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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
@leejungsoon382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 저도 유사한경우라 더욱이 공감이 됩니다. 남편이 손대는것마다 빚을지고 하였는데, 그래도 애들아빠니까 없는거보다 낫다라는 생각으로 존중하며 함께 일을 일궈서 합심하여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남편이 못미덥고, 싫고, 신뢰가 없었는데. 지금ㅈ은 남편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채워가며 존중하니 하루둘씩 일이 풀려나가서 좋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 말씀을 이제사 들으니 눈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 것 같고 이제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user-iz1rz8ir7b4 күн бұрын
오늘법문이 확연히 다가옵나다
@user-wr9br5mh5u2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dt1il1vb5c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nw9hp7wh4z4 күн бұрын
세상을 사는 것이 사랑만으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중년이 되어보면 누구나 다 알게되는 현실적 진실입니다 벤츠ㆍ명품백 이런 것은 바라지도 않치만 가정의 생활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면 책임감이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 고등 자격이니 딸의 대학을 원치않는 마인드도 열려있는 자세는아닙니다 꼭 이혼은 하지 않더라도 서울 직장에서 다시 콜을 한다면 적극 검토해 보세요 딸의 캥거루 부모가 되어서도 안되지만 딸의 기본적 배움에 지원은 해 주어야지요 요즘 한국 서울 현실이 부모의 조력없이 대학을 졸업하기는 좀 어렵지요
@user-dl1vg1gm5j3 күн бұрын
오른 답 인것 같습니다 대학 까지만 도아 주고 자립 해서 살어 야지요. 스님 말씀이 올습니다
@user-jc3gw4hj7d2 күн бұрын
대학공부 까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수 있습니다 ~! 혼자서 돈벌면서 학교수업을 도저히 계속 할수는 없습니다 ~!
@user-tq7td7wr5fКүн бұрын
첫걸혼에 실패하고 연봉 오천이나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남자만나 무슨 영화를 누릴려고 무능한 남자와 재혼을 했을까요
@user-sy4lv7ih2b4 күн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 말씀감사합니다.유익하고 재미도있고 지식 지혜도 얻어 갑니다.❤
@user-ht4vg1ld9f4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anniepark99384 күн бұрын
법륜 스님 즉문즉설 감사합니다 ❤
@user-ri3ff9sj9r4 күн бұрын
뭘. 어째요 돈 따라가야쥬 돈은 후회없지만 사람은 역시 후회할껍니다
@user-lc8xb7kd5iСағат бұрын
울 스님~🙏🙏🙏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갑니다 ~^^♡
@user-um2dw3fv8b4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좋은유익은혜말씀검사감사드립니다🎉🎉🎉🎉🎉
@user-gc7cw9md8k4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신중했어야되는데요😊
@user-um2dw3fv8b4 күн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행복하새요
@user-zr5fc5ot4o3 күн бұрын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life-style79794 күн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hr4ix4uf5q3 күн бұрын
이혼한 남자하고 가정을 꾸려서 살았봤는데 십원짜리 하나도 안쓰고 차과태료까지 여자보러 내라는 남자 결혼 경조사비도여자한테 다내라하고 정작 같이함께평생살 여자라면 가족들 인사자리도만들텐데 형제누구도소개하지않고 2년살고 결국 저한테 더이상 돈이나오지않으니 본처한테 다시돌아가더라구요..한마디로 양다리걸치고 저를이용한거죠 ...그런 인간이라는 사람을 서서히 알아가던중 정신바짝차리고 돈을 안주기시작하니 결국 이혼한 본처한테 다시 들어가더라구요.역시 돈보고 함께산거 인생후회가오더라구요
후원업체 알아보다가 알게됫네요 볍륜스님님 전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이 수술후 됫엇는데 생활도 병원비도너무 사는게 힘듭니다 혼자잇고 방법이 업나요 수급자여도 방법이 업어요 다 비급여고
@user-sz4xi4kv2l3 күн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지 결국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 1. 남편: 내 얘가 아닌 여자 자식에겐 돈 주기 싫고, 여자는 내 옆에서 외롭지 않게 같이 살자. 2. 여자: 사랑인줄 알았다. 현실에 부딪치니 지방와서 돈도 못 벌게 되었고 내 피붙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 결론도출: 여자는 다시 이혼하고 옛날 직장으로 돌아가면 연봉 오천에 딸에게 넉넉하게 돈 줄 수 있다. 관건은 그 직장 언제까지 다닐 수 있으며 노후대책 해놨나? 남자맛이 들린 여자인데 남자없이 혼자 살 수 있나? 미래는 그 누구도 모르지만 조건상 객관적으로 능력남 만나기 좋은 조건은 아닌데....딸에게 돈은 못 줘도 이 남자 옆에 있으면 그냥저냥 본인 노후가 편하다면 좋겠지만 그 남자도 자식이 둘이고, 잘난 놈들도 아니게 보이는데 참 착찹할듯........그 남자는 분명 당신 보다 본인 자식에게 많이 퍼줄 사람으로 보임. 당신을 정말 아끼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자기 자식이 못 났더라도 당신 얼굴을 봐서라도 딸에게 도움을 줬겠지. 부처님께 기도 열심히 하시길, 알아서 교통정리 해줄듯 본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
@@user-wf7fk5gv2z 있던데요~~ 아는 여자분이 이혼하고 나서 더욱 남자를 갈구하는 모습을 보니.......대신 능력남에 한해서 컷.......문제는 능력남은 대다수가 유부남이었고, 엔조이로 잠자리 상대로 여자를 보는 듯 한데 이혼한 여자 혼자 사랑이라고 착각
@user-nz2wp2td7h6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돈 자체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가는데 필요하다 내지론은 세상에 지천으로 널브러져 있는게 재물과 사람이라 내능력을 갖추게 되면 줍기만 하면 된다는 지론이다 나는 다양한 일을 하며 공부도 1등을 무수히 해봤고 전과목 100점도 맞아 뵜다
@user-ll1hh4ms7r2 күн бұрын
옛날 한동네. 오빠가. 결혼 몆년후. 아프셔서 돌아가셨죠.어린애둘 낳아놓고 근데 사십년전만해도. 여자혼자사는게 힘들다 여겼는지 친정가족들이 데리고 가버렸죠 애들은. 시댁 부모가 키우기로 근데. 애가 크니 엄마 보고싶다하여 시부모님이. 애데리고 보러갔답니다 근데. 갓난애를 업고 나왔는데 재혼한 남자가 여자가 달아날까봐 돈을. 안맡긴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는. 착하기전에. 판단력이 있어야됩니다 친정식구 제의를 뿌리쳤으면. 좋았을걸
@user-by9yt3xo4w2 күн бұрын
항상 지혜를 일깨어주시는 법문 감사드립니다 건강꼭 챙기셔요🙏🙏🙏
@user-px1zq1bz6n3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좋아도 돈없음 결혼생활 힘들어져요 사랑이냐 드ㅡㄴ이냐 문제군요
@ndndmain13914 күн бұрын
안들려.....내가못하는건가?
@yrap7824 күн бұрын
뭐가 안 들리세요?
@user-xc5ll1ft6sМинут бұрын
밀양 성폭행 사건 국민청원 올라와 있으니 동의 부탁드려요....제발...
@user-dontworry2 күн бұрын
나를 바꾸기가 힘들듯이..남을 바꾸기는 더 어려움..내가 이 상황을 인정하고..책임지는 선택하면..괴로움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음..감사합니다..스님.
@user-dontworryКүн бұрын
지금 주어진 내조건에 만족하는 삶..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user-ln3iz7tf9w3 күн бұрын
지금보니 스님도 늙으셨구나...이때는 젊으셨네요...스님. 건강하세요!~
@user-nz2wp2td7h6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 수학을 지도 하면서 가장 수입이 좋았을때 2개윌에 2천만원 벌고ㆍ 3D 직종으로 와 가장 많은 수입이 1개월에 590만원 이었다 3D 직종에서 수입이 한계가 있다 그리고 프리렌서라서 계절 영향도 있고 자기 노력여하에 많이 수입이 결정된다
헤어져라 그리고 딸이 대학 가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지 세끼들은 대학도 못가는데 경제적 지원도 안한다는것은 헤어져라 당연히 재혼하고 아이들이 있으면 노력하여 아이들이 뜻을 펼수 있도록 하는게 아닌가 엄마는 1년에 1500만원 수입이 있다니 나보다 더 괜잖다 나는 지금 1200만원 수입도 안될꺼야 나는 주당1일 또는 2일 일하고 5일은 쉰다 나 이거 가지고 생활한다 생활비와 매달 12군데 나눔기부 내 저축은 2년 6개월 동안 1개도 못했다 나도 내일을 그대로 하면서 전문가 박사가 되었다면 매월 5천만원 이상 되었을것이다 참 여자라는 개 같은 요물 때문에 내 인생 삽쳐버리고 그리고 먼저 부모와 가족으로부터 내 인생 삽쳐 버리다 보니 제대로 내 인생을 풀수가 없었다
@user-gt6dz5gi4sКүн бұрын
스님 젊으시군요 ~~세상에 많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분들은 조금더 오래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금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