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학술정보원과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함께 기획한 서양고전 독서프로그램입니다.
Пікірлер: 18
@platonacademytv2 жыл бұрын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barbaracook11858 жыл бұрын
언어의 표현이 독특하고, 말의 음향과 개성있는 조용한 제스쳐가 매력적이어서 듣는이를 흥분시키는 마력이있습니다. 고전 사제처럼 타이없는 견고한 옷차림도 혹 하구요. 감사합니다. That's GREAT!
@yonhama297 жыл бұрын
Barbara Cook 잘
@user-kw2ih9hc9k3 жыл бұрын
얼마 만에 듣는 강 교수님 강의인지. 압구정 현대 문화센터 강의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유툽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니 경이로운 선물이에요.
@joykim74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좋은 강의였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구 교수님만의 매력이 있으셔요✌😂🤗
@soulpoem84635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들었는데 재미있네요.감사합니다.
@user-xb3jm9ec6t8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kimeric6796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유일하게 웃게 했는데. 나의 희망이였어요.
@Helium51206 жыл бұрын
직접 강연 듣고 싶어요!
@user-mt8si2jx3n5 жыл бұрын
그리스어 "로토스 (ο. λωτός)"는 연꽃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 과일 - 감(홍시감, 단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철저히 계산적인 사람이죠. 내가 본 피해를 청구할거니까요. 청구금액이 커질수록 피해는 커질겁니다. 저울을 들고 있으니까요.
@choigoyanadoo5 жыл бұрын
19:20 로토스
@user-kn7rm6zj8i Жыл бұрын
선신들의 보호를 받고 살았는데 왜 신이 두렵겠어요? 단 하나. 칠성할아버지들이 그렇게 차가울수가 없었다는거. 급냉동처럼. 그런데 미국이 체감이 마이너스 50도 라니?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대비도 없이.
@user-rj6yc2ny9t3 жыл бұрын
수업 중에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감기 수준이 아니라 거의 뭐 죽어가는 중이구만. 학구열이 뛰어난 사람일 뿐인 건가? 그나저나 역시 교수님이야 넘 재미있어! 다른 수업에서 오뒷세우스가 거지꼴을 하고 있을 때 그의 대머리를 보고 사람들이 빛이 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는데 이것이 태양신의 성질을 가리킨다는 내용을 들었는데 여기서 날짜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성질이 강화되네. 바람 주머니를 줬는데 왜 돌아가질 못하니? 진격의 라이스트뤼곤. 그러고 보니 우리도 페넬로페를 키르케와 나우시카아와 칼립소를 엮어서 팜므파탈적 존재라 여겼는데. 당시에 여신, 여전사, 암컷 괴물에 관한 리포트를 쓴 거였는데 역시 페넬로페도 아나트님이나 인안나-이슈타르님 같은 무서운 여신의 후예로 볼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