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즈 기념비를 피라미드로 세웠네요 에임즈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변화해 가는 시대까지 느껴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링컨 대통령 시절의 미국 대륙 철도횡단에 관한 이야기아 함께 제작해보았습니다.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cience-study Жыл бұрын
앗?? 생각보다 아담하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방문샷과 함께 다시 보니 꽤 크군요 ㄷㄷ 불미스러운 사건이 아니었어도 기념비가 만들어졌을까가 궁금해지기도 하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넵. 그래도 85명의 사람들이 고용되어 세워올렸다고 하니, 규모가 제법 되지 않을까 싶어요 ^^ ㅋㅋㅋ 정치판이라는게 어느 나라나 상대 진영 공격하고, 그걸 또 덮고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기념비 식의 활동들은 아마 자신의 정치성향 진영을 미화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