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너무 가슴이 아파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아들이 없어서 그리 빨리 가셨나 싶기도 하고 제일 큰 자식이 못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죄인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아빠 정말 최고의 아빠셨습니다 전 김창옥 선생님의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3년째 열심히 김창옥 선생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k2re5sb3f4 ай бұрын
큭. 남편분 인성이 참 좋으신듯 하네요
@user-my9fo7ve9o2 ай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말씀을 듣다보면 너~~무 공감이가고 힐링이 되요❤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ran2153 ай бұрын
아빠께서 돌아가신 슬픔이 힘들었고 일상도 버거운삶에 위로와 힘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do5th9bb6u3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띄머넘어 치유 강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ik9ti6rv1v7 күн бұрын
44ㄱ
@user-br8du8km3v2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경청하게하는 제주가있는거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user-tg3rd3jf9z3 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늘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아이고~니얼굴에만 뛰었냐가 뭡니꽈~~😅😂😂 아내분 인상이 참 좋으세요 두분 서운한 일이 없진 안겠죠 부부가 살다보면 서운한 일들 투성입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면 부부 관계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지겠죠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며 감사하며 살다보면 행복한 부부가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좀 들면 싸울일도 없더라구요😅😅
@user-ie8yw6uj1u3 ай бұрын
장례식장에 찾아 온 뜻밖의 손님은? 김회수 포푸리 대표님(포푸리쇼)
@user-ei9lx2ud9t3 ай бұрын
포프리상품 받는 고객인데 계란과 쌀, 두부 ,콩나물, 숙주,그 상품의 질을 보면서 그대표님의 훌륭한 인간성이 보였는데 강연을 통해서 그 김화수대표님은 그릇이 큰 분이구나 느낌니다. 김창옥강사님과 포프리사장님의 우정을 소중히 잘 가꿔 나가시길 ….
@user-ce4lz4jj1d2 ай бұрын
남편분, 지금 살아있음에 평생 감사하십쇼
@user-qb7oj3pq2u3 ай бұрын
창옥이좋아 개인슬퍼도항상웃음주려고. 위로하려애씀
@user-vc3xf5mz2s3 ай бұрын
갑자기빵터짐 구독좋아요알람설정 ㅋㅋ ㅋㅋㅋ ㅋㅋㅋ ❤❤❤❤
@user-gl5jy7to4m3 ай бұрын
서로 바라지 말고 본인이 해야된다 인간은 혼자인데 왜자꾸바라는건지
@imk13952 ай бұрын
남편분 말씀 일리가 갑니다. 아버님께서 폐암 말기 4기에 마지막 여행일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힘드셨을 같네요
@user-vw1jq8ox2q3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센스 짱!!
@user-zr2tl9dz9x3 ай бұрын
ㅋㅋ 구독했어요
@user-sl8gp6gs4d3 ай бұрын
그동안 설교 같지 않은 설교 듣느라 훈련 받은 거 다 이거 들으라고 한 거 같네요. ㅎㅎㅎ
@user-hc3hc4qe2t3 ай бұрын
저두 구독,좋아요,알림설정했어요,ㅎㅎ
@user-ei7vu5si1z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효도는 셀프가 맞다
@user-vk2re5sb3f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미친다 울남편인줄
@dk_11162 ай бұрын
4:12 어떤 사건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그 사건이, 그 감정이 나 자신이 되어버림 5:02 사람이 살다가 힘든날은 시간이 천천히 감. 시간은 뇌가 1초에 찍는 사진의 매수와 같음. 그건 상대적임. 힘들고, 고통스럽고, 슬프면 시간은 천천히가고 확대해서 기억함 왜? 5:31 비슷한 상황이 오면 주의하려고. 6:35 그런 상황에서 상대가 기분나쁘게 한다해도, 그건 그 상대의 의도와는 달리 내가 확대해석 한것 일수 있다. 6:45 그러니, 상처 준 사람을 반은 용서해 주자. 8:00 힘들때 도와준 사람들 관련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더 선명해짐 8:43 불안을 이기려 하지 말고 불안으로 같이 들어가라 8:51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신께서 내일을 약속한 자는 아무도 없다. 11:50 힘들때 통하는건 비언어적 언어 뿐. 행동하는 것. 아니면 시간을 함께 하는것. 13:10 어둠속에 있을 때 보려 하지 말고 눈을 감으면 눈에 조리개가 열려 적은 양의 빛도 많이 받아들임. 그럼 내가 갈 정도는 보임. 그러니 살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는 날이 오면, 어떻게 살껀지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려 하기 보단 오히려 역으로 마음을 조금 차분하게 만들어봐라. 그러면 길이 보일꺼임. 14:42 연합을 하려면 희생을 하며 맞춰줘야한다 생각하지만, 연합의 첫번째는 희생이 아닌 자기의 컬러를 찾는 것. 15:02 자기 숨을 쉬어야,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줄 힘이 생김. 그러니, 내가 어디서 숨쉬는지를 알아내는게 1번임. 15:42 함께라는 건 상대를 인정해 주는 것. 16:11 부모님께 좋은 언어를 못받았다면? 16:19 인간은 의지가 있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음 어떻게 배움? 공부하는게 아니라 물드는것! 자꾸 들으면 됨. 한번으론 안됨. 자주자주 들을것. 18:54 삶은 우리 마음의 소망을 다 앎.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는지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는지 다 앎. 19:13 그리고 유사한거를 계속 보내줌 19:24 사람은 다 자기 안에 있는게 눈으로 보이기 시작함. 그러니 자기의 소망과 의지가 있으면 삶은 그것을 보내줌. 자주 만나다보면 물드는 것.
@orion4587Ай бұрын
죽음이라는 그 것을 해석할수 없음에 인간은 아파한다.해석할수 없음을 이해할때 따라오는 죽음이란 그저 사라짐인 것에 다시 아파한다. 사라짐을 이해할때 추억으로 우리는 버틴다.
@user-cg3xt5rr9xАй бұрын
생색을 내면 안됨 고기를구웟음구운거지
@user-ry2oj4zj7k3 ай бұрын
😅
@user-kl7fi1pl2l2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넘어가 버렸네.
@user-ky7lw7ud5d3 ай бұрын
하루 고기구고 뭘 거기까지요~~~
@user-lt6zw2rs7z2 ай бұрын
내남편도저렇게얘기하는데
@winmama3 ай бұрын
왜 와이프한테는 늦게이야기하는거죠? 남인가요?
@user-sc6my8os3v3 ай бұрын
같이사는 와이프한테 모진말만 하지말고 진짜소통을 해야지 왜 말을안하는지 사람을 개무시 하는건지 에구
@user-tm7vs1ni5x2 ай бұрын
그때는 그것이 최선인줄 알았겠죠.. 놀랄일을 미리 알려주기 싫은..뭐 그런거였겠죠. 아버지의 암4기라는 슬픔에 빠졌던,,, 배우자는 이럴때 서운하단걸 나중에야 알죠.인간이기에~
@user-bb2tx3nk8u3 ай бұрын
신랑분의 처지에 공감 갑니다. 아내분이 상황 판단을 좀 더 어렵게 한것 같스네요. 남편 분의 심성을 보니 끄때만 지나고 나면 아내 분에게 참 고마워했을 것 같습니다. 부모는 한번 돌아 가시고 나면 그때 잘 할걸 하고 후회 해도 이미 늦었고 아무 소용이 없지요 .
@eunhsoo2 ай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불안하다 신께서 내일을 보장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한 숨 들이쉬고 한 숨 내쉬고 산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평등한거다.
@user-ou2rk1ci4l2 ай бұрын
8:55 신께서내일을 약속한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셨어요.
@jjk2013 ай бұрын
어른에게는 아프다가 편찮으시다로
@linlin-fs6bu3 ай бұрын
머래
@user-xq5xw2eg7b3 ай бұрын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될것을..
@user-rw9mo4hb1sАй бұрын
불멍 시어른없이 하고 싶었던거지 ㅋ
@user-qx8js2wm8i3 ай бұрын
강의는 재미가 있어요. 그런데 가슴을 울리는 진실성있는 말씀을 기대 합니다.
@user-fj6tx9dj1m3 ай бұрын
헌신하면 헌신짝취급받는다 남자한테
@user-ty4eo6ju9y3 ай бұрын
이런 남편은 길들이기 해야죠!❤
@user-ry2oj4zj7k3 ай бұрын
김창옥소통전문가변덕쟁이^^😅
@user-yh2hk9dl3j3 ай бұрын
왠젼공감
@user-jn4oj4fg3p3 ай бұрын
뭐든적당히 당해보니 알겠습니다 잘해주니 더바라고 당연한줄알드라
@user-zc7xt9oi3r3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게는 안 산다. 이 자식아.. 내 동생 같았면 디질 각!! 쳐 맞으면 정신 차릴텐데
@mandole7772 ай бұрын
[관상]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또는 걸음걸이 말투를 보면 {거울쳐럼 보인다}
@user-cn6qz2bn7s3 ай бұрын
가정을 이룬사람이 아빠 엄마 라는 호칭을 쓰니 친해 보이기보다는 가벼워보이네요 아버지어머니로 수정하시면 진중해보이실것같네요
@user-ib3py1ks3o2 ай бұрын
남편이 썰렁하다 포기하고 살든지~
@lenacl76543 ай бұрын
ㅋㅋ예수 : 내 구독자를 찾아와 😂😆
@user-15693 ай бұрын
근데... 남편 입장에선 서운해서 좀 그럴수도 있는데... 죽을 죄를 진건 아닌거 같은데... ㅜㅜ 아내분도 남편분 기분 좀 헤아려주고 자기 힘들다는 말은 나중에 해도 될거 같은데... ㅜㅜ
@user-ik9ti6rv1v7 күн бұрын
ㅣㄱ
@user-ib3py1ks3o2 ай бұрын
고기는 남자가 구워야죠 집안이 나쁘다
@user-rf8wo6zd7t2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그래요. 시침딱때고 안그런척!!
@user-gn1pl4sg1q3 ай бұрын
본인들 부모니까 자식들 챙기고 있어야지 개웃낌 🤬
@user-ib3py1ks3o2 ай бұрын
씻으면 쫌 기다리면 될것을~
@user-jy4sj4ii3l3 ай бұрын
결혼 했으면 부모님에 대한 호칭부터 고쳐라 엄마 아빠가 머냐 남자가~ 너희 아이들이 너한테 엄마 아빠 하는데 아빠 엄마가 머냐? 부모도 결혼한 자식 앞에서는 말조심 해야 한다 어른은 어른이 쓰는 언어가 있고 아이는 아이가 쓰는 언어가 있는거다
@pig81023 ай бұрын
남자가 좀 모지리ᆢ
@user-ry2oj4zj7k3 ай бұрын
소통강사 김창도싸우나봐용 원래웃기는사람들 변덕이심하다
@heesunwhalley16463 ай бұрын
공감 키우셔야 ㅋ
@user-gn1pl4sg1q3 ай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도 사람 입니다. 완벽해서 강의 하러 다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에겐 다 이중적인면이 있습니다.😢
@user-ri8vt7ne8d3 ай бұрын
@@user-gn1pl4sg1q9
@user-xq8dl7wc3b3 ай бұрын
애냐?!!! 그냥 서로 헤어져라...지금 헤어지나 황혼에 헤어지나다... 고기굽다 얼굴에 기름 튄 것도 위로 받고싶고 매사건건이 의믜부여 받고 따지고 해야하면 서로 힘들어 어떻게 살아야하냐?!!! 그런 넌 너외의 사람들한테 그렇게까지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했냐?!!! 남편이 처가 가서 고기굽다 기름 튀어도 위로해주고 칭찬해줘야하냐?!!! 애들도 아니고 왜들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