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저렇게 연주로 이것 저것 따질꺼면 확실하게 비싼 비용을 챙겨주면서 좋은 연주자들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간혹 교회들이 저렴한 가격 또는 돈을 주지도 않으면서 불만은 많더라구요

맞아요..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해도..ㅠㅠㅠ 너무나 귀해요!! 다만 이 영상 내용은 '성장이나 목표' 면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ㅠㅠ! 사실 '센스없는' 이라는 단어는 저도 적절하진 않는것 같지만.. 섬기는 봉사자의 입장에서 점점 더 갈수록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리고, 회중들에게 더욱 깊은 찬양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보면 어떨까 싶어요~^^ 영상의 부분들을 그런 마음에서 발전시켜나가면 찬양팀원으로서, 동시에 찬양하는 성도로서 너무나 유익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사실.. 너무나 필요하긴 합니다 ㅜㅜㅎㅎㅎ

교회에서 반주사례비를 안주 는것까지는 그냥 하나님의 일 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으로 반 주하는데 20년 전 동작구 사 당 3동에 위치한 어느 교회에 서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었 고 어느 주일오후예배 시작하 기 5분전에 모 여집사님 부탁 으로 주일오후예배 때 피아노 반주하고나서 어떤 장로새끼 가 날 부르더니만 니까짓게 뭔데 주일오후예배 반주를 하 냐고 따지길래 오후예배 시작 하기 5분전에 모 여자집사님 께서 오후예배 반주자가 없으 니 반주해달라고 부탁 받아서 반주한거다라고 해도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길래 교회 장로 와 싸우기 싫어서 윗층 예배 당으로 올라갔는데 가끔씩 몰상식하고 경우 없는 일부 어른들 때문에 믿음으로 교 회에서 반주하는것도 싫어져 요..그리고 교회가 점점 상업 화 기업화가 되서 악기 전공 자와 비전공자를 대놓고 차별 하고 헌금 많이 내는 신도와 헌금을 적게내는 신도를 대놓 고 차별해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의 원죄를 사 해주실라고 십자가까지 지셨 는데 그런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모독하는 수많은 기 독교인들과 목사들 때문에 한 국교회와 기독교가 이대로 가 다가는 언젠가 한 방 무너질 날이 반드시 옵니다..주님 다 시 오실 날을 기대하지도 않 고 자기가 행위로 구원받는지 믿음으로 구원받지는 조차도 제대로 안 가르치는 한국 기 독교 목사들과 행위로 구원받 을려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본인이 요단강 건널 때 구원 못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아야 되는데 교회는 점점 변질되고 행위로 구원 받을라 고 하니 한국 기독교와 교회 는 하나님이 주신 경고를 끝 까지 무시하면 한국교회와 기 독교는 반드시 망하고 각자가 요단강 건널 때 아니면 주님 다시 오실 때 구원 못 받는걸 한국교회(성도와 목사들)는 좀 깨닫기 바랍니다..

부담스러워서 반주자들 다 도망가겠네요

네 많은 반주자들이 답답해하는부분이기도 해요. 만들어보겠습니다

짝짝짝!잘하셨어요! 부담스러워하는 인도자도 있다는건 첨알았네요.

@@user-ll6wf7uf9b 네 부목사님이셨는데 저는 전도사였구요 (지금은 안하고 ...) 반주할때마다 인도자나 목사님을 쳐다보며 하니까 맞춰져서 그렇게 했더니 불편하셨나봐요 ㅋㅋㅋ 가끔씩 반주사역도 했었거든요

당연히 인도자 지휘자 봐야 합니다 성가대원들 악보에 얼굴 묻고 찬양하면 좋은소리도 묻혀버린답니다

네 그럼 약속하는걸 추천드려요. 즉흥성도 많지만 대부분은 약속입니다. 약속대로 하지 않는다고 누가 뭐라 안그래요. 요즘엔 인이어를 끼고 지시를 듣기도하지만 흔치 않아요. 사정을 말씀드리고 약속한대로 하자고 요청하세요. 그것만 잘 지켜도 훌륭한반주자입니다. 더불어 청음 훈련도 해서 키가 바뀌는지. 무슨키로 연주하는지 빨리 팔리 캐치하면 상황에 대처할수있습니다. 아무래도 준비를 하는만큼 상황에 대처가 됩니다

별로라고 생각되요. 중복되면 안좋긴한데 솔로가 언제 긑나는지 알려면 후반부에 멜로디 라인을 넣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헉

진짜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도 비슷해요. 알려준다고 해도. 싫다는 건.. 저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유있습니다.1- 학습법- 즉 배울때부터 그냥 무조건 악보대로만 치면 된다고 귀가 따갑도록 들었기에 학습반복식으로 치는거고 그런 줄 압니다 ( 융통성제로.눈치제로) .한마디로 즉흥반주법을 접하지 않았고 음감이 없기에 그런겁니다.악보보면 칠 수 있는데 악보없이 못친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니 " 절대음감.리듬감각 " 이 타고나지 않아서입니다. 노래를 들으면 리듬 감각.코드치는 법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 두가지가 안되기에 어려운겁니다.아무리 주위에서 치는방법을 알려줘도 절대음감. 리듬감각.코드감각이 없어서 깨닫기에는 시간만 걸린겁니다. 본인이 먼저 깨달아야합니다.그러므로 귀를 훈련시켜야합니다.다양한 곡.다양한 리듬.코드감각을 들으면서 서서히 훈련이 되고 예전에 들리지 않았던 리듬과 코드가 들리게 되고 응용도 할 수 있게되는 실력이 쌓이게됩니다. 2- 태어날때부터 음감이 타고나고 리듬감각이 있는 사람들 경우에는 솔까 어느 단체에서도 연주해도 환영받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분위기에 따라서.진행자에 따라서 부르는 곡이 다르게 부를 수 있고 코드.화음도 즉흥적으로 바꿔야하기에 굉장히 빨리 분위기랑 곡.리듬을 파악하고 터득합니다 ( 눈치100단) 노래만 알면 악보필요 없어요 이미 뇌에 코드랑 리듬이 자동적으로 입력되어 있어서 노래제목만 알려도 바로 즉흥반주 가능합니다.코드 바꿔도 즉흥반주 하는데 어려움 없습니다. 이것이 무시할 수 없는 상당한 음악적으로 기질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No.2 처럼 없다면 아주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방송소속사에서도 학습적으로 반복해서 배우는 사람들보다는 타고난 리듬감각.( 춤도 마찬가지) 절대적 음감있는 사람들을 더 선호합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다 갖췄기 때문에 조금만 투자해도 투자가치가 있고 상당한 보상으로 ( 수익)되돌려 받기에 소속사에서는 이득입니다.이런 사람들은 대신에 악보보는 법을 공부해야합니다.즉 어깨너머로 남이 치는 거 구경하고 혼자서 연습하고 터득했기에 악보보는 법은 약합니다 그게 단점. 쓸데없는 댓글 길게 남깁니다.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youngj936 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에 나와 있는 언니분이 찬양 단에서 같이 반주하던 분인가요 ??찬송가나 성가곡은 그냥 악보 대로 쳐도 되는데 찬양단 반주는 리더하는 분이 갑자기 코드를 옮 기거나 바꿀 수 있고 코드진행과 리듬도 바꿀 수 있는데 댓글에 나 온 언니분이 이런 쪽으로 재능이 없거나 학습되지 않으면 상당히 힘들텐데..물론 성가대반주하시 는 분이라면 악보대로 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악보대로 치거나 악보없이 쳐야 되는건 없습니다..물론 상황 에 따라 악보보고 치거나 악보없 이 반주해야 되는것도 있구요

센스 하면 드럼이죠. 강약. 흐름등 젤 센스가 있어야 해요. 흐름을 읽을줄 아는 드러머가 되어야해요

드럼도 아주 중요합니다. 곡에 따라서 치는 박자를 맞춰야하고 드럼폐달도 다릅니다 .즉 리듬감각이 좋아야합니다.즉흥반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