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집 보내주세요.." 슈퍼 태풍 때문에 해외에서 노숙한 썰ㄷㄷ 사람 실려가고 간판 날라다님;;

  Рет қаралды 1,320,136

KIMBLUE

KIMBLUE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의 숨겨진 혜택이 넘치는 사탄클럽가입하기!! : / @김블루님
》유튜브 알림 문제 해결 하기! : support.google.com/youtube/tr...
》김블루 인스타 : kimblue_37...
》트위치 바로가기: / rainblue37
》김블루 팬카페!! : cafe.naver.com/bloodang
★지금 구독하기와 좋아요버튼을 꾹 눌러달라구!!★
》제가 직접 3년째 사용 중인 컴퓨터 오버시스템 링크 - oversystem.co.kr/
사장님이 너무나 착하십니다 김블루 보고 왔다고 적어주세요!
문의 & 스폰문의 & 팬아트 - rainblue37@naver.com
-------------------------------------------------------------------------------------
음원 - JWVID , 유튜브 라이브러리, 퍽픽, NCS
Kevin MacLeod의 음원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 kevin-9-1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엔딩곡
• ♩♫ Epic and Dark Elect...
본 영상은 오버시스템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Fig_Leaf_Rag
Kevin MacLeod의 Fig Leaf Rag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Track : 조별과제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황당/실수/Comic) ...
Track : Walk on Eggshells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도둑/엉뚱/Comic) ...
Track : Ping-Pong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미치광이/멍청이/Comi...
Track : 눈치게임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코믹/심리/Tensed)...

Пікірлер: 1 700
@김블루님
@김블루님 4 жыл бұрын
쁠몬들의 재미있는 사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앞으로도 더 잼는 컨텐츠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김블루 썰 모아보기! - kzfaq.info/sun/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
@-rookie
@-rookie 4 жыл бұрын
악동 김블루 1
@alpha8048
@alpha8048 4 жыл бұрын
악동 김블루 네ㅔ
@_HJ-py7ol
@_HJ-py7ol 4 жыл бұрын
눈치게임 시작 1
@탁연우
@탁연우 4 жыл бұрын
네ㅔ
@리블
@리블 4 жыл бұрын
@왓구홍길동
@왓구홍길동 4 жыл бұрын
171만 쁠몬분들 사연 받으면 블록버스터급 썰이 수십개는 나오겠는걸?
@user-bu7fk6ck6n
@user-bu7fk6ck6n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vj8rk3gt7d
@user-vj8rk3gt7d 4 жыл бұрын
올라가십쇼
@Happy-mann
@Happy-mann 4 жыл бұрын
억 올라갔
@user-yv4gj2mi4r
@user-yv4gj2mi4r 4 жыл бұрын
올립시다요~
@user-yd7dl7fy7c
@user-yd7dl7fy7c 4 жыл бұрын
5252~
@BANA_moongomm
@BANA_moongomm 4 жыл бұрын
헠ㅋㅋㅋㅋ 썰 제보한 본인입니다! 이렇게 빨리 컨텐츠로 만들어주실 줄은 몰랐어욬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는 제가 포니테일로 나왔는데 친구고, 금발이 저에요!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들어가게 된 거는 당시 태풍 때문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는 출국을 못했어요.. 공항이 인공섬인데 물에 잠기면서 활주로도 망가지고 유일하게 공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이었던 연륙교 마저 떠내려오던 배와 충돌해 망가지면서 공항에 들어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사카~후쿠오카 9시간거리를 야간버스를 타고 가서 한국으로 들어온거에요ㅋㅋㅋ 진짜 스펙터클했는데 블루님의 표현력으로 더 재밌어졌네요ㅠㅠ 컨텐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t4vd1gc6l
@user-et4vd1gc6l 4 жыл бұрын
ㅓ?
@user-tu8ex4ef4s
@user-tu8ex4ef4s 4 жыл бұрын
찐이당
@서기750만년전
@서기750만년전 4 жыл бұрын
빨리 올라가자
@greenplum4980
@greenplum4980 4 жыл бұрын
본인등판?!ㅋㅋㅋ
@골드나인
@골드나인 4 жыл бұрын
빠르고 편안한 K, 아니 신칸센을 타셨다면.....ㅠ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신게 다행이네요.
@gambas9615
@gambas9615 4 жыл бұрын
4:20 이거 삶은계란ㅋㅋㅋ 개웃긴데 왜 댓이 없냐
@wktm-cf4yw
@wktm-cf4yw 4 жыл бұрын
4:55에 (촵)하는데 싸다구 때린줄ㅋㅋㅋㅋ
@user-dr2ek2bw8x
@user-dr2ek2bw8x 4 жыл бұрын
보통 처음이라는 일들은 다 안풀리기 마련이긴 한데 저건 좀;;
@user-qn8gd9qs7j
@user-qn8gd9qs7j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때 베트남에 갔습니다.... 나무들이 다 부서지고... 물이 무릎까지 다 찾어요... 근데 자유여행도 아니여서... 관광을 하긴했죠... 근데 물이 무릎까지 차있어서 물고기가 인도에서 해엄치고 있더군요 결국 저희는 일주일동안 하루만 밖에 나가고 아무것도 못했닥니다
@user-hq8qr6ke8f
@user-hq8qr6ke8f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레전드썰인데 뎃이 없넹
@user-ro5vd9sq8q
@user-ro5vd9sq8q 4 жыл бұрын
@@user-hq8qr6ke8f 맞춤법을 죄다 틀려서 그럼
@user-mw8hj5ht2t
@user-mw8hj5ht2t 4 жыл бұрын
인도에서ㅋㅋㅋㅋㅋ
@이오엔
@이오엔 4 жыл бұрын
물고기가 인도에섴ㅋㅋㅋㅋㅋㅋ
@jyuunomae
@jyuunomae 4 жыл бұрын
@햄토리 김꼬북은 맞춤법 틀린거 없지않나...?
@user-qb6yh3zw2g
@user-qb6yh3zw2g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번 생각하지만 블루님 썰 너무 잘 푸심...뭔가 듣는데 방해되거나 하는것도 없고 그림바뀌는것도 집중력 200%끌어올리는거같음
@user-yz7qo6kx2o
@user-yz7qo6kx2o 4 жыл бұрын
5:05촠ㅋㅋㅋㅋ 빨간머리:다음엔 어디 가쉴? 친구:응 CoRoNa (코로나^^)
@user-ul5jz7xo6q
@user-ul5jz7xo6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p6kx9bz9q
@user-ep6kx9bz9q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이번 영상 엄청 고생하셨겠다ㅠ 믿고 보는 블루님 영상퀄리티,, 재밌는 레전드 썰 풀어서 도움드리고 싶은데,, 난 평범한 사람이라 ..... 그런일 잘 안 일어나,,,,, 난 김블루가 아니라고........
@user-no8hz4ox8l
@user-no8hz4ox8l 4 жыл бұрын
아...?뭐라구예..?
@MLBWS
@MLBWS 4 жыл бұрын
@시티_「CT」 편집자 있을걸요
@user-ms7yl6xt3m
@user-ms7yl6xt3m 4 жыл бұрын
@시티_「CT」 편집자 따로있음
@매뇽
@매뇽 4 жыл бұрын
4:20 삶은 계란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미쵸따..
@peridotY.
@peridotY. 4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에 딱 한번 스펙타클 했던 일이 있었는데요.. 호주여행가서 죽을뻔 했던 썰이랍니다.. 수능이 끝나고 20살이 되던 해 1월 저는 제 친구를 따라 함께 호주로 갔어요. 호주에 친구의 고모댁이 있었거든요. 호주가는 비행기에 결함이 생겨서 인천공항에 8시간정도 체류(?)되기도 하고, 자전거 타다가 돈 뜯길 뻔도 하고, 놀다가 벌에도 쏘여보고, 별일이 다있었죠. 스펙타클했던 여행중에 가장 레전드였던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친구의 할머니를 모시고 친구의 동생과 함께 10일간의 일정으로 호주를 갔어요. 친구 고모댁에는 친구의 사촌동생들도 있어서 저희 5명끼리 시드니도 가고 엄청 친해졌어요.(참고로 친구 고모댁은 브리즈번에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브리즈번 여행을 시작하고, 호주는 여름이니까! 바다를 보러 그 옆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Sufer's paradise로 향했어요!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저희는 바다에서 놀 작정으로 옷안에 아예 수영복을 입은 상태였어요. 그리고 당연하게 도착하자마자 썬크림을 촥촥바르고! 고모부의 훈화(?)말씀을 듣고 바다로 달려갔답니다! 아 여기서 훈화말씀이 뭐였냐면, "해변가에 세워져있는 폴대 안에서 놀아라-" 였습니다. 바다가 넓다보니까 폴대 안에서 놀아야 긴급상황이 생겼을 경우 바로 대처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 말을 듣고 성실히 대답을 하며 바다로 우다다다 달려갔어요! 우선 호주 바다는 바로 태평양과 연결되어있어서 파도가 무척이나 쎄요! 얼마나 쎄냐면 우선 파도소리가 커서 저희끼리 얘기할때도 큰소리로 얘기해야하고, 정말 쎌때는 파도에 맞고 쓰러지고 일어나려하면 또 파도가 쳐서 몸도 못가누고 엎어지고 데굴데굴 구르고.. 한번 엎어지면 못일어나는 그런.. 정말 과장 없이, 가서 모래랑 소금에 절여지고 싶으면 거기에 앉아있으면 골고루 모래와 소금에 온몸이 적당히 골고루 버무려질거에요^^ (사실 이때부터 정신차렸어야했는데) 그 와중에 바다 저 멀리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5명은 단결을 했죠, 저기까지 가보기로. 여기서 문제가 호주 바다는 한국 바다의 지형과 다르게 높았다가 낮아졌다가(약간의 물결모양처럼)하거든요?? 물론!! 저희는 신났으니까 당연히 몰랐죠. 그렇게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데 파도가 점점 쎄지더라고요.. 당연히 그때까지는 마냥 신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어요. 그런데 점점 발이 닿지않기 시작하더라고요. 파도는 점점 쎄지지, 발은 안닿지..바닷물은 코로 입으로 다 먹지.. 그러면서 저희 5명도 조금씩 흩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제 안경이 파도에 쓸려서 날아갔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느꼈죠. 뭔가..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걸.. 상황을 점점 파악하기 시작하고, 안경이 없어져서 앞이 보이지 않으니 급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전 소리쳤죠. "나 앞이 안보여!!!!!!!! 앞이 안보인다곳!!!!!!!!!" 다행히 제 근처에 키가 큰(그때 당시 178cm..) 친구의 남동생이 있었어요. 남자애고 키가 크다보니 걔는 좀 상황을 일찍 파악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마냥 해맑은 사촌 한명을 잡은채로 절 밀어줬어요. "누나 먼저 나가!!!!!!" 사실 밀어줬다고 크게 앞으로 밀린건 아니였어요. 파도가 높기도하고 하필 저희가 놀았을때가 썰물이여서 바다쪽으로 쓸려가는 힘이 느껴질 정도로 쎘거든요. 그래도 숨은 쉬어야하니까, 파도가 올때쯤 잠수했다가 파도 지나가면 땅차고 퐉! 나와서 손 파닥파닥하며 떠있고, (그러다가 타이밍 안맞으면 그대로 물먹음) 그러다가 앞을 보게 됐는데 흐릿하게 보이는 시야로 깨달았어요. 우리는 꽤 멀리 들어와있었고, 폴대에서 저 멀리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요.. 사실 그 뒤는 별로 기억이 안나요. 어떻게서든 숨쉬려고 아등바등하고.. 나아가려고하지만 뒤로 쓸려가고... 그러다 어느순간 눈앞에 서핑보드가 보이더라고요, 그게 구급대원인지 그냥 사람이 구해주려고 내민건지 판단할 새도 없이 바로 잡아서 그냥 올라 탔어요. 서핑보드에 올라타서 좀 숨을 쉬고 정신이 들자마자 같이 있던 애들을 봤어요. 사촌동생 하나는 제 옆에 있고, 친구의 남동생과 같이 있던 사촌동생도 이제 막 서핑보드에 탔고, 제 친구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남성분에게 매달린체로 저희 쪽으로 오고있더라고요. 참고로 저와 사촌 둘, 그리고 남자애는 같이 있었는데 친구 혼자 좀 멀리 떨어진 상태였어요. 그 생각 많은 친구는 나갈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저 아이들을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소리치며 저흴 부르다가 허우적 대고 있다가 이름모를 남성분이 손을 내밀자 살고싶어서 대뜸 매달렸대요. 그렇게 모두가 무사한걸 확인하고, 그제서야 느꼈죠. 아, 우리 지금 죽을 뻔 했구나.. 그렇게 저희 2개의 서핑보드에 다같이 대롱대롱 매달린체로 구조됐고, 해변가에 도착해서 내리니 고모부는 놀라셔서 바지가 반쯤 젖은체로 저희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구조대원에게 혼나고 고모부에게 혼났습니다.. 진정하러 나오는데 그러고 깨달았습니다. 여기가 왜.. sufer's paradise 인지.... (서핑타려면 파도가 높아야하니까.. 가장 파도가 높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엄청 긴 이야기 같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단 3분만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더 대박인건 저희가 그렇게 고군분투 하고 있을때 구조대원들이 사이렌도 울리고 마이크로 나오라고도 했다네요..^^ 그리고 저희랑 같이 구조된 사람이 두명 더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도 한국인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와 아들같았는데 저희가 고모부께 혼나고있을때, 옆에서 엄마께 혼나고 계시더라고요.. 나중에 정신못차리고 또 바다로 달려가서 놀았는데 그때 또 마주쳤거든요?? 그래서 서로 눈마주쳐서 머쓱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지나갔답니다..ㅋㅋㅋㅋㅋㅋ 여튼 저희 5명은 그 일을 계기로 모인지 8일만에 반지도 맞추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몸은 떨어져있어도 배그에서 만나기-) 그리고..아직도 태평양 어딘가에는 제 안경이 떠돌아다니고 있겠죠..? (+그리고 약 1년후에 또 호주를 갔는데 그때는 고모부께서 저희 또 죽을까봐 파도 엄청 약한 곳으로 바다 데리고 갔답니다..) 휴 쓰고나니 엄청 기네요.... 늘 조용하기만 했던 제 인생에 있었던 가장 스펙타클했고 레전드였던 여행이였는데 블루님이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안약에 자료 사진이 필요하시다면 jyy6421@naver.com 로 연락주세요!!
@normal_game_world
@normal_game_world 4 жыл бұрын
어 나 제주도에서 안경주웠는데?
@user-zk6po4bu6d
@user-zk6po4bu6d 4 жыл бұрын
@@normal_game_world 이산가족 상봉 쌉가능 ㅋㅋㅋ
@creambbang-0722
@creambbang-0722 4 жыл бұрын
난 후쿠오카에서 안경 주움
@luamel_
@luamel_ 3 жыл бұрын
이거 내용 정리좀....
@user-jc3xw9mi8m
@user-jc3xw9mi8m 4 жыл бұрын
김파랑에 썰은 언제까지인가... 이번엔 업데이트 되서 썰을 읽어주기까지... 미르띤
@qhrud0812
@qhrud0812 4 жыл бұрын
네버엔딩 블-난
@happydoom2218
@happydoom2218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 썰풀기 너무 재밌어요~^공포의 온라인개학을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존재~~^♥
@user-lj5cj7xm7r
@user-lj5cj7xm7r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이 썰 읽어주는거 넘 좋아요!!♥ 많이많이 해주세요!!!!
@user-pz3ox4eu1y
@user-pz3ox4eu1y 4 жыл бұрын
진짜 블루님 썰은 언제나 봐도 재밌네요! ㅎㅎ
@ba6v6
@ba6v6 4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ㅋㄱㄱㅋㄱㄱㄱㄱㅋ비가 가로로 내린대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
@user-mm6in3ez3m
@user-mm6in3ez3m 4 жыл бұрын
날씨에 아이 ㅋㅋㅋㅋㅋㅋ
@sanghen119
@sanghen119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생하셨겠네요 ㅋㅋ 편집을 재밌게 풀어서 재밌게 봤지만 실제론 엄청 힘드셨을뜻 ㅋㅋㅋㅋ 친구분하고 평생 술안주는 생기셨네요 ㅋㅋㅋ
@blacklove0508
@blacklove0508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썰이 나왔다ㅠㅠ 김블루님 썰 진짜 재미있어요 그림이 귀여워서 더 집중하게 되요
@dk8613
@dk8613 4 жыл бұрын
근데 썰 풀 때 김블루님 너무 귀여워요 ^^
@user-tp7ks4uc1g
@user-tp7ks4uc1g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여학생입니다. 오늘 충격적인 일을 보고 제보합니다. 저는 1시쯤 차를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저는 졸고있었고, 엄마는 핸드폰을 하고, 아빠는 운전을 하고계셨습니다. 그때 갑자기 엄마 아빠가 비명을 지르셨고, 저는 그 소리에 깨 앞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근데 제앞에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저희 바로 앞에 있던 차가 세로로 엎어진 것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차에서 내려 사람을 구하러 가셨고, 저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차안에는 1학년~6학년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3명, 할머니 1명, 성인2명이 있었는데 차가 세로로 세워져있어 문으로 구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썬 루프로 탈출하여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병원에 입원해야 할것같네요. (1학년,4학년으로 보이는 아이들은 울고있고 6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는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올라가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user-tp7ks4uc1g
@user-tp7ks4uc1g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사고난 이유는 사고난차가 길을 잘못들어서 뒤로 빼고있는데 큰차가 오게되어서 빵소리를 냈고 그소리에 깜짝 놀란 사고난차가 확꺾어서 그렇대요!
@user-ty7eb2bi1y
@user-ty7eb2bi1y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남자이와는 어케 됐죠? 심각한 삼황인건 알지만 알고리즘이...
@user-tp7ks4uc1g
@user-tp7ks4uc1g 4 жыл бұрын
@@user-ty7eb2bi1y 전부 다치진 않았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어요!
@JH-es7qn
@JH-es7qn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가 풀어주는 썰 겁나재밌어서 뜨자마자 들어왔다ㅋㅋㅋ
@DaengDaeng_2
@DaengDaeng_2 4 жыл бұрын
뿔몬 분들도 썰보따리가 한가득있네ㅎ 하나하나씩 이야기보따리 풀어서 들으니 넘 꿀잼이다😆😆
@ppwq7
@ppwq7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의 썰푸는 능력에 무릎을 탁 치고 편집자님의 센스에 놀라 bull all을 탁 치고 갑니다
@user-jy9cs4nf8t
@user-jy9cs4nf8t 4 жыл бұрын
역시 블루형 썰들은 꿀잼이야~! 나이스하게~!👍 넘 꿀잼~~~~~!!!
@user-pu3mw1bf6h
@user-pu3mw1bf6h 4 жыл бұрын
4:55에 촵 소리나서 싸대기 갈긴줄
@user-vy1pm7rk8i
@user-vy1pm7rk8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존나 웃긴뎈ㅋ 왜 좋아요가 읍어?!!!!!
@BriliantForyourage
@BriliantForyourag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c-dm3cf
@sc-dm3cf 4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습니다ㅠㅜ 항상 응원할게요!
@Hi_joy
@Hi_joy 4 жыл бұрын
와 댑악...편집자님이 이거 다그리구 표현 하신건가오...무에서유를 창조햇달까...블루님 썰도 진짜 재밋게보고잇는데 이런걸 봐벌이면 집자님 진자 고생하시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댄다는...집자님 마니마니 버세요...ㅠ
@chosin1362
@chosin1362 4 жыл бұрын
제가 2학년인가 4학년때 이모네 동네에서 물놀이를 하려고 갔었는데 이모부랑 저만 우선 계곡으로 갔고 이모랑 할머니를 집 옥상에 텐트를 쳐는데 왜 쳤는지는 모릅니다ㅋㅋ암튼 그래서 바람을 넣어서 쓰는 보트,튜브,(바람 안 넣는거임)구명조끼를 입고 이모부랑 수영을 하면서 놀았는데 그때는 제가 수영을 제대로 못 배워서 구명조끼는 필수였음.그때 그거 안 입었으면 저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네ㅋㅋㅋ 물 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고요.저는 걍 완전 찔끔 내리길래 그냥 무시하고 재밌게 놀았는데 갑자기 이모집 옥상에 텐트가 바람때문에 5층에서 1층으로 떨어진거에요.그래서 이모부는 우선 차를 타고 텐트를 가지러 가셨는데 저는 그냥 계속 물놀이 하면서 기다리기만 했어요.근데 갑자기 빗물이 점점 굵어지더라고요ㅋㅋㅋㅋ그래도 저는 애써 무시하고 얼마만의 물놀이인데 하는 생각으로 계속 놀다가 바람이 세게불고 튜브가 날가 가고서야 심각성이 판단이 되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보트,노젓는거(?)2개를 잡고 있었는데 앞에 타원형 돌(?)이 보이는거에요.그래서 거기다가 보트를 뒤집어 놓고 저는 노젓는거 2개를 영손에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오더니 보트가 1미터 이상 높이로 날라가면서 떠내려가는 겁니닼ㅋㅋㅋㅋ그래서 저는 저렇게 날라갈까봐 옆에있는 풀떼기를 잡고 버티고 있었어요.그래도 저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 봤는데 이미 늦었는지 다 가고 강풍이 부는 계속에는 저만 혼자 있어라고요.하하하하하미쳣.근데 그때 딱 제가 신고 있던 산발도 물속에서 벗겨지면서 떠내려 간거에요.이제 있는건 구명조끼 노젓는거2개만 있었는데 제가 수영이라도 해서 땅으로 가보려고도 했는데 얼마안가 더 밀려가더라고요ㅋㅋㅋ 제가 울고있는지 10분정도 지나고서야 이모부가 차를 타고 와주신 다음에 저는 이모부 등에 업혀서 차 안에 들오갔습니다.그때는 엄마가 서울에 계시고 저만 와서 으어어엄마아아ㅠㅠㅠ어어어어어엄마ㅜㅠㅠ하면서 울었다네요ㅋㅎㅋㅎㅋ.그리고 튜브,보트가 어디로 날라간지 알려준다음에 차에서 온자서 울고있다가 신발 빼고 다시 다 찾아 오셨습니다.그리고 집에 도착하고 중1인 지금에도 이모랑 이모부께서 계속 그 이야기를 하시는데 하실때 마다 계속 웃으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때 구명조끼가 없었으면 저는 아마두 하늘에서 김블루님 유튜브를 보고 있었겠죠?ㅋㅋㅋ이거 가족이랑 친척들만아는 얘긴데 처음 다른분한테 알려줌ㅋㅋ그리고 뭐 쓸데없는 말을 하자면 저는 그때 그사건이후로 수영을 열심히배워서 여름마다 열심히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물로 제대로는 못하구요ㅋㅋ(제가 좀 이상하게 썼을 수도 있어요ㅠㅠ뭐 보시기나 할까?ㅠㅠ)
@user-sp8rh2xr5p
@user-sp8rh2xr5p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은 썰 진짜 맛깔나게 읽으신다ㅋㅋㅋ
@yffffrrrdcchug
@yffffrrrdcchug 4 жыл бұрын
4:55 순간 싸대기 날린줄..ㄷㄷ
@user-yi6bh6ur9c
@user-yi6bh6ur9c 4 жыл бұрын
썰 댓글로 남겨보래서 남겨봅니다!! 블루님 만난썰 푼다 부득이하게 음슴체,반말을 사용했습니다! 맞춤법 틀리는건 그냥 봐주세요.. 유튜브 댓글이라 사진첨부가 안 돼서 부득이하게 첨부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영상소재로 쓰신다면 보내드릴게요 (__) 블루님이 플레이온 챌린지를 참여하시고 기대하고 있을때 플레이온 챌린지 파이널을 지스타에서 한다는 공지를 보자마자 어멋 이건 가야해!!!! 하면서 지인과 친구와 갈 계획을 아주 알잘딱깔센하게 세웠다 그렇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지스타 행사 당일날 가족 행사가 생겨버렸다.. 그래서 좌절하면서 내적으로 완전 오열하면서 엉엉광광 나만 못가 하면서 슬픔에 젖어있었는데 그리고 2일후.. 최근에 아빠가 수술하시면서 친척집에 못갈거같은 상황이 발생햇다 그래서 집에서 조커처럼 춤추고 트월킹하고 미친듯이 춤을췄는데 어라! 표를 안샀다!! 난 당연히 안갈줄 알고 표를 안샀던거임.. 그래서 이걸 현장구매를 해야하나 하는데 현장구매는 님들 아시죠 줄이 거어어어어어어어ㅓ어업나 길어요 그래서이걸어카나 하면서 공중제비 조지고 있었는데 같이 가기로 한 지인이 초대권이 있다는거임 그래서 구제받은 기분으로 공중제비 조지고 지인 붙잡고 울었음 같이 간 친구가 지인1, 나, 내친구, 지인2, 지인2의 친구 인데 지스타 현장에 지인1는 8시 20분, 저랑 제친구는 30분, 지인2 일행은 40분에 와서 줄을 스는데 지인1이 모든 일행 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줄을 뚫고가서 표를 받아와야 하는 일이 발생해버림 그래서 이걸 어카지어카지 하다가 결국 내가 대표로 뚫고 가서 표를 전달해주기로 함 그런데 지인1과는 처음 얼굴을 마주보는거라 얘가 어케 생겻는지 몰라서 문자로 손흔들라하고 완전 생쇼를 했는데 찾는대만 10분걸렸음 (대화내용 사진) 진짜 겨우 찾아서 줄을 뚫고 들어가서 일행 표를 전부 구한다음 제자리 와서 친구주고 또 뒤로가서 지인2 일행한테 가서 표를 전해주고 제자리에 옴 그리고 우여곡절이 지나고 표를 전부 교환한다음에 벡스코로 이동하니 9시 20분이었고 아시다시피 팬싸인회는 각팀 300명 미션이 하고 선착순으로 표를 배부받는건데 20분이나 지났으니 포기 했는데 직원이 아직 남았다고 해주셔서 오!!!! 하고 미친듯이 미션을 빨리하려했는데 사람이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많았음 어떤수준이냐면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가만히있으면 아프리카까지 떠밀려가는 정도 (사진,영상첨부) 아무튼 미친듯이 미션 빨리 끝내고 교환소에가서 교환을 하니까 287번이었다 진짜 못갈뻔.. 친구는 295번이었고(사진) 지인2일행은 차시간때문에 부득이 하게 못하고 지인1은 아쉽게 선착안에 못들고 풍팀 번호표를 받았음 표를 받으니까 진짜 긴장 다풀려서 다리 풀리고 배가 너무 고파서 사전 인터뷰를 제치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근처 편의점이 앉을자리가 없어서 대형마트까지가서 빵하나 먹고 돌아왔는데 막 사전인터뷰터가 끝나서 바로 드릴 on해서 사람 뚫고 맨앞까지 갔는데 원래 무대 앞까지 갈수있었는데 스탭이 바리게이트? 같은거를 쳐서 앞에서 (사진) 못들어오고 엉엉 하고 있었는데 본경기 시작할때 바리게이트 풀어주셔서 지인이랑 무슨 이산가족 상봉하는거 마냥 달려가서 상봉하는데 다리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배그만 보고 쉬고 팬싸인회 볼라고 했는데 마침 스탭분이 계단석에 갈 사람을 구하길래 지인이랑 나는 완전 미친듯이 손을 흔들고 (친구는 따로 놀고있었음) 결국 계단석에 앉아서 봤음 그리고 본경기는 재밌는 썰 없어서 패스! 3라 캐치마인드가 끝나고 20분정도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사회자님이 갑자기 나와서 퀴즈같은거를 하시는거임 그래서 닉네임을 뭐로할까 하다가 '김블루 ㄱ ㅖ좌불러' 가 됐고 그걸로 얼떨결에 2등을 해버린것 와! 샌즈! (사진) 그리고 나랑 지인1이 앉은 자리가 통로쪽 사이드 계단석인데 묻고 더블로 가 메타로 블루님이랑 재원님이랑 춤추는데 완전 잘보여서 놀라고 경악하면서 봤음.. 진짜 세계관 최고의 춤이다.. 그리고 퀴즈를 2등을 했기 때문에 상품관련해서 스탭이 다 끝나고 오라해서 오키오키하고 갓는데 본경기가 모두 끝나고 바로 메다닥 통로로 해서 갔다? 그런데 갑자기 스탭이 날 데리고 풍팀쪽 계단석 통로에 두고 가만히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마침 위에 사진찍고 블루님이랑 내려오시는거임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어어? 했는데 내 기억으로는 블루님이 나를 처다본거같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블루님이 이친구 뭐지 하면서 처다본거일듯 쨋든 그때 너무 다리가 떨려서 그자리에서 주저 앉을뻔했다 그리고 팬싸준비때문에 부스에서 빠지고 막 덜덜떨면서 기다리다가 부스안에 들어가서 계단석에서 덜덜덜ㄷ러덜떨면서 뭔말할지생각했음 근데이제 막상가서 딱 마주치니까 머리가 하야지고 어버버버 했는데 블루님이 먼저 저기서 봤던분이라고 해주니까 그자리에서 울먹였고 거기서 겨우 참고 대화하는데 쓰러져서 기절할뻔했음 진심으로 그리고 싸인받고 나와서 다른지인이랑 통화하다가 울었음 아무튼 그랬다~ 블루님이랑 팬싸 대화한거! (기억나는대로 적은거라 틀릴수 있어요 그때 너무 정신이없어서..) 블 : 안녕하세여~ 어! 아까 봤던분 맞죠? (하이파이브 해주심) 나 : (울먹) 헐 네ㅜㅠㅠㅠ 맞아요 아까 저기서 봣엇자나요 나 : 아 그리고 저 트위치 구독자에요!! 블 : 아진자? 진짜! 대박 (주먹하이파이브?해주심) 나 : 아까 쉬는 시간에 퀴즈 보셧어요? 블 : 어..봤던거 같기도 하고 흐음 나 : 저 아까 김블루 ㄱ ㅖ좌불러 닉달고 2등했어요ㅜㅜ,ㅜ,,ㅜ 블 : 아 진짜요?? ㅋㅋ 이렇게 해서 블루님 만난 썰 끝!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__)
@user-qf7yh1yp8u
@user-qf7yh1yp8u 4 жыл бұрын
이 친구 뭐지에서 뿜었습니다
@user-bd5im1sn8o
@user-bd5im1sn8o 4 жыл бұрын
그 춤을 직접 보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i6bh6ur9c
@user-yi6bh6ur9c 4 жыл бұрын
@@wuyhja87231 세상에 완전 잘 써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lsmy1165
@lsmy1165 4 жыл бұрын
세상 부러운 썰...ㄷㄷㄷㄷㄷ
@p3.14hofy
@p3.14hofy 4 жыл бұрын
@@wuyhja87231 와 미쳤다 번역기 사용안하고 쓴거에요??
@user-mu8ck1nu8h
@user-mu8ck1nu8h 4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겠지만...! 이 일로 인해 잊을 수 없는 친구와의 추억이 되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루님의 썰 푸는 것도 재밌고, 다른 사람의 사연을 읽어주는 것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user-iu2pb2hg8f
@user-iu2pb2hg8f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썰을 풀어볼게욤.. 2017년 9월25일 초5였던 전 가정통신문을 엄마한테 보여주기 위해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가려했어욤..근데 우리집이 카페트를 깔아놨었는데..왠진 모르겠지만 그 카페트에 이쑤시개가 세로로 박혀있었단 말에요..ㄹㅇ과장안하고..근데 또 하필 거실을 걸어가다가 그걸 밟아서 발에 박혔어요!ㅋㅋ이쑤시개는 넘어지면서 부러졌고 튀어나온 부분을 족집개 같은걸로 빼 보려고 하다가 안되서 병원에 갔어요..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나무는 안나온데요..분명 박혔는데 병원에선 없다고해서 좀 더 큰병원을 가서 부분마취를 하고 마구 째 봤는데 조각들만 나오고 덩어리는 안나왔어요..(다친날이 운동회 4일전..ㅠ)그리고 그해 11월 발이 퉁퉁 부어서 병원에 또 가서 찍었더니 없다고는 했어요..근데 발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또 쨌죠...또 조각만 나왔어요..글고 시간이 지나서 2018년 6학년땐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발이 부울때마다 절뚝거렸는데 그걸 부모님이 알면 수술할까봐 겁나서 1년동안 참았어요..근데 부모님이 절룩거리는걸 보시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엑스레이가 아닌 초음파를 찍었는데 바로 나온거에요!!그래서 며칠뒤 전신마취를 하고 좀 크게 째서 2.6센치 짜리 이쑤시개를 뺐어요. 발은 6바늘 꼬맸구요...그거 뺀게 작년 1월인데 시간이 빠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처음부터 초음파를 안 찍었는지..ㅋㅋ 이 글을 블루님이 읽어주셨움 합니다!!감사합니다!
@linme3650
@linme3650 4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시포월궁전
@시포월궁전 4 жыл бұрын
아 파친
@핑토리
@핑토리 4 жыл бұрын
아 솔친
@Adofaijpper
@Adofaijpper 4 жыл бұрын
흐름끊기! 와 진짜레전드썰이네요.
@핑토리
@핑토리 4 жыл бұрын
아 라친
@CARATANDNSWER
@CARATANDNSWER 4 жыл бұрын
블하!!~ ㅋㅋㅋ오늘도 재밌어요^^!!~ 재밌게 보고 가요^^!!~ (ㅋㅋㅋ이번에도 꿀잼인 썰들ㅋㅋㅋ)
@chaennnnn
@chaennnnn 4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김블루 썰이 최고야.. 제일 재밌어 ..!!!
@user-yy2yg3uw8v
@user-yy2yg3uw8v 4 жыл бұрын
4:55초 뺨때린줄 거기가 어딘줄알고 데려갔냐고 ㅋㅋㅋㅋ
@user-sx5mw2db4e
@user-sx5mw2db4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썰이 그스그청이야 다 스펙타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seo5097
@hjseo5097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qf3qz7tc2b
@user-qf3qz7tc2b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김블루 코난썰 그림으로하니깐 정말재미있고,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NAME-of2yu
@NAME-of2yu 4 жыл бұрын
와 김블루님 영상 너무개꿀잼임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영상해주세요
@user-cw1xv4oq9c
@user-cw1xv4oq9c 4 жыл бұрын
4:54에서 촵소리듣고 순간 싸대기 때린줄.ㅋㅋㅋ
@user-tt7bm8kp1c
@user-tt7bm8kp1c 4 жыл бұрын
@두루마리 그니깤ㅋㅋㅋ
@cloud_puffy1011
@cloud_puffy1011 4 жыл бұрын
3:40 난 헬멧 보고 경찰 온 줄.....
@user-zk7me1ux3y
@user-zk7me1ux3y 4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ㅋ
@user-um1eu5if5e
@user-um1eu5if5e 4 жыл бұрын
1:39 현웃터짐ㅋㅋㅋㅋㄱㄲㅋㄱㅋㄱㅋㅋㅋㅋ
@user-pp2ft2vk2w
@user-pp2ft2vk2w 4 жыл бұрын
나우유씨미 마술사의 영향 인가?
@eee-it7wv
@eee-it7wv 3 жыл бұрын
오 쟈밋다 김블루 이거도 컨텐츠 계속 하는겅가여 좋다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좋네
@yunseojo8827
@yunseojo8827 4 жыл бұрын
밤샜다니..ㄷㄷ.. 집에서 밤새면서 보는데 너무 짠해..ㅋㅋㅋ
@user-gr3tc9qt1t
@user-gr3tc9qt1t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에 썰은 어디까질까 역시 김코난이다 ㅋㅋ
@user-gr3tc9qt1t
@user-gr3tc9qt1t 4 жыл бұрын
맞아!
@syjsyj1013
@syjsyj1013 4 жыл бұрын
@@user-gr3tc9qt1t 자문자답
@user-kd4rq7el3n
@user-kd4rq7el3n 4 жыл бұрын
3:58그냥 죽으리는 건가 ㅋㅋㅋ
@로좋
@로좋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 썰은 역시 재밌어요
@user-wd4dc7ub9h
@user-wd4dc7ub9h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가 썰 푸는 거 개꿀잼임 ㄹㅇ
@OTZL
@OTZL 4 жыл бұрын
형은 썰 푸는게 게임하는것 보다 재미있어 오킹처럼 썰푸는 사람 되볼 생각없어? (진지)
@user-er9cb6zr7t
@user-er9cb6zr7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 상황 생각하면 아직도 웃겨용ㅋㅋㅋㅋ 제가 수련회(2박3일(5학년))를 갔어요. 엉.... 어디였더라....아 부여(백제 관련 역사)로 (더러운)사회를 배우러 갔어요. 어... 버스타고 도착해서 안내를 하고 핸드폰을 걷고 6명이 1방을써서 (내 방 다섯명,내가 방장) 짐을 풀러 갔어요. 짐 풀고 무난하게 점호하고 첫날이 지나갔어요. 친구들이 시끄러워서 깼더니 새벽 6시래요(야발). 그래서 앉아있다가 시계를 보러 복도에 나갔는데 쌤께서 망(?)을 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들어오느라 시계도 못 보고 쌤께서 방으로 들어오셨어요. 왜 안자냐고 물으시더니 새벽 5시래요. 그래서 저 깨운 친구(절친1)가 "ㅏ 1시간 더 빨랐구나 시계를 잘 못 봐서..ㅎ"래요.ㅋㅋㅋ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침이 되고 씻고 밥먹고 나가서 축구하고 짚라인 타려고 줄섰거니만 친구가 새치기를 했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도움요청해서 다구리까도 안비켰어요.(그 놈이 좀 찐다임 오덕10% 첨가) 그래서 그냥 짚라인 안전장비 메고(은근 무거움) 바퀴를 챙기고 타워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갔더니 이미 다른 친구(1빠)가 시범을 보이고 있었어요. (레일(선)이 두개여서 한번에 두명 ㄱㄱ) 그리고 제가 2빠가 됬어요(이게 뭔 상황이냐 난 마지막인데?)쨌든 새치기한놈 놀리고 출발함. 은근히 재밌음 그 다음 또 뭔가를 하고(어ㅡ.ㅡ장애물 건너기?) 밥먹고 숙소 들어감 친구(친구1 (절친1×))가 양말을 던지다가 창문으로 떨어짐(사건 시작) 그리고 좀 놀다가 절친2가 절친3한테 양말을 던졌는데 절친3이 피했어요.ㅋㅋㅋ 또ㅋㅋ 창문으로 떨어짐ㅋㅋㅋㅋ(건물 3층아님 4층이였음) ㅋㅋㅋ 두개 다 떨어짐ㅋㅋㅋ 심지어 절친2가 친구1의 양말을 던짐ㅋㅋ 친구1 좀 화났는데 나중엔 괜찮다. 그냥 버릴거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결국 담날 2개다 찾음ㅋㅋㅋ 3일짼... 걍... 집감... 이렇게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집에서 공부하는 초6)사건 이름이 '양말사건'으로 지어짐... 9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절친1이랑 이 얘기하고 웃음ㅋㅋㅋ 코로나 안 걸리게 조심하시구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그때 핸폰 걷어서 사진은 없네용... 히잉...
@user-nt2ck9fg4r
@user-nt2ck9fg4r 4 жыл бұрын
와!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블루님 짱짱!!!~~~~~~~~~~~~
@user-yg9xt4ig6q
@user-yg9xt4ig6q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 진짜 맛깔나게잘읽어주시네 ㅋㅋㅋ
@kimhyeogsu6636
@kimhyeogsu6636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 진짜ㅜ자주 챙겨봅니다
@Lunus0
@Lunus0 4 жыл бұрын
풀 썰이 없는 평범한 내 인생 레전드
@user-tg6xg4qt7v
@user-tg6xg4qt7v 4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친구분 먼저 챙겨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 주인공님 넘 멋지고ㅠㅠㅠㅠㅠ
@user-rj1we4vg8z
@user-rj1we4vg8z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이 동화책을 읽어도 엄청 몰입될거에요 ㅋㅌㅋㅋㅋ
@whothefuckasmeme
@whothefuckasmeme 4 жыл бұрын
0:50 나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김블루... 너란 남자...
@user-ti2bk2lo7n
@user-ti2bk2lo7n 4 жыл бұрын
4:12에 24시가 24시 까지 운영한다는거일수도 ㅋㅋㅋㅋㅋ
@-u-ser
@-u-ser 4 жыл бұрын
와 발상의 전환
@Heda_O819
@Heda_O819 4 жыл бұрын
그냥 적어보는 건데요 너무 짧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3살때 우리 어머니께서 겪으신 일인데요, 예전에 저를 데리고 근처 이마트에 쇼핑하러 자주 다니셨어요.(그때 당시 목동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저녁 거리도 사고, 가끔씩 엄마 옷도 사고 했었어요. 근데 어느 날에 엄마가 옷?인가 뭐 향수인가 암튼 뭐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 오래 뭐 구경하고 있으면 계속 "엄마 우리 언제가?" "엄마 그거 살거야?" "엄마 나 저거 볼래" 이러면서 계속 말을 걸었데요. 근데 그날에 어쩐지 제가 많이 조용했데요. 그래서 '아 애가 피곤한가'라고 생각해서 딱 뒤를 돌아봤데요. 근데 거기에 제가 없었던 거에요. 애가 그 짧은 사이에 뭐 얼마나 갔다고 이 층에 아직 있겠지 싶어서 층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다녔데요. 근데 없었던 거에요. '어? 애가 어딜갔지?' 이러면서 전 층을 다 찾아보시고 점원들한테도 혹시 애 하나 못봤냐고 다 물어보셨데요. 근데 못찾은 거에요. 애가 혼자 어딜 갈리없고, 근데 건물에는 애가 없고, 그러다 보니 애를 누가 데려갔나? 이런 생각까지 하면서 계속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혹시 휴게실에서 놀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데요. 예전에 제가 지루해하면 휴게실에서 놀아줬었는데 혹시 애가 거길 갔나 하고 찾으러 갔데요. 거기에 제가 있는 거에요. 무슨 김유신의 말 처럼 심심해서 지 혼자 거길 갔던 거에요. 에스컬레이터로 두 층이나 내려가서! 암튼 그때 다행히 저를 찾으셨고 저는 미아가 되지 않고 아직도 친부모님이랑 행복(온라인 개학을 맞이해서 꼭 그런 건 아니지만)하게 살고 있습니다.
@user-yp7hl6ou8o
@user-yp7hl6ou8o 4 жыл бұрын
진짜 블루님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참 신박하게 사시네..
@hoonniylove
@hoonniylove 4 жыл бұрын
금각사는 무슨 사망각일뻔했구만ㅋㅋㅋㅋ
@user-kc7ev5hd4j
@user-kc7ev5hd4j 3 жыл бұрын
어째서 킹물이나는거죠..(ㅋㅋㅋ)
@user-ip3bp9eg3t
@user-ip3bp9eg3t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와....라는 밖에 말이 안나왔음... 무사하셔서 다행이다ㅠ
@LoL-bw9xk
@LoL-bw9xk 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화보다가 알람울리네....핸드폰 음소거해도 알람이 울리네.....제일 쪽 팔렸다
@user-lf3vg1gb5h
@user-lf3vg1gb5h 4 жыл бұрын
4:21 삶은 계란ㅋㅋㅋ +헐 좋아요 26개 감사합니다ㅠㅠ
@user-js3lj2qu8c
@user-js3lj2qu8c 4 жыл бұрын
???:그런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 난사실을 몰랐어...
@user-qk3gw2nq7b
@user-qk3gw2nq7b 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 화이팅
@user-ju2ep3th8p
@user-ju2ep3th8p 4 жыл бұрын
이번썰최강ㅋ
@user-fi9jq6we9q
@user-fi9jq6we9q 4 жыл бұрын
친애하는 블루님들과 쁠몬님들 안녕하십니까. 전에 2년전 스키장 에서 고립된썰 풉니다... 저는 그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였습니다. 그때는 저희집과 친한 가족 2팀과 스키장으로 2박3일 놀러갔습니다. 아침 6시 스키를 타기위해 (그때 주말이고 막 스키타기 좋게 따듯해서 사람이 겁나 많았음) 새벽 4시부터 친구 두명과 제동생, 친구의 동생 세명까지 다 한차에 꾸겨태워 스키장으로 떠났습니다. (어떻게 꾸겨넣었는지 아직도 의문. 어떻게 넣었누??) 스키장에 도착해 저희 아빠는 스키를 빌리시고 저희에게 "자! 신어라!" 하시며 친구 동생 한명을 코칭하러 터났습니다. 저희 3명이 동생(짐)을 3명(개)나 챙겨야했죠. 그나마 잘타는 저희 삼쿼드 덕분에 나머지 동생 세명은 스키를 제법 잘타게 됬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멈춰야 했습니다. 저는 "어? 애들 잘타니 상급에 가도 되지 않을까?" 라는 개같은 생각을했고 그걸 실행에 옮겼습니다. 막상 올라가보니 경사는 애지게 높았고 애들은 겁을먹고 내려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 친구 한명이 나서서 "내가 1빠로 갈테니까 내려가자!" 라는 용기발언을했고 저희는 화이팅을 외친후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안가 동생중 한명이 무섭다고 중간에서 주저앉아 울기시작했고 저는 "아...조졌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한명이 우니 물타긴지 동생2명도 마저 울기시작했고 저와 제 친구들은 "이놈들을 살아서 데려가야지 우리가 저녁에 고기를 먹을수 있다" 하고 애들을 달랬죠. 한 30분동안 실랑이를 했을까, 애들은 서서히 울음을 멈추고 내려가보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저는 "하....진상들.."하며 애들을 보냈고 저와 친구는 스키 장비를 다시 끼고 내려갔습니다. 이제 이곳은 다시는 안와야지 하는 생각을하며 친구와 인생에 대해 얘기하며 내려오는 저희를 반긴건 2트째 우는 동생(짐덩이 3개)들이였습니다. 그대로 저희는 그 광경을 보자마자 친구 한명을 밑으로 보내 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저희는 애들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친구를 보낸 시간이 7시 40분 경이였는데 아침해가 완전히 떠올라 눈이 살얼음이 될때까지 친구와 구조대가 안오길래 저희는 지나가는 어른 한명을 붇잡아 엄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받은 엄빠는 바로 친구와 구하러 오더군요. 저는 친구의 멱살을잡아 흔들며 이유를 물었고 친구는 설마 지금도 못내려오겠어 하며 지 혼자 리조트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을까요.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스키장 중간에 고립되신분 있으신가요. 사건 발발은 제 개같은 생각이여서 저는 그 뒤로 스키장 갑니다
@Unkind_F1ow
@Unkind_F1ow 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초1이였나 2였나 한창 태권도배울때 도장 오픈 4주년기념으로 학생들이랑 롯데월드였나? 놀이공원을 가서 썰매를 타는데 어린이 코스, 성인코스 2개로 나눠져있었어요. 썰매 코스는 관장님이 안내를 안해주시고 각자 알아서 찾아가는 방식이였어요. 그래서 친구따라서 갔는데 가기가 성인코스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깨달았는지 절 버리고 어린이 코스로 가더니 전 결국에 관장님과 친구들이 다른곳을 간사이 너무 늦게 나와서 길을 잃어버렸답니다 하핳.. 오전 8시10분경에 출발하여 오전 9시에 도착하고 놀다가 전 긿을잃어버려서 저녁7시까자 보호소에서 관장님을 기다렸지만 8시까지도 끝내 오지 않으셨고 결국엔 제가 어머니 전화번호를 말씀드려 가족의 품으로 안길 수 있었어요. 아버지는 극대노하셔서 관장님한테 시발려나, 아들이 없어질뻔 했잖아요 개 좆같은 인간아 라는등의 온갖 쌍욕을 퍼부으시며 태권도를 끊었습니다. 그당시엔 직원분들이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대화도 나눠주셔서 그리 외롭거나 심심하제 않았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철들고 혼자 어디 찾아갈수 있는 나이의 학생이라 이런 걱정은 많이 안해도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m9dq5ct3w
@user-cm9dq5ct3w 4 жыл бұрын
제보해주신 분도 대단하고 그 썰을 재밌게 푸신 블루님도 대단하고 재밌게 편집하고 그림 그리신 편집자님도 대단
@jonghee322
@jonghee322 3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중독
@user-ly3vt6xl4i
@user-ly3vt6xl4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썰 너무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h4db3me8e
@user-qh4db3me8e 4 жыл бұрын
쁠몬들 속도 너무 빨랔ㅋㅋㅋㅋㅋ
@Gong_High.school
@Gong_High.school 4 жыл бұрын
거의 이시국 칠려고 했는데 이시국 아님 나오네ㅋㅋㅋㄱ
@bread_islove
@bread_islove 4 жыл бұрын
블하블하~~💙💙💙💙 오늘도 힘차게 생활하시길💙
@iceflake_
@iceflake_ 4 жыл бұрын
와아.. 개꿀잼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웰시코기메시
@웰시코기메시 4 жыл бұрын
Wa! 신청 썰!!
@melchyo
@melchyo 4 жыл бұрын
여행갈때 날씨같은거나 자연재해 잘봐야겠네요.. 갈일이 없겠지만...
@user-ff3ek3kb9r
@user-ff3ek3kb9r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 코로나조심해요^^
@edelloo
@edelloo 4 жыл бұрын
역시 태풍올땐 집콕이 최고야!!
@user-uq8xl4rv2n
@user-uq8xl4rv2n 4 жыл бұрын
0:36초 표정 ㄷㄷㄷㄷ 저표저은 근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nunrung.G
@nunrung.G 4 жыл бұрын
5:05 응 코로나ㅋㅋㅋㅋ
@user-hj4qg6ub6o
@user-hj4qg6ub6o 4 жыл бұрын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존버로 살아남은 (배틀그라운드로 터득한 존버)김블루님의 썰 인것 같군요
@inhohwang8141
@inhohwang8141 4 жыл бұрын
제 썰은 5살때 형아 친구네 가족이랑 잘은기억이안나는데 어디 산이 있는데에갔어요. 그리고 오서 숙소를 보는데 2층이어서 좋았고 수영장도 있었어요 그래서 숙소에서 술잡도하고 고기도 먹고 하루는 잘 지나갔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형아 친구 동생이랑 젓가락도하고 끝말잇기도하고 해서 어른들이 다 일어나시고 오전에 수영을 하고 놀았어요. 그런데 다 씻고 나서 저희 형아랑 형아친구가 저 애기 때 부터 알고살아서 장난을 친거에요 수영장이 뒤에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형과 형 친구가 뒤로 가보라 했어요. 그런데 갑자 수영장에 빠졌어요. 그런데 저는 수영 할때 튜브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뻔했어요 그래서 발버둥치는데 형아 친구 어버지께서 저를 구해주셨어요 그런데 형들은 누가 갈지 가위바위보를 하고있었데요 그런데 저는 형들이 저를 구하러 형아 친구 아버지를 부른줄알았는데 오늘 알려주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 형들을 잘대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주었는데 너무 화가났어요 그런데 덤빌수없는게 형 친구가 배구 선수여서 싸울수가 없어요 빠지고 구해져서 형아 친구 어버지께 감사하다고했어요 그리고나서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과연 썰이 블루 님이 읽어 주실까요?
@djqltm8791
@djqltm8791 4 жыл бұрын
4:20아니 ㅋㅋㅋ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드립치지 말라고 ㅋㅋㅋ
@user-zs3dn9ek4t
@user-zs3dn9ek4t 4 жыл бұрын
삶은 계란 ㅋㅋㅋㅋㅋ
@user-cg8eh2wp1j
@user-cg8eh2wp1j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블루님 저도 썰하나 풀겠습니다 이 썰은 제 중학교1학년 첫 수련회때 였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중학교 첫 수련회에 들떠 있었을때죠 버스를 타면서 애들이랑 노래도 듣고 게임도 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점점 논만 보이더니 목적지에 왔을땐 이미 산속이더라구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있으니 좋았습니다 방배정 받고 애들이랑노니까 다음날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다음날 그러니까2일째에 시작됬습니다. 아침을 먹고 강당에 가니 조교 쌤들이 활동할걸 선택하라해서 친구들과 보물찾기를 선택했습니다. (저걸 선택하면 안됬어...) 조교쌤들은 저희에게 지도하나와 도장판을 주시며 지도에 있는 장소에 가서 도장을 찍고 오면 된다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열심히 지도를 보며 스팟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그중 한 스팟이 산 안에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다같이 산을 등반하기 시작했죠 근데 문제는 지도 들고 있는 친구가 길치였어요!!!!!! 저희는 스팟을 지나쳐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고 계속 올라갔습니다 친구들과 전 점점 힘이 들기 시작해서 지도를 든 친구에게 여기 맞냐고 물었는데 계속 맞다고 하길래 저흰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때 슬슬 비가오기 시작했지만 보물찾기 상품이 너무 좋았던터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계속 올라갔죠 그러다 보니 정상이더라고요.. 하지만 순수했던 저희는 여기 수련회는 빡세서 산을 넘어가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반대쪽으로 하산하기 시작했어요 점점 깜깜해지기 시작했을때저흰 옆 마을에 와 있더군요 당황한 저흰 마을어르신께 저희 상황을 말씀드리고 그 수련회장에 전화를 했더니 저희 담일쌤이 차를타고 오시더군요 저흰 그 차를타고 수련회장으로 돌아가면서 아 ㅈ됬구나를 생각했죠 네 저희 생각이 맞았어요 수련회장으로 돌아간 순간 저흰 이미 유우우명 해져있더라고요 '수련회 탈영으로' 먼저 저녁부터 먹고 방으로 돌아갔는데 방송으로 조교쌤이 '오늘 산 등반한 학생들 회의실로 오세요' 라고 하셔서 애들과 회의실에 갔더니 선생님11분과 조교쌤들과 1시간 동안 면담을 하고 끝났습니다. 여기서 더 웃긴점이 잠자기전 점호할때까지 그누구도 우리가 없어진줄 몰랐던 겁니다 저흰 그져 웃으며 방으로 돌아갔고 그렇게 저희중1 수련회는 ㅈ망이었지여 지금은 그사건 덕분에 친구들과 더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며 모이면 그애기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ssong00
@ssong00 4 жыл бұрын
그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친구를 생각하다니 참된 사람이네요. 친구가 쁠몬에게 잘해주셨으면합니다
@user-fn1mf8mf2s
@user-fn1mf8mf2s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 너무 재밌어요
@웰시코기메시
@웰시코기메시 4 жыл бұрын
4:20 삶은... 계란.. 이개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ssb9854
@ssb9854 4 жыл бұрын
맞구독해요
@user-lu9xt2mw8j
@user-lu9xt2mw8j 4 жыл бұрын
@@ssb9854 ㅋㅋㅋ
@ssb9854
@ssb9854 4 жыл бұрын
@@user-lu9xt2mw8j ㅋㅋ
@siro1004
@siro1004 4 жыл бұрын
1:40 아니 편집 센스가ㅋㅋㅋㅋㅋ 매번 느끼는 거지만 편집을 너무 센스있고 재밌게 하시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레전드네요ㅋㅋㅋ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ohmy17butiluv
@ohmy17butiluv 4 жыл бұрын
긍데 오늘따라 블루님 목소리 개쥬탛ㅎ 포근한 느낌
@user-iy9lm4yz6h
@user-iy9lm4yz6h 4 жыл бұрын
썰재미개보고있어요
@noteat88
@noteat88 4 жыл бұрын
2018년 진짜 오사카에 지진도 났고 태풍도 왔고 ...
@jinheekim2934
@jinheekim2934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j3hy9ky5c
@user-vj3hy9ky5c 4 жыл бұрын
아니 제주공항에폭설한건몰라요?2018년2월초에폭설와서 비행기결항도아니고 지연이래서6시간기다려서김포행이인천으로왔는데;;; (실제겪어봄)
@oriarin
@oriarin 4 жыл бұрын
5:04 응 코로나ㅋㅋㅋ
@user-iq8kw8ke5r
@user-iq8kw8ke5r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 사랑해요😗😗
@qy6065
@qy6065 4 жыл бұрын
살아돌아온게 다행이네요~
@user-oc5ou4pe3x
@user-oc5ou4pe3x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ㅠㅠ
@user-ud8ml3gc1v
@user-ud8ml3gc1v 4 жыл бұрын
블루님 귀여워!!!
@3-_-521
@3-_-521 4 жыл бұрын
저도 썰 하나 풀어봅니다...당시는 2017년 이었죠... 저희는 당시에 부모님을 따라 싱가포르에 와서 약 5~6년 정도 살고있던 거의 현지인이었죠...저는 싱가포르 생활에 100% 적응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를 조용히 부르더니 저희 아빠 회사 분위기가 나쁜 와중에 일본에 어떤 회사에서 넘어오길 제의했고 저희 아빠는 이미 동의를한 상태여서 저희 가족이 단체로 일본에 가야된다는 말을 해주었고 저는 그 말을 듣고 싱가포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던 저희 가족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굉장히 충격을 먹은 상태였습니다...아쉬운 마음에 저는 현실 부정을 하고있었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았고 결국 일본에 가는 당일이 찾아왔고 저희는 가득찬 캐리어들을 들고 택시에 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공황에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인싸였던 저희 형은 수많은 친구를 잃을 생각에 택시에서 울었습니다)공황에 도착한 후 이런 저런 절차를 밟은 후 저희는 약 7~8시간 정도 걸리는 일본행 비행기를 탔고 안에서 꿀잠을 자니 저희는 이미 일본에 도착해있는 상태였습니다.공황에서 몇분동안 걸어가다보니 어떤 버스가 저희를 기다리고있었고 그 버스에 타자 일본어로 된 안내 방송이 나왔고 잠시후 저희가 탄 버스는 출발했고 버스에서 멍 때리며 도착하길 기다리다보니 도착해있는 상태였습니다.버스에서 내리자 어떤 한국분이 저희를 안내해 주었고 그분의 안내를 따라가보니 저희를 태울 차가 있었고 그차를 타고 가보니 어떤 작은 숙소에 도착했고 그분이 말하길 여기에서 집을 구할때까지 지낼 예정이라고 했고 저희는 그분 말에 따라 거기에 잠시 지내게돼었죠.거기서 저희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집을 구하고 있었고 약 1달 가량의 고생 끝에 드디어 집을 구했지만 집에 도착하자 저희는 절망했습니다...그 이유는 가구는 1도 없고 들어오는 불이라곤 주방 옆 세탁실이 전부였으니 말이죠...(여담으로 찻날에는 세탁실에 불키고 형 옆에 붙어서 동생이랑 같이 형이 하는 모바일 게임을 구경했습니다)저희 엄마랑 아빠가 주변에 있는 모든 상점을 뒤져본 결과 이불과 배게를 구매하게돼었고 결국 그 이불과 배개로 저희는 거울을 견뎠고 봄이 되서야 저희는 좀 사람 집다운 가구들을 집에 드렸고 그렇게 일본에서 적응 하며 산지 1년4계월이 되었을 때 저희 아빠는 싱가포르에 있는 머기업의 부름을 받았고 결국 다시 싱가포르에 가서 다시 한번 no가구인 집에서 몇일을 지냈고 겨우 얻은 조촐한 책상에 캐이크를 올린뒤 저희 가족끼리 제 생일파티를 하렸다는 그런 썰입니다...지금은 싱가포르에서 잘 살고있음 ㅎㅎ
@ggo_mare
@ggo_mare 4 жыл бұрын
역시 사탄수장 김코난들의 시청자들 쁠코난들..
관심에 미친 사람들 : 하지만 인생은 실전이다 X만아
9:54
아이템의 인벤토리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ПРОВЕРИЛ АРБУЗЫ #shorts
00:34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A little girl was shy at her first ballet lesson #shorts
00:35
Fabiosa Animated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Little girl's dream of a giant teddy bear is about to come true #shorts
00:32
Slow motion boy #shorts by Tsuriki Show
00:14
Tsuriki Show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사칭인척 오픈카톡으로 잼민이 낚시 하기ㅋㅋㅋㅋㅋ
8:15
김재원의 즐거운 세상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인터넷의 수 많은 약속들 : 과연 얼마나 지켜졌을까?
11:46
아이템의 인벤토리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장염 걸린 썰 *더러움 주의*
9:10
공룡
Рет қаралды 912 М.
밈이 된 만화대사 : 서브컬쳐가 낳은 주옥같은 밈들
10:28
아이템의 인벤토리
Рет қаралды 693 М.
СБЕЖАЛ ОТ РОДАКОВ В СПАЛЬНЕ и ЭТО ЗАКОНЧИЛОСЬ ПЛОХО!! (SchoolBoy Runaway)
12:21
ShadowPriestok - Евгений Чернявский
Рет қаралды 65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