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안전한 게이머의 반란 | 나도현 전태규 (스타명경기,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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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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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

@parkmindow 19 күн бұрын

4:57 여기서 나도현 이겼다고 생각하고 방심했나봄 ㄷㄷ 잠깐 일 못 하는거 감수하더라도 게이트웨이 점령했으면 테크 차이 나서 할만 했던 것 같은데

@user-leebbura19 16 күн бұрын

2:45 귀맵

@ZaphkielKurumi 19 күн бұрын

2:50 귀맵 아닌가 의심되는 장면이네요 첫 scv가 자신의 본진에 몰래게이트를 확인도 못하고 돌아갔는데 관중들의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는지 scv 두기가 순식간에 밑으로 내려가네요

@parkmindow 19 күн бұрын

소리는 안 들려도 그 음파 같은 파동은 느낀다던데 ㅋㅋㅋ 그거일지도 ㅋㅋㅋ

@user-du6qq8es4b 18 күн бұрын

맞네 갑자기 2기나뺄이유가없는데 귀맵맞는듯

@king_rak_won 19 күн бұрын

업스케일 영상 너무 좋아요!!!!

@secretfull 19 күн бұрын

6:48 탱크 가두리를 생각해낸 따규도 의도를 알아차린 엄옹도 폼 미쳐따ㄷㄷ

@user-ff3tv6ib2z 18 күн бұрын

저 상황에선 그거 생각못해내는게 더 어려울듯

@Kimdoldol_ 19 күн бұрын

업스케일링 영상 너무좋네요

@user-bz3gf3pm5b 19 күн бұрын

와 게임수준 살벌하네 ㅋㅋㅋ

@user-pb2kk1gx8u 20 күн бұрын

1:23 우와 따규다

@user-ts3un8ep3l 20 күн бұрын

나도벙 4강에선 한 번은 토스로 해도 조금은 승산 있었을텐데....날빌 발견하고도 제대로 디펜스 못 한 나도현의 패착이 컸네

@user-ye6gg6ow9t 20 күн бұрын

쫓기는 심리상태도 영향이 있던듯요

@user-ze4nv9rt6m 19 күн бұрын

이런 경기 도 있었군요! (= 이건 생방으로~ 못봤던거!) ++ 뭔가(?) 내 머리속편견! 은? !!! 전태규(=안전제일프로토스) vs 나도현(=벙커링2인자나도벙) !!! (종족바꾸기 이벤트경기 라도 한것 같은 느낌)

@user-ze4nv9rt6m 19 күн бұрын

이거 이대로 리플레이 로~ 중계없이! 자막제거! 그러고서 보여주면? 프로토스 누구? 인지 맞춰보라고 하면? 과연? ??? -> 강민. 이나 이경민(=츠보미) 이라고 할것 같은!

@SH-xq1ck 20 күн бұрын

따뀨형 가을남자 멋있음

@huk9419 20 күн бұрын

근데 나도현은 왜 scv+마린으로 질럿 다 제압후에 왜 자신 본진 게이트웨이 혹은 파일런을 파괴하지 않았을까요? 저것만 되도 이겼을텐데.

@TheKimdaesun 20 күн бұрын

앞의 두 게임 개발려서 멘탈 나간 상태라 브론즈급 판단 함ㅋㅋ

@user-uf4wl2fh3u 20 күн бұрын

멘붕왔겠지 2:0으로 지고있었으니까

@jameshur7539 19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저런거애 안당함. 건담이 얼마나 쎈데

@user-lh5yi2jq7i 19 күн бұрын

그대로 건담마린으로 파일런 깨든가 게이트 깨야지 왜돌아가는지? 지금개념이랑은 틀렸던가?

@user-tt8yr8in3d 19 күн бұрын

요즘같으면 잘 못하는 아마추어도 당연히 파일런 부수러 갈텐데 저걸 그냥 나두다니 ㅋㅋㅋ;;;;

@nothingany 20 күн бұрын

전태규 북산엔딩ㅋㅋ

@TheKimdaesun 20 күн бұрын

제대로 관광보냇네ㅋㅋ

@cycloid_life 20 күн бұрын

테란말고 토스를 했어야죠! 나도현 선배님! 토스로 해서 이긴 적도 있었잖아용!

@user-sf8rv8tj5o 19 күн бұрын

질럿 밀어냈을때 위쪽 파일론 깼으면 그냥 막았을거같은데 왜 안깨고 빠졌지..

@manuvidan 20 күн бұрын

처음이자 마지막 결승을 간 ㅌ태규형...

@user-lh5yi2jq7i 19 күн бұрын

근데 토막이라 강민한테 쳐발린 따규

@user-kx5xb4mv8k 19 күн бұрын

개인리그는 마지막이지만 2004 스카이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강민에게 복수하고 우승

@Eyanzyskwoe 19 күн бұрын

7:15

@user-bm7dy4yq8d 20 күн бұрын

파일런 막는건 레전드네

@minyookim2354 18 күн бұрын

햅번 누나 보고계세요?

@rkdwkdrns 16 күн бұрын

양민이 뿔났다좀 다시올려주세요

@user-ok7nq3kg1l 20 күн бұрын

어떻게 4강갔지?

@user-ye6gg6ow9t 20 күн бұрын

이 대회에선 나도현이 벙커링을 많이 했었죠. 벙커링 말곤 없냐고 비난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다음 대회 질레트배에선 벙커링 안쓰고도 4위했었죠

@user-ok7nq3kg1l 20 күн бұрын

@@user-ye6gg6ow9t 그냥 누굴 겨냥한건 아니고 둘다.. ㅋㅋㅋ

@user-ye6gg6ow9t 20 күн бұрын

전태규가 저 시절에 토스전만 아니면 상당히 강했습니다. 03/04 NHN 한게임배 스타리그 4강전인데 2대0 상황까지 포함했을때 전태규 개인성적은 23승17패로 특히 테란전은 11승2패의 극강, 저그전도 8승4패로 준수했습니다. 양대리그 4강찍어본 토스가 생각보다 안 많은데 전태규는 양대리그 4강을 경험했고 전태규를 잡고 결국 우승했던 인물이 강민

@jongwonlee4728 18 күн бұрын

운영자님, OGN이 저작권을 갖고 있다 한들, 사람들은 스타폐인TV를 더 좋아합니다.. 구독자들이 원하는건, 경기 그 자체와, 스타폐인TV의 연출 편집 능력입니다.. 저작권 소유자와, 연출자의 수입 배분을 정하여 운영하심이, 향후 시장 성장에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