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을 모으던 50을 모으던 요즘같은 세상에 모아서 미래를 대비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평일 저녁, 새벽 주말할것 없이 투잡 뛰면서 학자금 대출 갚고 월세 내면서 이 악물고 살았습니다. 모이는 돈은 많지 않았지만 그렇게 살아가며 돈이 정말 귀하다는걸 깨달았고 돈 없는 삶이 얼마나 서글픈지도 잘 알게 되었어요. 힘든 와중에도 통장에 아주 조금이지만 쌓이는 잔고와 줄어드는 학자금 대출을 보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혼자 살면서 마이너스 한번 난적 없고 큰 사고 없이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살아왔다는 것에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대신에 남들 다 하는 쇼핑, 유흥, 친목, 차 이런건 전부 포기했지만요. 마지막으로 매장에 걸려있는 새 옷을 산게 언제인지, 내 돈으로 커피 한 잔 사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그래도 살만 하더라고요. 이번년도에는 승진도 하면서 여유가 조금 더 생겨서 100은 안되지만 그 가까이 저축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고 살기 팍팍하지만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열심히 산다면 반드시 빛을 보는 날이 있게된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생각으로는 100만원 쉽게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마음대로 안됩니다 먹고싶은거 안먹고 집밥을 주로해먹고 절제해야 가능합니다

세상이 넘모 쉽게 소비할 수 있게 되어버린 구조 때문에 지출 관리에 많이 어려움도 겪는거 같아요 크크 다들 이야기 나눠보면 소비만 하려하지 저축이나 노후는 관심도 없는게 대부분이더군요 크크

월 100이 아니라도 50-60만원이라도 저축해서 모아야함 그래야 나중에 다른거 배우거나 할수 있는 씨드머니라도 할 수 있음

근면 검소 인내 세가지를 실천해야 앞으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자녀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세후500 , 300이상씩 저축중~ 한달용돈 80 으로 삽니다 전세거주하며 차도 하이브리드차량 몰고 주변사람한테는 베풀려고 노력하면서 나한테는 악착같이 아껴요~ 배달X 퇴근길에 포장합니다~ 약속 없으면 부모님집에 가는길에 들려서 저녁 같이 먹고~ 택시? 절대안탑니다 약속잡아 술먹을것같으면 차를 두고 가던지 대부분 집에서 술먹어요~돈모으는거 악착같이 모으세요~주 단위로 계획짜고 그렇다고 주변사람들한테 돈안쓰면서 모으라는게 아닙니다 음료정도는 가벼운 정도는 제가 잘삽니다 미래대비하세요 우리나라 노인이 많아지고 노인은 많고 복지는 없고 진짜 큰일납니다

전 35살 이지만 차도 포기 . 명품 포기 . 폰 교체 포기 .연애 포기 등등 모든게 포기했습니다 . 솔직히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욕심이 많으면 돈 모으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폰은 갤s10 5G 3년째 넘게 쓰지만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치만 어떻게든 쥐어 짜여도 월급 들어오면 1달 100정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연봉 협상 올라가면 20추가 해서 더 모을려고 합니다

붕어형 21살 남성인데 도박으로 600만원날리고 돈에대해 생각이많아져서 형이방송한 돈관련됀거 다 보고있습니다 다시는 도박 투자 손안대고 착실하게 모으고싶어요

진짜 금융교육 부재는 너무나 공감해요

빚이 있는 분들은 .. 필수적으로 모야야하고 더 쪼들리는 삶이겠죠... 하고 싶은것 참고 .. 인내해야 될것 같습니다.

100만원 모으는법: 100만을 일단 적금에넣고 나머지로 아둥바둥 산다

소비는 쉽게 하는데 뒷감당은 못하는 이유= 부모가 그렇게 키웠고 본인이 그 스타일을 선택했으니까. 브랜드옷, 배달음식, 최신폰, 인터넷 구매 등등. 친구도 그걸 샀고 사람들이 다 하고 나만 처지는 것 같고 없어보이고 = 핑계. 패스트푸드와 SNS와 배달음식, 모든 게 디지털화 된 문화, 등이 바로 인내력을 삭감 시키고 참고 기다리며 시간을 두고 완성 시키는 교육과 개념을 없애버렸기 때문. 금융교육을 하지 않는 이유 = 서민들이 멍청하고 우민화돼야 지배하기가 쉬우니까. 모든 미디어에 노출이 돼 끊임 없이 자극적이고 소비되는 성향을 갖도록 성장했으니까. 자본주의 건전지가 되는 거죠, 끝없는 충전과 방전. 그리고, 결국 내놓는 핑계는 세상이 이래서 나는 어쩔 수가 없었다 라는 하수급 핑계. 이런 끔찍한 자본주의의 폐해 속에서도 깊고 넓은 자존감으로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들 삶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분들 사회곳곳에 포진해있죠. 눈에 보이는 게 술이고 담배라 피우고 마셨다, 라는 건 핑계일 뿐이죠. 중심이 잡힌 사람들은 그런 중독과 유혹에 별로 신경 쓰지 않죠. 플랙스, 욜로 따위의 풍조를 핑계대며 돈도 모으길 바라는 사람은 처 먹을 거 다 처먹고 다이어트 하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하죠. 이런 댓글이 있었죠. "핸드폰 2-3년에 꼭 바꿔야 하고 , 여행은 1년에 2번이상은 꼭 가야하고 , 매달 맛집은 한번씩 가야 하고, 옷도 브랜드옷만 사서 입고 매달 하나씩은 사야 하고 , 화장품 뭐 좋더라하면 가격이 얼마든 구매하고 , 뭔가 가전제품 살때는 항상 고급 브랜드에 최신기종으로 좋다는거 무조건 사고, 가끔 취미로 하고 싶은거 하려고 관련 상품구매하고 (피아노, 골프, 헬스 & 필라테스 , 여름엔 바다, 겨울엔 스키나 스노우보드 ) 이런거 안하면 갑자기 우울증이 오고 공황장애도 오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서 안하면 죽겠다고 각종 이유를 붙이며 정당화 하면서 하죠"

월100 × 10년 = 1.2억

공부잘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보통 월 250전후로 받으니, 솔직히 1인가구 기준(자가집이 없을경우) 생활비, 고정지출, 차량유지비,보험 등등 이것저것 하면 100-150나갑니다. 이것도 집없을경우지.. 집대출끼면 이제 더 답이 없어요. 그달 경조사가 없어야 대충 100남겠네요. 이마저도 연애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약속있으면 50모으기도 빠듯해지죠 ㅜ

주변에서 저보고 지독한 짠순이라고듣는편인데 다른데돈은안쓰는데 좋아하는음악가엘피모으는덴 저도모르게눈이돌아가더라구요.엘피한장에 기본 5~7만원하는데 엘피는 씨디랑다르게 한정으로만풀리다보니..제때못사면 십단위로 올라버리거든요..이런수집취미갖으신분들은 미쳐버리는거죠....구하고싶어도못구하는가격의문제가 아닌것들을 꼭가져야만하는 병이있는분들은 거덜나기쉬워요.,돈모으려면 그래도절제해야겠죠 모아야하는음반이있어서 장바구니에넣다보니 몇십만원이훌쩍넘어있고..저조차도 꽃히는부분에있어선 순간의절제가안될뻔하는데 특히나 소비를좋아하는분들은 어련할가싶습니다...

힘들지 월100이상 모으려면 일단 싱글이고 급여가 높거나 취미 연애 대인관계 어느정도 포기하고 집밥먹고 살아야댐 세후300 월174만원 저축하는데 삶이 울적함 30살까지 전문대학원다니고 철없이 놀고먹다가 늦게 저축해서 33살까지 5700모은거 일부 3천짜리 일시불로 차사고 후회중인데. 40살까지 1억2천 만들어서 그때부터 사업좀 해보려구요 제가 일하는 분야의 경력쌓고 자격증 취득하고있습니다. 결혼은... 일단 포기요

축적의 힘을 대부분 실감하지 못합니다. 당장 눈앞의 실익에 그저 흔들리고 속을 뿐이지요.

지금 부모님집에서 생활중이라 200받으면 150정도 저축하는것 같습니다. 주식에서 배당나오는건 재투자하구요.. 제 주변친구들은 대부분 100만원씩은 저축 하는것같습니다. 서울에 재개발빌라 사놓은거 아파트 잔금 치루려면 열심히 모아야죠.. 인스타보면 생각없이 쓰는친구들 참 많습니다

솔직히 세상살이가 쉽지않네요 물가는 급속도로 오르고 세금은 오르고 월급은 정체되고 답이없네요

근로소득으로는 한계가 있음 되든 안되든 아직 현금을 마련할 수 있을때 재테크를 조금씩 경험해야함 국민연금도 고갈이고 늙어서 몸 움직이며 돈버는건 못할 짓임

댓글보니깐 그것도 저축못하냐 이런 글이 있는데 얼마가 됬든 모으는 습관이 있는거 자체가 남들보다 앞서는 겁니다. 버는대로 족족 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전 세후 230버는데 별일 없으면 70정도 저축하고 그달에 나갈돈(이직준비한다고 자격증 및 인강, 교재구입 기타 필수 소비품)있으면 30정도 저축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실천해야 가능할거같네요 안쓰고 안사고 남들 따라하면 평생 못 모읍니다 처음은 많이 힘들 겁니다 안 해본 습관이니 근데 차차 적응하면 그건 그것대로 버틸만하고 그게 습관 되면 월 100 만원 모우기 쉬울 겁니다 처음은 다 힘들어요 평소 안해봤던 습관이니 이번년도에 다들 힘들겠지만 안해 보신분들 올해는 한번 마음먹고 독하게 한번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딱 월 100 모으고 있는데 적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혼자 살다보니 딸린 식구가 없으니 가능한 거고 그만큼 시국이 힘들다는 거겠죠...

저는 회사 기숙사 생활해가지고 만나사람도없고 담배는 피는데.술은 1년중에 2번3번정도? 캔으로1캔?정도 먹고 적금 백만원.주택청약20 예전에 청년적축 10 넣고있어요.

요새 지인들이 저축 관련해서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고정지출은 그렇다치고 소비지출 보면서 뺄건 빼고 그 돈으로 저축해라 그 돈 안써도 충분히 살수있다라고 알려주닌깐 차라리 저축 안하겠다네요 저축할 맘은 있으면서 물어보는건지...

열심히 해야 기회도온다 그걸 명심하길 나도 그렇게 걸어왔다 노후자금 확보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정신차리고 살길 아님 뒤지는수밖에 없음

몸을 불편하게 하면 돈이 모입니다. 자동차 몰지말고 버스나 지하철타고, 배달음식 시켜먹지말고 포장주문해와서 배달료 아끼고... 몸을 편하게 하면 통장 잔고는 그만큼 줄어들겁니다.

50만원도 빡샌대 ㅋㅋ

취미생활 한두개씩 하고 괜찮은 명품 한두개씩 갖고 해외여행 일년에 한두번씩 가고 주말은 친구나 애인이랑 좋은데 놀러가고 자동차할부금에 월세에 모으기 힘들지

신용카드 절대 만들지 마세요 체크카드만 쓰세요

ㅇㅇ미래의 나를위해 인내해야 한다!!

통신료, 택시비, 배달음식비만 아껴도 몇십만원은 모일듯. 편하면 돈이 안모이고 불편하면 돈이 모이고

월급들어오면 사고싶은게 있으면 적금금액을 줄여서 사고싶은거 사는게 아니라. 적금금액은 무슨일이있어도 놔두고 생활비를 줄여서 사거나 보너스 나오는달에 사야합니다. 가장 좋은거는 맞춰서 사는건데 그게 맘처럼 안되는게 많죠. 매달 130정도 적금하는데 처음이 힘들지 1년 2년 하다보니 통장잔고에 쌓이는돈에 뿌듯합니다ㅡ

집이 있는데도 보험조금.폰비.인터넷비.전기.수도.가스등 거의 저렴한 월세만큼 나가던데 ㄷㄷ

1. 금융교육은 정말 중요하고, 2. 시드머니 모아야 하고 3. 받은 금융교육으로 저축만 하는 머리를 가지면 안됩니다. (주식, 부동산 등), 금융교육은 갖다 붓고 멸망하는 영끌족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왜 사람들이 도둑질까지 하면서 빚을 갚나 보면 빚으로 쪼이는 게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회적 매장으로 이어짐)

4인. 외벌이. 하고 싶은것 걍 참음 아파트 대출.하고 교육비 하고 약 100만 내외 모으고 있긴 한데. 애 없을때는 저축률 60~70프로 었는데 이제는 어렵군요 ㅎ

월급 250도 안되는데 차가 있다? 돈 모을 생각이 없는거고 월급 200도 안되는데 자취를 한다? 아무 것도 안해도 욜로족이고 월급 150도 안되는데 일하고 있다? 차라리 다시 스펙쌓고 정규직 입사해야 돈을 모을 수 있음 돈 모으려고 마음 먹으면 200도 쉽게 저축 가능함. 처음에 100 모으는 버릇 들이기가 어려운거지 100에서 200 모으는건 금방 가능함

월급에서 무조건 50%는 기본으로 적금들었어요..

나 20대인데 펑펑써도 200 남는다. 돈을 아끼는것보단 그냥 되도록 쉬지 않고 일하자.. 남자라면... 파이팅있게..

냅다 100을 저축하고 나머지로 살아 소비습관 안잡히면 돈은 안모임;;

100만원도 못모으면 나가살면 안되요.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들이랑 같이 사세요. 친구들도 한두달에 한번 정도만 만나고 3만원이상 쓰지 마세요

꾸준히 저금 홧팅👍😊

좋아요.

혼자 살고 월 250 정도면... 월 100정도는 충분하게 모을탠대.. 물론 여행 가니 뭐니 하면 택도 없지만.

하고 싶은게 누워서 풍경보기랑 하루에 맥주 한병 커피 두 잔 , 컴퓨터 게임, 유튜브 시청 밖에 없어서 딱히 노력을 안해도 돈이 모임 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수입에따라 다르져 :) 화이팅

제가 딱 매달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연금저축,주택청약각종 공과금 제외 하고 적금으로 100만원 넣고 있습니다.

힘들어요

아니 삼각김밥 먹으면서 한달에 알바 반타임씩 5일만 뛰어도 100은 되던데...허허..

요즘같이 물가가 많이 오르고 저금리시대 요즘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저축에 올인하는거 보다. 제가 월 100만원 미래를 위해 굴린다면 청약 통장 만들고 10만원정도 해외주식 ETF로 매달 주식 매입하고 40만원 50만원 적금. 저금

신용카드로 100-110만원 나가네요 기름값 14만원 집값 33 보험 35 나머지식비로 한달버티고있습니다 월급은 880 입니다. 개처럼 쓰지말고 악착같이 모으고 굴리시면하시면 자본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진짜 월100만원이면 1년이면 1200만원, 30년간 일하며 모으면 3억 6천, 예적금으로 모으면 30년 뒤에 8억 5천 정도 될 듯? 그럼 물가 상승률 빼고 집 3억 부모님지원 1억 자기노후3억 아이양육 1.5억 쓰면 돈이 없음. 근데 겨우 저것도 안 모은다고? 에라이

휴대폰 한번사면 6~7년씀 배터리 갈고 고장이 안남 남들은액정도 잘깨지던데 한번도 깨지지 않음 보급형 사는데 휴대폰욕심이 없음 얼리어덥터가 아닌나

진짜 어지간한 상황에선 말이 안되는 소리

자꾸 돈 쓰는게 버릇이 들어 있으면 돈 못 모음. 지출기입장 쓰고 한달에 내가 어디에 어떻게 돈을 쓰고 있는지 파악하길 추천함. 고정비(월세, 공과금, 통신비, 보험 등), 식사비(집에서 재료사서 해먹기, 외식)가 가장 많은 지출일테고, 그 이외에 생활용품 및 품위유지 (옷, 미용실) 등이 나가고, 유동성으로 전자제품, 사고 싶은거, 여행, 술, 자동차 등이 있을 거임. 일단 전자제품, 사고싶은거는 필요없는거 충동구매 하지 말고 반드시 필요한 것만 사라. 여행은 월급 300 이하면 가지 말자. 자동차? 월급 300이하면 걍 대중교통이나 뚜벅이 하자. 옷은 걍 단정한거 몇벌만 있으면 됨. 식사는 외식하지 말고 집에서 해먹어라. 고정비는 못 줄임. 무슨 재미로 사냐 할텐데 걍 전공관련 책이나 업무효율 높이는 책 사서 책 읽거나 집에서 유튜브 보거나 자기개발 하자. 만약 20대이고 월 실수령 200벌고 자취해도 이렇게 하면 월 100은 저축할거임. 이렇게 딱 3~5년만 하자. 5천만 모아라. 5천 있으면 선택권이 엄청나게 넓어진다. 모아보면 알듯. 그리고 더 큰수확은 돈 모으는 습관이 들어 있다는 거다.

돈모으는법은 해외취업하시면됩니다... 더 돈모으고 싶으시면 이라크나 아프리카쪽으로 오심 밖에 못돌아다니기때문에 돈모으기 강추합니다

이자, 빚 갚기도 힘든데 월 100만원을 모은다?...저금리 시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자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 ~~~

물려 받을것도 없는데 월 100도 못 모으시는 분들.. 리어카 하나 미리 알아보시면 됩니다.

하고십은거안해도 통장에현금쌓이는거보면. 넘나행복할겁니다 해보세요 에너지드링크따로없읍니다

저같은경우는 월 350대정도 받으면서 80%는 저축이랑 투자에 쓰고 나머지20%로 생활하는데 회사숙소생활+식당제공까지 있으니까 나가는돈은 별로없어서 돈이 남더라구여 ㅎㅎ 매달남는돈은 비상금으로 전환하고 하니 돈이 잘 모입니다!돈 모으는데 있어서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거같아여.이것저것 핑계될 이유를 하나씩 만들면 할수있는것도 못하게된다는걸 깨달으셨으면…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4인가족 월 1백이상 모읍니다 보헝만 빼면 더 모을수 있는데 아쉽네요

티끌모아 태산

일억 애들 신발이 아니다 서민들 일억 평생 못만지고 죽는다

해외여행 정말 많이 갑니다. 아이폰 + 해외여행 디폴트 입니다.

20대30대는 0.1~0.5프로 정도?

배민삭제했더니 월150정도 남았습니다 ..

진짜 내아들은 27세 놀고먹는데 고마움을 몰라요! 집에서 먹고다녀 통신비 아빠가내줘 월 250 이상 못모았으면 답없다

요즘시대는 돈을 버는것도 중요 하지만 쓰는것도 중요합니다 몇가지 사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자동차세 연납 지금은 혜택이 줄어든것같은데 작년까지는 9% 근접하게 할인 2. 카드 할인혜택 및 캐시백 있는 신용카드로 공과금 및 통신비 주유비 납부 3. 지역화폐 사용 보통 10%정도 캐시백 줌 연말정산시 30% 공제 현금 영수증 보다 더좋음 4. 커피 스타** 이런거 보다 저렴한 빽**, 메가** 등 1/3수준으로 저렴함 5. 도보 30분 거리는 걸어다니기 교통비 절약 및 건강 관리에 좋음 6. 출퇴근시 대중교통 및 통근버스 이용 돈은 쉽게 모아 지는게 아닙니다 불편함을 감소 해야지 돈이 모이고 그돈이 모여서 여러분의 노후 자금 이 됩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는거죠 지금 편하게 살다가 노후에 빈곤하게 살던가 아님 지금 절약해서 노후에 평범하게 살던가

월 200은해야 미래가 보일거같은데…

월 100이 애이름이 아님, 어디 인터뷰하면 다 100넘게 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게 될까? 쉬울까요??

차 뽑아서 굴리면 월 100절대 못 모으지

전 월수입이 월100도않됨

2~300 벌면서 자취를 하면 당연히 월 100이상 모으기 힘들죠... 뭐 라면만 먹나요? ㅋㅋ

저 월 200-250 저축합니다!!

소비잘안하고 더 벌면 됩니다. 소비만하는게 편하니까 편한 관성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저축을 월급 97% 합니다 부모님께서 모든걸 다 해주시니까 모시고 사는 덕분입니다

연애 안하면 월100저축 가능합니다

노답인생들 너무많아요 ㅋㅋ 나중에 늙어서 다 돌아옵니다

실수령 280이고 적금 130 주식40 170정도 모으는중입니다 남는돈은 파킹통장에 넣어서 이자받아먹구요 술담배는 앵간하면 끊으세요

아이 낳으면 못모아요

세후 380이며, 월 200넘게 저축합니다. 부모님한테 지원받아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원이 없다면 100도 아슬아슬 할 거 같아요

중소기업 오너입니다 공감합니다

빚지고 살지 않으면 다행일껄~!ㅋ 특히 젊은 여자들! 어떻하냐? 이전 값어치도 떨어지고 외국여자 선호하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어 가고..ㅋ

아들 키우면 돈은 못 은다 붕어형

월100만원ㅋㅋㅋㅋ장난빠나 난 월배당금만 120만원 받는다 이것들아. 직장에서 세후 300벌구, 투잡에서 세후60벌고 주식&펀드에서 월120 고정배당금나오고 세후 500정도 번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