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493회★ "깨알 지식 모아 태산▲" 이제 서프라이즈의 신비한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매주 월, 수, 목, 토 업데이트! 1분 만에 보는 서프라이즈 카드뉴스 → 1boon.kakao.com/mbcsurprise
Пікірлер: 909
@MBCmystery Жыл бұрын
DIVE INTO K-CONTENTS💦 ✨MBC WORLD✨ kzfaq.info/love/70u2e8gK14R7QfFs7ehNDw 2023.6.12. GRAND OPENING!! *본 채널은 국내에서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jasonoz20255 жыл бұрын
야... 걸리버 여행기 작가도 대단하지만 '서프라이즈' 작가들도 대단하다.. 몇십년이야 이게.. 와.. 대를 잇는 프로그램 되시길..
@ll-qx2po5 жыл бұрын
계속 소재가 나오는게 신기함ㅋㅋㅋㅋ
@user-je8xg4sx4g5 жыл бұрын
몇년째 하고있는데요?
@user-xc5mx6hr6g5 жыл бұрын
@@user-je8xg4sx4g 17년 됐어요
@user-ni2ms3nl7x5 жыл бұрын
@@ll-qx2po 근데 소잿거리 떨어져서 이미 논란종결된 사건들도 미스테리라고 들고오는 경우가 허다함
@user-zz3vl6fu1v5 жыл бұрын
몇십년이여도 연기실력은 참.... 하긴 서프라이즈 하면 발연기죠
@user-oz1ou2sf5d4 жыл бұрын
난 이 여자 성우분 목소리가 십년째 똑같다는게 더 놀라움
@보헤미안랩배틀4 жыл бұрын
i hope you well 놀라우면 서프라이즈에 제보하세요
@j343985794 жыл бұрын
We will rock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c9oy9vr9k4 жыл бұрын
@@kevinklein284 거기는 축구하는사람들보면 답나옴
@user-oz1ou2sf5d4 жыл бұрын
@@user-ku1in8ek6n 틀리냐가 아니고 다르냐가 문법적인 팩트에요 팩트폭격기님. 사람의 목소리는 성문 이라고해서 지문과 같이 고유의 특성이 있고 나이가 들거나 외부의 물리적 환경요소로 인해 변할수있다고 하네요. 그런 맥락에서 10년 세월 동안 목소리가 같은점이 놀랍다고 한거에요 물론 저는 신기하다고 한적은 없구요. 놀라운거랑 신기한거는 약간 다른거 아시죠? 굳이 제가 쓴 답글의 팩트를 말하자면 ^^
@Craig.H3 жыл бұрын
@@user-ku1in8ek6n 미통당지지자 같네
@hyun03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프라이즈는 특유의 그 여성분의 목소리가 중독성이 있음 ㅋㅋㅋ
@user-dq4hb7dg6t4 жыл бұрын
남자 여자 둘다 중독성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y7vl1vm2z4 жыл бұрын
성우 홍승옥님 입니다;;
@user-he4hz7gj3k4 жыл бұрын
승옥이누나 나 죽겠슈
@user-xi1fv8wg9w4 жыл бұрын
짱난다
@rtjjpation3791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sinojoon5 жыл бұрын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로 갔고, 미래에서 홀로 소인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다시 돌아와서 모든 것을 반대로 묘사하면 걸리버 여행기.
@binbin45375 жыл бұрын
와 멋지당
@user-rx7sh1sf7u4 жыл бұрын
ㅇ~~우 굿~
@user-rx7sh1sf7u4 жыл бұрын
이건 어때요? 보통 외계인은 키가 작게 표현되지나요.120~150 정도의 마르고 빈약한 초등저학년 정도로 통상 보고되잔아요. 본인은 상대적으로 키도 크고 등치도 좋으니 그들에 비해 거인으로 생각되어질듯 한데요. 상대적으로
@user-bi1ru1mc3j4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간여행했다고 해도 발전한 기술들이나 지식들을 습득하는게 천문학자도 아닌 작가에게는 무리지 않을까요.
@I1O0lI1O04 жыл бұрын
걸리버여행기에 거인국도가서 애완동물취급도 받아요
@rpn3534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류 프로그램들이 컨텐츠당 시간이나 편집테크닉 보면 거의 1인 크리에이터의 시초 아닌가 싶다
@Lia-nz9oe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서프라이즈는 제작진 여러명으로 구성된 편집자들이 있는데 어떤 점에서 1인 크리에이터랑 비슷하다는건가요?
@kim_warp3 жыл бұрын
@@Lia-nz9oe '컨텐츠당 시간이나 편집테크닉'
@user-vg8tt6ys2w5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특=한 학자가 놀라운 주장을 하고 나섬
@winter348795 жыл бұрын
제 제 ㄹㅇ ㅋㅋㅋㅋㅋ
@user-iv8dk5dk8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o7uj8rr7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youngdenis70044 жыл бұрын
학자미상
@han-xn7bb4 жыл бұрын
놀라운 주장을 어디다올리는건지 항상 궁금.. 자유게시판같은게 있나
@liveinhanoi32645 жыл бұрын
이런 소설이 1726년에 나왔다는게 더 놀라움ㄷㄷㄷ
@user-sb2wq2ld9s5 жыл бұрын
그거때매 놀라운건데 더놀라운건뭐지
@ysw888819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의 과학으로도 상상하기 어려운 얘기들이잖아요 ? 글고 은하철도 999 쓴 사람은 더 진보된 문명에서 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사라 썼을것 같아요
@cpk414 жыл бұрын
놀라울거 없어요 지구는 우리가 처음이 아니었을 확률이 큽니다 몇백만년전 문명이 지금보다 발전 했을수 있죠 그래도 운석충돌 한방이면 다이
@user-zx3lm9ym4j4 жыл бұрын
고전 판타지소설 보세요 . 훌륭한소설 많은데
@user-yy4rx8ry3q3 жыл бұрын
그럼 걸리버는 거인이고 실제로 소인국도 존재한다는건가..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소인국이? 서인국아니고 소인국이요
@rokball48925 жыл бұрын
비록 라퓨타의 묘사와 라퓨타인의 모습, 화성의 위성과 공전주기가 UFO 혹은 시간여행의 증거라고 논란이 있지만 그 당시 그런 개념이 없었던 18세기에 그런 생각을 했다니 조나단 스위프트는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졌던 작가 라는건 변함이 없죠.
@user-ww8cy2bp1v5 жыл бұрын
ROK Ball 1708년이면 18세기 입니다
@user-in4or5im6f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서프라이즈에서 잡아가겠넼ㅋㅋㅋㅋ
@rokball48925 жыл бұрын
습지초원 수정했습니다.
@user-kl3tc9ql7i5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진짜 그냥 상상력과 표현력일지도 그게 아니면 뭐.. 지구인이 무식해서 아직도 시간여행도 못하고 ufo가 자기들 있다고 힌트까지 주는데 못 주서먹은거지 모..
@Lia-nz9oe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홍대용이 18세기에 이미 땅이 움직인다(=지전설)는 개념을 의산문답에서 주장한걸로 보면 18세기에 이미 과학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던 것 같아요. 지전설이면 자전의 개념을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주장한 건데 그 당시에 그걸 주장하다니 정말 신기하죠. 그에 비하면 현대의 과학은 과거에 비해 발전 속도가 늦은듯해요. 아직도 전염병이 돌고 탈모, 암 등 난치병과 불치병이 많으니까요.
댓글중에 상상으로 때려맞춘거라는 사람들이있는데 저 위성 공전주기랑 위치를 다 때려맞추려면 확률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는지....그걸 상상해서 적은것만으로도 대단한사람같음...더군다나 행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소설쓴걸로 생각돼서 존나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안듦
@user-qi3tr4jz4g5 жыл бұрын
@@kwangsikko6969 걸리버 여행기 작가가 이미 1726년에 4부까지 다 썼고, 3부, 4부가 발표된게 19세기 라구요
@user-bz3rc3lz1x5 жыл бұрын
기원전 그리스 철학자들은 철학만으로 원자개념을 생각해 냈는데... 18세기에 이미 현대 과학의 기초의 틀이 발전해 나가던 유럽에서 그런 상상을 못할리가 없죠... 그냥 소설은 소설일뿐...
@user-ur9iu6cs6k5 жыл бұрын
당시는 지금처럼 논문 공유가 활발하지 않던 시기라. 1900년대에 발견한 위성을 논문으로 썼을 뿐이지. 1800년대에 다른 누군가가 발견했고 그걸 들은 작가가 지필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대략적인 숫자와 공전 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누군가가 가장 유력한 가설이라며 그에게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도 부정 못함. 그리고. 저 끈임없이 빛나는 밝은 촛불들 말이야............. 그리스 로마 신화 보면 알겠지만 소설계에서는 그 개념을 아프로디테가 미의 여신이 아닐때부터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 개발해놓은 상태였고. 걸리버 여행기에 그런 촛불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거기 사람들이 수학과 과학을 미친듯이 좋아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지. 만약에 그런 게 없는 상태에서 데헷 우리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해서 촛불키고 밤에도 공부하고 있어양 거리면 라프텔의 신비성이 떨어진다고. 소설가 입장에서는 그게 왜 그렇게 소설 속 장치로 활용되는 건지 왜 그렇게 써야만 했는 지가 눈에 보이니까 저 미친 이과 새끼들이 똘아인가? 싶은 건데. 그렇다고 그렇게 말할 수는 없으니 작가의 작품의도를 훼손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뿐임. 그리고 반원형인 라프텔에 대한 묘사는 섬이라는 게 그럼 원이지 떠나다닌다고 직각이라고 쓰면 직각일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데. 딱히 그럴 필요 없잖아. 아니 걸리버 여행기에 나온 섬들 전부가 원이었다고! 근데 떠다니는 섬만 직사각형이여야 하는 거야? 그런 묘사 왜 해야하는데? 반짝 반짝 빛나고 매끄러운 구조물에 대한 묘사. 지금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은 건축 구조물 상 나무나 거친 표면에서는 부드러움 을 느끼고 매끄러운 표면에는 날카로움을 느끼고 심지어 현대 영화 제작 깃법으로서도 아직도 그놈의 직각이랑 표면 질감은 케릭터 표현의 장치로서 활용되고 있는데. 그럼 수학과 과학을 열심히 공부한다는 라프텔 사람들이 나무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건가?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user-mp4re1bx3g5 жыл бұрын
듦 극혐
@leekim33625 жыл бұрын
베르너 폰 브라운도 책에 화성의 리더를 "일론" 이라고 1950년대에 적어놨었는데 그건 우연일까 아니면 미래를 본걸까?
@ksmb23335 жыл бұрын
스위프트 급의 통찰력이나 비판의식을 가진 작가라면, 미래의 '정치적, 사회적 사건'을 예언하는 일은 흔히 있다고 봐요. 다만, ' 과학적 발견'을 적중시킨 것은 참 재미있네요. ^^
@user-kf4pk6ex9y5 жыл бұрын
라퓨타가 실제 UFO 체험기라는 정황이 여럿 있긴 함.1. 라퓨타가 움직이는 모습이 ufo 목격담과 거의 일치함 2. 라퓨타 구동원리가 중앙의 거대한 자석을 이용했다는 식의 비교적 상세한 과학적 원리 기술 3. 화성의 위성이 2개라고 라퓨타인이 가르쳐주는 장면있음. 당시에 화성 위성은 1개로 알려진 시대임.
@user-ni2ms3nl7x5 жыл бұрын
서양 18세기를 조선 18세기랑 동급으로 보니까 고작 자석을 이용한 과학원리를 이용한게 대단해 보이는거임
@user-fr5su3qf4s5 жыл бұрын
@@user-ni2ms3nl7x 18세기쯤이면 조선의 과학기술도 크게 밀리지 않을때인데요
@user-ni2ms3nl7x5 жыл бұрын
@@user-fr5su3qf4s 아주아주 밀리던 시기예요 ㅋㅋㅋㅋ
@user-ph6ev9bs7e4 жыл бұрын
@@user-ni2ms3nl7x 1차 산업혁명이 18세기 중반이고 고작 증기 기관을 혁신이라 생각한 시댄데 자력을 이용한 부유 장치 상상을 그리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user-ni2ms3nl7x4 жыл бұрын
@@user-ph6ev9bs7e 개솔 ㄴㄴ 상상은 언제나 가능함 ㅋㅋㅋㅋ 서양에서는 고대시대부터 이미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자석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성만큼이나 시각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관찰되기 쉬운 성질은 없어요 ㅇㅋ? 소설에서 상상한 내용 가지고 염병 떨꺼같으면 200년 뒤에 칼 세이건은 시간여행자 의혹 받고 있겠네 ㅋㅋㅋㅋ 등신쉑
@user-vg7fj4jp1d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어느 정도는 과거인들도 우주에 대한 지식이 있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동설과 지동설이 가능했고 특히 중국의 오행은 주나라때부터 있었지만 천왕성과 해왕성을 빼고 5행성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거기서 오행이 나왔다고 해요. 지구는 둥글다는 것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행성의 자전과 공전도 알고 있었다고 해요.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인정할 수 없었던 것 뿐. 그리고 이미 16세기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만안경도 있었고 천체도 볼 수 있었죠. 생각만으로 지동설이 나오지는 않았고 관찰이 가능했으니까요. 중국이나 아라비아, 우리나라의 신라나 조선의 기록만봐도 현대 알려진 것보다 당시의 천체관측과 행성에 대한 묘사는 상당했죠. 걸리버여행기도 여행기인만큼 사실을 기반으로 했겠죠. 서구의 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중국이 세계최고의 천체기록이 있었는데 중화사상때문에 못 받아들인것뿐. 시간여행이 아니라 다른 나라를 비유한 게 아닐지?
@yunsangbaek82925 жыл бұрын
고대인들.... 절대 미개하다고 폄하될 존재들이 아니죠
@lichtundwasser90445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가 없던 시절의 사람들의 기억력과 창의력은 현대인보다 좋을 듯
@user-tj4fm2fw3k5 жыл бұрын
끼어맞추는거 신기하다 근데 진짠가? 이맛에 서프라이즈보지
@user-cg5tj5fo3b5 жыл бұрын
진짜 미래를 여행했다면 만원경이나 형광등만 썼을까 그거 말고도 신기한게 널렷는데
@bjw10165 жыл бұрын
만원짜리 경
@user-zd4yh4vk4v5 жыл бұрын
만원짜리 안경
@k2c1105 жыл бұрын
자동차,탱크
@Gp00004 жыл бұрын
사탕 정수기 냉장고 피시방
@young63974 жыл бұрын
미래가 아니라 라퓨타 사람들이 쓰던게 그거 아닐까
@user-pr3sn7hq9v4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niceyijin4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 너무 좋앙ㅎ
@user-mp2ko8do2l5 жыл бұрын
아니 바흐인줄ㅋㅋㅋㅋ저때 서로 밖에서 남편 못찾겠다 다 똑같애
@jaychoi59625 жыл бұрын
쓰다 지금도 전부다 투블럭치고 다니는건 똑같은데요 뭘 ㅋㅋ
@user-zt7be2qq3d5 жыл бұрын
02:31 남우주연상,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ftpixie4 жыл бұрын
한 학자가 놀라운 주장을 하고 나섰는데... ㅋㅋㅋ 한결같아서 좋네요.
@user-kq6dm1dt6k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참 웃긴게 자기들이 배운게 아니면 무조건 거짓 이고 논란의 대상 이라고만 함. 왜 자기들이 배운 것이 그때만 있었던 것 처럼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user-ri7cm5up5q4 жыл бұрын
1708년에 화성의 공전주기를 알고 형광등까지 발명했으면 현대에는 학교 수학여행으로 화성을 갔겠지
@user-oc6jc7vh1y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user-td4lg6uw9f5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는 초딩때 봐도 그렇고 지금 봐도 그렇고 소름 돋네 진짜
@georgeluminari25114 жыл бұрын
한두개 맞췄다고 외계인을 운운하고 시간여행을 운운하는것은 인간의 상상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게 아닌가 싶다.
@ydn91264 жыл бұрын
그걸이해못하는 니가 레전드 외국인이냐
@user-ix1ce3xg1x4 жыл бұрын
공전주기를 어떻게 상상력으로 맞춰요?
@user-mn7nb9ec9g4 жыл бұрын
2:57 토이스토리 브금 너무 반갑당 ㅠㅠ
@user-dz1ci6kw7j4 жыл бұрын
2:33 책 떨어트리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123sung85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간여행자라 미래에왔던거면 공전주기도 현재시점으로 7,8시간으로 말했어야지 10시간이라는건 시간여행자가아니라 그 당시에 위성을 관측했다는거지
@mdb29215 жыл бұрын
시간여행을했으면 그 당시의 공전주기까지 알게되서 간거겠지 등신아ㅉㅉ
@123sung85 жыл бұрын
@@mdb2921 와 이런 빠가가 실존하는구나..
@user-fw9wu8tn8b5 жыл бұрын
정확히말하자면1877에 원소설을 조작햇다는 이론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야 정치,종교등에 이용가능하거든요
@osh52615 жыл бұрын
그냥 상상력도 충분히 예언을 할 수 있는거로 착각한듯 합니다
@_Lime__4 жыл бұрын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ㅜㅜㅜㅜ 서프라이즈는 대부분 외계인,우주선으로 연결 되는 듯 빠지지 않고 나오는거 같애ㅜㅠㅋㅋㅋㅋㅋㅋ
@user-kv7ti8wg5l4 жыл бұрын
일요일 패턴 동물농장시청~서프러이즈~출발비디오여행~점심 후 랜덤
@user-qn3yo3ic5c5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 언제 끝나냐 전원일기급 방송이네 ㄷㄷㄷㄷ
@bbag-daeng4 жыл бұрын
디즈니만화같은 일욜에 없어선 안되는 존재라구!~
@gayounglee45055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 걸리버 여행기 한 번 더 읽어봐야지
@user-gv4mb7ti1z4 жыл бұрын
걸리버 여행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300년전 소설을 읽고있는 느낌이 안든다
@user-nz9tk8zj5x4 жыл бұрын
두 가설보다는 차라리 작가가 존나쩌는 망원경을 만들어서 실제로 관측햇다는게 제일 가능성 잇는거같은데..
@user-ez5mu1wb2x3 жыл бұрын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보게 하려면 서프라이즈를 보게 해야한다. 얼마 안되는 자본으로 만들어 낸 역사가 이렇게 이어온다는걸 ㅠㅠ
@bearNwolf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하늘에 나는 라퓨터에서 1차 크게 놀람..
@user-gu7kn3np4y5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 걸리버 여행기 책이 있는데. 그리고 잭 블랙 아저씨의 걸리버 여행기가 생각난다. 그리고 작가가 모차르트를 닮았네.
@user-abcd3f5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도 있어!
@IDinput5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꺼지지 않고 밤새 불을 밝히는 램프는 누구나 상상 할 수 있고 원할 수 있던 것 아닌가 ㅋㅋ 램프 켜고 끄는게 많이 귀찮았을테니
@IDinput5 жыл бұрын
억지 끼워맞추기..
@warden50555 жыл бұрын
4부 말들의나라 휴이넘도 더 소설같지 않음
@user-ck3fy4is4i4 жыл бұрын
일욜날 동물농장 보고 바로 틀어서 서프라이즈 봄 둘다 장수 프로그램
@user-en3do3ii3e3 жыл бұрын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아이 동 블리빗...!
@thewise54734 жыл бұрын
2:32 아...아...아이돈 빌리비이이이잇!
@xia48943 жыл бұрын
2:31 내 시험 점수보고 난후 리액션
@user-sj1qg4xw3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네..웃기다웃겨
@user-hb2iy6nr6r3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도 상상력이 풍부한사람이 있었을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지금 헐리우드 sf영화제작자들은 전부 미래를 보고온사람이라고 얘기해야함
@Juanseo705 жыл бұрын
여기서는 3부 라퓨타에만 주목했지만 이 작품에서 실은 가장 신랄하고 미치광이 같고 그러면서도 불가사의한 병맛을 과시한 것은 4부 후이늠과 야후죠. 조너선 스위프트는 문학계의 히에로니무스 보슈랄까? 아무튼 시대를 뛰어넘은 초현실적 작가임.
@RoTaeHyunROCKJJIRI5 жыл бұрын
4부내용이뭐에요?
@-tubby44065 жыл бұрын
오..인문학적 소양이 상당하시네요..
@user-dy1ym3sb8r5 жыл бұрын
@@RoTaeHyunROCKJJIRI 대략 말씀드리면 후이넘이란 말의 세계 여정 이야기 입니다. 그곳은 후이넘/말들이 이성을 지닌 지적 생명체입니다. 또한 그곳엔 인간과 흡사하게 생긴 열등하고 야만적인 종이 있는데 야후라고 지칭합니다.그것들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user-ub2we1pu9f5 жыл бұрын
4부는 약간 영화 혹성탈출을 연상케하는 부분이 있어요. 동물이 지적인 생명체고 인간류가 열등한 동물로 나오죠. 걸리버는 그 동네 야후보다는 지적이라고 대접해주고 ㅋ
@terrannara5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이후로 왔다가 가지는 않았나 보네요..스마트폰은 없는거 보니.. 아니면 묘사했는데 우리가 못알아 보는 걸 수도 있겠네요..
@user-tl2of1px6j4 жыл бұрын
라퓨타섬의 사람들이 책같은것을 하루종일 보느라고 주변에 사람이 다가가도 못알아차린다는 내용도 나와요
@user-er5dt9go3x5 жыл бұрын
그런얘기를 오고 갈 만큼 대단했다는것!!
@yhjang28044 жыл бұрын
가장 재밋는 서프라이즈를 보기가 힘들어 몇시에 하지~??
@user-mv5gs3ol4y5 жыл бұрын
라퓨타는 외계모선이군요...
@user-vu1er8bm2i4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이 풍부하면 진짜 시간여행자 취급하구나
@alientvlab4 жыл бұрын
뭔 주장을 하던 가만히 있음 될텐데 인문학자들은 매번 반박 열심히 하고 참 부지런들 하심
@user-xd2wp4od3e4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해!
@rokball48925 жыл бұрын
1등! 안녕하세요. 😎😎😎
@supremelove97715 жыл бұрын
1960년대에 와서 망원경만 보고 놀라워 햇다니 ㅋㅋㅋ 그 말고도 놀라울게 많앗을텐데..
@joonpark1475 жыл бұрын
현대 모습도 걸리버여행기 속 모습이네요
@dri13829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될 경우 가장 의문인게 제4 부의 내용들일텐데??? 거기 나오는 수인들의 국가가 더 충격적인 내용들이라...
@user-yy4mo8sj1q5 жыл бұрын
흠...어쩌면 먼 미래윽 이야기일수도
@user-yy4mo8sj1q5 жыл бұрын
@베타몬 고건 상상의 생물이 아닐수도... 실제로 목격담도 있구....
@tlerset62445 жыл бұрын
화성 위성의 공전주기까지 정확하게 맞췄는데 그냥 작가의 상상력으로 맞췄다는거 자체가 비과학적인거지. 하여튼 과학과학거리는앧.ㄹ이 더 비과학적이야
@user-zx3lm9ym4j4 жыл бұрын
위성 갯수2개와10시간이란 설정은 어느정도 우연히 생각이 일치할수있다고보는데
@moonlight33734 жыл бұрын
공감.모든지 비과학적 이ㅈㄹ
@dhkkim3 жыл бұрын
과거에서 미래로 빠르게 오는 건 가능합니다. 구하기 힘든 과거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들 중 하나 일수도...
@user-bp9rn9wp6r3 жыл бұрын
2:34 책떨구는 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q2ip3oz9i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화성의 위성이 눈으로 확인된 거지 그 전부터 몰랐다고 볼 수는 없다 여겨집니다
@dhs4975 жыл бұрын
이도형 그런 오류를 견디는 것이 서프라이즈입니다
@user-qk4wc9if8x5 жыл бұрын
정확이 공전시간까지 알고있다는거면 소설가보다 천재적인 과학자에가까웠겠지
@user-jw4fb3kj2m4 жыл бұрын
꿈을 꾼게 아닐까 꿈안에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여행하고 집에와서 자는 꿈꾸고 바로 일어나서 적은거지
@user-td8dr6yf7c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브금은 울버린ost...
@seabreeze4953 жыл бұрын
5:29 이야 이제 하다하다 안돼서 ㅋㅋㅋ UFO 연구가의 의견을 기초로 영상을 제작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서프라이즈에 의견 낼수 있겠네 ㅋㅋㅋㅋㅋ
@mgk3130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든 생각 앤트맨도 걸리버 아님? 앤트맨이 커지면 소인국에 간듯한 느낌 앤트맨이 작아지면 거인국에 간듯한 느낌인거 같은데
@bjw10165 жыл бұрын
CG때문에 그런생각 안들듯
@mgk31305 жыл бұрын
@@bjw1016 내가 생각한건 영화 자체가 아닌 엔트맨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말한거임.
@user-wk2ld8jd6b5 жыл бұрын
대신 엔트맨은 작아져도 점프력이나 힘은쌔자나
@mgk31305 жыл бұрын
@@user-wk2ld8jd6b내가 말하고자 한 바는 영화적 내용이 아닌 그 사실 그대로인데...
@snowredbean5 жыл бұрын
걸리버여행기 3.4부한번읽어보고싶어지네요
@rokball48925 жыл бұрын
지영 3편은 라퓨타 이야기 이며 4편은 원시인에 가까운 원주민들과 그들을 지배하는 말하는 말의 섬인 휴이넘 편으로 되어있습니다.
@user-qz5nc4zw7i5 жыл бұрын
4편이 미쳤죠..
@user-gq3yj9dv9m5 жыл бұрын
@@rokball4892 어디서읽나여?
@Minerva9084 жыл бұрын
화성의 위성은 아마 17~18세기부터 수학적인 계산을 통해 그러한 위성이 있을거다 라고 추측이 되어 있었을것 같습니다. 가설로서 존재하는 위성을 스위프트가 어디에서 듣고 그대로 소설에 인용을 한 것이고, 아삽 홀이 그것을 진짜로 발견했던 거죠. 이것 역시 제 가설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2020년에는 서울 부산을 2시간대에 돌파할 것이고,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이 둥둥 떠다니며 연구를 할 것이고, 화성을 생명이 살 수 있게 바꿀것이다 라고 미래의 모습을 그렸는데 미래인들이 보면 그것도 시간여행했다고 할까요?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한게 첫번째고, 그 당시 나온 수학적 모델과 천문학적 가설, 그리고 이러한 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했던 것들을 스위프트가 천부적인 작가적 재능으로 리얼하게 묘사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걸리버 여행기는 사실 영국이 아니라 그 당시 조선에 갖다대도 어울릴 것 같네요.
@baguette24 жыл бұрын
우주선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니라 이 지구의 이야기라는걸 숨기고 싶겠지
@user-eg7tz9qv6d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걸리버 여행기가 금서가 된 결정적 이유는 여기서 언급한 3편 때문이 아님. 말들의 나라 휴이넘이 나오는 4편이 가장 큰 이유.
@user-kh4xd4sr9v5 жыл бұрын
왜?
@user-nh3gz6xr5u5 жыл бұрын
왜?
@user-yq9sz4el4j4 жыл бұрын
왜?
@HJ-je7iv4 жыл бұрын
왜?
@hyunsoolee65114 жыл бұрын
왜?
@clayyu84465 жыл бұрын
2:30 보고 빵 터졌네ㅋㅋㅋㅋㅋ 역시 믿고보는 서프라이즈 연기력
@user-ug9qp2lt7l4 жыл бұрын
별을 크게 보여주는 장치는 전자영상확대 장치라기보다는 망원경이지....."우리의 망원경보다 훨씬 배율도 높고 별도 더 크게 보인다"라고 했는데 무슨 전자영상확대장치야......망원경은 1608년에 네덜란드에서 발명됐고 갈릴레오가 배율을 높이는데 성공해서 천체망원경을 발명했음....화성의 위성도 당시 배율이 높은 망원경으로 보고 위성이 화성에 가려져서 안보인 시간과 보이는 시간을 기록해서 안거지...갈릴레오는 목성 4대위성까지 발견했고 공전주기까지 거의 정확하게 맞췄음...이미 저시대엔 천문학자들에 의해 화성 위성의 공전주기를 관측을 통해 어느정도 알았던 시기였음......걸리버여행기가 나오기 약 110년전에 이미 천체망원경이 발명됐음
@-s2szs2-2 жыл бұрын
시간여행으로 행성주변을 돌고있는 위성들을 봤다면 공전주기도 시간여행했던 시점으르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님? 왜 그건 그시절 주기로 알고있는걸까
@deusexmachina81605 жыл бұрын
05:29 당랑권
@Lonwolfkong5 жыл бұрын
사실 조나단 스위프트는 외계인이라 미확인 소속의 장교입니다.
@yttv40493 жыл бұрын
나디아 의 그 함선 승무원 여자 목소리 듣기 좋앗는데 딱 네모선장님~!!
@son_of_sauna4 жыл бұрын
걸리버 4부 내용은요?? 그것도 해주는줄 알았네요 ㅎ;;
@user-qo5ql9vz8r4 жыл бұрын
4:51 위성발견시기 1877년, 걸리버가 쓴 시점은 1708년이면 151년전이 아니고 169년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