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 K 추노도 경험이죠 자신에거 맞는 직장 찾으면 장땡 추노7번하고 8번째 직장은 맞어8년째 다니고 있음
@user-ps6yq7uo4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게왜존경스러움
@user-rz4wk4vf2k3 жыл бұрын
존경까지는 아니고 일할려는 의지는 대단하다봄. 자기 맞는직장 찾으면 오래다닐 상임
@TV-if4fk2 жыл бұрын
사업자입장에선 좆같음
@TrueLove7172 жыл бұрын
안좋은쪽으로는 끈기없는거죠...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가장 우선적으로 몸이 건강한 게 제일 중요하지요
@user-mz9pt6mq2e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지간하면 안타깝다. 하면서 남의 인생에대해서 신경안쓰려했는데 이번 분은 진짜 노답이네요. 어렸을 때부터 추노들 때문에 고생을 해서 그런지 추노들만 보면 극혐합니다..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딱 한번 추노? 했네요 추노라고 하기 뭐한 게 첨에 가자마자 인사하고 그냥 다시 나왔거든요 ㅎㅎ
@Hatched92 жыл бұрын
9급공시는 딱 3년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함. 해보면 이 시험이 노베여도 2년 넘어갈 수준이 아님. 일하면서 노베 공시 준비는 그냥 꿈도 꾸지말아야하고.
@cuihongyi10112 жыл бұрын
저렇다니까. 바블때만 쓰고 여러가지 핑계로 한달도 안되서 짤라버리거나 아니면 딱 수습기간 끝나는 3개월 까지만 저렴하게 10%임금 적게 주고 삭감해서 쓰다가 여러가지 핑계 대면서 짤라버리고 또 새로 알바 구해서 3개월 수습기간동안만 10%적게 주고 노동착취하면서 쓰다가 짤라버리고 또 같은것만 반복되는 악질 사장들도 많음
@cuihongyi10112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아마 연애 .하고 싶은데 연애 실패해서 연애도 못한 아쉬움 같아요. 이것도 고민이라면 고민이죠 .
차라리 노가다라도 임시로 하는게 어떨지 하다보면 기초체력에 도움이 될수있고 자신감도 생길수있고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볼수도 있을듯 싶은데
@user-pt8je6ob1g4 жыл бұрын
@@cjs32851278 노가다가 힘 쓰는일 많이 하고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것으로 아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실제로는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고 개인적으로 힘 별로 안쓰는 일 한 적도 꽤 있습니다 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노가다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지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hahman1st4 жыл бұрын
제가 저질체력 이었는데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해보니까 98kg->76kg까지 빠졌었어요 물론 그 적응하는 단계를 버틸려면 노가다 하기 전에 운동도 하고 새벽에 일어나는 정신력도 있어야겠죠
@54najjh24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노가다 할만 합니다 공장 단순노동 보다도 쉬는시간 도 많고 돈도 많이 주고 숙식 다 해결되고 단기간에 공부할 자금 모으기 아주 좋습니다 저도 180cm에 53kg 까지 나갓을때도 괜찮게 작업했었습니다 이거저거 일 따질 생각말고 일단 어떤일이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54najjh24 180에 53이면 대체 얼마나 마른건지
@54najjh24 Жыл бұрын
@@positivehappyd 정말 말랐었어요.. 근데 악으로 깡으로 하다보니 삼시세끼 먹고 근력 키우고 살찌웠네요
@양쇠4 жыл бұрын
교회같은데서 여기저기 빨대 꽂으면 안 좋은 소문나요 ...
@user-wd3ol5bn3d5 жыл бұрын
운전직이나 오토바이배달같은걸로라도 돈버시면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결혼안하고 연예만해도 좋은세상입니다 결혼하면 먹고살기힘들어요 그리고 붕어형님말처럼 운동열심히하셔서 몸만드세요 몸이좋아지면 청원경찰이나 보안직같은일 해보세요 괜찮을겁니다
@user-fs9bg3nf1u4 жыл бұрын
백수이면 가장 큰 문제가 돈일것 같은데 다쳐서 그만두면 어쩔수없지만 돈잘벌때 최대한 돈이라도 모아둬야 함
@green_tea_piccolo5 жыл бұрын
몸은 만들어야겠네요
@user-mb4xk4di7n4 жыл бұрын
30넘어서까지 자기가 뭘어떻게 해야될까.. 이런생각을 안해본건 답이 없는거지.. 자기 몸이 안좋다고 그저 자기 합리화하면 살수없지..
글쓴놈 댓글 달린거에 하나하나 질문을 다하고 앉았네ㅋㅋㅋ멸친데 운동은 어떤거 하면되냐? 힘은 얼마나드냐?ㅋㅋ 어휴 진짜 이런애들보면 인생 어째살아갈까 걱정이 앞선다ㅜㅋㅋ
@hinori84584 жыл бұрын
1. 지금 건강상태가 어때요? 무릎연골 수술했으면, 서서 일하거나 무거운 거 드는 일 하면 안 되겠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몸을 먼저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좋은 헬스장 가서 PT 받으면서 공부, 시험 꿈도 꾸지 마시라. 헬스는 자신감 키우는 데도 좋다. 몸이 변하고 근력이 느는 걸 보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물론 저도 해야 되는데 ㅋㅋ) 글쓴이님 무조건 해야 된다. 특히 스쾃을 꼭 해야 된다. 무릎연골 나가는 건 나이드신 분들이 나가는 거다. 젊은 나이에 연골 나갔다면 나이 들어서는 더 힘들다는 거다. 반드시 재발한다. 기계도 고장났던 곳 똑같이 고장난다.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몸부터 만들어요. 어차피 들어가봤자 좃소, 형편없는 직장 들어갔다가 추노하고 그거 반복이다. 2. 공무원 공부는 절대 하지마세요. 이미 그걸로 시간 많이 날려먹었잖아. 해봤자 안 된다는 거다. 3. 추천드리는 직업은 / 몸 만들고나서 청원경찰이나 보안업체, 시설관리 무기계약직 같은 걸 노려보시라. 무거운 거 안 드는 직업을 해야 된다. 35살이면 좃소 중에서도 사람을 물건, 가축 취급하는 좃소밖에 못 간다. 일단 몸을 만들고 나서 가야 된다. 남자들 끼리 세계에서는 외모가 중요하다. 딱 껍데가만 봐도 얘는 약하다 비실비실하다 보이는데. 시설관리는 교대근무도 해야되는데 저 몸뚱아리로 일하다 사고나면 뽑은 우리도 욕먹는거 아냐? 이렇게 된다. 연골 수술 받았다고 하면 무조건 나가라 그러겠지. 근데 운동 좀 한거처럼 보이면 사람들이 믿고 간다. 시설관리, 보안업체는 몸이 겉으로 보여지는 직업이다. 나이가 늦었고 그런거 아는데 다 필요없고 건강해야 된다.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 4. 그렇게 해서 들어갔다 치자. 몸이 허약해서 못 버티면 어쩔건데?? 오래 다녀야될거 아닙니까. 어차피 하다 안 되면 또 나오려구요? 여태까지 한 게 다 그런 방식이었는데? 계속 그 악순환을 반복하시려구요? 적당한 데 괜찮은 데 가서 계속 해야 될 거 아냐. 방랑자 생활 끝내야지. 님은 일반 사람들보다 더 허약하고 약골 체질이에요. 회사 들어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가서 버틸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야. 5. 절대 이상한 데 돈 쓰지 마세요. 뭐 아까 교회여자한테 고백하겠다고 연애상담가한테 돈 주고 상담받는거 그런 데 돈 쓰지마세요. 그 사람들이 뭐 책임 집니까? 안 지잖아요. 아쉬운 게 없는 사람들이다. 이상한 데 돈 쓰면 안 돼요. 6. 돈 절대 빌려주지 않는다. 빌린 사람도 잘못이지만 빌려준 사람도 잘못이다.
교회나 성당 나가는것도 돈이 있어야됨. 돈이 없으면 헌금도 못하니까. 목사님들도 돈없는 사람들이 나오는걸 싫어함.
@user-ps6yq7uo4n4 жыл бұрын
형이 멘붕할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siks99374 жыл бұрын
의지가 없는거 아닌가.
@user-qf1bq2fx6y3 жыл бұрын
뭐라도해야져
@user-vw4xs2xp9v5 жыл бұрын
괜찮아 나두백수야 ㅎㅎㅎ뭐어때 조바심내지마 이런일도있구 저런일도있는거지 ㅎㅎ
@user-iy3ej7tl5r5 жыл бұрын
운동 좀 해라 ㅋㅋ 백수시키야
@user-vw4xs2xp9v5 жыл бұрын
@@user-iy3ej7tl5r 귀찮아 돼지할래
@user-kv6rh4tm4p5 жыл бұрын
@@user-iy3ej7tl5r 나쁜놈아 ㅠㅠ
@user-qf1bq2fx6y2 жыл бұрын
뭐라도 하긴 하셔야할듯
@user-vw4xs2xp9v2 жыл бұрын
@@user-qf1bq2fx6y 앙 몰랑~
@user-nq4rn2qg1y3 жыл бұрын
배움카드가 머죠 ?
@aphroditevenus31303 жыл бұрын
추노가 뭘 말하는건거요...? 관두고 떠났단 뜻 맞나요...?
@Lisa-im4ib3 жыл бұрын
노예짓 그만하고 도망가는걸 추노라고 합니다
@aphroditevenus31303 жыл бұрын
@@Lisa-im4ib 감사합니다!^^
@user-bd8qw9pq9f3 жыл бұрын
아 중소기업 노예
@user-lr2zj3bc9h2 жыл бұрын
노비를 추적(追跡)한다고 해서 추노가 아니라, 도망간 노비들을 본래 주인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의 추쇄(推刷)를 한다고 해서 추노(推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소(좃소)에서 도망가는 것을 추노라고 합니다.
@user-hd8oz2dx4b2 жыл бұрын
24살 저도 백수인데 잘 살수 있을까요?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답은 본인이 알아요
@user-up8sy9mr6n4 жыл бұрын
휴 저도 32살 백수입니다.. 모아둔돈 3000만원정도 모았네요 사회경력이 1년밖에 없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아서 얼른 경력 쌓아서 나가야하는데 나이가많아서 그런지 취업이 잘안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기술도없고 경력도없고 회사잘리고.. 민간자격증외엔 내세울만한게없네요 결혼은 못한다쳐도 내입에 풀칠은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아참 그리고 연골상한건 무거운거 들수있어요 조심해야할 부분은 뛸때 충격을 조심하면 됩니다 저도 십자인대손상으로 인해 연골손상되었는데 무거운거 들고했습니다 일할때 요령을 잘 부리시고 충격에 절대 조심하고 물리치료 운동 꾸준하게 하시고 영양보충해주시고 낮에 활동해주세요 비타민D결핍현상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햇빛으로 자연흡수가능하답니다
@hiyo4568764 жыл бұрын
회사경력 1년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3천이나 모앗어요
@usur_bayammam3 жыл бұрын
어태 3000천 모았어요?
@user-up8sy9mr6n3 жыл бұрын
@@usur_bayammam 네 이제 4200정도 되네요 능력이 없다보니 나이는 차는데 뭐해놓은건없는 그런 상황이네요 조금씩 재기하려고 노력중입네다...
@user-sg3tz1gx6t3 жыл бұрын
1년에 3천만원씩 모을정도면 뭐지..연봉이 높으신건가.. 아니면 부모님한테 매달 용돈받은걸 모았다고 하시는건지..
@user-up8sy9mr6n3 жыл бұрын
@@user-sg3tz1gx6t 1년에 3000은 아니구요, 중소1년 2200정도될겁니다 800은 아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인거같네요 이건 사회경험에서 뺏네요 용돈은 안받죠 얹혀살긴하는데, 받으면 안되죠 이나이에..
@user-py7nu9rs1s5 жыл бұрын
저럴거면 단기로라도 물류라던가 노가다라도 가서 돈 버는 게 낫지 않을지
@user-yo1co8xe3h4 жыл бұрын
불법파견 군포물류센터도 조금만하면되는대 제친구처럼 2년넘게 하고있으면 노답
@hahman1st4 жыл бұрын
cj 같은데 말고 회사에 딸린 물류같은데에 가보면 정말 괜찮죠 출고때 수량파악하고 보낼 택배상품 쌓을때 무거운거 들고 그렇지만 거기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니 계속 불러주었 었습니다
@user-qf1bq2fx6y2 жыл бұрын
물류해봤는데 다치기 끽하면 쉬워요
@hinori8458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고민은 마지막 3줄인데, 중간에 깨알같은 교회 여자 얘기 때문에 엄청 길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p4dx4mg3y4 жыл бұрын
골 때리네..ㅋㅋㅋ 교회여자 꼬시려고 돈은 많이 썼네. 글만 봤는데 돈 존나 아깝네ㅋ 개노답ㅇㅇ
@user-ql3ve4fx1o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공무원쪽은 접는게 맞습니다. 이 시장은 2년 내에 합격 못하면 접는게 맞습니다. 저는 2년이상을 장수생이라 칭하는데, 공무원 커뮤니티에서 장수생들이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장수생 여러분 포기하지마세요!!' 이런 일이 현실에 얼마나 일어날까요?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장수생 100명중 1명이 될까말까일걸요? 그동안 한게있으니 조금만하면 되겠지? 절대 안돼요. 몇년을 했건 칼같은 생활습관 지키지 못하면 10년을 해도 합격 못합니다. 진심으로 공무원 준비한다고 몇년 더 허비하고 40넘어서 죽도밥도 안될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공무원 깔끔하게 접으세요. 님 길이 아닙니다. 저도 30넘은.. 얼마전까지 공시생이자 장수생이였던 사람이라 님이 무슨 기분인지도 잘알고 왜 포기못하는지도 알겠는데, 저도 그런 마인드때문에 몇년을 허비했습니다. 앞으로 님 인생에 더이상 공무원은 없다 생각하고 완전히 배제해버린채 다른 길 알아보세요. 30대 초반으로서 사회초년생이라는 꼬리표가 좀 쑥쓰럽지만, 저도 경험은 많지않아 일적으론 답변을 못드립니다. 그치만 저도 오랜시간 공무원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님 사연 읽으니 과거에 제가 떠올라 안타까워요. 포기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제가 님 인생을 책임질순 없지만, 님 사연 읽어보니 님 인생 망치지않을 자신은 있네요. 공무원 지금 당장 접으세요. 나중에 몇년더 지나 후회하면 그땐 돌이키지도 못합니다.
@user-si3lp2uk3e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7년 8년만에 합격한 사례가 주변에만 4명 5명씩 되다 보니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는 않네요. 이리 세뇌시키고 본인만 공부?하려는 속셈 같음. 2년 합격 이건 진짜 엘리트 코스 쫙 밟은 케이스이고 ㅎㅎ
@user-em8lt4jv1o4 жыл бұрын
남을 ㅜ 위해 이렇게 긴 경험담 써주기 힘들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si3lp2uk3e4 жыл бұрын
@@레드헤드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다가 또 실직 후 일자리 없어서 모아둔 돈으로 공시공부 하고 돈 떨어지면 계약직 등으로 일하다가 돈 벌고 또 자가용 몰고 다니면서 자기 할 도리 다 하고 다니면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그러면서 공시 공부 장기간 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이들은 공무원 아니면 어차피 갈 곳도 없고 그나마 어쩌다 생기는 일자리로 생계 이어나가다가 또 공부하고 이런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었어요 자가용 몰고 다니면서 직장은 있고...(계약직 등)
@user-si3lp2uk3e4 жыл бұрын
@@user-em8lt4jv1o 공장 많은 수도권이라면 몰라도 지방은 알바 아니면 공무원 말고 먹고 살 거 없어요 ㅠㅜ 그래서 알바하다가 어느정도 여유 생기면 또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제가 저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 와서 무조건 한심하다고 욕만할 수가 없는 게 솔직히 공장 아니면 일자리도 없는데 지방에 공장이 솔까 어디 있나요 있어도 채용 티오 극소수이고 요즘 공시생 공시 문화가 많이 바뀌었드라구요 전부 자가용 한대씩은 다 있고 직장도 전부 있더라구요 ㅋㅋ물론 아닌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user-si3lp2uk3e4 жыл бұрын
@@user-em8lt4jv1o 1000명 출원하면 합격자는 10명 내외인데 나머지 990명은 어디로 간다고 생각하세요? 중소 가는 사람도 많지만 일하면서 결혼도 안하고 공시 준비 미련 못 버리고 하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왜냐면 어차피 지금 버는 소득에서 크게 올라가지도 않고 점수는 합격권 근처인데 사업은 하면 망하고 그게 현실이란 걸 나이 어느정도 먹으면 대부분 아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user-ii4el7cc1z2 жыл бұрын
쿠팡 일용직 ㄱㄱ
@user-qd9fn6rj8d5 жыл бұрын
진짜 질문 글 싸질러 놓은 수준보면 지적수준 나온다.. 연애 , 취업은 고사하고 인간노릇도 힘들듯..
와..... 진짜 사연자 주인공 ㅁㅊ놈인가..30대 쥐뿔가진거없는 백수가 교회에가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도 돈이나주고 어드바이스나 받는 이런 개노답 인생이 진짜 있는거 실화임????내가 20대때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을때 진심 여자 눈에 들어오지도않았슴. 그만큼 절박했으니까. 여자가 눈에 들어오기나하겠슴? 진짜 삼성 임원면접 최종 보고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ktx기차타고 오는 화장실에서 진심 펑펑울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나기다리고 있을 부모님 얼굴 생각이나서 눈물이 멈추지않았다. 결국 최종합격해서 부모님한테 효도할수있었지만.... 어떻게 저상황에서 여자 꽁무늬를 쫒아다닐생각을하지? 그것도 돈까지 주고....하..................답이없다 진짜
@AkaiStuki5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 해도 저상황에서 돈까지 주면서 여자 꽁무늬 쫒아 다니는거는 진짜.... 그곳이 뇌를 지배했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user-kb3kd1zy2m4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저도 지금 26인데 여자는 1도 관심없습니다 내 생활비버는데 일하고 싶을뿐임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꽁무늬는 대체 어느나라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 꽁무니 입니다 그걸 따라하는 분도 답이 없네... 남을 욕할 처지가 아닌듯요
@user-so8rv9sf7v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자영업하세요^^
@user-cw2re4ju2c2 жыл бұрын
자영업 아무나 하냐? ㅋㅋ
@user-ke2zo9vy8m8 ай бұрын
그냥리어카하나빌려서 동내파지나주워야지 딴거할생각마라~
@brianoh61972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ㅎㅌㅊ인생이네 ㅋㅋㅋ 연애를 돈주고 배우고 주제파악 못하고 매일 추노하고ㅋㅋㅋ
@user-hl1un9hg4k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시험합격은 에듀윌 -서경석- 공무원 시험은 합격 에듀윌
@user-qj6px4yh4s Жыл бұрын
노답
@anarchy30834 жыл бұрын
추노 자주하지마쇼 나는 28세 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한회사에서 8년차인데 졸업하고 단한번도 백수인 기간이 없음 내가 있던 회사 퇴사자만 200명정도 봤는데 그래도 계속 버텨서 지금 내가 대표담으로 짬이 제일 높고 회사 규모도 거의 100명 되감 정신개조부터 하시길 아마 저랑 나이 비슷할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