스판과 새턴판의 가격 차가 100배가 아니라 그 이상도 될 듯요. ㅎㅎㅎㅎㅎ 플스판은 중고로 100엔에도 살 수 있는데 새턴판은..... 흠.... 구경도 못함요 ㅋㅋ

개인적으로 드래곤 포스1, 마법기사 레이어스, 랑그릿사 드라마틱 에디션, 스파3 등등~

킹오브 95는 교 루갈 로버트 이렇게 국민 캐릭터였지 ㅋㅋㅋㅋ 특히 로버트를 좋아해서 꼭 골라서 하는데 겐 유징켄 이것만 해도 70프로는 먹고 들어갔다

saturn is a great machine! is street fighter zero3 better than the dreamcast zero 3?

새턴하면 확장롬팩들 게임부터 해서 슈로대F 시리즈나 천외마경 시리즈... 이런 것들이 기억나네요. 당시엔 급식이라 버철온같은 건 게임샵같은데서나 해보고...추억이네유

75식 개는 무한콤보가 가능해서 쿄vs쿄 때는 언놈이든 먼저 걸리면 그냥 그 게임은 끝이었지

초딩때 킹오브때문에 오락실 자주 갔었는데~ 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