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없는 섬 없고 짠내 안나는 섬 없읍니다 18년 땅끝에서 살아본 사람으로 환상은 환상에 그칩니다
@ahnmyunghyun10 ай бұрын
무인도라도 일상을 영위해야하면 사람을 마주치지 않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저는 그저 밤에 사람이 내는 인공적인 소음이 없고 자연의 소리만 있는 곳이면 충분합니다
@user-bq6tn8pg5d11 ай бұрын
저도 다음에 장봉도로 차박 갈까봐요~ 영상 잘봤습니다!😆
@ahnmyunghyun11 ай бұрын
근처에 계시면 가볼만 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0
@user-cl4pf3dm2f11 ай бұрын
키야~~ 덕분에 장봉도가 어떤 섬인지 알게 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ahnmyunghyu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서울 근교에 괜찮은 곳이 있더라고요.
@redwild9234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차량용품 브랜드 (주)메이튼 입니다. [안명현] 채널과 함께 당사의 주력 제품으로 콘텐츠 협업를 희망하여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부분 관련하여 자세한 안내를 드리고자 하는데 회신 받으실 메일 전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kmsik147 ай бұрын
장, 단점이 분명한 섬이네요.
@Lime_This10 ай бұрын
차박이 생각보다 비용이 적진 않더라구요.. 영상에 이동관련 비용(기름값 빼고) 3만원대, 먹는거 거의 4만원(아침까지 하면 좀 더 나올듯), 차박지 사용료 2~3만원 이런저런 비용하면 혼자 갔다 오는데 십몇만원정도 나오는겠는데요? ㅎㅎ 덕분에 좋은 장소 많이 알아갑니다.
@ahnmyunghyun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기름값 하면 그냥 10만원 정도는 나오는거 같아요…다만 호텔, 펜션이나 글램핑값 아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그리고 사실 스텔스는 아무데서나 할 수 있으니까 장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