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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900
@user-wb6ok2zl5g3 жыл бұрын
저건 학대가 아니라 살인이야 살인 정신병자가 원장이라니 참 세상..후.. 저렇게 작고 예쁜아이를.. 제정신이냐....개만도 못한 x
@DINO0023 жыл бұрын
개가 불쌍하네 저런건 없어져야됨
@user-nt5vl5eq9l3 жыл бұрын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원장 큰소리치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wx8hq1gn3q3 жыл бұрын
청원주소말해주세요 첫원하러가게요
@user-cr6eq7gg8x3 жыл бұрын
개가 불쌍해질 지경... 저런 x들이랑 같은 취급을 받다니
@vocalist00013 жыл бұрын
숨 끊어놓고 핸드폰하고 있네... 인간인가..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nj7lt9bt6z3 жыл бұрын
님 눈엔 저게 인간으로 보이세요?
@user-mo6ne2ld5n3 жыл бұрын
사탄:아 이건좀...
@user-zy4vv2yh2f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니라 ㅂㅅ인듯
@user-eu3js9uy1v2 жыл бұрын
셋째로 와달라는 말에 너무 울컥했다.. ㅠㅠ 아가야 꼭 다시 엄마아빠한테로 돌아와줘..
@bird_83108 ай бұрын
원장 동생 하는말 듣고있으니 부화가 치미네요.. 저렇게 뻔뻔스러울수가.. 본인 자식이나 손주한테 이런일이 생겨도 과연 저런말 할 수 있을까요.. 천벌 받길 기원합니다
@user-vj6vp2fj6o6 ай бұрын
진짜 뻔뻔하다.....
@user-wb6ok2zl5g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사망 사건이 이렇게 많은데 법 좀 강화해라 놀지말고 일해라 일!! 국개의원들아 미국 같으면 종신형이다
@user-ms1ty4yw9f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종신형가야되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cr6eq7gg8x3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gc4vs7fq8d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법은 나쁜인간들 살리는 법
@user-kn5du3nz6m3 жыл бұрын
4:51 ㅈ장 확인사살완료후 폰으로 자랑질카톡중
@wlsrmfjdnjrlffdj3 жыл бұрын
참 신기하지 가해자는 왜 하나같이 개소리를 정성껏하는지.. 본인들도 모르는 것 같네요 억지 부리고 있다는 걸.. 진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게 진짜 화나요
@user-nq6yt7uq8k3 жыл бұрын
정상이아닌거져 그니까....정신병자들
@user-zy4vv2yh2f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ㅅㅂ
@_roadtrip4277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기방어 기재가 잇어서 스스로가 만든 거짓말에 스스로 속는것
@ABCBBCAABCCBACBAABC2 жыл бұрын
ㅣ
@user-hj7ot5yw5d2 жыл бұрын
유치원 분들은 살인자입니다 무덤파는 중
@user-tg9vo2uq9r3 жыл бұрын
저 원장 동생이라는 인간 진짜 가증스럽다 아무나 어린이집 할 수 있게 하지말고 제발 법적으로 강력하게 그 자격을 정확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진짜 어떻게 애기들을 저렇게,,, 진짜 너무 화난다
@user-vy7dp7bz6r3 жыл бұрын
같은 교사로써도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입니다 잠이 않오면 조용한 놀이를 하게 하거나 쉬다 일어나게 하면 될 것을... 저런 사람들때문에 일 잘하시는 원들이나 선생님이 욕을 먹는겁니다 진짜 저런 사람은 크게 벌 받아 마땅합니다!!
@user-zj3kl4fz8x3 жыл бұрын
원장은 살인범이고 원장동생은 살인방조죄입니다 다시는 이런 자격없는 사람이 어린이들을 돌보는 일이 없도록 제도화하여야하고 어린이집 cctv를 부모 스마트폰으로 항시 볼수있도록 입법해주세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ln2bk2py8d3 жыл бұрын
살인방조죄가 아니라 공범 같음
@user-ln2bk2py8d3 жыл бұрын
원당동생 살인방죄라뇨? 말하는 것 보니까 공범인데
@user-nt5vl5eq9l3 жыл бұрын
처벌좀 강하게 하자 맨날 솜방망이고
@user-nu8dm2kc8e3 жыл бұрын
제발요...제발
@Lynn-73 жыл бұрын
유모차에 애를 묶어놓는거..저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지금 동물키우나요?!! 아이들이 다 돈으로보이는거예요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생각도하기싫어요ㅠㅠ 학대치사가 아니라 저건 살인행위죠!! 눈에넣어도 안아픈 귀한 자식데려다 개념없는행동이나하고 사람같이 안보입니다. 진짜 뻔뻔합니다. 당신아이 데려와보세요 숨도못쉬고 질식하게 재워드릴께!! 선생이든 원장이든 이렇게 재우는건 무조건 살인행위입니다~ cctv 집에서 실시간 볼수있도록 공개해주세요!!!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cz5yt4fs2g3 жыл бұрын
..
@user-rj9eq5hf6t3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일이지만 방송을 보니까 너무 가슴이 찢어지내요 어린아이들을 학대하는 그런악마들은 살인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이나라 법은 너무나 야속합니다
@user-rj9eq5hf6t3 жыл бұрын
원장 동생이란 사람도 손주나 자식있음 그 원장한테 그렇게 재워달라고해서 죽여보십시요 그래야 피해자들의 부모님 심정을알수있을것같구나 어떻게 그리 뻔뻔하게 하게 해명을 하고 지랄이셔 기각막히고 콧구멍이 막혀서 숨도 안쉬어지네
@user-bj5uq3eb3n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린이집 교사를 했지만 분명 학대가 맞습니다. 아이를 사랑해서 넘 예뻐서가 아닌 돈벌이로 눈이 먼 원장님들 제발 정신들차리세요.
@TV-fu6vr3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아이 아버지 울면서 하시는말씀에 저도 같이울었네요.. 셋째로 와주라 내목숨바쳐서 안전하게 잘키워줄께...이말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user-uq3vj3qt7n3 жыл бұрын
친구들 구하려고 천사가 되었다는 아버님 말씀에 가슴이 아려오네요...강력히 처벌해주요 제발.....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user-pt5mu8vn3s3 жыл бұрын
정신승리같은데요..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승리랄게 있을까요 어차피 어떻게든 이겨도 제일 억울한 정빈이가 좋아해줄 수가 없는 상황인데 정신승리해봤자 의미가 있나요 저는 원래 그렇게 이타적인 성격이 아니어서인지 현재 그 어린이집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정빈이도 살아남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user-uq3vj3qt7n3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정신이나 차리세요
@user-yr3tb7rf1q3 жыл бұрын
원장 동생 인터뷰 진짜 어이없네요. 옆에 끼고 누운 게 아니라 엎어서 누르고 재워놓고는 심장 소리 운운, 교감 운운하는 뻔뻔함이라니...
@user-kk9re5hy6u2 жыл бұрын
하..댓글 잘 안쓰는데 원장동생 말 듣는데 진짜 화가나네...제발 좀 그 입 좀 놀리지말고 가만히 있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아가야 저런 어른들이 있다는게 너무 미안하네 ..아가 하늘나라에선 편히 잘있으렴🙏🏻
@sallyseungk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너무너무 이쁘네요........ 엄마아빠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지.... 같은개월수 아기 키우고있고 저도 직장다녀서 아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처음 어린이집 보낼때 미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보내셨을거,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있나 잘 자고있나 매일 걱정하셨을거 다 알기에 더 마음이 찢어지네요.. 아기천사야 하늘에서는 마음껏 놀고 편히 자렴...
@user-qd7ey2zr3c3 жыл бұрын
에공..안타까워서 뭐라 말할수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 힘내세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rr1dg2jh8b3 жыл бұрын
백번 머리를 조아려도 용서 안될 판국에 쌍으로 가족들이 합세해서 파워 당당하는 꼴이 패가망신할 집구석이네요. 아버님 마지막 말에 함께 울었습니다. 아기가 해마다 입소할 많은 아이들을 살렸고 꼭 셋째로 다시 환생해 행복하길 바라요.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puasngoodguy3 жыл бұрын
ㅠㅠ
@baka07803 жыл бұрын
@@beyond_wonder ?
@MOMHANEUL3 жыл бұрын
@@beyond_wonder 영상속 아버님이신가봐요. 힘내세요.
@hyunhwa863 жыл бұрын
18개월 딸 키우는데 cctv 보다가 너무 충격적이라 다 못보고 껐어요..제대로 된 처벌해주세요..다신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에요!
@Mari-Antoi Жыл бұрын
겨우겨우 참다가 아버님 말씀에 결국 울었네요 ㅠ 그 바람대로 셋째로 태어나 이쁨더 많이 받길 천국서 마음의 상처 다 치유받길 ㅠ😭 원장은 꼭 최악의 처벌밭게해주세요 신상 따다가 어디서도 발못히게 해야함
@user-hh8xh8oh6i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어린이 학대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살인죄로 중벌 처벌해 줘야합니다.
@heejunlee97803 жыл бұрын
지가그렇게해놓곤 운영위원회 열어서 뭔 알레르기 타령? 저원장 ㅡㅡ 진짜 저게인간이냐ㅡㅡ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nj7lt9bt6z3 жыл бұрын
님 눈엔 저게 인간으로 보임?
@user-et7uy1rs3l Жыл бұрын
@@user-nj7lt9bt6z 돼지
@windkingelkain Жыл бұрын
가해자들이 피해자인척 하는 것이 이젠 지친다 지쳐 제발 제대로 처벌을 하라고 !!
@user-qd7dc7dv8z2 жыл бұрын
이 어린걸 먼저 떠나 보내는 부모 마음 얼마나 아팟을까 ㅠㅠ 나도 23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나 분하고 이거 보고 가슴이 미여와 미칠것 같은데 친부모들은 더 어떨까 ㅠㅠ 넘 맘이 아파요
@skykim88513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숨소리를 듣고 아이가 선생님의 숨소리, 심장소리를 들리게 '안아주면서' 재우는거랑 저렇게 애를 힘으로 '짓눌러서' 재우는건 다른거지... 안아주는거랑 짓누르는건 다른거잖아 ㅠㅠ 하ㅠㅠ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qm4pv9vm4d3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변호사님도 ‘저거는 아이 기절시키는 거에요’라고 그러시겠어요 ㅜㅜ
@user-lg6wm1uj4p3 жыл бұрын
최홍만씨 시간되시면 저 원장 동생년좀 사랑으로 재워주세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user-rv2ug1hv1s2 жыл бұрын
마동석씨 부탁드립니다
@once_more_once10 ай бұрын
그동안 아이 잃고 바로 아이 가지시는 부부가 왜 이렇게 일찍 가지나 싶었는데 저런 심정이군요.. 목숨을 다해 다시 지켜줄게라니… 마음이 찢어질것같아요 꼭 다시 세상에 와서 끝까지 오래오래 살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st7id9rt2w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건들이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납니다..애들 맘놓고 맡길데가 없어요...ㅠ
@Lynn-73 жыл бұрын
원장동생 공범일 가능성이 높네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똑같이 하는법을 만들어주세요~~ 지가 눌려서 숨막히게 자봐야지 저렇게 애착이니 스킨십이니 입안놀리죠...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Jay6974_3 жыл бұрын
@@user-hl5zd9wn5f 링크좀요
@user-qm4pv9vm4d3 жыл бұрын
@@Jay6974_ 청와대 국민 청원에’육아’부분 들어가시면 있어요
@marilynlee73103 жыл бұрын
차 밑에 깔리우는게 공평하겠죠??
@inthemine24 ай бұрын
@@marilynlee7310 그것보다.. 회칼로 살 도려야죠
@bishon-mandu3 жыл бұрын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로22번길 25 미르마을아파트 112동 101호 해달별어린이집!! 믿고거르시길!!!!
하윤이가 지금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바라고 좋은꿈도 꾸고 숨도 쉴 수 있길 바라고 하윤이가 다른 어린이집 아이들 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복을 빕니다....
@ssssuuuuyoun2 ай бұрын
실명이 정빈이네요
@user-oe9kn6uy1d2 жыл бұрын
동생분도 심장소리 듣고 사랑 받으며 주무시길~
@user-fc2kw8ye3q3 жыл бұрын
와- 분노가 치민다. 저게 선생이냐 악마지- 살인죄처벌해라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pt5mu8vn3s3 жыл бұрын
그럼직접키워!
@SK-hh5kv3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참 당신자식도 똑같은 일을 당하면 어떠시겠소
@user-mo6ne2ld5n3 жыл бұрын
사탄vs원장 원장승 인정하자
@TXT_MOA_2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그게 쉽네고
@user-du1dq5vj5o3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운영하는 학원. 어린이집. 비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imzzi903 жыл бұрын
회사도마찬가지죠..
@user-ww6ut2cr2f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lv7rh6ze1u3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디에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user-lv7rh6ze1u 대전 중구 어린이집이예요
@jjongcom.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떤 엄마가 애를 저러고 재우냐? 원장동생 진짜 기가막힌다. 품에 꼭 안고 자는거냐 저게? 애 얼굴 위치좀 봐라 진짜 기가막혀서.
@skyyy1004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병원.어린이집 믿을곳이없다..... 장모님이나 시어머니가 아기봐주는곳은 진짜 그할머님한테 평생고마워해야한다
@younge-li2cu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너무 멋있으시다 ㅠㅜㅠㅜㅠ 천사라 다른 친구들 구하려고 왔데..ㅠㅜㅠㅠㅠㅠ 내아이를 잃고 그렇게 말하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ㅠㅜ 존경스럽네요 아버님의 인성에 감동 받았습니다ㅠㅜㅠㅠ 마지막에 셋째로 오라고 그땐 목숨걸고 지켜줄께 라는 말에 눈물 꾹 참고 보고있었다가 결국 터지고 말았네요ㅠㅜㅜㅠㅜㅠ 이쁜 우리아기 천사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꼭 아빠.엄마 대시 찾아가야돼~~~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k2kane261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얘기해서 더 가슴아파요 ㅠㅠ
@user-xv1ny3dm2o3 жыл бұрын
부원장도 구속해라
@user-wd3hp2sz3f3 жыл бұрын
부원장 똑같은 ㄴ인데?
@user-xh6ss4on9k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낮잠시간에 낮잠 잘 안잤는데 그때 선생님들은 다른 교실가서 놀거나 수업 일지 쓰는동안 옆에 앉아서 말걸어주고 책도 읽어주고 조금이라도 자게하려고 안고 어린이집 복도 계속 돌았던 기억만 있는데 저게 어떻게 선생님 일 수 있지 선생님께 감사하다 진짜..하
@user-rw5mo1hh9e3 жыл бұрын
1분전 ㅎㄷㄷ
@user-wf9vz8gt6m3 жыл бұрын
전직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 잠 자기 수월하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데 그건 교사와 아이가 마주보고 껴안아서 손으로 토닥일 때 이야기구요 ㅡㅡ 숨 쉴 공간도 없이 꽉 끌어안아서 뭘 재우니 마니 하는거에요?
@user-nq1nn6lu2d3 жыл бұрын
미친x 저게 학대가 아니란다. 아이를 똑바로 뉘워서 재워야지 바닥으로 향하게 뉘워놓고 10배에 달하는 성인이 짓누르는게 살인이지. 저 사람들도 똑같이 자기 몸의 10배에 달하는 무게에 짓눌리길...
@user-eo9zh2rz6m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돌덩어리로 눌러버리고 싶네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user-qm4pv9vm4d3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누르려면 최소한 1톤 트럭은 필요할 듯..
@user-ly4tx4ey5w3 жыл бұрын
@@user-qm4pv9vm4d 철근 갖고와서 눌러두자
@ecolekorea20213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네요 정말 어리석어도 저렇게 어리석은 인간이 어린이집 원장이라니 분노를 금할 수 없네요
@user-iw3pw6ny4h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셋째로 꼭 가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으렴
@힐준우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버님 우시면서 목숨걸고 지켜주겠다는 말에 눈물이 나오네...저 원장 아니였으면 지금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텐데
@user-wp5jk8mh5r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어린이집보내기 불안해진다ㅠㅠ......부모님마음 헤어릴수가 없을만큼 너무 잔인하고 슬프네요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안좋았네요 같은 나이대를 둔 아이 아버지로써 속이 상하네요 원장이라는사람 처벌 제대로 받고 밖에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바랍니다.
@user-of3jh4in3j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거의 원장들이 합니다! 그리고 원장 친척이나 지인들이 같이 하는 어린이집은 보내지 마세요! 지인들과 친척 원장과 함께 같이 학대를 묵인하는 겁니다!!
@user-fn1lv5yd7m3 жыл бұрын
아가야 꽃같은 곳에서 행복해라 꼭 아빠한텨셋째로와줘 예쁜애기 너무너무 가슴이아픕니다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p5lo1sf5r3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왜하는지 솜방망이 말고 제대로 처벌좀해주세요 두번다시 이런일좀 없게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nj7lt9bt6z3 жыл бұрын
솜방망이로 때리기는 함?
@MrSunghee7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런 작은 아이를 질식시켜 죽일수가 있냐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불쌍한 아가 ㅠㅠ
@user-dv3jj5bm8b2 жыл бұрын
낮잠시간이 왜 반드시 필요하가요? 보육교사가 다소 힘들더라도 자고싶은 아이와 놀고싶은 아이를 분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user-hm9vp5tq1h7 ай бұрын
ㅠㅠ이게가능하려면 보육교사를 더써야하고 따로 유희실공간이필요해용
@hehekhy3 жыл бұрын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아동학대 사건이 터질때마다 기사, 방송, 유튜브를 보는 자체가 너무 두려워요 ㅠㅜ 이유는 보고나면 제 맘이 너무 상처받고 그게 오래가더라구요.. 타인인 저도 이렇게 힘든데 ㅠㅜ 제발 국회의원들 법좀 시대에 맞게 제대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그들은 서민의 삶이 아니라 억울한 피해자의 입장이 아니어서그런지 가해자에게 처벌이 너무 가볍다 느낄때가 많아요.. 이런사건보면 진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해자에게 똑같이 해줬음 좋겠어요!
@user-milkcheese3 жыл бұрын
원장이건, 원장동생이건 아이 자세랑 똑같이 눕혀놓고, 똑같이 11분동안 있어 봐라고 해보자. 그래도 학대가 아니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mo6ne2ld5n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ni7rr7xk2n3 жыл бұрын
학대 ㄴㄴ 살해 살인 ㅇㅇ 이건 절대 학대가 아녜요
@Mia-xv9ef2 жыл бұрын
젊은 아빠분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원장 동생이라는 여자분, 원장이 애들을 학대한 적이 없고 훈육을 했을 뿐이라는 무책임한 궤변을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화가 나네요.
@user-gs3nb4kl7q3 жыл бұрын
제대로된 처벌을 원합니다…제발
@heejunlee97803 жыл бұрын
Cctv안봤냐 뭔헛소리야 유모차로 그건 뭔데? 그건제정신의 행동이냐고 진짜 하 열불나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qr7kf7bg4j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네 원장 ...저게 사람이가 안자면 저거끼리 놀게 두라 죽이지 말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qr7kf7bg4j3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어요,ㅠ 너무 맘 아파요
@user-ql6ff9xr6c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ㅠㅠㅠㅠㅠ울 애기도 어린이집다니는데 이런영상보면 고민하게돼요ㅠㅠㅠㅠ
@TV-bulgguljoa3 жыл бұрын
원장도 덩치도있구만,돼지같은 무게로 누르면 당연히 숨못쉬지.
@bluesunny83673 жыл бұрын
와우 원장동생 진짜 판타스틱하다 저게 말이야 방구야
@user-qd7ey2zr3c3 жыл бұрын
미친 소리. 저건 학대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저 방식은 상식적으로 잘못된겁니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jy38393 жыл бұрын
저건 살인이죠
@user-rw4gf6xs4w2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들 학대하는 인간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신상공개 및 종신형에 처해야 합니다
@paintpurple0918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건 학대를 넘어섰어요.. 어떻게 사람들이 저렇게 뻔뻔할 수 있어요.. 적어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시던가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 사람 아니에요?? 진짜 제 아이도 아닌데 가슴이 아려오고 영상보고 오열하게 되네요 ...원장님 가족분들...제발 제발 부모님 맘에 있는 상처라도 치유되게 말 한 마디라도 죄송한 뉘앙스라도 비추세요......
@lofi130 Жыл бұрын
말은 정확히 해야죠;; 이건 살인입니다 학대가 아니고;;
@JJuengE15083 жыл бұрын
와우 낮잠을 안자면 죽여서 재우는 클라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KONOBl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dx3ex3lp6p2 жыл бұрын
원장이란 사람이 누여놓고 다리로 누르고 있네 얘를 그렇게 재워요 얘들 볼 자격이 업네 어린이집 폐쇄 하세요 자격이 업네요 얘을 질식 식켜서 재우는가봐요 어른이 얘을 올라타고 확대하네요
@user-vu3xs5eo5c2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잠재우는 클라스...
@user-iv2cc6pv2o3 жыл бұрын
이젠 하다하다 질식사?원장 뭐?학대아니고 정서적교감이라고?영상보는데 너무 열받네요 제발 영아살해죄로 처벌받길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user-qm4pv9vm4d3 жыл бұрын
저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인데요 예비 보육교사로서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화를 넘어 뚜껑 열립니다.정말로 아이는 보호해줘야 하는 존재고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없으면 절대로 하면은 안됩니다. 이 세상 모든 아동학대 가해자들!제발 이 글을 보고 정신 차려!당신들이 하는 일은 인간으로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나중에 꼭 큰 벌을 받게 된다 라는 것을..
@user-qt7eu9yd8u2 жыл бұрын
ㅠㅠ 꼭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user-qx2kp3ml8l9 ай бұрын
자매가 정신병을 앓았네요😢😢😢😢😢
@user-uv5vv8zz4l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마지막 말씀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둘째태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은것같은데 어머님,아버님 힘내세요. 천사가된아가야...하늘에서 행복해ㅜㅜ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yh94283 жыл бұрын
원장 동생이라는 주임은 뭔 개소리를 저렇게 하지
@user-ky2pc7mp3f3 жыл бұрын
강아지짖는소리가나을듯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함께해주세요
@user-ep4qe2vc7y3 жыл бұрын
다리 쥐났데요
@user-wj9vf6xs6c2 жыл бұрын
어머...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hyun8723 Жыл бұрын
참..ㅠㅠㅠ 이런사건이 또 일어난게 너무 화난다...😡
@user-su8tt7ej6w3 жыл бұрын
살인이네.. 참 이러면서 뭔 저출산타령인지 태어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우선이 아닌가..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함께해주세요
@PARKER-gx8di3 жыл бұрын
피의자 인권이 그리도 중요하냐.. 그럼 피해자의 인권과 그 절망감은 누가 보상해주냐…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해주세요
@user-vd5wg1tq5t2 жыл бұрын
뻔뻔함에 끝판이다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이네요 같은 부모로서 억장이 무너지고 분노가 하늘을 찌르네요 ㅡㅡ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손방망이 벌 말고 엄벌에 처해지길 기도합니다
@user-nc9gv3sb8f10 ай бұрын
원장동생도 꼭 끌어안아주세요~숨막히게.꼭~
@user-ky2pc7mp3f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vp3he1cj6b3 жыл бұрын
뚫린 입이라고 저게 말이라고 하는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옹호 하고 싶은지.. 원장이나 원장동생이나 아휴.. 내가 눈물이 다 나는데 저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세상엔 왜이렇게 인간말종들이 많을까.. 법이 바껴야 희망이 있을텐데..
@user-er5be9on9w3 жыл бұрын
제가 부모라면 원장 가족집 기름부어 다 태워죽였음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은 제가 가정이 있어서 시도를 못합니만 혼자라면 생각을 좀 달리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가해자의 가족을 다 처리해버리면 나중에 제가 죽었을 때 정빈이랑 같이 있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죽었을 때 하늘에서 저를 기다렸을 정빈이가 보는 앞에서 아빠가 가해자랑 같이 지옥가는 걸 보여주기가 싫어서요 마음만은 이해합니다 저도 이렇게 이성 유지하는 게 맞나 싶어요
@user-sx3sc3pu9o3 жыл бұрын
@@beyond_wonder 영상 속 하윤양 아버지이신거 같은데 꼭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 우시는거 보고 저도 눈물이 다 나네요..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user-sx3sc3pu9o 감사합니다 청원 동의도 부탁드립니다
@user-ig4qg8xp6q3 жыл бұрын
@@beyond_wonder 저도 만 3살짜리 아이를 키우는데 진짜 저 상황을 어떻게 버티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진짜 대단하셔요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beyond_wonder3 жыл бұрын
@@user-ig4qg8xp6q 네 그냥 정말 그냥 살고 있습니다
@user-gz8ut2dn2f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ㅜㅜ
@mesea43113 жыл бұрын
저 동생분 뭐니? 말이야 막걸리야? 저게 어떻게 확대라는말이 나오지? 살인이야! 제발 이거저것 붙치지말고 법같은 법좀 나오길 진짜 빌고싶다
@user-ft1js8se8n3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한 어린이집교사도 어린이 관련 일 못하게하라 ᆢ잠 재우는 것 쉬는시간이냐 ㆍ 잠안자는애는 따로 관리하고놀아주어야 한다 ᆢ살인 맞다 ㆍ법으로 재정해라 ᆢ어린이집교사도 다 자격없이 만들어야한다
@jungmijobass49773 жыл бұрын
일 안하는엄마들은 애들을 만3세 까지는 엄마가 힘들어도 데리고 있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 빤뻔한 원장과 동생의 입을 틀어막고싶네요.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user-xv8jw4pm7m2 жыл бұрын
원장동생이란 분...원장보다 더 괘씸하네요 ㅡㅡ저도 전직 유치원교사부터 어린이집교사까지 오랜시간 교사를 했었지만 아이를 절대 저렇게 안재웁니다..어떤 교사가 아이를 저렇게 질식할정도로 심하게 눌러서 재운답니까!!것도 교사들이 아이를 학대하지 않도록 관리감독해야하는 원장이 그랬다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엄연히 cctv가 학대를 말하는데 백번천번 무릎꿇고 사죄해도 부족할판에 우겨대는 모습이 참 못났네요...본인 귀한 아이도 그리 재우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본인아이도 지금껏 학대하신거 맞네요...본인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그랬다면 죽이네 살리네 했을 인간들이 입이 있다고 떠벌리는거보니 열불납니다...천벌 받을 인간들입니다
@strubaring50212 ай бұрын
모자이크 처리 했는데도 순한 얼굴다보이네 애기가..어찌 저렇게 사람을 막대하지...?애기야 너무 눈물난다 짧은 인생 나머지는 꽃길 걸으렴 내가 피고인은아니지만 정말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미안해..
낮잠 시간에 안자는 애들 모아서 한방에서 선생님이 한분이 돌보믄 안되나?ㅜㅜ 샘들이 교대로 쉬믄 되는일을ㅜㅜ 귀한애기를 떠나보내노?
@aramnomu3 жыл бұрын
안 자는 친구는 누워 휴식하다 정적인 놀이를 즐겨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안타깝지만..별도로 분리해서 한다면 잠 견뎌가면서 다 안자려고 해요 안자면 영아의 경우 다치거나 큰 사고로 이어질 경우가 발생하죠..가정에서보다 더 긴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더..
@shinysehee2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마지막 아버님 말씀...
@user-wf5vy2bt5k3 жыл бұрын
정말....3살 한없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이에 어른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먼저 하늘에 천사가 된 하윤이를 위해서라도 진짜 원장 원장동생 꼭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세아이의 엄마로써 보는내내 눈물밖에 안나네요..원장동생 하는 행동거지 보는 내내 피가 꺼꾸로 도는듯 한기분이네요.. "본 적은 없지만 너무나도 사랑습럽고 예쁜 천사 하윤아~부디 하늘에서는 잘먹고 자고싶을때 푹자고 예쁜 꿈만 꾸기를 원하고 또 원하고 빌어줄께." 하윤이 부모님 정말 꼭 버티시고 힘내셔서 원하는 결과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user-qm4pv9vm4d3 жыл бұрын
아직 세 살도 안 되었오요 ㅜㅜ
@user-yl7jb6wl5q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어린이집 , 유치원 교사들이 욕먹는거임 진짜 저렇게 귀여운 애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교사는 어떤 아이들이든 자기자식이다 생각하고 돌봐야하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21개월 밖에 안된 애기가 뭘 알겠냐고 자기 싫으면 좀 냅두지 아니면 똑바로 안아서 재우던가 진짜 화난다
@user-kq3oq3uf8c3 жыл бұрын
애들 얼집보내는분들 애들이 상처나서 오거나 무언가에 섬짓하던가 하면 뭔가 있는것이니 조심하세요 제 조카한테 저랬으면 제가 당장 찾아가서! 타인인 제가 봐도 인상쓰게 되는건대 저인간들은 다시 얼집 차려서 또 저짓을 할텐데...........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user-kq3oq3uf8c3 жыл бұрын
@@user-hl5zd9wn5f 청원동의했습니다
@airbnb83392 жыл бұрын
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데 애기가 애기한테 장난감때문에 때리는 일이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요.무조건 학대라고 생각하는건 진짜 잘못된 생각입니다
@368yorkielife33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신생아 바구니에 넣은채로 이불 덮어두어 충격이었는데 어린이집에 실시간으로 부모가 볼수있는 오픈 영상을 해야할듯. 이쁜아가 안타깝내요. 거기서는 자유롭게 놀고 자고 쉬어라..
@user-se9xe8dg9w2 жыл бұрын
하...심장떨리고 눈물이나네..휴...휴...진짜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어떤 단어로도 위로가될수없고...그냥..내가슴이 타들어가는것 처럼 아프다...너무 아프다..휴..
@decenber72523 жыл бұрын
정말 분통터진다 눈물납니다
@user-hh5bz9bt8g3 жыл бұрын
저건 명확한 살인 입니다. 무기징역 선고 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 힘내세요!ㅠㅠ
@user-wx7pl9zz4e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가엽다ㅠㅠ
@lsymild3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아이를 한순간 살해하다니...정말..ㅠ
@user-ft3om7ip5t3 жыл бұрын
원장동생 말이 맞네요 아동학대 아니네요 그냥 살인죄네요 동생말 맞네요 그냥 살인죄 목졸라죽인거네
@user-hl5zd9wn5f3 жыл бұрын
청원진행중에있어요
@jju2mam3 жыл бұрын
저건 안봐도 지금까지 원장이 한거고 그동안 진짜 운좋아서 아이들이 안죽었는데 이 이쁜 아이가 결국 원장이 그동안 한짓을 알리고 하늘나라로 떠난거 같아요 ㅜㅜ 아가아가 아줌마가 마음이 아프다
@user-hs1qm5vx9s9 ай бұрын
억지로 안재우는 얼집 과연 있을까요?첫째 둘째 낮잠안재우고 하원한 기간이 꽤되는데, 낮잠시간에 아이들 자지러지는소리 매번 듣는데 걱정됐어요.원장 선생들 그런얘기절대 하지 않죠.
@user-ps7ys4rg4c3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보는데 저 아이들 처럼 숨못쉴듯이 존나 답답하다 진짜 와.................. 마지막에 아버지가 아이에게 해주는 말에서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