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crazy for you 2:48 Faith - 너와 함께라면 6:25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 반복재생 ------------------------
@user-kj9xj1qk7d11 ай бұрын
😊
@user-nx4pq5kb1m11 ай бұрын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초딩6학년때 좋아하는 여자애 보고 반 앞에서 노래불렀던 기억이 있네 ㅎㅎ 잘살고 있으려나..
@yoonjinkyu8810 ай бұрын
@@user-nx4pq5kb1m지금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user-rx9bk3oe5u Жыл бұрын
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고 들으러 온사람 공감
@hanhan9819 Жыл бұрын
오늘보러감 ㅎㅅ
@user-gp1eh4ww3f Жыл бұрын
저는 내일 보러가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떨린다
@user-qr5ij7se8h Жыл бұрын
세번...봤습니다...더빙이 좀 더 호..
@user-gj5kt3bx2w Жыл бұрын
@@user-qr5ij7se8h 오 자막봤는데 더빙으로 한번더 봐야겠네요
@asdfghjkl-js4t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KingOfBullback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출근 할 때 듣고 회사 가서 부장이랑 맞다이 떠도 이길 자신이 생기는 노래
@7179bf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부장님도 슬램덩크 팬이시라면?
@KingOfBullback2 жыл бұрын
@@7179bf 내가 개처럼 두들겨 맞겠지..? ㅠ
@messidona10 Жыл бұрын
@@7179bf 그럼 하이파이브
@user-yg7cq7hm9l Жыл бұрын
@@messidona10 센스 ㅋㅋㅋㅋㅋㅋ
@user-df5er5pi5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hgg35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3곡은 그냥 슬램덩크 갬성 가사도 좋고
@검푸 Жыл бұрын
ㄹㅇ
@vazirockarlcox Жыл бұрын
2:48 만화가 끝나면 항상 나오는 노래라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들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티비 화면에도 어두워진 빈 코트에 농구공 달랑 한 개만 보여서 더 쓸쓸했던 느낌도 떠오릅니다. 하지만 '오늘은 끝났지만 내일 또 보면 돼'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아주 어린 나이였지만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반면 가사는 너무 몽글몽글해서 어린 나이에 약간 쑥쓰러워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 '언젠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노래 듣던 배경도 떠오릅니다.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위해 칼질 '탁탁' 소리를 내시던 엄마, 서류가방을 들고 집으로 퇴근하시는 아빠, 붉게 물들이던 하늘... 눈 앞의 일 때문에 잊고 있었을 뿐, 우리는 아주 낭만적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