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 쓴거면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대출 받아서 더 썼을 겁니다. 안봐도 훤합니다.

여자에 미친 남자 때문에 돈도 없으면서 차 뽑는 남자애들 진짜 많습니다 요즘 자기 돈 하나도 없으면서 차 뽑는게 워낙 쉬워지다 보니깐 길거리 나가보면 자가용 넘치도록 많습니다 ㅋ

남에게 꿀리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과소비를 하게 되는데 나중에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후회 합니다.

차없으면 안나온다 ..그러 지들은 안이쁘면서 남자가 사진요구하면 허위딜러가하는짓이랑비슷하네 사진 조작해 보내서 나오게 만들지.

10년도 더 전에 험한 일을 8개월쯤 한 적이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 20%만이 돈 모으면서 미래를 설계하고 , 30%는 그냥저냥 평범하게 쓰면서 살고 나머지 50%는 월급 들어온 당일부터 술 10만원 20만원 넘게 마시고 , 마시면서 도박(내기 다트, 토토, 섯다 등)으로 30만원 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 살면서 20대 때 차를 뽑겠다는거는 돈 모으는거 포기 하겠다는 얘기다..

카드로 다나가고 다음달 땡겨쓰고 빚으로 삶을 이어감 결국 빚쟁이 인생 못 빠져나감

20살 초반에 월급의 절반은 반드시 저축하라고 한 부모님 말씀 생각나내요. 지금까지 해외여행도 좋은차도 명품도 술 담배도 안해본 삶이지만 금전적으로 남에게 아쉬운말 해본적 없는점이 좋내요. 급여받고 다음날 적금금액이 출금되서 통장에 들어가는 성취감을 느끼며 살았지 거액의 할부금이 바로바로 출금되는 상대방의 심정이 어떤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급여날에 거금이 할부금으로 출금된다..간접적으로 상상해봤는데 끔찍할꺼 같습니다.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아끼는 것과 지키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월급만 썼다면 그나마 다행이죠 마통이나 대출이 제일 문제 입니다.

요즘 MZ들이 안 쳐맞고 자라서 그래요! 집에서도 오냐오냐 학교에서도 오냐오냐 고생한번 안해보고 온실속 화초처럼 애미애비들이 키웠는데 무슨놈의 철이 들고 생각이 있겠어요??

저는 월급들어오면 200저축부터합니다

앞에서 돈 있다고 깝죽거리면 한턱 쏘라고 하니까 없다고 그러는거 아닌가? 통장 까 보기 전엔 모를듯

풀 할부. 캐피탈이 문제죠. 옛날에는 차값의 50~60%현금 있어야. 현대차 구매 가능했지요. 또한 직장을 증명하는 건강보험증이 있어애만 가능. 강제절제라고 해야 할까요.

현대자동차 임원입니다 공감합니다

Mz 욕하라고 만든 mz 포르노 소설이네

의외로 ㅅㅍ도 많아요. ㅊㄴ의 상위 버젼이죠. 원래 있었지만 잘 알려지지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