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남자들은 상전인가 바보인가 .. 기분 맞춰줘야 해결이 됩니까? 성별떠나서 잘못한건 서로 시인하고 의견나누고 해결하든지 조율해야지요 학교교육받은데로 좀 삽시다.

지들은 기분나쁘면 자기만 신경쓸줄알고, 와이프는 상대 기분과 상황까지 알고 속터져 죽겠는데 시간도 주고 상대 마음 먼저 다 괜찮아지고 나도 사과 못받고 혼자 알아서 해결한담에 대화 자연스럽게 해보면 남편은 편하겠지. 아오. 하다보면 저게 어른이냐 애냐싶고 너무 싫어짐. 너는 나를 위해 뭘해주길래. 점점 내가왜? 이런생각밖에 안든다.

사춘기 아들들 키우는거나 큰차이 없는것 같아요. 성질내면 혼자 있을 시간 주고, 간식 넣어주고, 사과하고, 니기분 충분히 이해한다고 얘기하고, 나는 어떤점이 서운했는데 마음풀리면 얘기해죠 라고 하고, 그리고 또 혼자있을 시간을 주거든요. 그럼 간식다먹고 나와서 사과하고 입장얘기하더라구요. 남편에게도 비슷한방식으로 해요. 남편이 욱한거 말함부로한거 미안하다는 사과받고나면 보상을 해줘요. 전신마사지샵 바로 예약해서 데리고가거나 욕조에 물받아서 등밀어줘요. 남은 감정이 있을때도 있지만 이악물고 그날 다 해결보려고 하지않아요. 남자는 애에요.

이게 답이다 …정확하네 .. 굿굿

어제 싸우고 이 영상떠서 소름. 참고 하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싸우고나면 상종을 안합니다. 회피형인간이라 기대하면 내가 더 스트레스ㅜㅜ 친구들 만나서 풀어요~~!!

진짜 공감 공감합니다!! 싸우고 회피하고..싫어하는 운동가버리고..우리는 애들 때문에 마음 다스릴시간도 없는데ㅠㅠ우리가 나가면 애들도 놓고가는 천하에.. 나쁜엄마되고ㅠㅠ 자기들은 공감.이해못해주 면서 해주길 바라고.. 에휴~~사춘기 소년들은 귀엽기라도 하죵ㅜㅜ

결혼한뒤론 이제까지 항상 제가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 연애시절과, 신혼때 그리고 남편의 성향을 알기전까진 남편과 대화로 플어볼려고 시도했었고 남편은 선생님께서 말한대로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었죠. 근데 시간이 많이 흐르니 남편한테 기대할 어떤 마음도 사라지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과할 건 먼저 사과하고 내마음은 내가 다스린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변하지 않고 달라진게 없습니다. 오죽하면 옆집 어저씨나 하숙하는 아저씨라고 생각하자고 결심했었을까요.

싸우지도 않았는데 서운한 감정만.비춰도 회피하는 사람은 어떻하나요 여러번 반복되니 존재감자체가 무시당하는것같아요 모든 갈등회복의 을이 돼버렸어요

남에게는 사과할수 있어도 아내에게는 절대 사과하지 않는 남편ᆢ자기 아내만은 이겨먹어야 한다 생각하는듯 싸우기만 하면 딴방에 가서 잡니다ㆍ 그러다 며질 후 아쉬운 일 있으연 모르는척 넘어가려는 남편의 행동에 마음의 벽이 생겼습니다ㆍ 딴방가는게 반복되니 아예 제가 다른 방예 이부자리 마련해 줬습니다ㆍ 그렇게 시작되어 지금 6년째 각방씁니다ㆍ 넘 편합니다ㆍ 각자 하고픈거 하고 집에서 식사만 같이 합니다ㆍ 설것이 두번 하기 싫어서요ㆍ

여기서 짜증나는건 남자는 본인시간갖으며 감정을 다스리지만 여자는 집안일 애들케어하면수 다스릴수없음. 주말에 애들 혼자 상대함…응으으으으 화난당ㅋㅋㅋ

솔루션이 반쪽짜리네요. 대화안했더니 이주째 대화 단절로 아무말 안하고 있어요ㅋ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열 받는데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젤 맞는 말 같네요 후.....

이혼하자고 난리쳐서 하기로했습니다 인생이 책 몇권이네요

👍

절대 먼저 사과는 안합니다 습관되고 본인 잘못을 물타기할 수 있는 기회만 줄 수 있습니다

지긋지긋함...

남자들 ... 공감이란걸 할줄 모름 ... 말도안통하고 진짜 뭔말만하면 어쩌라는건데 이러고

울남편 엄청잘삐짐 별것도아닌것같고 그게 시엄니랑 똑같음 게답답함

하 머리로는 알겠는데 진짜 뭐같네요 ..... 🤯

저는4개월째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