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들이 평소처럼 강연했다가 한국인들 반응에 충격받았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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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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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해외반응 #국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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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1
@kickdamngott
@kickdamngott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범죄에대한처벌법만 바뀐다면 참좋은나라가될텐데 피해자만 힘든나라
@amandamc1234
@amandamc1234 2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일본의 잔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이지매 문화가 사회 곳곳에 있고 피해자가 소리내서 피해 사실을 밝히면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든다며 오히려 더 핍박한다는데.... 현재 한국에 권력을 가진 기득권들이 피해자가 될 가능성보다는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보니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범죄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user-lz8kf9vm8m
@user-lz8kf9vm8m 2 жыл бұрын
짝퉁 민주주의 여야 짜고치는 고스톱!!!!
@user-xt2yi6wx7x
@user-xt2yi6wx7x 2 жыл бұрын
권력형 범죄는 법이 바뀌어도 솜방망이던데요. 특히 검사 패거리들이 뭉치면 대통령도 잡는 세상이니. 검사만 잘 구슬리면 빠져나가구요. 그리고 보면 조직으로 움직이는 검찰이 최고 권력자 아닌가요? 그러니 아무것도 몰라도 대통령을 노리죠. 옛날 전두환처럼.
@user-pg5hn6ei7u
@user-pg5hn6ei7u 2 жыл бұрын
친일파를 척살하지못하고 헌법의 모체가 일본법인게 우리나라의 족쇄죠
@user-qy2vx5hl9u
@user-qy2vx5hl9u 2 жыл бұрын
개정중임 개정 끝낸 법은 기자들이 관심을 안주니깐 사람들이 바뀐걸 모름
@rayarmy3408
@rayarmy3408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도 자유와 방종에 대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합니다. 자유에는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르죠. 그 책임이 없다면 그건 방종이 되는거구요. 타국과 달리 다수의 사람들이 공동체 의식이 있어 지금의 수준을 유지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limelight777
@limelight777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기레기들은 어떤기사도 쓸수있는 자유를 보장받지만 사실전달이라는 본분에 책임을 지는 것들은 없다!
@user-gv4gu7ih1w
@user-gv4gu7ih1w 2 жыл бұрын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거 독재시대로부터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자유가 지나쳐 방종이 난무하는 상황 같습니다. 이제 다시 자유가 뭔지 정상적으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user-cq6gn1us5i
@user-cq6gn1us5i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kimennyoung
@kimennyoung 2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꼴통은 있기마련인데 우리나라는 전국가적풍토가 올바르게 가려고 하니까 꼴통들도 어느정도는 눈치껏 행동하니까 이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한예로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이나 싸이코패스가 한국에도 없는게 아니니까요.
@SNIPER-XYZ
@SNIPER-XYZ 2 жыл бұрын
자유의 범위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까지라는 걸 모르는 자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많다고 봅니다. 방종을 자유라고 외치며 공동체에 피해를 입히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user-tq3pu4rw2u
@user-tq3pu4rw2u 2 жыл бұрын
세 살 짜리 한테도 배울점이 있다면 배워야하고 그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우리국민들의 배움에 대한 자세다.
@ckh0088
@ckh0088 2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ㅋㅋ
@user-fp3zt8kd6c
@user-fp3zt8kd6c 2 жыл бұрын
일본 식민지 전에 그런 사상이었습니다.
@jlee3361
@jlee3361 2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디 한국에 살고 있는건지
@luvkorea4405
@luvkorea4405 2 жыл бұрын
꼰대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ㅎㅎ
@user-ty1rx9wn7w
@user-ty1rx9wn7w 2 жыл бұрын
물론 국뽕으로 치부하며 비하하고싶어하는 이상한 이들도있죠. 한국인인척하는. 요깃네요.
@arep0s
@arep0s 2 жыл бұрын
일단 EBS 섭외력은 진짜 미쳤다는 말밖엔 안나와요 ㄷㄷ
@user-nu5dl8oi1d
@user-nu5dl8oi1d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한국인들은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리는 알고 있음 이게 차이임
@James-pv6wy
@James-pv6wy 2 жыл бұрын
100% 선생님말씀에 동의합니다
@user-vc5ye2pp7g
@user-vc5ye2pp7g 2 жыл бұрын
엄청 거만하시네요...한국인5천만명이 그걸 다 안다고 확신하시나요? 미국인들 모두가 자유와 방임을 모른다고생각하시나요? 국뽕영상만 게속 보시다보니 일반화의오류에 빠지셧군요... 참...외국인이 이 글 볼까봐 겁나네요 ㅎㅎ
@James-pv6wy
@James-pv6wy 2 жыл бұрын
@@user-vc5ye2pp7g 제글이 거만하게 느끼시는게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신지. 전 30년동안 미주을 비롯하여 동남아전체를 다니면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국뽕아닙니다. 세계를 다니다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만큼 이성적인 국민들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신사같은 백인들...실체를 보시면 익를 갈것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 보이지않은 곳에서 많은 세상을 볼려고하는 노력 많이 함니다. 제말에 태클걸지마시고 코로나끝나면 30개국이상을 다녀보시길 그러면 세상이 아주 쬐끔 보게될것입니다
@luvkorea4405
@luvkorea4405 2 жыл бұрын
ㅎㅎ 세상을 알긴 ㅎㅎ 우물안 개구리지 그래서 국제외교가 구따위냐 ㅎㅎ
@James-pv6wy
@James-pv6wy 2 жыл бұрын
@@luvkorea4405 당신이 하면 잘할수있을까나???
@Courteous0809
@Courteous0809 2 жыл бұрын
국뽕이 아니라 식민사관론자들과 매국노들이 숨기는 구한말 외국인들 기록 중에 한국인들은 일본, 중국과 달리 신분과 지위 막론하고 교육에 대한 열망이 엄청나고 성실하고 열심히 하며 심지어 지능도 좋다는 기록들이 있죠. 한국인들이 이런 습성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민족의 특성입니다.
@donglan9599
@donglan9599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식민지 전에는 먹고살만 했다는 거지요 원래 부강하고 교육에 열망이 큰데 하루아침에 나라를 뺏기니..운동도 더 열정적이고 나라찾기를 쉼없이 하니 일본이 압박하는것도 심하게 한거라고 봅니다 대만만 봐도 .. 그럴의지가 있었을까 싶네요
@tomboy2819
@tomboy2819 2 жыл бұрын
특히 가정마다 책이 많다는 외국인들 경험담이 있죠
@R.M6
@R.M6 2 жыл бұрын
이땅의 6.000 년 이상 되는 역사와 간간히 남겨져 있는 비석등의 유물 통해 지금껏 알려져 있고 센스가 있다면 진즉에 눈치 챘을 한가지가 전부 양반가 들이였고 귀족 들이 였으며 노비나 천민화 되어 버린 그들도 뿌리 찾아 올라가 보면 촌장이고 씨족 사회 우두머리 들이였단것
@paranjungwon
@paranjungwon 2 жыл бұрын
교육에 진심인 나라 한국. 국민에게 주권이 있기때문에 책임, 의무를 바탕으로한 자유를 가지게 된 한국인 그걸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지닌 샘 교수님 또 이 수업을 본의아니게 자주 청강하는 나 원더덕분에
@user-ps7uh9wv9z
@user-ps7uh9wv9z 2 жыл бұрын
국민의 주권은 모든 나라가 다 가지고 잇어요
@user-du5eh1ud9w
@user-du5eh1ud9w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대해서 진심을 갖고,교육적 과제를 찾는 샘 교수님. 우리 스스로가 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user-me3to2tl7y
@user-me3to2tl7y 2 жыл бұрын
배움엔 끝이 없지요 52세인 지금도 배워야 할게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gumsuna7799
@gumsuna7799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65살인데 정말 어린 사람들 에게서도 배워야할것이 많이있습니다. 지식은 공부를해도 해도 끝이 없지요. 호기심도 많구요.
@yaya-zx7os
@yaya-zx7os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배울 게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지혜롭고 현명해 지기위한. 배우고 배우고 배우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positivethinkingk3316
@positivethinkingk3316 2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들 의견이 더 지혜로울때가 많아요...
@yaya-zx7os
@yaya-zx7os 2 жыл бұрын
@@positivethinkingk3316 그러니까요. 나이에 상관없이 끊임없이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user-um3ks7wd1v
@user-um3ks7wd1v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계신 75세 울엄마도 마을회관에서 영어와 한글 수학도 배우고 계시는데 중학교 과정 배우신다거 좋아하심 가끔 몽골이나 베트남 땅이 티비서 나오면 10년만 젊으셨어도ㅠ자기가 저나라가서 농사짓고 싶다고 하심 ㅠㅠㅠㅠ
@hagmlkim9097
@hagmlkim9097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국격이 올라간게 피부로 느껴집니다!눈물이 ....,여긴 독일이고 전 의사입니다! 내 조국 더욱 흥해라
@user-zm1de2gc9z
@user-zm1de2gc9z 2 жыл бұрын
아!...`내 조국 더욱 흥해라!' 이 말에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멀리서도 조국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p-down.
@up-down. 2 жыл бұрын
인식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설파하는 교수님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하네요.
@vibrato5281
@vibrato5281 2 жыл бұрын
"파월.파독 그리고 중동에서 힘겹게 일 하면서도 자식들을 가르킨 보람은 있구나 허허 🍒👿
@hjkwon3074
@hjkwon3074 2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서 마스크를 권장했을때 한국인들이 단순히 정부가 하는 말이니 맞을거라는 생각으로 착용한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과학적 상식과 그간의 경험으로 인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옳은 결정이라 생각해 따른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에 트럼프같은 대통령이 있어 마스크 무용론을 말했어도 많은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수 있을만큼 한국인의 교육적 과학적 상식이 높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user-gy7tm2lf4k
@user-gy7tm2lf4k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한국인들의 교육적 수준이 높다는건 평균적인 것이지 그렇지 못한 부류도 많으니까요 코로나 시국을 통해 우리는 리더의 중요성을 보게 됐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공동체 의식이 좋고 단합이 잘된다 해도 리더가 길을 못찾고 헤매게 되면 혼란은 순식간에 찾아옵니다 미국은 코로나 초기에 국민들의 모범이 되어야할 트럼프가 마스크 안쓰고 궤변 늘어놓다가 코로나 걸리고 코미디가 따로 없었죠
@hycho7410
@hycho7410 2 жыл бұрын
@@user-gy7tm2lf4k 완전 공감합니다!!!
@yunakang556
@yunakang556 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30년째 사는 뉴욕교포입니다 리더의 중요성이 첫번째이긴 합니다만 개개인의 판단력도 중요해요 중국에서 시작해서 미국에 상륙하기전에 많은 교포들은 마스크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스크 준비하고 있었어요 이미 중국 교포들이 사서 중국으로 퍼 날라서 구하기 힘들긴 했지만….( 미국에 마스크가 없었서 마스크 안써도 된다한게 맞을거에요) 위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위기의식과 그다음 솔류션에 잘 대처하는 능력이 한국인들에겐 그냥 탑재 되어있는거 같아요
@user-og3dv2ct7b
@user-og3dv2ct7b 2 жыл бұрын
내가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나는 마스크를 했어나 내ㅜ동료가 감기 갈렸을 때 마스크를 한 기억은 없는 것 같음.. 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막기 위함인지 아닌지 생각지 않고 그냥 그렇게 했음...
@pearljean
@pearljean 2 жыл бұрын
분명 그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코로나 초기때 전문의들이 마스크를 쓰기를 권장했고 정부도 그렇게 발표했으니 믿고 썻죠. 저또한 그랬구요.
@user-ok3ip3xp2p
@user-ok3ip3xp2p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교수님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복 받은 미래를 선물로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에게 행복한 미래가 설계 되길 응원합니다
@user-dh4ub5zy7f
@user-dh4ub5zy7f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국민의 피로 만들었기에 나라의 안녕을 위한 의무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luvkorea4405
@luvkorea4405 2 жыл бұрын
국민의피일가 아니면 정치.외교로 티루어진건 아닐가? 그런 생각은 안하나요? ㅎㅎ 민주주의의 허와실을 자세히 모르는듯
@youngteakim4830
@youngteakim4830 2 жыл бұрын
자유와 방임의 차이를 모르는 미국 대학생들이라... 진정한 자유는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때 찾아온다, 하는 임마뉴엘 칸드의 명언이 떠오르는 영상 내용입니다. 즉 한국 교육은 역사에 이르러 어려서부터 자신에 대한 적절한 통제를 가르치고, 서구 사회는 사춘기 시절 안팎으로 개인끼리 맞물린 욕구 충족에 빠지기 쉽다는 차이를 드러냅니다. 한마디로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말합니다.
@user-vc5ye2pp7g
@user-vc5ye2pp7g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어디에도 미국대학생이 자유와 방임에 대해 모른다고 나오지않은것같은데요?ㅎㅎ 글구 그걸 모르는건 한국인들중에도 많아요...그게 자신도 모르게 당신일수도잇죠...
@youngteakim4830
@youngteakim4830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실제로 보시기는 하셨습니까? 개인의 자유와 정부의 통제에 대한 신뢰 차이를 사망자 숫자로 되묻는 샘 리차드 교수의 질의 자체가 자유와 방임을 뜻함을 10분17초부터 저작자인 원더님이 굳이 되짚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MOLRACK
@MOLRACK 2 жыл бұрын
누가 옳은가가 중요한게 아니다, 무엇이 옳은가이다. 미국의 학생들 또한 정부와 지도자의 책임도 묻겠지만, 개인의 이기가 아닌 이타가 팬데믹 세상을 이겨나가는 진리가 아닐런지.
@user-gm5fy4rf8e
@user-gm5fy4rf8e 2 жыл бұрын
와~~명언 하나 얻어 갑니다. 그렇지요. 같이 어울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아무리 난 혼자가 좋다고해도. 공동체의 한 부분으로써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면 가 맞죠. 이 한 문장 요즘 세상 초중고 교과서에 실려야 할만한 문장이라 생각되네요.
@pearljean
@pearljean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개인의 자유가 공동체의식보다 더 가치를 두는 문화라 그런것이라 생각해요 사실은 공동체 의식과 개인의 자유는 순서없는 것이고 무엇이 옳은 것인가가 더 중요하죠. 서로 누구탓이냐 잘못을 따지는건 시간낭비임.
@SNIPER-XYZ
@SNIPER-XYZ 2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의 가짜뉴스를 분별하지 못하고 휘둘리는 수준의 국민들이 많은데 아직 멀었음
@user-mn7st9xl8y
@user-mn7st9xl8y 2 жыл бұрын
미국조차 트럼프의 거짓말과 가짜뉴스에 휘둘리는데 이건 한국에문제가아님 어디나 그런사람들이 있는거임
@user-ir3xc9hf6y
@user-ir3xc9hf6y 2 жыл бұрын
이런 반응들 조차 겸손해야만 나올수 있는 댓글이니 먼가 뿌듯함 이런 반응 하나하나가 모여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것 같아요
@pearljean
@pearljean 2 жыл бұрын
네 미국도 가짜뉴스 판칩니다만?? 이상한 가짜뉴스에 휘둘려서 음모론 믿는 사람 한국보다 많을걸요
@user-ju9lz6gn6s
@user-ju9lz6gn6s 2 жыл бұрын
전국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정부가 잘해서 우린 계속 더 잘 할거야!!!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2 жыл бұрын
아마 아직은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겁니다. 북미와 서유럽 백인 사회에서 그들의 다른 대륙, 다른 인종에 대한 우월감이 희석되려면요... 다만 이번 팬데믹 상황은 그들에게 한국은 일본과 중국과는 차원적, 독보적으로 다른 게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준 큰 계기가 된 건 확실한 거 같아요.
@user-bu4gf7ev2o
@user-bu4gf7ev2o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MC-qs8mg
@MC-qs8mg 2 жыл бұрын
한국 현실은 자살율1위, 교통사고1위, 저출산1위, 여당=야당부패지수 150위, 종북주사파가 장악한 청와대(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경희대 전대협출신들이 장악함), 전교조들때문에 역사 왜곡시켜 빨갱이 교육시키는 학교들이 즐비함// 국민들한태 온갖 행태로 세금 뜯어가는 나라가 대한민국임//
@sjp9609
@sjp9609 2 жыл бұрын
@@MC-qs8mg 국민학교때 폐지 공병 학교에서 걷어서 나라에서 다 쓸어갔었죠,.... 뭔 땜 짓는다고 몇년을 매달 돈 내고,.... 나라가 강도이던 시절
@user-jt5hh9xx6p
@user-jt5hh9xx6p 2 жыл бұрын
@@MC-qs8mg ㅍㅎㅎ미치겠다...
@user-yq2th1nl9d
@user-yq2th1nl9d 2 жыл бұрын
@@MC-qs8mg 음... 노무현 때부터 지금까지 1인당 국민소득 좌우 집권 했을때 데이터 한번보길.좌파2명 우파2명. 1인당 국민소득 배 차이가 난단다.그거 보고 느끼길 바래ㅡ물론 인정 안하갰지만 ㅋㅋㅋ좌파가 정권 잡을때 3%면 우파가 잡을땐 1.5%였어 정확히.이래서 내가 보수에서 좌로 옮긴 이유다.
@arisooan6793
@arisooan6793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는 원래 지식과 교육을 통한 배움에 있어서 계속 열린 사회였지. 가까운 조선시대만 해도 일반서민 가정에 조차 (그 시대 다른 나라에서는 귀하다는) 서책을 갖추고 있었음.금속활자가 괜히 한반도에서 빨리 발명된 게 아님. 과거제도를 통해 평민도 신분상승을 할 수 있게 했으니 책을 통해 배움을 깨닫는 것은 기본이었고.한국전쟁 때는 피난처에서도 아이들 교육에 힘썼고. 전쟁 전후 세대는 새마을 운동과 함께 야학을 통해 글을 깨우치고 배웠다. 한국 문맹률이 낮은 이유는 한반도 DNA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지. 사람으로 태어나 배움을 통해 인간으로 죽는 것은 한반도에 태어난 사람들 숙명과도 같음. 죽을 때까지 배우라고 해서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스마트폰은 기본임.
@monopodele1311
@monopodele1311 2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 이젠 너무 친근해ㅋㅋ 강의 하나 하려고 얼마나 한국데이터 파고 한국동향 연구했을까 고맙네요 좋은 말만 해주고.... 이런 훌륭한 정부인데 언론에서는 한 마디도 안 하는 거고 정말 어이가 없어요
@user-fd6kk7lu5y
@user-fd6kk7lu5y 2 жыл бұрын
자유와 방임.중학교때 선생님이 확실히 차이점을 알려주셨죠.
@luvkorea4405
@luvkorea4405 2 жыл бұрын
그선생님의 생각이 전이된건아닐까? 본인은 어떤 차이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봤는지? 주입식의 폐해
@user-rj1ig3tq9v
@user-rj1ig3tq9v 2 жыл бұрын
유능하고 정의롭고 정말 배움이 많은 본받을 생각을 가진 지식인들과 많이 소통하고싶습니다. 샘리쳐드교수님 이렇게라도 보니 좋습니다.
@user-sp1pn1eq9n
@user-sp1pn1eq9n 2 жыл бұрын
어떤 이들은 이번 정부가 대체 무얼했냐는 소리를 하는데 세계에서 인정하고 정직하고 신뢰할만한 정부를 뽑았고 그 정부에서 이 험난한 코로나 정국을 헤쳐나가며 나름대로 경제성장을 일구어냈으면 이런 성과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야 할 니다.
@jyhong29
@jyhong29 2 жыл бұрын
미국살아요. 코로나 마스크 이야기하다가 미국인 친구에게 자유와 방임의 차이는 초등학교에서 배우잖아? 라고 물었더니..여긴 미국야 한국이 아니야 그러더라고요;;; 도대체 미국 학교에선 뭘 가르치는거지 싶더라고요 ㅠ ㅠ
@donglan9599
@donglan9599 2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해요..가족간에도 서로 걱정이 되지 않을까요..과학과 의료에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한다면 금방 이해할거같은데.. 미국은 그냥 다치거나 아파도 자가치료도 많이 하던데..이해없이 하는건지..
@user-hv7mi1gs8u
@user-hv7mi1gs8u 2 жыл бұрын
나때문이 아니고타인에게 피해를 줄까싶어 마스크 외출자제 합니다 그게 공동의 선 아닙니까
@pearljean
@pearljean 2 жыл бұрын
그건 개가 이상한듯? 모든 미국인이 그렇게 반응하진 않는데. 저도 미국사는대 적어도 제 미국인 친구들은 그렇게 반응 안하던데요..
@user-qc2ig9xh9o
@user-qc2ig9xh9o Жыл бұрын
과목에 도덕이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라고 들었어요 미국초등한테 분초시계보여주니까 시계를 못보는 장면을 봤는데 충격적이었어요
@누리사
@누리사 2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좋네요 .. 국민이 합의한 통제 .. 그게 맞는거 같아요 .. 행정부에 상관없이 국민 스스로 통제에 합의 ..
@syLee-rd4oe
@syLee-rd4oe 2 жыл бұрын
말이선진국이지 미국이나 유럽 서방세계 국민.시민의식은 이번 펜데믹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났음. 집단이기주의. 개인주의 팽배. 지금도 마스크착용. 거리두기제한 시위하는거 보면... 피부때깔만 하얗지 남에대한 배려는ㅋ. 대한민국 화이팅.
@jeanger8733
@jeanger8733 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을 위해 물불 가리지않고 오로지 자식들의 장래를 위해 해외서 국내서 일하신 부모들이 계셨기에….
@rou2wo125
@rou2wo125 2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자식들의 장래를 위해 미래의 지도자로 윤석열을 뽑으려는 열성적인 지지자들이시죠ㅋㅋㅋ 윤석열 정부의 상왕은 적어도 최순실보단 똑똑한 인간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무당 아니면 김건희일 가능성이 높아 이번에도 망하겠네요.
@kime-e
@kime-e 2 жыл бұрын
사회 전체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의 논리에 빠진 정치세력, 언론, 종교 쪽이 극심한 혼란을 부추기지만, 그럼에도 선택하고 힘을 모을 줄 아는 지혜를 기르는 것이 교육이 맡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나땅히 다뤄야할 문제네요.
@b.j2662
@b.j2662 2 жыл бұрын
완전 동의합니다
@ksmb2333
@ksmb2333 2 жыл бұрын
선의와 능력을 겸비한 지도자를 스피커 선동과 무지함과 이기심으로 잃어 본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이 사회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열정적이고 격정적으로 사회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책임감을 보이고 그들과 달리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권위에 쉽게 순응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최소한의 도덕과 성실함 질서는 유지하기 때문에 한국이 이만큼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monopodele1311
@monopodele1311 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mhj8256
@mhj8256 2 жыл бұрын
그분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 1인 입니다. 새삼 그분의 큰 뜻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xg5wi
@-xg5wi 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잘 안쓰는데 예전엔 심한 욕중에... '못배운놈' 이란 욕도 있었죠...무식하다..는 .욕도... 달리 말하면 교육이 부족하다는 말인데.... 결국 우리 조상들은 못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로 접근했던 거 같아요...근데 그 교육중 가장 중요한 교육은 바로 가정교육..
@sky2024
@sky2024 2 жыл бұрын
책임감이 높을수록 자유가 그만큼 더 주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사회구성원들이 책임감이 낮을 때는 그에 걸맞게 낮은 자유가 주어질 수 밖에 없다
@user-fu3kg9xc1f
@user-fu3kg9xc1f 2 жыл бұрын
느낀바가 많습니다 🙇‍♂️ 귀담아들을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야겠네요.
@hjh5516
@hjh5516 2 жыл бұрын
리처드 교수님이 마지막에 한 학생의 정부 정책에 대한 무책임을 탓할 때 "미국인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정부의 리더쉽을 믿지 말라 교육받는 것 같다." 라는말...태어난 순간부터 크립에서 혼자 자고 혼자 깨어나는 신생아 모습이 떠오릅니다. 반면에 엄마 품에 안겨 교감을 갖는 아이는 보호자에 대한 관찰을 통한 신뢰로 심신의 올바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donglan9599
@donglan9599 2 жыл бұрын
그건 적절한 비유가 아닌거같아요..저도 저게 아기에게 외로움과 혼란을 주지 않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올리버쌤네 체리도 혼자자거든요 그런데 너무 잘하고 예쁘더라구요 혼자자고 깨어나더라도 좋은부모는 아기를 계속 관찰하고 돌봐주니까요 방치하는 부모가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교감도 얼마나 잘되있던지..너무 그가족은 예뻐요
@user-uw8wk7qn7l
@user-uw8wk7qn7l 2 жыл бұрын
혼자 재우는게 맞져. 애기 클때까지 애기 싸안고 자는 바람에 고자가 되가는 한국남자들 불쌍한건 모르져?
@donglan9599
@donglan9599 2 жыл бұрын
@@user-uw8wk7qn7l 뭐..임신중에 바람피는 녀석들을 너무 많이봐서..불쌍하진 않음..
@porrelli1206
@porrelli1206 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품에서 아가는 자기 아닌 타인에 대한 무한안전과 무한신뢰를 경험합니다 한국인이 갖는 긍정적인 품성도 거기서 비롯되는것도 상당부분 있을겁니다
@mhchoi_
@mhchoi_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자유와 방임은 다릅니다.
@user-qu6ly2yo9e
@user-qu6ly2yo9e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배움에 특화된 민족인거 같죠 유교적인 개념들이 밑바탕에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user-lj6my7fk9b
@user-lj6my7fk9b 2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배우고 임종이 눈앞에 있어도 배우다 죽는것이 즐거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됨
@user-lr3yf7gv7m
@user-lr3yf7gv7m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에서 여러 번 나온 내용이죠 한국은 그게 되는 이유, 집단지성이 높다. 집단 지성은 높은 과학적 교육 수준과 타인과 나 사이의 도덕, 예의 같은 공동체 의식이 동시에 높아야 나타나는 덕목인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가진 나라가 몇 없죠. 과학적 교육 수준은 보통 학교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쉽게 올릴 수 있는데, 공동체 의식이라는 부분은 별도로 어릴 때 부터 과학적 교육 외로 별도의 시간이 투자 되어 그런 문화 안에서 길러져야 하는 것이라... 내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던 서양인들에게 저 내용이 쉽게 먹히지 않는 겁니다.
@user-mw1if3qq9u
@user-mw1if3qq9u 2 жыл бұрын
한국 만큼 민주주의 실현하는 국가는 이세상 아무도 없을겁니다
@find40
@find40 2 жыл бұрын
나름 명문대라 할 수 있는 저기 학생들이 한국의 지리적 위치를 궁금해 하는 대목에서 우리나라와 얼마나 큰 지식의 갭이 있는지 알게된다. 울 나라는 중학생만 되어도 왠만한 나라들의 지리적 위치를 대강은 알고 있을 것이다. 저 교수님이 강의를 하면서 얼마나 답답함을 느끼실지 공감이 된다.
@gslee7791
@gslee7791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정부도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에 달렸지요
@perry1055
@perry1055 2 жыл бұрын
저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미국은 날 때부터 개인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정치인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낮다고 할 수도 있다... 또, 오랜 양당제로 이미 한 번 정해진 이념이나 성향은 대를 이어 전해지는 것도 있다... 아주 개방적인 나라로 알지만, 사실은 매우 보수적이고 융통성도 극히 제한적인 나라다...
@inchangoh2835
@inchangoh2835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항상 정부에 대한 신뢰를 먼저 얘기하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정부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하기 이전부터 감염방식과 그 대책을 공유하고 있었죠. 그래서 마스크 의무화 정책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 마스크 요일제 부터 시행한 국가인데... 코로나 정책에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는 이유도 자신들의 지식과 상식에 맞는 정책을 정부가 내놓기 때문이지 사람들이 순종적이어서 무조건 정부를 믿고 따르는건 아니라는 점을 서양인들은 잘 모르더군요.
@user-rd7wg6nd1u
@user-rd7wg6nd1u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하고 멋지고 우아한 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wonder0603
@wonder0603 2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ustdoitself
@justdoitself 2 жыл бұрын
참 신기한게 이렇게 모든 해외 외신과 교육자, 뉴스들은 코로나대처를 잘한 한국을 배우는데, 왜 대한민국의 극우들만 코로나 대처를 못했다고 깔까?
@sbs7630
@sbs7630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욕심이 많다. 항상 발전해야하고 오늘 목표를 이루어 놓고도 만족할줄 모르는 나라다. 한국인들은 항상 손이 근질근질하다. 하나를 완성하고나면 당장 업그레이드를 꿈꾼다. 발전에 목마르고 발전에 배고프다. 이런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천만다행 아닌가. 나이들어 눈이 침침해도 나는 공부한다. 한국은 죽을때까지 공부하는 나라다. 파이팅 ~ !
@user-tz2hu5dk5q
@user-tz2hu5dk5q 2 жыл бұрын
역시 샘 리쳐드 교수님.명교수님 강의실만 항상 꽉 차 있는 이유.보는 눈이 정확하기 때문이지
@phonekor
@phonekor 2 жыл бұрын
우린 도둑들면 경찰 믿고, 불나면 소방관 믿고, 아프면 의사 믿고 전쟁 나면 군인을 더 믿죠, 사회가 위기거나 무너지면 언론인 정치가보다 국민이 직접 나서서 해결 합니다. 언론인과 정치가는 숫자일뿐 절대 믿지 않습니다
@user-yv8ky2im8f
@user-yv8ky2im8f 2 жыл бұрын
축성탄.. 원더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더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구독 좋아요 많이 해서 백만 유튜버 되시길..
@wonder0603
@wonder0603 2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aleph1240
@aleph1240 2 жыл бұрын
EBS가 새삼 대단하네요. 원더님도 항상 좋은 영상 소개해주셔서 고맙고 대단해요~
@user-ui8vt8oe8j
@user-ui8vt8oe8j 2 жыл бұрын
나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내가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누군가가 나로인해 그 결과를 함께 부담해야 한다면 그것은 참기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한국인에게 내재된 본성이라고 봅니다 홍익인간의 정신 우리는 바로 그 정신을 지켜야 합니다
@poindexter2757
@poindexter2757 2 жыл бұрын
ebs 강연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컨텐츠감사
@wonder0603
@wonder0603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mj2cm5cj7o
@user-mj2cm5cj7o 2 жыл бұрын
이번 정부가 위기 극복을 잘해주셔서 국민들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해요. 모두의 힘이예요^^
@ostnamy8566
@ostnamy8566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말해도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방식이 다르니까 말해도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의 이타적인 다른사람을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그런 모습을 개인자유를위해 행동하는 미국인들은 이해못하죠!
@user-pi5yb2kc9v
@user-pi5yb2kc9v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거의 대부분 세상에서 정점을 찍은 분들이 특별히 애정을 갖고 인터뷰에 응했던 것. 나두 대부분 봤다. 정곡을 찔러가는 질문과 답변 모두 좋았다. 감사!
@lath8489
@lath8489 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이 정부에 순종적이라는 건 촛불 집회나 민주주의를 만들어온 과정을 보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안다. 다 같이 조금 양보하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정부가 싫어도 그것이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따르는 것이고, 일단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해보는 것이다. 그것에 따랐음에도 잘 되지 않는다면 많은 욕을 먹을 것이고 다른 방법을 또 매우 강하게 요구할 것이다.
@naru7518
@naru7518 2 жыл бұрын
한국 정부가 강력한 정부는 아니지 않나? 단지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고 잘 따르는 것이지.. 저 마이크 잡은 학생은 국민이 잘 따는 것은 정부가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군..
@user-ik4tm9vo9k
@user-ik4tm9vo9k 2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등 갖은 굴곡이 많은 역사라 그런지, 들풀같은 질긴 근성이 있는 우리나라 국민이 강력한거죠...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기보단.. 뭔일터지면 국민이 정부를 줘패서 정부를 끓고 가는 느낌.. 때문에 정부가 국민을 무서워하는 감도 있고 국민눈치를 보기 때문에 빠릿빠릿 부지런히 뭔가 하는 느낌..
@hunkim5460
@hunkim5460 2 жыл бұрын
권한은 갖고싶은데 책임은 지기싫고 나의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기 가장좋은 명분은 나라탓 남탓 하는게 가장 쉽겠죠..
@user-ds4cx5en2z
@user-ds4cx5en2z 2 жыл бұрын
좋았어요. 지식에 대한 갈망, 과학적 사고가 정말 중요하죠.
@YJYSYHY
@YJYSYHY 2 жыл бұрын
자유와 책임& 피해주지 않기는 세트메뉴다. 자신의 언행에 책임지기 싫고, 남에게 피해주는 것에 무감각한 사람은 자유가 뭔지 좀 더 배워야 함
@02loveu_G
@02loveu_G Жыл бұрын
동방예의지국 천손민족 대한민국 🇰🇷 만세! 역시 호기심어린 이타주의 사고가 먼저인 한민족 입니다!👏👏💦🔥
@user-fi3kr8xq8w
@user-fi3kr8xq8w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맞아요 우린 그랬었네요 우리나라 국민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gazzaga
@gazzaga 2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은 외국에서 누가 왔다고하면 때창이든 때청이든 진심이지
@isaacsstudio7341
@isaacsstudio7341 2 жыл бұрын
조기교육부터 만학이라는 말까지. 공부가 평생의 숙명인 나라
@savemeh1886
@savemeh1886 Жыл бұрын
교수님과 학생들 대화할때 교수님의 답답함이 전해져 와요 미국에 살고 있는 저는 교수님 말씀을 백프로 동감 합니다 교수님이 학국 칭찬하면 국뽕으로 치부하며 깍아 내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날이갈수록 같은 한국인으로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어요 정말 한국인은 깨어 있습니다
@sunglow33
@sunglow33 2 жыл бұрын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하는게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어제 보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고 싶고 그런 삶을 살고싶으니, 배워야지요. 코로나 이후로 굉장히 당연하다 생각한 것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아닌가싶어 놀랄때가 많습니다.
@user-yy7ix7cn4x
@user-yy7ix7cn4x 2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의 얘기를 들으니 한국을 좋게 보는 내용인데, 역설적이게도 대화내용에서 그들의 수준이 높음을 느끼게 되네요 ㆍ 또한 좋은 한국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일조한 해외동포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어느 것은 일리있고, 어느 것은 좀 과장되었고, 약간의 틀린 관점도 있는 듯 합니다. 다수의 나쁜행동으로 오히려 평범한 좋은 점이 더 부각되는 현 시대상도 볼 수 있는 것 같고요ㆍ 이 동영상은 국뽕60+진실40 정도의 비율로 제작된 느낌... EBS섭외력은 감탄스럽다네요
@user-xf6om9gx3g
@user-xf6om9gx3g 2 жыл бұрын
누가 나 때문에 코로나에 걸릴까봐 미리 조심하는 나를 보며.. 꼭 통제 때문에 아니라는걸 나도 알게됨.
@EHE-el7xo
@EHE-el7xo 2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한국학생의 반응이 강연자로서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다는 게 신선하네요~
@tchay6904
@tchay6904 Жыл бұрын
배운다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들의 몫보다는 배우려는 사람들의 몫이 훨씬 더 크다고 믿는다. 배우려는 사람의 열정이 더 크면 가르치는 사람들의 모자람도 어느정도는 극복 아니 오히려 일부는 바로잡아줄 수도 있다. 그 것이 진정한 교육열이며 그 교육열의 차이가 개인의 성취와 집단의 성취의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Kim-in3bi
@Kim-in3bi 2 жыл бұрын
우린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지 나 뿐만 아니라 내 가족 또 주위사람들을 위해서
@positivethinkingk3316
@positivethinkingk3316 2 жыл бұрын
교육방송에 진심인 피디님이십니다 ^^ 찾아서 봐야겠네요
@sinjisuk1112
@sinjisuk1112 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대한민국은 개인주의보단 공동체의식이 더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deathfog123
@deathfog123 2 жыл бұрын
국민 하나하나가 주인공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점이 있습니다 좋은 장점을 통해 배우고 단점을 통해 난 저러지 말아야지 반면교사 삼아 배우게 됩니다
@gjlms8443
@gjlms8443 2 жыл бұрын
Ebs 위대한 수업 기억해야겠어요. 언젠가 꼭 봐야지.
@seoulin6925
@seoulin6925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LLO! NICE MEET YOU! THANKs!!! HAVE A NICE DAY!!!
@user-tl5tw1ik1l
@user-tl5tw1ik1l 2 жыл бұрын
원더님 메리 크리스 마스~^^* 늘 유익한 영상 감사히 봅니다^^*
@wonder0603
@wonder0603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l5tw1ik1l
@user-tl5tw1ik1l 2 жыл бұрын
@@wonder0603 ^^*
@user-kbk0514
@user-kbk0514 2 жыл бұрын
주권자인 국민은 개개인이 확실한 주권을 행사하기위해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단지 국가의 리더쉽에만 의존하지 않고 개개인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는 과학적인 지식에 기반하여야한다고 본다. 석학이 보통사람과 다른것은 많은 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user-uj7uc3bt5o
@user-uj7uc3bt5o 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을 찾아 전해주는 당신 또한, 나에게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hauysruk
@hauysruk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시국일수록 과학과 데이터를 믿어야 되는데 종교와 가짜뉴스를 믿죠. 특히 심한게 한국의 기레기들 몇달전에는 빨리 위드코로나 하라고 난리법석 요즘은 왜 위드코로나 했냐고 난리법석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user-wq4rd5uu9n
@user-wq4rd5uu9n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의 학구열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교과과정을 넘어서. 더 높고 깊은 앎과 더 옳바른 해답을 위해서 매진하며 더 나은 삶과 내일을 위해서 노력하죠.
@hasasunsa
@hasasunsa 2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의 수업 영상들을 보면,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형식(몇몇 학생들을 앞에 불러내서, 그 학생들에게 여러 질문과 대답/의견을 듣는)인데...이 강의 형식이 많이 보편화된 것인지, 아님 이 교수님만의 특징인지 궁금ㅋ 지난 번, 중국 학생들이 앞으로 나왔을 때를 보면, 사실 그들은 공개적 자리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말했는데, 그 의견이라는 것이 중국 공산당의 교육과 이념에 사로잡힌 망상임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다른 수백명의 학생들 앞에서 시인하는 것이 된 것이라...개인적으로는 통쾌(?)했지만, 개인의 인권의 측면에서 저게 올바른 것인가를 생각했음.
@JM-dl1ki
@JM-dl1ki 2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인권과 관련되는지? 그럼 이 영상에서 앞에 나와 토론하고 질의응답 하는 미국학생들도 인권관련 타당치 않겠네요?
@hasasunsa
@hasasunsa 2 жыл бұрын
​@@JM-dl1ki 님의 의견에 공감갑니다만, 미국학생들과 유학생들을 같은 잣대로 보긴 어렵지 싶어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소수민족이니까. 그것은 약자라고도 불리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을 개인적으로 교류하는 것과 공개된 자리에서 의사표현하는 것은 또 다르기도 하고, 전 감정적으로는 저런 한심한 중국인들이 자각/계몽 혹은 도태가 되길 바라지만, 세상일을 감정으로 처리해선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근본적인 의구심이 들었던거죠
@JM-dl1ki
@JM-dl1ki 2 жыл бұрын
@@hasasunsa 첫째로, 이런 토론방식은 서구에선 아주 평범합니다. 어떤 주제를 주고 개개인이 그 공통주제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고 이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죠. 이게 대체 왜 보기가 불편할까 생각해보니, 아마 이 방식을 북한이나 중공에서 하는 공개재판이나 사상심판등을 생각해서 불편한건가 싶기도 한데, 그와는 진행방식이 판이하게 다르죠. 서구에선 초등 중등과정에서도 이런식의 토론은 아주 보통인데, 옛날 (30년전) 여러나라사람들이 함께 받던 사회과목수업중에 주제가 각각 나라들의 민주주의에 그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스스로 점수를 주는거였는데 정답은 없는 문제였죠. 이런식의 질의응답의 목적은 모든 개인이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거죠. 점수 매기기가 가능하길위해 예를 들어 네덜란드가 10점 만점에 7점이면 한국은, 또는 인도네시아는? 내가 정말 놀라워했던 점은,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수료했다던 학생이 네덜란드의 민주주의가 7점이면 자기나라 인도네시아는 8점이라던, 당시 그나라에선 몇십년동안의 독재정치였는데.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들도 마찬가지의 결과. 근데 댁이 보는 관점에서는 다른나라들에서 온 학생들이 섞여있으면 아예 이런 주제는 금지해야 인권보호가 된다? 다른곳도 아니고 학문을 추구하는 대학에서 다른나라에서 온 학생들에게는 이런 질문을 하지말라고요? 이게 대체 왜 인권과 관련이 있는지도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user-tk4pd9lw6s
@user-tk4pd9lw6s 2 жыл бұрын
교육의 주체(목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차이 같네요~ 학생을 어떻게 인도할것인가. ~학생 토론.~가치 판단 형성 선생이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주입식~지식전달 사회주의.민주주의.공산주의.자유경제주의 이런 사상의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들이 사상에 대해서는 더 수용성이 좋아 보입니다) 학생들이 사고의 다양성.수용성.유연성.등이 중요한데 사상의 우월성만 주장한다면 그것이 협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상의 장단점.사상의 탄생배경.등 알때 새로운 사상에 대해서 좀더 거부강 없는 수용.비판이 가능한거죠~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사상의 우월성이 무슨 이득이 있나요~자기만족이죠) 한국 사회의 특징은 이분법을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수많은 인간의 삶과 생각을 두가지로 강요할수 있죠~?(군사 정권의 효율성을 강조한거죠~통제가 쉬우니깐) 한국 사회(지증학적 리스크)에서 애국주의.민족주의는 인정하지만 그만큼 단점.문제점도 존재합니다~ 니편. 내편이 아니라 다양성이 존재하고 내편이 아니어도 친구가 되는 사회가 바람직하죠~ 중국 공산당의 인권을 말하는데 왜 중국 국민의 생각은 없나요? 중요한거는 당사자의 의견 아닌가요~ 반론. 미국의 인권 순위는 얼마인가요? 1등이 나올까요? 한국이 좋다는 것 또한 자국과 비교해서 결정하듯이 남의 시선이 바람직하다 말할수 없네요~
@chobong5159
@chobong5159 2 жыл бұрын
우린 도덕시간에 자유와 방종에 대해 충분히 배웠죠...아직도 도덕교과과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유와 방종의 차이정도는 도덕시간에 안 졸은 사람들이라면 가슴에 되새겨져 있을겁니다...시험문제에도 몇번이나 나왔을테니까...ㅋ
@user-ew7mo2xg5v
@user-ew7mo2xg5v Жыл бұрын
앞에서 소개했듯이 ebs 프로그램 정말 재밌게 봤어요. 완전짱
@user-yl4cj6sv3t
@user-yl4cj6sv3t 2 жыл бұрын
다행스럽게도 아직 저 교수님이 국민의힘과 기레기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구나. 정말 다행이야!
@user-yl4cj6sv3t
@user-yl4cj6sv3t 2 жыл бұрын
@@user-ik4sk7ku9m 폭스 뉴스나 그 이상한 언론들의 이상한 기사들만 골라서 보도하는 것도 우리 언론과 국민의힘이죠
@user-ni1di3ts6d
@user-ni1di3ts6d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wonder0603
@wonder0603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tvpadma3231
@tvpadma3231 2 жыл бұрын
미국교육은 저런식으로 시작하는구나. 데이타를 주고 스스로 의문점을 찾아보고 해결하는 과정.
@oho00016
@oho00016 2 жыл бұрын
자유와 이기주의를 혼동하는 사람이 확실히 요즘은 많아진듯 해서 씁쓸하기는 한것 같아요... 우리 사회적 분위기도 많이 이기주의를 자유로 포장해도 그것에 수긍하는 사람이 많아진것도요...
@user-mk5eo9si7c
@user-mk5eo9si7c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동감입니다~~~ 더 넓고 높은 지식의 갈망.
@chuky204
@chuky204 Жыл бұрын
쉼에 있어서 더 많은 배움의 의무와 책임, 그것은 나눔이 된다. 삶의 보통적임은 하여야 되는 지속적인 일이다. 그러함의 책임이 쉼을 허락한다.
@user-fr5wt5bd2m
@user-fr5wt5bd2m 2 жыл бұрын
샘 리처드 교수가 우리나라 언론의 자유도에 비해 신뢰도가 낮은 걸 비평해 줬으면 좋겠네요
@Master_Seo
@Master_Seo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jamesdin4191
@jamesdin4191 2 жыл бұрын
저교수 무서운 교수네 ㄷㄷㄷ 어떻게 저렇게 정확히 알지? ㄷㄷㄷ
@user-fq2cn5jd8x
@user-fq2cn5jd8x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역사가 오래 되엇다고 말 합니다. 그 역사란게 후대로 전승되는 방법은 교육을 통해서겟죠. 예전의 교육이란건 첫째도 인성, 둘째도 인성. 제대로된 사람을 만드는 인성교육이 핵심이엿죠. 그러다가 부작용으로 일본한테 침략당하기도 햇지만요. ㅜ.ㅜ 이제는 국방도 충분히 대비해야합니다.
@jkehlsteinhouse1671
@jkehlsteinhouse1671 2 жыл бұрын
사실 EBS의 위대한 수업은 다른어떤곳에서도 모을수 없는 분들을 모셨었습니다.
@user-oq2tu9vq4v
@user-oq2tu9vq4v 2 жыл бұрын
완전 동의!!! 👍👏👏👏👏🍀🍀🍀🌈
@TM-li7bl
@TM-li7bl 2 жыл бұрын
I concur with your last comment about Koreans are eager to better themselves 100%!! Bc, I left Korea in early age but even I have that in me still, probably until I die…, 🙏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2 жыл бұрын
창작의 자유에 대해서도 좋은 예시 같네요 자유와 방임
Looks realistic #tiktok
00:22
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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