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종 무료이벤트, 자료 등 동합공지 - cafe.naver.com/exampasslaw/33510 2. 강의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3. 교재 1) 기풀기(기본서) : www.yes24.com/Product/Goods/120487819 2) 진출(기출문제집) : www.yes24.com/Product/Goods/122607080 3) 요플(압축+기출) : www.yes24.com/Product/Goods/120260486 4) 동형(모의고사) : www.yes24.com/Product/Goods/124838794 4. 강사약력 / 유휘운 변호사 - 메가공무원/소방 행정법 1타강사 - 2007 사법시험 합격 - 감사원 5급 공무원 - BIG3 로펌 파트너 변호사 -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이사 - 대한변협등록 행정법 전문변호사

1. 확실히 아는 문제부터 풀기 2. 조금 생각하면 알 것 같은 문제 (소거법 사용) 3. 기출문제 같은데 모르겠는 문제 (기출과 비슷한 보기 찍기) 4. 모르는 문제 (가장 답 같은 보기 찍기)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고맙습니다❤

노력은 비슷하게 했는데 무대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은 케이스가 떠오르는군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공무원은 아니 수능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휘운쌤 덕분에 작년에 서울에 있는 모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합격햇습니다 ㅎㅎ 공무원준비생도 아니엇고 통번역대학원 입학 시험도 객관식이 아닌 논술형과 구술형이엇지만, 수험생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있었습니다. 타 강사들과 다르게 수험에 진심이신듯해서 볼때마다 닮고싶은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휘운쌤 ㅎㅎ 평생 구독자로 남겠습니다! 롱런하세요~!😊

23소방 행법도 저렇게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총포 통지가 처분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다른지문이 확실해서 맞춘거라거나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입니다.

오히려 기대가 과하게 높지 않고 그래서 당황도 안하면 점수가 실력보다 잘 나오더라구요 저도 수능 수학볼 때 진짜 못 풀겠는 문제 서너개 아예 안 풀고 그림보고 최대한 근사값 선택해서 맞고 나머지는 제일 답 없는 번호 줄세워서 또 맞아서 1등급 떴어요 ㅋㅋ 다른 과목 열심히 했던 건 등급이 .....😂

오.. 법 쪽은 아니지만 맞는 것 같아요 실력보다 늘 잘 보는 편인데 몰라도 최대한 유추해서 찍고 맞춤

EPL에서 우승할려면 꼭 하위권팀을 양학해야하는 이유

하지만 정답갯수형(다음 중 올바른 보기의 갯수는?) 문제가 와다다 출제된다면 어림도 없는 ㅠㅠ 이제 곧 법행 1차인데 진짜 갯수형 폭탄 너무 피말리네요.. 8지문 중 하나만 알아도 맞히는 게 아니라 8지선다 중 7개를 알고 하나만 몰라도 틀릴 수밖에 없으니..

작년에 7급피셋 1달 앞두고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상판이 처음 전년도기출 36점이었는데 실제시험에서는 시간이 쪼들렸음에도 84점을 받았어요. 쉬웠다는 평도 꽤 있었지만, 제 주변 2-3년차 수험생 몇몇은 제 점수보다 낮더라구요. 비록 올해 재시생이지만 그땐 그냥 운이 좋았다고만 했는데 이걸 보니 저도 모르게 나름 저렇게 풀었던 거 같아요. 헌법도 마찬가지..

몇 년 전에 경찰간부후보생으로 입직해서 지금은 경감으로 근무 중인데요. 직렬도 다르고 행정법은 경감 승진때 주관식으로만 공부해서 객관식은 잘 모르지만, 알고리즘 떠서 이 강사님 영상 가끔 보는데 영상 내용 하나하나가 수험생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이네요. 공감도 많이 되구요. 제가 합격하고 수험에 대해 느꼈던 추상적인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로 잘 풀어나가는 느낌ㅋㅋ 전국에 계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합격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혼돈이론을 여기서 복습하네요 ㅋㅋ 불안정한 상황을 수용하는 것

요즘 동형 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지엽적인건 제치고 기본에 더 충실하니깐 고득점 나오더라구요

해당 내용이 극단적으로 표출되는게 문제풀이입니다 기본 내용 강의는 기본 강의일 뿐입니다 기본강의를 일단들었으면 내용은 몰라도 일단 문풀로 넘어가야합니다 결국 암기가 실제 이루어지고 사고력이 확장되는 단계는 문제 풀이입니다 시험은 절대 기본서 나 법전 내용대로 문제 안냅니다 판례내용으로 꼬아내죠 그래서 기본강의 듣고 문제풀이 하면 점수가 안나오는게 당연한데 일부사람들은 그게 무서워서 다시 기본강의로 갑니다 이런사람들은 계속 기본강의 듣다보니 아는건 많은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도 점수는 안나오죠 반대로 문제를 많이 푼 사람들은 해당 지문에서 어딜 많이 속이고 문제 쟁점에 따라 잘나오는 판례가 뭔지 저절로 암기가 됩니다 그래서 내가 몰라도 답을 맞출 수 있는거죠

시험잘보는사람저에요ㅋ.. 머리가안좋아서 용량이작은데 반복해서아는건 다맞아욤 친구는머리좋은데시험못보곸

여러분들 비트박스 잘 하고싶어요? 두 가지만 하시면 됩니다. 북치기, 박치기

시험만 잘 보면 장땡 고로 시험장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겨도 당황하지 말자 모두~~ 화이팅!

치열한 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잡아야 하는 경기를 승리하고, 지고있거나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경기도 결국 무승부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제 친구 공부 한 것에 비해 시험 항상 잘보는 애가 있었는데, 모르는 문제 나오면 판단력이 되게 좋더라구요 자기 나름대로 판단과 기준이 있어서, 문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서 소거법으로 풀어내면서, 안배운 것도 다 맞춰냄 그냥 단순암기 같은것은 암기를 안하니 걍 찍어 대면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남들 다 틀릴때 혼자 다 맞춤

공부와 시험이라는제도에대한 최적화는 유의미하게 다르다는걸 잘 설명한 영상 수험과 정반대의 상황이 일어나는게 연구자의 길임 여기는 시험에 최적화된거보다 실제 공부가 더 중요함 ㅋㅋ

실수 안하는 것도 실력이죠

유휘운 그는 신이야..

아는건 확실히.실수 없이

백날천날 사설문제 지엽적인 내용에 매몰되는 애들 특징이지 뭐 ㅋㅋㅋ기출만 완벽분석해도 무조건 필기합격인데 다 아는 문제랍시고 별 요상한거에 목숨거는애들

궁금한게 같은 과목을 주관식으로 시험칠때보다 객관식으로 시험치면 항상 백분위가 낮게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분들도 공부능력에 비해 시험을 못보는걸까요?

이게 진짜 짬인것같아요 초시생에게는 없는ㅜ

유럽처럼 모든 지문이 주관식이니 에세이식에서는 저딴 꼼수는 안 통한다...

분산투자 x 집중투자 o

ㄹㅇ

친한 동기들중에 내가 제일 단기간 고득점 합격했는데 제일 학벌은 낮은 내 케이스 같음ㅋㅋㅋㅋㅋ맨날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9급 1년 안짝 합격 목표로 잡고 아는거 확실히 하고 제낄건 제끼자 주의로하고 합격..하지만 학문적이나 철학적인 이야기 하면 내가 제일 밑천드러나긴 함. 어쨌든 공시문제 풀어보니 왠만하면 기출 범위 내에서 소거로 다 가능했고 그거만 확실히 다 맞춰도 합격은 나옴. 아니 상위권 합격할 거임. 애초에 쌩짜로 모르는 킬러 문제나온다 해도 그 문제 하나갖고 당락을 좌우하진 않음 절대로. 다만 이게 7급 셤에서도 통할까 셀프 마루타 중인데 7준으로 들어가면 깊이감이 있어서 좀 더 다른거 같기도 하고ㅠㅠ 일단 공부를 좀 더 해보겠음…

재수해서 지잡대 갔는데 9급 공무원 1.6개월 만에 4직렬 붙고 국사,영어 100점 맞았습니다. 얄팍하게 공부했는데 잘 나오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내 롤 약점이 이거였구나. .

내가 약간 그런듯...?

하위직렬에서 이거때매 단기합격자들이 많이생김ㅋㅋ

요플 작년거 봐도 되나요?

다들 존나게 병신같은 착각이 다른사람이 찍어서 몇점나왔다 이러면 그걸듣고는 운좋다 이지랄 쳐하는 놈들이지ㅋㅋㅋ 찍는다는건 시험치다가 마킹까지 다하고 못푸는 문제를 한번호로 줄세우는데 그걸 찍는다고 하는거고 문제를 시간들여서 읽고 답을 고른건 풀었다고 하는거임ㅎㅎ

난데?

그걸 알면서도 불안…

쓸데없는거 파고 이상한 질문하는 사람들이 시험은 꼭 못보더라구요

공부는 못하면서 시험은 잘 칠려는거 자체가 욕심아닐지...

치열한 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잡아야 하는 경기를 승리하고, 지거나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경기도 결국 무승부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