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으로 보는 역사(고대 ~ 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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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저스티스

Күн бұрын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사탕수수가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경략으로 유럽으로 이전되고 대항해 시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식되어 플랜테이션 방식으로 재배된 설탕의 역사에 대한 개략적인 흐름입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AI기반 자막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서적)
- 설탕으로 보는 역사. 카와기타 미노루.
- 이주, 이동, 식민, 이민의 세계사. 다마키 도시아키.
- 위키백과. 나무위키
00:00 인트로
00:05 서론
00:43 1. 원산지
01:35 2. 사탕수수의 특징
02:17 3. 설탕 제조방법
04:33 4. 대항해시대 초기 : 브라질
05:38 5. 설탕혁명(17세기)
07:41 6. 노예삼각무역
09:19 7. 영국 : 홍차와 설탕
10:39 8. 아웃트

Пікірлер: 50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6 ай бұрын
단맛 뒤에 숨겨진 쓰디쓴 피, 땀, 눈물의 맛 ㅜㅠ
@user-jy2qx5rn4v
@user-jy2qx5rn4v 6 ай бұрын
참신한 주제 좋습니다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이학선님^^~
@hayeonkim7838
@hayeonkim7838 6 ай бұрын
와 설탕도 좋아하고 세계사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취향인 주제가 ㅋㅋㅋㅋ 평소에 단 걸 넘 좋아해서 관심있었던 내용이라 정말 반갑네요 ㅋㅋㅋ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ineiss14
@saineiss14 6 ай бұрын
세계사는 정말 재밌어요^^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세네니스님^^~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6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쌔씬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를 정주행했는데 작품 내에서 주인공 에드워드 켄웨이의 가장 믿음직한 동료인 아데웰은 카리브 해의 사탕수수 농장 노예 출신인데 그가 묘사하는 설탕 만드는 과정을 들어보면 설탕은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hkw88
@nohkw88 6 ай бұрын
'설탕과 권력'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user-ph3yg8db1o
@user-ph3yg8db1o 6 ай бұрын
영국사람들 만큼 홍차와 설탕을 좋아하는 국가 러시아 이더군요 러시아도 홍차+설탕 + 우리나라 초코파이가 러시아 브런치문화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6 ай бұрын
👍👍👍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니아썬님^^~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6 ай бұрын
삼성이 최초로 국산 설탕을 생산 했는데 원당에서 하얀 설탕가루가 쏟아져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 6,70년대 집집마다 제일제당 설탕봉지가 없는집이 없었을정도로 인기 제품이었다.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였고.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6 ай бұрын
좋아요 꾹 누르며 즐겁게 봅니다.. 설탕이랑.소금은진짜 최고입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mapuella231
@imapuella231 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충치가없엇을듯 설탕 음식이 없ㅇㅡ니
@lifestyle-kh4um
@lifestyle-kh4um 6 ай бұрын
저스티스님 예전 영상에서 다른나라의 힘을 빌려 문제를 해결하려다 더 큰 문제에 직면한 내용을 다룬 것은 중요하니 어떤영상을 보라고 하셨는데 좀 시간이 지나서 보느라 고트족?으로 기억하고 보니 제 기억이 틀렸는지 아닌 거 같아서요 그리스 역사였는지 일본역사였는지 둘 몽골 같기도 하고, 찾아보고 있는데 본 영상이 많아 잘 못찾겠어서요. 유렵쪽 역사로 기억하는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 까요? 질문도 틀릴 수 있어서 알려주시기 어려울 거 같은데 혹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늦게 답변드려서 죄송합니다. 외국군대를 끌어들이는 내용은 워낙 채널에서 많이 말씀드려서 곳곳에 있고, 저도 어떤 영상인지 찾으려니 꽤 어렵네요..죄송합니다. 다만, 유럽과 관련해서는 투르프아티에 전투 편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festyle-kh4um
@lifestyle-kh4um 6 ай бұрын
@@justice20000 투르프아티에 전투 맞아요! 와~ 퀴즈처럼 질문을 드린거 같아 질문할까 말까 고민많이 했는데 답변주셔서 감사하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펠레폰네소스전쟁에서 이 영상 추천해주신거 같은데 꼭 봐야지 하고 있다가 고트족만 기억낫네요^^ 매일 저녁 역사여행 정말 재밌게 함께 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 역사가 정말 싫은 과목이었는데 현실을 살아가며 배울점도 많고 미래를 위해서 꼭 알아야할 것도 많다는 거 이 채널에서 많이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lifestyle-kh4um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6 ай бұрын
혹시 감기 걸리셧는지?
@justice20000
@justice20000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니죠. 이거 녹음할때는 걸렸을라나요?ㅎㅎ 몇 주전에 녹음한거라서요^^
@user-nk2zr3gn5f
@user-nk2zr3gn5f 6 ай бұрын
와 나는 럼주가 해적들이 항해하면서 간편하게 감자로 만든 술이 럼주라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럼주하면 막술 값이 싼 술의 대명사로 알았습니다
@user-zh2qc8ut6f
@user-zh2qc8ut6f 6 ай бұрын
낯선 남자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열이 오르며 눕게 되었고 결국 죽었다. 낯선 자의 방문에 자신들은 모르는 전염병을 얻어 죽게 된 안타까운 원주민들. 홍차에 설탕을 타서 마시는 문화는 너무 아름다운 문화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피와 땀과 눈물을 모른다는 게 문제긴 하지요. 이번 주가 제일 춥다는 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s.p2483
@s.p2483 6 ай бұрын
지금 아프리카는 4.0을 넘는 출산율과 인구과잉이 사회문제인 지역인데 수백년전 젊은 인구를 빼앗겨서 아직까지 가난하다는 소리는 자칭 역사유튜버의 간판을 내려야 할 정도의 비약인 것 같네요.
@KJ-sc5xv
@KJ-sc5xv 6 ай бұрын
으이구 당장 생산 가능한 인구랑 최소 15년 이상 자라야 생산이 가능한 아기들이랑 같나요?
@user-oh9hb8uc9w
@user-oh9hb8uc9w 6 ай бұрын
사람의 힘으로만 농사짓던 농경사회시절이랑 기계의 힘으로 노인혼자서도 농사짓는 지금이랑 같음?
@user-ev9ln2qn4l
@user-ev9ln2qn4l 6 ай бұрын
틱틱거리는 스타일로 방하나 파보슈, 나도 훈장질이나 하러 가게,, 걸러들으면 되지 뭔 지적질..
@user-zu2fe5qw1g
@user-zu2fe5qw1g 6 ай бұрын
@s.p2483 뇌가 참...
@user-zu2fe5qw1g
@user-zu2fe5qw1g 6 ай бұрын
@s.p2483 뇌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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