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275
어떻게 해야 할까?
빈틈이 없는 그의 알리바이를 깨려면
전지적 범인 시점에서 생각해 보아겠다고, 탐정은 생각해요.
범인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움직였을까?
아무리 뛰어난 속임수로 형사와 탐정의 추리를 따돌린다 해도
촘촘하고 성실한 수사에 언제까지 시치미 떼고 있을 수 있을지···
이제 몇 장 남지 않는 추리소설 '통' 맘껏 즐기시길~
00:00 런던과 파리 편 3화 소개
01:07 라 투슈의 딜레마
38:53 드러난 계략
#추리소설_오디오북 #크로프츠_통 #책읽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