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외관만 봤을때 가장 멋지다 생각되는 바이크에요 ㅇㅇ 차체가 생각보다 굉장이 낮다는게 좀 의외였는데 타본적은 없지만 실제로 몇번봤는데 꼭한번 타보고싶음

발열이 좀 있는 차량이었군요. 국내 여러 여건들을 종합해봤을때 가장 팔방미인격인 바이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810미리 시트고에 양발 안정 착지되는 하드웨어는 많이 부럽네요!

바이크가 좋은것보다...우주님 피지컬이 부러운건 나만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변은 가능해도 몸변은 안되는 현실세계 ㅠㅠ

앗 도움 많이 됐습니다 …

K5엔진달린 차 엔진열이 뜨겁다면 다른 오도바이는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는 카타나를 타긴했었지만 한여름 신호대기중 오른쪽발목쪽 열기말곤 뜨겁다고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없네여

현재 가와사키6r타고있는데 요즘s1000GT 눈 거슬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1빠. 라는 것을 이렇게 하면 재미 있는 거군요 ㅋㅋㅋㅋㅋㅋ 오~~ 👍👍

와~ 바이크 색상, 디자인 너무 멋집니다~ 욕심나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시트고 걱정 안하시고 .. 난 편하게 느꼈는데

아레스보다 엔진열이 심한가요~?아레스도 발목 살짝 뜨겁긴 하다고 해서 궁금하네요~바이크 멋져유 라이더는 더 멋져요~신발 저랑 같은 거라 또 반갑네요~ㅎㅎ

가와사키가 드디어 2023년 10월에 2024년형 유럽 영국먼저 전기오토바이 출시한답니다. 아시아 국가는 아직 출시 발표 미확정이자 언제 발표할지 아직 정확하게 않나왔습니다. 가와사키 전기 오토바이는 각각 125cc와 400cc이며 전기이다보니 변속기는 없습니다. 그냥 스로틀 땡기면 바로 나가는 모델 입니다. 차체 디자인은 닌자400과 Z400 입니다. Z400 디자인한게 125cc입니다. 차량 모델명은 닌자 E-1이고, Z E-1 입니다. 차량 중량은 140kg 와 135kg 입니다. 차량 모터는 공냉 영구 자석 동기 모터 입니다. 차량 전기배터리는 30암페어짜리 2개 들어가고, 각각 11.5kg 입니다. 배터리 한개당 완충 충전 시간은 총 3시간입니다. 양쪽 모델 최고 출력은 2600rpm~4000rpm입니다. 양쪽 모델 최고 속도는 64km~99km 입니다. 총 3개모드가 있습니다. 파워모드,에코모드,로드모드 이렇게 그리고 양쪽 모델 다 똑같이 e-부스트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e-부스트는 오른쪽 핸들 스위치로 주행중, 정지중 다 가능 합니다.

엔진열에대한 언급은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4기통 리터급에서 스즈키의 엔진열이 제일 낮다고 되어있는 테스트 자료를 분명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그래서 단점으로 지적되는것이 자주 작동하는 팬 이구요

제게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바이크인데요. 구입 이전에는 아메리칸인 야마하 로드스타 1600을 주로 타고 있고 그 외에 세컨드 바이크로 SV650을 타고 있었는데 그중 SV650을 처분하고 GSX-S1000GT를 구입했는데 사실 제가 가장 완벽한 바이크라고 생각하는것은 혼다 CB1300SB인데 혼다코리아에서는 재발매할 가능성은 없기에 그 대안으로 구입한게 GSX-S1000GT입니다만 SV650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탈수 있는 데일리 바이크는 아니었다는게 제 소감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가성비가 좋고 적절한 출력에 좋은 디자인, 작지만 매우 밝은 LED 헤드라이트, 헬멧도 수납되는 큰 사이드백 정도가 있고... 개인적인 단점으로는 과도한 정보량의 계기판과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는 세레머니, 생각보다는 유용하지 않은 mySPIN, 신호대기만 했다하면 돌아가는 냉각팬, 고급유 세팅의 엔진, 스펙상으로는 16.39km/L이라지만 실연비 10km/L로 느껴지는 연비, 병렬 4기통 엔진을 처음 타는건 아니지만 V형 2기통 엔진에 익숙하다보니 배기량이 1000cc라도 저회전에서는 토크 부족-고회전에서는 과다 출력의 엔진, 평소 아메리칸을 주로 타서 바이크의 무게가 무겁지는 않지만 발바닥이 살짝 닿지 않는 발착지성도 살짝 불안, 사이드백이 있는것은 좋으나 많은짐을 싣고 장거리를 달리는 성향이 아니라서 그다지 의미없음, 아메리칸이나 네이키드에 비해 멀리 달려있는 백미러도 불편하고 퀵시프트와 크루즈는 시험삼아 한번 써보고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봉인중입니다. 바이크 초보는 아니고 27년차 라이더인데 그동안 아메리칸을 주로 타고 네이키드를 보조로 타왔던 제게는 사실상 너무 과분한 바이크 같습니다. 차라리 이전에 타던 SV650이 제게는 더 잘 맞는 바이크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GSX-S1000GT를 정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환경문제로 4기통 엔진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GSX-S1000GT를 정리해버리면 다시는 레플리카가 아닌 4기통 엔진달린 바이크를 구입하지 못할것 같아서인데 그야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이네요.

리터급에서 열이 없는 바이크는 없습니다.

엔진열을 정말 극혐하는데 S1000GT의 엔진열 리뷰는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 ㅜ

디자인때부터 170정도키의 라이더를 기준으로 만든바이크라 키큰분들은 불편하다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발바닥 다 닿게 다운링크까지도 고민하게하는 저같은 짧둥이들은 너무 감사합니다 스크린은 진짜 너무합니다 옵션으로라도 롱스크린말고 조절식달수있게해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엔진열은 4기통R차 엔진이라 어쩔수없는것같기도한데 그래도 다른4기통엔진들보다는 많이 양호한편이라고하네요 ㅋㅋ

외관은 진짜 이쁘네

엔진열은 리터급 치고는 작은 편인거라 단점이 안되고 시트고는 도저히 공감하기 힘든지라 결국 단점은 한가지군요 ㅋㅋ

개인적으로 장점많은 바이크라고 생각하나, 윈드스크린,사이드박스의 별매방식과 네비기능의 미비가 3대단점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액,디자인,성능등에서 gt를 대체할 바이크가 없기에 가장 핫할수밖에 없다..라고 봅니다.

RS 샤프트구동 너무 편해요 그래서 비싼가봐요

고급유 세팅이 맞나요? 일반유가 안된다기에 망설여 져요. 기추 축하해요

양손 놓으면 오른쪽으로 쏠리던데 유투버님 바이크도 그런가요?

메이드인재팬 아닌가요? 이것만으로 ㅇㅈ

835 855 mm 시트고 차량만 타보다보니 810 으흥~ 알원 두카티를 타보니.. 엔진열? 어휴~ 시원허네~ 지금 네이키드를 타고 있어서 윈드스크린? 있는걸로도 감사하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 s1000gt 기변예정!

연비가???

s1000gt 보고 뜨겁다고하면 리터급 바이크는 못타실꺼같은데요 아..다른분들이 이걸보신다면 잘못된정보가 전달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또 기추?! 무시무시하군요 ㅋㅋ

이녀석...ㅋㅋ 좀 오그라드네유

인디안 버리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