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석 기타만 무려 네 대?! 3천만 원어치 클래식 기타 비교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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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기타만 무려 네 대?! 3천만 원어치 클래식 기타 비교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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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서민석 비교 시연!! 재미있게 봐주세요~~~
#서민석 #어쫌
0:00 인트로
3:20 스펙 소개
6:18 [300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7:07 [300호] D 아르페지오
8:09 [300호] Autumn Leaves
8:27 [700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9:19 [700호] D 아르페지오
9:55 [700호] Autumn Leaves
10:12 [800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1:00 [800호] D 아르페지오
11:35 [800호] Autumn Leaves
11:53 [1200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2:41 [1200호] D 아르페지오
13:24 [1200호] Autumn Leaves
13:45 [300호] Feste Lariane
14:18 [700호] Feste Lariane
14:54 [800호] Feste Lariane
15:29 [1200호] Feste Lariane
16:32 인우 감상평
20:56 흠형 감상평

Пікірлер: 47

@koreanacousticguys 10 ай бұрын

5:39 1200호 튜너는 schaller가 아니고 하이엔드 튜너 브랜드 scheller입니다! www.gitarrenmechaniken.com/en/

@user-py8rf6xs9s 10 ай бұрын

서민석 선생님 기타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라리아네의 잔치가 아니라 라리아네의 축제입니다 ㅎㅎ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아나신 듯 하네요~ 잔치라는 말 듣고 운전하다 빵터져서 사고날 뻔 했어요 ㅋㅋ

@ZorbaTheGreek 10 ай бұрын

인우형이 '잔치'세대라 그렇습니다😂

@koreanacousticguys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명흠이네 잔치 같은 느낌으로 라리아'네' 잔치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nacousticguys 10 ай бұрын

쳇 들킴

@A.v.A.t.A 10 ай бұрын

저도 어머니를 졸라 기타 살 때 단지 작고 이쁘고 귀여워서 선택한 클래식기타가 저의 첫 기타가 되었네요. 어쫌에서 클래식 소리를 들으니 감동이 있네요~ 이것이 아재의 품격인가!

@user-lx3pz4gt5r 10 ай бұрын

너의 외로움이 날 부를 때 연주 클래식 기타로 잘 들었어요~~반주 말고 연주로 저도 익히고 싶네요~~

@Red_Sol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역시 좋네요~ 요즘 리뷰는 비교평가가 아닌 그냥 감상입니다!!! 아니~ 다 좋은소리라고~~

@permino535 10 ай бұрын

1200호 라고 해도 컷어웨이 특유의 어딘가 허전한 소리로 풀바디충인 저에게는 300호 보다도 못할뿐 기타는 비싸다고 무조건 더 좋은건 아닙니다 300호는 시더 특유의 따듯한 소리가 좋네요 스플 +로즈 조합인 700호와 800호는 거의 비슷한 급의 소리를 내지만 800호가 스프루스 특유의 고음역의 쨍한 느낌이 더 강하면서도 로즈 측후판의 저음부도 좋네요 저의 선택은 300호 시더와 800호 ..

@ZorbaTheGreek 10 ай бұрын

전부 다 좋은데, 1200호는 피치가 정말 좋네요 음이 정확해서 기분까지 좋아질 정도 입니다ㅎㅎㅎ 300호는 오래 에이징된듯한 소리가 나고 7백 8백호는 아직 새기타 같은 안풀린 소리가 살짝 나지만 그래도 음색자체는 좋네요~

@koreanacousticguys 10 ай бұрын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mukebox009 10 ай бұрын

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더 나이들기 전에 기타를 제대로 배워야겠습니다.

@god9649 8 ай бұрын

1200호가 넘사벽이네요.. 수만지급이네요.. 1200호가 나머지를 다 압도하네요. 도네이션이 명확하고, 한음 한음이 또렷합니다. 아마 진행자분들은 분명 현장에서 연주하니, 알거에요.. 돈만 되면 그냥 1200호군요

@gonjung 10 ай бұрын

좋은 악기를 여기에 다 모아놨내요 ^^ 잘듣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JeongYongKim1 10 ай бұрын

와 어쿠스틱타임즈만 보다가 이런 채널 있는줄 처음 알았네여! 바로 추천 구독 박습니다 ^^

@koreanacousticguys 10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rookie1984 3 ай бұрын

다 좋으면서도 이렇게 모아놓으니 클래식기타 초짜의 귀에도 음색의 차이들이 조금씩 들리네요. 7분 정도에 나오는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 D 아르페지오라고 되어있는데, 곡 정보 조금 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의 곡인지 악보는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SimplefingerHeum 3 ай бұрын

샘리 선생님께서 만드신 반주이고 곡 제목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yingshupiao 10 ай бұрын

어우야 귀호강하고 갑니당

@Yeoreumee 10 ай бұрын

악기 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 노트로 받은 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414 넘어가니까 대박이네요..

@0GibsonAndFender0 10 ай бұрын

아... 기며든다.. 천상의 소리네요...전 700호의 소리가 가장 온기가 느껴지고 포근한게 좋네요....

@koreanacousticguys 10 ай бұрын

700호 소유주 뿌듯...ㅋㅋㅋ

@user-bv7ju2dh1x 6 ай бұрын

기타 소리 좋습니다 마구마구 갖고 싶네요 근데 어떤 기타라도 저런 소리를 꾸준히 유지하려면 한달 두번은 줄을 갈아주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줄 장력에 도전하느라 관절염 생기고 ㅎㅎ 너무 무리하면 허리 디스크 나중엔 줄값도 기타값 넘어갑니다 그게 참으로 아쉽죠잉 악보도 대부분 지루하죠 악기 소리는 참 좋은데요 몇몇 곡 빼고는 평생 할 것이 없다니까

@yjames5943 3 ай бұрын

꼭 기회가 된다면... 직접가서 쳐보시길 체감이 다릅니다. 콘덴서마이크 한대로는 담아낼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서민석 기타 공방에는 많은 연주자 분들이 매번 들르시죠. 그냥 직접 쳐보란 얘기밖에 할 수가 없네요. 최고...

@user-xm9ig5jk6u 10 ай бұрын

이래서 브라질리언 브라질리언 하는구나 1200호 해상력과 존재감은 스마트폰 스피커로도 명확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클래식 기타 초짜지만 꼭 가지고싶은 스팩이 있는데 아직은 꿈 입니다 ^^ 저먼 스프루스 탑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백&사이드 (학명 - 달베르지아 니그라) 온두라스 마호가니 넥 핑거보드, 브릿지 에보니 플레임드 메이플 바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