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에 8억 넘던거 4.8에 줍줍 했을때 월 수익이 천정도 했었음. 16년도에도 앞으로 3년뒤면 폭등할껀데 한채 더 사고 싶었으나 기존 아파트 융자도 좀 있었고 그때 가게 리모델링 하느라 빈털털이라 싸이클 계산해보곤 26년에 사야지하고 그냥 패스함. 근데 월 3백 언저리 버는 애들이 뭔 깡으로 한창 고점인 아파트를 몇억씩 대출 땡겨서 사는지... 그것도 서울 변두리는 오를 가망도 낮은데 이자 세금 각종비용 따지면 자기 인생 갈아서 건설사의 호구짓한거임

8억 아파트 7억 대출받아 사놓고 내 집 생기니까 좋네 ㅡ 이런 생각을 하는게 정상인가 싶다

벌어도 잃어도 본인이 책임져야 !

ㄹㅇ 20대부터 남들과 생각 달리하고 돈최대한 모으고 되도록 빨리 사회생활 시작해야 후가 든든함 ㅜ

집 사실때 집값의 40프로 이상 대출 내지 마세요. 소득이 작으면 되도록 이자 작은 디딤돌 또는 보금자리론 이용 하세요. 30년 이상 장기로 나누면 한달 내는 대출 상환금이 줄어드니 대출 이용하시더라도 잘 알고 대출 받으세요.

이런 분들덕분에 은행이 [잘]먹고살아요.

영끌 = 진짜로 영혼 끌어서 하는 행위라 결말은 죽음에 가까워짐.

오늘도 동료직원이 거기 1차 갔는 데 엄청 교통체증도 심하고 5호선 안들어 오면 아파트 메리트는 떨어지는 일 밖에

공감되는 영상이네여.. 영끌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지요..

상승장시기에 어떤 물건이던 매매하면 매매가이상으로 전세 놓을수도 있고 높은 매매가 대비 대출 많이 받을수 있고 현금 흐름이 좋음 지금은 하락장이라서 불안해서 잠이안와서 불면증 고금리 세계경제 하락세 대출도 적게 나오고 전세 세입자 구하기 힘들고 현금 흐름이 나빠짐 그런데 분양가 5억이면 적당한 선인데 대출 3억5천 고금리로 버티는게 관건 문제는 내가 버틸수있는 월급쟁이 입니까

통장에 돈이 좀 있으면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게 마련이지..

어느 건설사에서 시행하는 건지 크크 요즘 기업들 원자재 임금 올라서 시공 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보이던데요 하필이면 인천 시내에서 떨어진 곳이라니…. 과연 어떻게 될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택배 소장님 ㆍㆍ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한 채 더 사는게 어떻겠습니까ㆍㅎ 능력이 부럽네요ㆍㆍ

인천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아니면 청라겠지 거기 분양가 5억6억이러던데ㅋ

검신 올해 입주예정자 입니다 후회되면 계약 포기 하시면 됩니다~ 다른분들은 후회 안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우미린 아니면 웰카운티 입주예정이신거 같은데 분양 당시 경쟁률 안 낮았던걸로 압니다~

선택은 자유다. 대신 책임은 온전히 본인이.^^

이거 일년전 껀데.. 1년이 지난 지금 사상 유례없는 고금리에 인천 공급과잉에 특히 인천은 아파트 가격 급격히 거품빠지는 중인데.. 대출 3.5억 하셨다는데 부디 고정금리로 하셨길..3.5억 변동금리면 진짜 ㅠㅠ

영끌을 하도록 부추긴 미디어탓도 무시못하죠.....

어쨋든 모든 판단과 행동은 본인 책임

저도 노가다 아버지 아녔으면 부동산이 어째흘러갔을지 몰랐을수도 있지요 잘못은 없습니다 금밤일어나일 수 있을겁니다

20대는 공부해서 자기 몸값을 올리는 시기지 그 소중한 시기에 몇억씩 대출받아 집을 산다는게 말이되냐

에휴 힘들어랏 숨도안쉬어진다 정부정책에 희생자들 땅치고 후회 억장이 무너지고 부자될기회 놓치고 참 힘든시기인데 버티고 해도 고생문이 훤히내다보입니다 정부에서 사라고부추기면 절대사면인돼요

후회되시면 두가지 선택뿐 계약파기나 잔금 치루고 마피로 던지시거나~

다 떨어지고나서 영끌하지마세요는 윗집뽀삐도합니다

큰일 났어요. 풍경채 AA21 인 5억 24. 12월 입주 난리 났어요.

집은 사는게 아니라 사는곳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편할듯. 집값이 비싸든 싸든 상관없으니까.

순간의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일생에 기회변수도 한두번 오겟지만 악재변수는 기회변수보다 더많이 찾아온다.

남들 주식 부동산 떠들석하게 이야기할때는 매도타이밍 특히 아지매들이면 확률 아주높음 ㅋㅋㅋ

강원도 지방 분양가 30평대 4.5~5억 합니다 평수큰건 10억 넘습니다 미친 ㅋㅋㅋㅋㅋ 인구 30만~35만 ㅋㅋㅋ 인구 줄고있구요 당연 뉴스에서 미분양 큰일이다 하고있고 인천 300만 가까이 되자나요 분양가5억이면 그나마 선방 한거에요 나름 그르케 생각하심 될꺼 같습니다

빛을 갚기 위해서 동기 부여가 생긴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돈을 모으면서 동기부여가 생기는 건 몰라도.

종자돈 2억을 모아서 대출을 받아 4억짜리 집을 사는순간 인생은 꼬입니다 종자돈 2억을 모아서 1억짜리 집을 사는겁니다 1억짜리 집이 어딨냐구요 찾아보세요 있습니다 항상 집은 자기자산에 50프로을 넘으면 안됩니다

수도권 최하급지 인천...

당장 가서 취소햇!!

인천의 집을 비싸게 사는 것 부터 에러...이부망천이라는 말이 왜 질타를 받았는지, 왜 그냥 넘기지 못했는지...그 이유는 팩트라서...ㅠㅠ

월 2~3백따리 퐁퐁들이 뻘짓한결과ㅋㅋ 후회해도 늦었다 니들이 싼거 니네가치우길

나 같으면 계약파기

사람나고 돈 났죠 술에는 장사 없어요 안주 부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마시는 술은 독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더욱 독

혹시 불로힐스테이트?

기능장 ? ㅋㅋ

영끌 신체포기각서

뭐여 계약 취소하면 되지

지금은 빛이 없는데 답인데 영끌분들 불쌍하네

사연자 분께는 정말 죄송한 말인데요.... 인천은 집값오를 때도 가장 늦게 오르고, 빠질 때는 가장 먼저 빠집니다. 집값방어가 안 되는 동네에요. 송도나 연수 쪽 일부 빼고요. 집은 서울에서도 변두리 지역 제외한 지역이나, 혹은 양질의 일자리가 배후 수요로 단단하게 받쳐줄 수 있는 곳에나 영끌해서 사는 겁니다.

영끌은 감당가능하면서 서울 아파트 사면 됩니다 어줍짢은 돈으로 서울 밖에꺼 샀다가 인생 종치지말고 열심히모아서 서울 입성 하세요

중도금 무이자가 건설사나 시행사가 내주지만 건설사 도산하면 본인이 내야 되는데 큰일 나셨네

지금이라도 팔면되지만 결론은 사줄사람이 없다는거지

살려고 산거니 그냥 살면 될듯

지금 부동산판 자체가 사기판인게 일단 실평수 뻥튀기가 일반화되버렸음 84m2를 언제부터 30평이라고 뷸렀음? 언제부터 공용면적을 실평수라고 불렀음? 사기에 세뇌되어서 거짓말을 관행이라고 믿어버린 바보들 이제와서 남탓 하지 마라

광명 부천 인천 화성 용인 오산 수원 등 경기남부 쪽은 아파트 사는거 아닙니다. 굳이 들어가려면 전세

일단 자기돈은 없어진걸로 보여짐 ㅠㅠ

택배소장이면 ..... 수입이 어마어마 할텐데요 ...

인천 마계도시 왜 사냐?

한국 부동산정책은 믿으면 안됩니다.. ...뭐...일단 집산거 자체는 잘한 일입니다.. 이자부담은 개고생이긴 합니다만....대신에 이사 가는 스트레스는 없지요...

불쌍한 내 인생

중무에 3.5억 분양인데 후회? 거기에 25년 입주인갑네 기가차네 ㅋㅋㅋㅋㅋㅋ

그당시 부동산 유투버들 금리 오른다고 모두 사지말라고 할때인데...좀 더 알아보시고 지르시지...

월급에 따라서 영원한 금융노예 ㅠㅠ 이명박때랑 하는짖이 똑같은 윤씨 좀만 더 기다리면 할인분양 겁나 터질건데 ㄷ ㄷ 급하셨넹

월소득이 얼마나 낮으면 고작 3.5억 대출받고 영끌이라 호들갑이지..

이용이용하니까 행연 하시는 거 같네 발음이 ..'. 우리 큰 딸이 신혼 당첨됐을 때는 로또 되었다 했는 데 초역세권이지만 102역 150m이내 근데 망할 걸로 계약금 9600만 중도금 두번 냈어요. 영끌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