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서유기를 어렸을적에 만화로만 봐서 단순히 재미있는 모험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강의 듣고 그 여행자체가 인간의 오욕칠정을 이겨내는 깨달음의 여정이라니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원초적으로 구도자다. ' 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어떤 고난이 와도 무너지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세상 위치를 다시 재고 하게 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

이 순간...깨어있고 깨치도록 ...손오공의 여정에서 삼장법사같은 스승님이 고미숙선생님이십니다. 많은 현대인들에게~!!!

똑똑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게다가, 글도 잘 쓰십니다. 거기서 끝나면 응 그런분들도 간혹 계시니까 그렇구나 하겠지만, 책에서 글도 강연,강의에서 말씀도 너어무 재밌어요. 고마숙 쌤 팬이에요♡ 건강하세요.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고미숙쌤 왕~~~ 팬 고맙습니다 ^^

하우투에서 올려주시는 고미숙선생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가진들 자기성찰이없으면 아무소용이 없음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성찰ㅡ소통ㅡ미덕ㅡ감동

마음 깊숙이 새기겠습니다 나는 구도자다!

대단 하십니다 강의도~태양이 있고 반사, 달빛이 있는데 주옥같은 태양 이십니다

아~~유년시절 몇 번을 읽었던 동화, 손오공이 떠오릅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며, 그림과 글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던 추억을. 꺼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 선생님의 말씀은 대우주를 활기찬 생명력으로 관계 맺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서유기.. 다시 한번 깊이 읽어 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하신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듣는 내내 감탄하며 들었네요~ 저도 앞으론 깊이 성찰해가며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기습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한건 봄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반증 일 것입니다. 2월은 졸업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이며 겨울이라는 계절을 마무리 짓는 달입니다. 게다가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어느새 28일 끝이 되는 짧은 달이기도 하죠. 벌써 2월도 중순에 왔습니다. 바쁘고 짧은 시기인 만큼 더 요긴하고 알차게 보내야하겠습니다. 2월은 가장 짧은 달입니다. 어느 곳에서는 진주의 달이라고 부릅니다. 나뭇가지에 맺힌 서리가 진주처럼 반짝이다가 서서히 녹으며 나무에게 물을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며 희망의 표징입니다. 오늘, 지금 이순간도 최선을 다하고 즐기십시오~샬롬~!

~♥ 강연 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서유기ᆢ그런 깊은뜻이 있었네요 그냥 만화로 재밋게 봤는데ᆢ전 사오정을 좋아해요~^^

굿입니다

60년 살앗는데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겟습니다 어쩐지 요괴 들이 버글 버글 햇는데 휴 알아 차렷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무의미한 현실세계. 오로지 돈이 전부인 미친 세상. 깜깜한 밤의 등대불빛이다.

자미원

능력이있다고 생각되면착각 하는게인간의. 부족함인간인가봅니다.

현대 과학에서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가 없다뇨ㅋㅋㅋ 허허잇..

Ai다섯살몽동키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