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회를 날린 수 많은 집들

1:37 여기부터 빼꼼하시는거 나만 귀여우신거 아니잖아...

초기에는 카레집이 원테이블 하위호환으로 찍혀서 엄청 욕많이 먹어서 얼마 못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하실줄이야 ㄷㄷ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 이 사장님들을 보니까 변할수 있군요 감사합니다ㅠ

1:43 와 ㅋㅋㅋ 오픈한지 한달만에 백종원 골목식당을 타네 ㅋㅋㅋㅋ 진짜 운이 좋네 저사람.. 오픈빨+골목식당빨 해서 초반부터 많이 땡겼을듯

더 흥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지시다 백종원님도 이렇게 유지하시고 발전하시려고 하는 사장님 같은 분들 덕분에 이 프로그램을 계속 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는 어머니가 딸을 너무 어려워하며 키운 게 문제였음. 남친도 너무 순둥이고. 진작에 백대표처럼 엄하게 혼내고 잡아줄 사람 있었으면 잘 했을 거 같음. 처음에도 먹을 걸로 장난치거나 원가 낮추려고 꼼수 부리는 핵진상은 아니었으니까.

이런때보면 역시 젊을 때 배워야한다는 생각이드네

처음부터 잘한거보다 인간이 가끔은 바뀔수 있다는것도 보여준게 고맙네

16:40 백종원 깔끔하게도 먹네 ㅋㅋㅋ

백대표님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

오오 멋지세요

욕하는 영상은 지금도 악플이 달리던데 사장님들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변화된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장사도 장산데 둘이 사이가 너무 알콩달콩해서 부러워요

사장님도 사장님인데 난 저 남자친구가 대단...탐나는 성품이로다.

사람은 달라지지 않늗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뒤에 냉정고 음료수 칼각으로 정리되어있는거 보이세용 그게 사장님들 깔끔한 성격을 말해주는거같아용^^

처음엔 사장님 남친하고 엄마한테 막 윽박지르고 문제도 다 떠미는것만봐서 비호엿는데 자기스스로 메뉴개발하고 인정받으니까 실력은 잇으신듯 성깔잇는맛큼 실력잇으니까 리스펙해요

썸네일에 백대표님, 사장님 두 분 너무 따뜻하게 웃으셔서 클릭 안 할 수가 없네요 ㅎㅎ :)

태도가 너무 좋다 여기는

와 카레집 멋지십니다!!

저는 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갑작스럽게 어릴때 사장이 됐는데요. 사장이란 무게 정말 무겁습니다. 함부로 할수있는 위치가 아니에요. 저도 너무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지금은 못하겠다 아직어리다 좀더 사회에 나갔다오고싶다 하고 3년만에 임대주고 다시 알바로 시작하고있습니다.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사장은.

이런곳은 계속 잘됐으면 좋겠다...

변함없는집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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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의 선물이지

여기서 식사해보고싶다 꽤 먼거리라 못가는거지 집근처였으면 매주 갔을듯ㅋㅎ!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진짜 똘망똘망하게 생기고 이뿌네 인선찡~~

남자친구분이 참 성격이 좋으신거 같아요. 여자사장님의 복인듯. 여사장님의 모습이 티비에서 처음 보였을때 욕먹을 짓(?) 좀 하신듯 하지만, 보이는것만이 전부는 아니겠죠? 서로 아껴가며 잘 하시고 잘 되길 바랍니다.

백종원 까꿍 하네 .. 냉장고 문 뒤에서..

저렇게라도 알려주는 이유가 멀까? 최소한의 태도라도 되어있으니까. 이상하면 저렇게 안하고 드랍해요.

메뉴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은거 같고 사장님도 마인드를 많이 바꾸신듯

백종원님 말 들어보면 밥양이 조금 많다는것도 이해가 되는듯 우리가 먹던 카레에 비해 적게 비벼먹으면 양이 맞지않을까 싶네요

19:36 누님 미모 실화입니까...?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오시면....나죽어...

어제 가봤는데 맛있었어요 응대도잘해주심

19:31 뒤에 음료수봐ㅡㅡ 각잡혀있네요.. 별모양이 딱딱 맞네.. 노홍철이 왔다갔누?ㅋㅋㅋㅋ

욕먹는건 100만 조회수 개과천선 한건 12만 조회수 ㅋㅋㅋㅋㅋ 개과천선 한거에 비해 영원히 욕먹는중 ㅠ

1:04 헐 설마 기묘한이야기 그 소리임..? 나 울어 다시 정주행하러가야지

20대 초반에 홀,주방, 막내부터 시작해서 주방장까지 겪어본뒤 오너가 되지않은이상 대부분 창업자들이 별반 다르지않을 듯.

냉장고에서 허리돌려서 카메라 잡아주는 백종원님 귀엽군요ㅋㅋㅋ

남자친구가 정말....

❤️

역시 관상은 과학맞음 성격이변하면 관상도바뀌고 인상도바뀌니깐 찐과학

좋은사람 옆에는 좋은사람이 있는거죠. 표현이 거칠어서 그런거고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인거 보여요. 남친은 그 진가를 봤으니 옆에 있는거궁. 사장님 응원해요. 누가 뭐래도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공한분 백대표?

백대표가 혀를 차며 화를낸 개차반된 곳들 주인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다 변했던데 이집 주인은 얼굴이 선해졌네요.장사 잘되길~

저 딸의 마음가짐이....... 지 맘대로 않된다고 짜증내고~~ 제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짜 기본이 않되어 있구만.

어머니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 것 같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 이런 느낌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님 그냥 그렇게 컸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어머니 같은 성향이었을 테고 조금이라도 아닌 사람이랑은 기 싸움 때문에 다 싸웠을 테고 그러니까 제대로 알려 줄 ㅅ ㅏ람이 없었지 백종원 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저 사장님은 잘했을 것임 처음부터

12:06 표정 진짜 빡침 ㅋㅋㅋ

정인선씨는 원래 이쁜 여자였어

젊은 꼰대가 아닌 열린 젊은이에게 기회가 열리는 듯 하네요

관상이 바꼈어ㅋㅋㅋ

관상이 과학이 아니었던 편

큰일이야. 저 사장님이 채령으로 보여....ㅠㅠ

맛잇겟누

남편도 아니고 남친은 모냐

근데 남자 직장은 어떻게 됐지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때려친거??

안헤어지시고 돈 열심히 모아서 부부가게가 됐음 좋겠다

솔직히 여기도 이X백반집마냥 또 변할 수 있긴한데...

관상이 나쁘지 않다

2빠

언더아머 입지마 일단

갑자기 앤디는 왜 나온거지? 카레랑 무슨 상관있는 분인가여?

제작지 쁘락지.

좀 겸손해졌네 자신이 뭣도 아니라는걸 깨달아서 다행이다

오또케 오또케 사장인줄 알았는데 바꼈나보네요

전형적인 소패다 자기보다 센사람 한테는 세게 못함 주눅까지듬 저런거 성격도 그렇고 어디에 쓰냐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쉽게 바뀐다고? 연출느낌 팍팍

앤디ㅋㅋㅋ니 인성잊지않겠어 학동역 사거리에서의 너의 그 뻔뻔스런행동 평생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