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 있지요. 거기서 드는 자괴감...ㅠㅠ

지금 내 현실이 너무 우울한데 내가 좋아하는 네분을 보며 혼자 큰 소리로 웃으며 위로받아요.

반공기 주문이 너무 웃겨😂

재밌으요

이 프로그램은 살짝 아리까리한게 도대체가 먹방인지 수다떠는 방송인지 헷갈릴때가있음 ㅋㅋ. 하긴 저렇게 회식 분위기라도내야 그자리가 즐거운법이지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