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는 사람들은 알지 냉정하게 팀홀튼의 장점은 싸다, 빠르다, 24시간 매장이 많다 그게 단데 가격의 장점을 못살리면 금방 짐싸서 돌아갈듯. 팀홀튼이 한국에서 살아 남기엔 맛있는 커피, 음식이 너무 많음...ㅋㅋ

가까운데 살면서 맨날 보는데 가까이 살면 의외로 관심없어짐. 파이브가이즈도 한번도 들어가본적 없음

칠리 하나로 살아남기 씹가능 ㅋ 칠리사서 파파이스가서 치킨사갖고 집에서 먹어야지

버거킹이 빠진 이유는 버거킹 브랜드에서 런칭을 하기 때문이죠

[It is definitely not Canada's national coffee] Canada's national cafe, national coffee shop Tim Hortons... That's right. I am a Canadian citizen who has been living in Canada for 25 years. Tim Hortons is definitely not the kind of coffee that Koreans would wait in line to drink. The price is more than twice as high. It's too bad. Koreans....

다 필요 없고!! 아이스캡 한잔만 마셔보길!! 근데.. 걱정인게.. 뉴욕 맨하튼 지점.. 맛이 캐나다와 같지 않은.. ㅜㅠ 그래서 한국 지점(신논현)은 어떨지.. 일단 마셔봐야겠어요!! 그리고 커피 못마신다면 스트로베리 스무디 요거트~!! 이거 x존맛!!

스타벅스랑 맥도날드 깨부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비교하시는거 보고 지능형 안티이신지 의심가네요. 저는 폰데링과 일반 글레이즈드 크리스피 도넛 중간쯤 쫀득함과 구름같은 쿠셔닝을 선사하는 허니 크룰러 도넛 추천 합니다

개잼나네

우리나라에서는 안 될거 같다 한국이랑 캐나다는 다르지...팀호튼은 그냥 저렴한 커피 ...스타벅스랑은 솔직히 비교가 안 되죠

팀빗 현지 개당3백원, 현재 신논현역 1호점에서 팀빗 10개 7천원. 게임오버.

영화 '내이름은 튜니티'에 쥔공이 칠리 한냄비를 대갈통만한 빵이랑같이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모습을 볼수있다

커피 한잔에 도너츠 두개 먹어도 5천원 안나옴. 가성비로는 절대갑.

칠리슾 + 빵 + 아이스캡 = 해장 끝

우리나라에선 안먹힐거같은데

토론토 23년 거주했는데 냉정하게 스벅인기가 더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