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375
1913년부터 1938년까지 수정·초량·좌천동 앞바다를 매립하면서 촌락이 형성된 매축지마을은, 일제강점기 부산항으로 들여온 각종 화물을 운반하던 말과 마부들이 쉬고 생활하던 마구간이 있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6·25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마구간을 칸칸이 잘라 생활공간으로 이용하면서 부터이다.
2009년 기억의 저편 [00:00 ~ 14:56]
비좁은 골목을 사이에 둔 집들
마당도 되고 창고도 되는 골목
문이 없는 공동화장실
방범 종
추억 속의 소독차
단골 수박장수
칼갈이 할아버지
통할머니 경로당
2011년 도심 속 섬마을[14:58 ~ 25:02]
동전 넣는 노란 공중전화기
홉으로 쌀을 파는 구멍가게
2011년 4월 조성된 벽화골목
2층으로 짐을 나르는 도르레
매축지 반짝시장
==================================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림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림이 갑니다.
==================================
* 부산MBC 홈페이지
www.busanmbc.co.kr
=================================
#부산의 모든 골목#추억의 골목 #명품다큐멘터리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문화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