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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꽃잎을 스쳐가듯이 소리없이 만난 그 사람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 아무 말 하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우연인것은 다시 만날 기약도 없었기 때문인거야]
지키지 못했던 미안함들이그리움보다 컸나 봐
아무런 기약없이 멀어질텐데 다시 널 잡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가슴속에 묻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