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다 이해되고 귀하게 살아오셨네요.물질적인 노력을 하는 저에게 따뜻함을 줘서 감사해요.하나님 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llenkyou Жыл бұрын
저기에 자주보던 개그맨분이 계신거에요 ㅋㅋㅋ얼굴만 봐도 웃겨요 ㅋㅋ 항상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항상 기도하며 잘 나아갑시다❤
@suejun8235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도 전혀 도와주지 않았던 분인데 수 많은 갈등 후에 현재는 설거지는 맡아놓고 도와줍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아낍니다 그래야지 계속해서 해주지요 비판하고 뭐라고 하면 전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문제는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특히 가르치려고 한다는 것 같은 소리를 너무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정말 지혜롭게 말을 적게 하시니까 얼마나 사모님이 좋겠어요 이 설교는 남편이 꼭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