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피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사는 것도 지옥이라면? vo.la/OJmax

1. 나의 답을 가지고 검사하는 말투 쓰지 않기 2. 알뜰한 소비습관은 적당히! (사회생활에 지장 주지 않을만큼만) 3. 감정관리 잘하기(감정은 인정하고 솔직하되, 표현은 어른처럼) 4.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말, 존중해주기 5. 긍정적으로 작은것에도 감사하기 ❤

결혼 생활 잘하는 남편의 행동 5가지도 올려주세요 ㅎㅎ 그래야 서로 노력하죠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들의 다섯가지 행동 1. 검사하지않는다. 갈등의 답은 정해져있지않다.내답에상대방을 맞추지 않는다 2.알뜰한소비습관. 소비생활가치관이 부부생활에 영향을주지않는다. 3.감정관리 잘하는 아내. 결혼 동반자가 감정 조절을 못한다면? 4. 남편기살리는아내. 남편의 험담은 절대 금물 5. 긍정. 작은것에기뻐하는 아내.

감사합니다 ❤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너무 잘 봤어요;) 특히 첫 번째 껀 남편도 해야 하는 것!

왜 결혼 생활이 여자가 잘해야 하나요. 아직까지 케케묵은 유교사상 인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은 남자가 문제가 많습니다. 이혼 유책 배우자는 남자 거의 다입니다. 유교사상 뿌리 박힌것 뿌리채 뽑아야 삶이 편해질것 같습니다. 이혼의 잘못은 여성 보다 남자들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번이 해당되는데...그렇게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ㅋ 하지만 제가 감정적으로 말을 하다가 남편이나 아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하면 시간이 지나 가라앉으면 엄마가 이래서 너한테 괜히 화를 내 짜증을 냈네등...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안아주면 다독여줍니다 그럼 아들이 괜찮아하며 저를 또 안아줍니다^^~~ 되도록이면 감정적으로 안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네요^^~~

1번 너무 어렵네요 ㅠㅠ 노력해서 고쳐보겠습니다.

둘다 맞벌이 가정인데 남편이 집안일을 하기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주말에 같이 쓸고 닦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니, 남편은 그건 그때그때 청소하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나한테 청소를 왜 시키냐고 합니다. 본인은 저한테 청소하자고 말하지 않는데 자신한테는 왜 같이 청소하자고 사람을 부리려고 하냐고 합니다. 킹사이즈 침구도 하나하나 리본을 풀고 다시 묶어야하는데 무겁고 크다보니 해볼만큼 해보다가 이불이 엉켜서 남편한테 도와줘~ 라고 말하니 쿵쿵거리며 와서는 도와주지만 결국에는 이런거 하나 혼자서 못하냐고 핀잔을 줍니다. 그리고 시부모님께 와이프는 스스로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은 일도 도와달라고 말해서 피곤하다고 제가 있는 앞에서 말하더군요. 이런 남편은 그냥 참고 사는 것만이 답인가요?

한가지 뿐입니다. 상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연히 부족한거 챙겨주고 잘하는거 칭찬해주기. 화난거는 해지기전에 풀기

전 다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시부모님한테 혼나고 남편의 신뢰마저 잃었나봐요...😢

내적으로 바르게 성숙한 사람인데..여자 전체인구에 10~20%정도 이겠네요 나는 남자 인구중에 10~20%안에 드는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저 5가지가 쉬운것같지만 막상 같이살면 힘들어요 ㅋ

남편 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듣고싶은 대답만 원하는 아내들이 많은듯! 대화가 안딥니다

와이프 > 남편으로 바꾸면 딱이네요

말투도 명령조로 하고 (노예 취급 당함) 소비습관도 자기위주대로(내가 뭐 쓰면 잔소리함) 남편 기 다죽이고 (자기는 다 잘난줄 암) 뭐든 대화 소통 없고 일방적 통보로 끝냄 (여기서 대화 하면 언성높아지고 싸움남 ) 집을 사든 대출을내서 장사를 하든 무조건 일방적으로 행동함 더는 힘들어 이혼 하고 싶습니다 ㅠ 더이상 부부생활 이어갈 자신이 없네요

여자분들 4번 체킹 체킹, 또 체킹

5가지 중에 4개에 해당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이혼 예정입니다....

더도 다 못하는 엉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