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애기 셋을 동시에 매일 몇년을 돌봐보세요. 멘탈이 강철인 사람도 무너집니다. 저 어머니는 도움이 절실이 필요하신 분이시지 엄마로써의 자격이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화살을 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자식 안키워보시거나 애 셋을 안 키워보신 분은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로와 따뜻한 말 한마디 응원의 한마디씩 해주세요.

저는 말도 다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이에요. 저도 당연히 친정,친구 없어요. 근데 그 선택은 결혼을 했다면 제 스스로 선택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친정이 없네 친구가 없네 하고 힘들어하면 남편도 같이 힘들어집니다. 당연히 친정,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요.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 운전면허도 제빵자격증도 한국에서 땄어요. 문화차이도 이겨내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래야 가족이 행복해요.

일단 애 셋인것부터 뭐라 조언도 안해주구싶음

육아할때가 엄빠 모두 다 힘든시기임.. 물록 아이들은 보석같이 이쁘지만 부부관계는 최악의 시기임.. 애들이 좀크면 괜찮아지지만 맘속 상처는 다 남음~😢

저엄마아빠도 결혼도 처음 부모도 처음...저렇게까지 뜻대로 안되는 것도 처음 일꺼다. 무슨 복잡하고 괴롭고 문제만 있으면 관둬라 왜그러고 사냐 그러는데... 난관을 극복해나가면서 발전하는게 사람이지... 그저 문제만 안생기게 사는게 맞는가 생각좀 해봐야하지않나... 문제 안생기는게 사는게 맞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되지...왜이리 남일이라고 막말하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애셋을 낳았으니 산후우울증 얼마나 심할까 많이 안타까워요 애들 초등가면 진짜 많이 편해져요 힘내시길

근데 첫째아기가 말을 엄청잘한다...저나이에 저렇게 말을잘하나? 신기하다

입장이 바뀌고 남자가 살림 여자가 일을 한다면 남자가 저래했다면 사회적매장임 막내가 5살되고 의사표현 가능하다면 어린이집보내고 맞벌이하시길 계속 싸우면 애들한테 악영향임...

나도 여자지만,여자가 참..자기맘대로네.

아이가 제일 불쌍해요 아이 앞에서 저렇게 부모가 다투는모습을 보이는건 가정폭력이라고 생각

너무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참 부럽네용

왜 짜증이 나있는지 알거같다.. 하나부터 열가지 말을안해도 알아서 해야하는데 말을해야 겨우하는 사람들이있다 예를들면 애들좀씻겨줘하면 ~ 수건으로물기닦아주고 드라이해주고 몸에 로션도 다 발라주고 옷고 갈아입혀주는거까지가 포함인데 정말 씻기고 수건닦아주고 속옷만입히는거까지만한다 ~애키우는게 만만하지않거늘 저러니 말하기도 짜증이나고 예민해짐 이 영상속 여자도 아무리 화나도 저렇게 자리비우는 행동 절대 있을수없는일 아이들 입장은 불안해진다

저 악다구니를 쓰면서 애가 셋인 것도 희한하고 말 끝마다 짜증 짜증인 것도 신기하다. 남탓 남탓

아이하고 엄마하고 뒤바뀐거 같은데 아빠가 셋아이 키우는게 나을거같아보인다 아이 다쳤다고 버럭하내고 괜찮다고 해야지

우리도. 이십여년을. 싸우며 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자식 딸렸으니 어쩔수없이. 사느라 온가족이 고통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사흘도리 싸우고 살겠냐마는 아이가슴에 상처주지마세요

아니 왜 서로상처를 주면서같이사나?😢 황당 100년도 못살 며. One's life-long 한번만의 삶 기회를

저 어린아이가 오죽하면 엄마한테 그랬겠냐?엄마야~~~ 짜증만낼거면 애한테 좋은게 없는데 혼자사세요 그냥

저런 성질머리로. 먼. 애셋을낳냐 한심하네요

저런 심술 덕지덕지 여자랑 사는 남편 정말 존경

사람이재산이에요..애셋 잘놓으셨어요. 저도 형제가 3명인데 다른친구는 둘이거든요.훨씬 좋아요.도와주고요.지금만 생각하지말고 미래를 생각하세요.

근본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를 찾아야지 아무리 대화해본들 .... 그리고. 얘들앞에선. 절대로. 싸우지마세요 차라리 두분이서 밖에나가서. 싸우든가

아니 왜 아기한테 엄마는 화풀이?

집일때랑 스튜디오랑 완전 다른사람이네 목소리톤부터 ㅋㅋㅋㅋ

저런데 애를 셋이나 낳았다니.. 아이러니다

이런 부부싸움 영상보면 진짜 하나같이 똑같음. 우선 아내가 항상 화가 나있고, 남자들은 눈치보기 바쁨. 그이유는? 보통 남자들이 일을 하고 아내들은 전업주부가 태반인데, 아내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사실상 아이한테 풀수 없으니 남편한테 풀게됨. 육아를 나혼자 하는거같고 남편은 멀 도와줘도 성에 안차고 그러다보니 화가나고 그런스트레스를 풀때는 없으니 남편한테 풀게되고.. 이런이유가 왜 생길까? 서로가 서로에 대한 배려없이 나를 위한 배려만을 원하기때문임. 너의 힘듬을 알아줄 생각은 안하고 나의 힘듬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기때문임. 전업주부 입장에서 일하는 남편이 도와주는 살림이 성에 찰까? 이건 숙달의 문제인데,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많은시간을 할애한 사람이 보기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사람의 행동은 부족하게 보이게됨. 현 5060 세대에서는 이런문제가 지금보다 덜했음. 왜? 나를 뒤로한 내 자식만을 위한 삶을 살았기때문에. 현시대에서는 내자식도 내자식이고 나도 잘살아야함. 다만 3명을 낳았다면 그것도 억지로 낳은게 아니라면 당장 아이가 클때까지는 포기할줄도 알아야함.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오는말에 화가 있으면 가는말이 좋을순 없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찾으셔야할듯. 그게 본래 성격이라면 어쩔수 없고~

서로 눈치고보 걍 감옥이 따로 없네 걍 님들이 선택한 결혼이니 희생하면서 사셈 결혼은 = 희생 애가 셋 = amt 기계 3대 필요

한숲?

애 책임 못지고 애한테 버럭 소리지르고 저딴게 엄마맞냐?닌 그냥 엄마를 하지마라 진짜 어떻게 엄마라는 놈이 애보다도 못하냐 같은 여자로써 진짜 추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저런 아내만난 남편이 불쌍하다 빨리 이혼이나해라

이 영상보고도 한달 뒤 다툰다에 내 전재산 다건다. 너네보다 애가 더 의젓하네

아니 애 안고 모서리에 얼굴 부딪히냐 하 진짜 갑갑햐다

남자가 착하네

남자는 주의력 결핍이네요~

애셋이라...어휴...

부모 자식이면 싸워도 늘 봐야하는 존재지만. 형제거나 부부나 친구만 되도 당신은 늘 잔소리가 많아. 당신은 늘 이러쿵 저러쿵해. 뭐하러 저런 불편을 늘어놔. 안보면되지. 부모 자식은 나랑 연이 닿아서 어쩔수없지만 형제는 한다리가 멀고. 부부는 이혼하면 그뿐인데 나에게 천사처럼 항상 웃고 상냥하고 잔소리 안하고 이럴 정신나간 형제가 어딨고, 이럴 정신나간 친구가 어딨고. 이럴 정신나간 부부가 어딨어. 안맞음 6개월보고 안보면 되지. 가정법원은 언제나 근처에 있잖아. 사람이 못난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 법인데. 왜 5세미만 가정 폭력이 일어나고 왜 부부 살인사건이 날까봐. 저사람이 나에게 말하는게 세상 귀찮고 거슬려. 언어적 폭력도, 폭력이라고 친구간이나 부부간에 안맞음 안보면되고. 연인간이라해도 안맞음 그만보면되지. 본인 갈길이 구만리면 본인 위주로 고민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어차피 본인 도와줄 사람도 아닌것같음 친구도 연인도 부부도 부모도 형제도. 자기가 산만하고 힘들땐 각자 '일'에 집중하는게.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도. 잘되면 본인탓이고 나쁘면 남탓이하고 남의 집에 가서 잘되면 좋다하고, 안되면 네탓이라 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데.

왜 친구없는지 알겠네 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없어도 됨 요즘 코로나끝나도 없는애들 수두룩함

이런 영상 나올떄마다 출산율 마이너스 ㄱㄱ

이혼 ㄱ

오은영 박사한테 가야지 뭐하는거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결혼은 지옥

오히려 부부사이가 안좋으면 애가 많더라구요... 😅제 친구도 부모님 사이가 안좋았는데 자녀가 셋 아버님 결국 바람나서 헤어지심..

결혼 20년차 그냥 성질 더러운거임

에셋 분리되면 머리 꽃꼽을듯

애덜이 뭔 죄냐? 저거 나중에 쌓이면 애덜 삐뚤어짐

그니까 저런엄마싫타

1:06 애 한테 말하는게 애가 뭘 보고 배우겠소

징징징 어휴

여자가 기가쌔네 남편을 쥐잡듯이 잡네

뭐가 잘났냐? 뭘 잘해? 남편한테 왜 저러는겨;;;

애가 엄마 눈치보는게 안타깝다 왜사냐

전형적인 퐁퐁가정

뭐 이런 영상은 항상 남자 잘못이니 예상은 했지만 더 웃김😂

감정싸움 질린다 질려 어이구

ㅈㄱㅌㄴ

결혼 하면 남자는 숨쉬는 자체가 여자에게 죄가 된다는걸 알면 편하다.

이혼해! 요새 이혼 하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연예인 봐봐! 잘 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