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더 배우고 자란 배경이 거짓이고 세뇌로 사기치는 사회시스템이다보니 그것이 벗겨지는 날이 온 것이죠. 35000탈북자가 한국 와서 다충격받고 놀라는 이유죠. 지금도 폐쇄된 환경속에서 2천만이 비교대상이없는 폐쇄된 환경 속에서 굶주리고 세뇌당하고 탄압 속에 김씨 일가 노예로 살아갈 일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죠. 그부분에 김지연 선생님 노력하시고 헌신하십시요

수명이 길어지니 자식도 부모 봉양 힘드네요. 자식 교육비에 결혼비용에 부모 생활비까지..ㅠㅠ

투자는 지식과 멘탈그리고 경험이 중요하다.그래야 실천해서 쌓이는 경험치로인해 본인의 부의 그릇이 커지는거라고 이해하면되겠습니까?

투자는게임이고 복권은도박이다. 지속성이없기덕분이다

하필없음 건강 돈이 최고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이해 안되요 쉽게 말해 주세요

청소 못하는 이유가 잇엇네 ~~ ㅋㅋ

어떤글에서 봤는데 어릴적 아빠가 술.폭력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혼식할때 저런아빠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참고 살아준 엄마에게 고맙다 라는 생각을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편부모가정이라 반대하거나 무시하고 결혼식장에서 작은흠이라도 잡아 수근거리는 사람들 많지요 능력이 되고 타인 의식 안하는 분들은 이혼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작정 이혼만이 정답이 아닌듯하네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한평생 너무 고단하고 책임감만 다하는 힘든 삶을 사셨고 말년에는 자식한테 짐이 되지 않으시고자 너무 아끼고 자신한테 관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자식 입장으로 너무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 근데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국내 해외 여행 다니시며 사집첩에서 포즈를 취하고 계신 아버지 노년의 사진을 보면서 그래도 이정도 여행을 하시고 가셨으니 아주 힘든 삶은 아니셨구나 조금의 위안이 되면서 눈물을 쏟은적이 있었습니다 . 부모 자신의 삶을 잘 살고 가는게 자식에게 큰 유산이라는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 잘 웃고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을 자녀 앞에서 많이 보여 주십시오 . 이미 성인이 된 자녀도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많이 좋아 한답니다 .

맞습니다. 초3 ㆍ4때 핸드폰을 사주되 인터넷 게임 카톡을 제한하고 익숙해지면 5학년되서 업그레이드 시켜줘도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없는 살림에 엄마한테 이것 저것 사주면 종부세 내는 부자 오빠한테 줘 버리네요.

오히려 남을 너무신경쓰지않나요

ㅜㅜ 댓글보며 치유받고 갑니다.. 저와같은 케이장녀 많으시네요..ㅜㅜㅜㅜㅜ😢

남편이 핸드폰 중독이에요ㅜ

감사합니다

애들은 그런거 몰라요...저한테 유리한것만 생각할겁니다..물질적인 것. 특히 결혼 할땐, 며느리의 수준이 뒷받침 해야 할듯.

엄마도 어질고 좋은 성향의 엄마가 있는 반면 이기적인 엄마도 꽤 있구요. 아이도 타고나길 순하고 이타적인 아이가 있는 반면 반항적이거나 이기적인 성향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부모 자식간에도 성격 궁합이 맞아야 서로 잘 지낼수 있는것 같아요.

돈+논리정연한말 하버대 별것 아니네~

아이들을 키워보니 뜨거운 사랑보다 차가운 사랑이 더 어렵고 소중한것 같아요 모든걸 다 해주고 싶지만 그러면 안된다는걸 순간순간 생각합니다..

정답 마음편히살아야.......

너무 공감되고 싸이월드 비유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헉 무서운데

자녀의독립이 아니라 부모의 독립이 되어야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말이 아니러니 자체네요. 보상이 없어지니 권위가 함께 사라진다니......... 보상없는 권위를 만들어야죠.

남들은 친정가면 그렇게 편하다는데.. 엄마 밥이 그렇게 그립다는데.. 저는 왜 안그럴까요? 싹 다 불편해요

다들 부모가 돌아가시면 후회할거라는데 과연 후회될까? 싶네요 후회되면 그 때 후회할래요 지금은 좀 나만 생각하면서 살려구요 연락안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한데 의무적으로 연락하고 살려니 에너지 고갈입니다 더 이상 못하겠어요

중1딸을 키우고 있는데 몇일전 담임한테 전화가 왔어요 같은반 남자에 한테 탁구채로 맞아서 양호실에 있다가 지금은 집에 일찍가고 싶다구 탁구채로 일이 있기전 에 저희딸도 그남자에 놀리는 노래도 계속 불렀다구 그래서 저희 딸두 그애를 놀린것두 잘못이니 서로 만나서 사과를하고 하는방법으로 해달라 ~~그이후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구 1주 타박상이 나왔어요 치료비는 치로비고 만나는게 우선 이니 만나게 해달라고 가해자 어머니는 시간이 없다면서 일이 그렇게 된거에는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게 생각한다 치료비는 드리겠다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탁구채로 때린게 심각하지 않다고생각하는건지 ~~서로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럴수있는건지~~어떻게 해야 할까요

와. 이분 말씀과 시각 격공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거. 근데 구지 남한테 입밖으로 안 뱉던거.

좋은 말씀❤

Vb..b

격공합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겸손하면서 푸근하고 속직하고 담백한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서로 성격이 완전 반대인 사춘기딸과의 고민영상도 더 올려주세요!

강압적이지 않아도 마찬가지임 어린시절부터 내내 성인이 되고나서도 아버지는 가정에 무신경했음. 이게 바람이나 외도가 아니라 가족보다 본인이 먼저. 4인가족 생활비에 허덕여 엄마가 몸 갈아가며 일해도 ‘우리 아내 고생하니까 내가 더 열심히 벌어야지, 잘 해야지’ 가 아니라 그런가보다 (내가 안해도 잘 굴러가네?) 하고 취미생활은 무조건 하고 퇴근하고 오는길에 맥주 두병은 꼭 사와서 먹고 담배도 꼭 피워야하고.. 가정에 경제적 기여한 바가 크게 없음 그리고 예민한 성격. 어린 시절 부터 눈치보게 만듬 폭력적이지 않았으나 본인만의 기준에서 상처받았다 생각하면 며칠이고 가족들에게 입닫음 자식들도 투명인간 취급 현재 아버지는 60대가 되었으나 딱히 달라지지 않았고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누구도 아빠라는 존재를 크게 생각하지 않음. 우리도 크고나니 그대로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더라.. 20대에나 왜그러셨을까 원망했지 달라지지도, 미안해하지도 않는 모습에 지금은 그냥 나도 내려놓음 애초에 없던 사람같달까..

우연히 본 영상인데 그림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자기 표현에 서툰 사람,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 그림책이라는 말이 넘 와닿고 힘이 되는 말이였습니다~

지극히 맞는 말씀❤❤.

이거 정말임. 부모가 자기 잘못 알고 자녀가 서운했던 이야기 하면 그냥 너무 미안했다라고만 해도 끝까지는 안감. 절대 인정 안하고 본인만 잘했다라고 하는 부모는 결국 버림받음.

최유나 변호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정말 상대방을 걱정해서 진심이 담긴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있지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은 적습니다. 참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맞아요 경제적독립 이것또 맞아요 관계도 맞아요 좋은말씀이십니다

내 삶을 의심하게 하는 요인으로부터 자신의 삶을 지키는 방법은 내 삶에 대한 확신이다. 되새겨 봅니다. 정지우 작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수가 많다보니 긍덩덕 훈육을 하기 어려운데 부모님이 긍정적 훈육을 잘한 경우 확실히 학교에서도 다르더라구요~~

이사람 설명은 들을수록 부모와 자녀 관계를 아예 단절 시킬려고 하네 너나잘해라

맞습니다👏👏👍🏻👍🏻👍🏻 부모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경제적자립, 건강한관계 이루어 살아간다면 자식또한 바르고 건강하게 잘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겠지요. 제 건강. 경제적자립, 건강한 관계 위해 제 삶을 잘 살아나가야 겠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어떻게 하라고 교육하지 말라는거니? 지금 상담사도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은데 좋은말하고 인기 얻을려는 가스라이팅

이영상이 제가 평생 스스로에 해소되지못한부분을 설명해줬어요 저는 이타적이거든요..부모님에 대한 이해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빈부격차 더심해지겠군

정신차리고 내건강. 내경제적 관계 독립. 해야겠다 말씀감사

자기주도식 학습을 강조하잖아요 그러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찾아갈테죠. 여러분야의 학습을 해봐야 관심분야도 생길테구요. 입시가 답은 아니지만, 학생때는 학습이 기본 소양이죠. 대학을 위해 달려갈 필요는 없지만, 학습 안하면 달라지는 것도 없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독립해서 나간 우리 아이보니 교수님과 같은 생각들더라구요~ 덧붙여 애들이 지쳐 힘들어 왔을때 쉼터가 되주는것도 부부가 행복함 되더라구요~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축구는 얼마나 수비를 잘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상대방보다 골을 더 넣는가에 승리가 달려있다.손흥민이 11명이면 공격력이 11배가 된다는 것인데 충분히 월드컵 우승도 가능하다. 내가 한골 먹어도 내가 두골 넣으면 승리하고 내가 두골 먹어도 세골 넣으면 승리하는것이 축구경기이다. 수비를 잘한다고 수비 포인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직 공격에서 도움과 골을 인정하는 것이 샤커이다. 그래서 축구는 팀플레이기는 하지만 공격의 골 결정력이 더 중요하다.팀은 골을 넣기 위해서 팀플례이가 존재한다. 김도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