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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면 1년인데 .. 그걸 80번 돌면 보통사람들은 하늘나라간다는 사실에 .. 얼마나 짧은 인생인가 하고 생각이드네요 지금의 순간을 소중히 😊

신기한게 태양이1광년이나 멀리 분포되어 있는 오르트구름을 중력으로 이끌고 은하를 공전한다는것~ 이건 탁구공만한 불덩어리가 450km나 멀리 떨어진 먼지를 중력으로 묶어두고 이동하는것과 마찬가지~~

행성과 항성, 항성과 은하중심, 은하와 은하 사이도 이렇게 공간이 상당한데, 원자핵과 전자도 공간이 크다고 한다. 엄청나게 커도, 엄청나게 작아도, 이것들을 붙잡아 두고 있는 힘은... 들어도 들어도 놀랍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관측 및 시험 장비의 발달과 이론의 진화로 지구부터 우주에 관한 모든 내용이 계속 변화하고 있네요

우리는 우주여행을 이미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할뿐 우주선이 아닌 지구를 타고 우주여행을 한다

은하도 돌다가 은하끼리 충돌되면 일부만 충돌되고 큰 충돌없이 하나로 엉켜서 좀더 거대한 은하가 되서 우주를 돌고 돈다고 합니다. 그만큼 각각의 별들과 행성은 상상할수 없을만큼 멀리 서로 떨어져 있어서 그런거죠

문과인데 겁나 이해 쏙쏙!!!" 지구라는 우주선을타고 은하계를 여행하고 있다!!!!"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정말 신비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배웠네요 ㅎ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굉장한 사실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정교함이 어떻게 자연적 발생이 됬다고 생각될수 있을까요. 마치 이세상을 파괴 하려기 보다는 모든 생명이 있는 존재가 잘 살아 가도록 완벽하게 환경을 만들고 발전 시키도록 관리해주는 이가 있지 않을까요. 우주에는 모든것에 밸런스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것 보이지 않는것, 우리가 실수 했거나 의도적으로 과도한 욕심이 낳아버린 결과 다른면으로 저지른 결과, 인간의 욕심의 결과 완변하지 못해서 실수 했던 그것을 "죄" 라고 부른다면 그것을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했고, 가만 보고만 있을수는 없었겠죠. 자신 스스로는 던져 가며서 까지 인간을 버리고 싶지 않았던이에게 우린 작은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 How could such sophistication be thought to have arisen naturally? It's as if there is someone out there who, rather than trying to destroy the world, is managing to create and develop the perfect environment for all living things to thrive. It seems to me that the universe needs balance in everything; the visible and the invisible, If we call it "sin" because we made a mistake, or deliberately went overboard, as a result of excessive greed, as a result of human greed, as a result of not being perfect. Someone had to take responsibility for it, and you couldn't just stand by and let it happen. We can only pay a small tribute to the soneone who didn't want to abandon humanity, even as he threw himself into it.

우리은하도 또 다른 천체를 중심으로 공전하겠지?

훌륭합니다❤

딱 원하던 자료였어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멋진우주..

지축의 이동과 대륙지각의이동과도 태양의 볼텍스 운동주기와 관련이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그 굴곡점에서 태양이 방향을전환하면 각 행성들도 엄청난 중력하중을 받을테니까....

인간은 이미 빛을 능가하는 속도로 우주공간을 이동중임 지구라는 우주선을 타고

본질적 질문이지만 초기의 무질서상태에서 어떻게 질서있는 시스템으로 발전할수있는지..우주를 초월하는 개입없이는 불가능해 보이는것이 진실입니다. 열역학 엔트로피:모든것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한다

우주의 광할함을 듣고 있자니 현기증이 날정도이네요~~~~사람이 정말 이렇게 미미한 존재라는걸 ~~

이처럼 태양계 전체가 은하계 내에서 공전하는데.... 어떻게 밤하늘의 별들간의 거리나 모습은 일정하게 일년 주기로 똑같은 패턴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인류가 대단한게, 이런걸 알아낸다는거임....ㄷㄷ

우리 태양이 권속들을 데리고 우리 은하를 자유롭게 또한 일정한 규칙으로 유영하고 있구나 우리는 항상 그자리에 없네❤

태양호라이즌호에 탑승한 승객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태양호라이즌호는 계속해서 순항중이며 오늘도 궤도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 무엇 하나 고정된 것이 없이 변한다. 🙏🙏

글케 크게 공전을 하는데 왜 밤하늘의 별자리는 철따라 그대로인가여 별자리가 너무 멀리있어선가😅

지정 좌표계가 어디일 때 이런 수치가 나오나요?

혼돈의 시기가 지나 질서의 모습처럼 보일때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앞으로도 어느정점의 모습을 보일때까지 계속 움직일거니 그 변화의 순간이 지금의 모습이라고~~

엄지척. 좋아요를 드립니다

우주 측정하는 방법 중에 태양도 궤도로 움직이는 것을 고려하고 계산 하는 건가요? 태양도 꽤나 빠르게 움직이는데 우주를 망원경으로 찍으면 우주 별 위치가 변할거 같아서요. 여태 지구만 움직인다는 걸 감안했을거라 생각했는데 태양도 움직인다는 걸 전 생각못했네요.

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도 배운 적이 없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이래서 멀미가 나더라구요 초속 200km는 너무 빨라요 ~.~

어느 지점을 기준으로 초속23km/s 으로 이동하고있는건가요?

우주유영을하는 우주인은 그저 떠있는 것이 아니라 초속 230킬로미터의 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라 봐야겠군요

여행을 떠나 밤하늘을 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인간의 삶은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플랑크초 일텐데 왜이리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지 새벽갬성에 젖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화의 참된 의미가 있다면 역시 '어려움의 극복'이지 '남을 괴롭히는것'은 분명 아닐겁니다.

지구도 공전으로 달리고 있으니까 태양계도 움직이고 있겠네요.

원시 태양이 만들어진 방법으로 보일러를 만들면 에너지 문제가 해결될 된데? 그러한 태양이 만들어진 방법으로 보일러를 만들어 볼까요?

교육 교재로 활용해도 좋겠네요

멋지고좋은영상정보감사합니다. 제갠적생각을 덧붙이자면... 은하에있는 별의자궁에서 별들이태어나고 이동해가면서 자리를잡지않을까요. 자리를이동하기도하고 별의영혼들은 몸체를 별이나 행성으로 바꿔타기도하지않을까요. 어떤별들은 은하를이동하기도할거구요. 필요시 은하끼리 결혼도하겠죠. 작은별(행성)들은 큰항성계의자궁에서 태어나기도할거같구요. 각별(항성)은 중심항성계에 속해있으며 운행하고 중심항성들은 더상위항성계또는은하중심을기준삼아 돌지않을까요. 우리태양계의 상위항성계는 알시오네항성계라고들었고 태양계는그의일원이라고하더라구요.

귀신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지구에 붙어있는걸까요?.. 대단하다

좋아요

지구도 돌고 큰태양도 돌고 이 은하도돌고 더큰은하를 또돌고 ㅠ 나도 돌겠다

태양을 향해 도는 지구 공전 주기는 매년 오차 없이 정확한 거리를 유지하나요?

아~ 완벽히 이해했어!

지구 공전면하고 은하계 공전면이 꽤 차이가 나네요?

옛날부터 생각했음 태양의 열은 어떻게 일정할수 있지? 모닥불을 쬐더라도 뜨거웠다 안뜨거웠다하는데 그럼결론은 태양의 진행으로 열기가 뒤로 남겨지는것이고 그열기를뚤고 지구가 지나가는것.

은하계도 빙빙회전하면서 이동까지하는데 태양계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태양도 몇백배 큰 항성 주위를 공전 하고 그 항성도 더 큰항성 주위를 돌고 .... 몇백억배 큰 항성이 은하 주위를 돌겠죠

어떤 지점을 기준으로 속도를 정의하는 걸까?

우주에대한 지식은 인간의 경험적 진리가 아니라 추측일뿐임ㆍ애초에 그럴것이다 정도이지 누구도 100% 증명할수없음ㆍ가보지 않은 세계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는것이다ㆍ

은하중심을 기준으로 원운동이 아닌 목마운동만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또 있습니다. 은하의 나선들은 각각 회오리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도 나선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회전하고 있구요. 한마디로 나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면서 23.5도꺾여 태양중심으로 돌면서 90도꺾여 나선중심으로 돌면서 30도꺾여 은하를 중심으로 돌고 있습니다.

2조개의 은하... 우리 은하계 하나도 끝에서끝까지 10만 광년이라는데 도데체 우주는 얼마나 큰거냐! 상상할수 없는 크기. 우리 생명체의 고향.

이래서 자연적으로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임 화석 에너지 때문이 아님 태양계가 3시 방향 은하 중심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 지는 것임 반대로 9시로 멀어지면 빙하기가 오는 것이고

8:45 지구의 자전속도가 초속 400미터 인데 왜 못느끼냐며 비행기를 예시로 들었는데 이건 잘못된 예시가 아닐까 합니다.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은 직선운동을 하니까 속도를 못느낄수 있죠 그리고 대기중에서 도로나 땅이 주는 마찰력이 없다 보니 더 그렇구요. 자동차와 달리 지나가는 나무나 집들도 없구요 하지만 지구의 자전운동은 지구중심을 축으로 한 원심력에 의한 원운동입니다. 원래대로 라면 사람들은 어지러움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런게 없다는게 가장 신기합니다

👍 이번 영상은 아주 맘에든다

감사

또다른 가설로는 은하들이 모여 은하단들이 있고 그러한 은하단들이 모여 초은하단들이 있는걸로 추측 하고 있죠.

항성은 또다른 항성을 공전하기도 하나요?

태양이 지구보다 8배나 빨리 달아나고 있는데 지구는 그 태양의 주위를 사선으로 돌면서 가야 되는데 어떻게 쫒아가지?

넓게 보면 우리 은하도 돌고 있지 않을까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태양계 전체를 넘어 우리은하 아니 전우주가 어느 한 지점으로 시속 600km 속도로 이끌려 가고 있다고 하네요. 관측을 하고 싶으나 우리은하에.가려서 관측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기준계를 어디로 잡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뿐 사실 지동설 천동설 둘 다 말이 되는거죠. 지구 중심을 기준계로 잡으면 천동설이 맞는거고, 태양 중심을 기준으로 잡으면 태양은 멈춰있고 지구가 공전하고 있는거죠. 우리 은하 중심을 기준계로 잡으면 태양계 자체가 우리은하를 기준으로 회전하는 것이고 다른 은하를 기준계로 잡으면 태양계는 우주 팽창 속도와 같은 속도로 빠르게 움직지고 있는걸로 보이죠. 우주에서는 절대적인 정지상태란건 없어요

성간물질과 우주먼지로부터 행성이 만들어졌단 말은 믿기 힘드네요. 열역학의 법칙이 우주에서는 무시되는건가요?

10:44 뭔가 이상 한데... 과거 천동설 보는듯한 궤도 욺직임....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를 어떻게 재나요? 화성의 원지점으로 잰다는데, 화성이 지구와 완전히 같은 평면도 아니고, 화성도 지구도 타원궤도고 지구와 화성의 원일점도 공전을 마치면서 항상 변하잖아요 (꽃모양처럼)

보이저는 태양계를 아직 못 벗어났는데...지금 속도로 태양계를 벗어나려면 아직도 한 참 멀었는데...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계를 돌고, 은하는 안드로로메다를 향해서 달리고 우리 은하군은 은하단에 속해서 끌려가고 그 은하단은 라니아케아초은하단에 끌려가고, 라니아케아초은하단은...? 어디로 끌려가는지 더 큰 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최종적으론 우주 팽창으로 저 멀리 쏘아지고 있겠지...

지구도 돌고 태양도 돌고 은하도 돌고 어쩌면 우주도 공전이나 자전을 하고있을수도

태양이 우리은하 중심에있는 거대 블랙홀을 공전하고 우리은하도 움직입니다. 우리은하는 어찌 움직이는지도 알려주세요.

태양이 초속 230키로미터로 우리은하를 돌고 있다는 것은 언제 알았나요?

참 설명 잘한다 시원시원 허구먼유

태양계는 우리은하를 돌고있겠죠 ㅎㅎ 그 우리은하는 초은하단을 돌고 있겠고 그래서 팽창하는것처럼 보이는거고 사실은 돌고 도는건데..

가스는 스스로 뭉쳐지지 않습니다. 흩어질 뿐.

아차! 문득ᆢ 궁금한게ᆢ ^^; 은하도 어느 곳에 돌고 있다면 그거 명칭은?

우주관련 유튜브 많이보는데 잘만들었네 이 영상은

우리은하도ㅠ움직이고 있으니 다시한번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시오

저 진짜 궁금한게 폭발 전 물질, 가스든 뭐든 그건 어디서 생긴건가요?? 빅뱅으로 보이든 보이지 않든 애초에 공간 자체가 어디서 생겼는지도 너무 궁금하지만 최초의 물질은 어떻게 생긴건가요 충돌을 하든 뭘하든 뭐가 있어야 하는데 어디서 온건가요

크고작은 혜성이 지구로 다가오는게 아니고 지구가 ᆢ태양계가 우주의 돌발상황으로 다가 가고있다는 뜻도 되겠군요 ᆢ

그리고 은하도 은하단을 돌고있죠

난 이해 안가는것중 하나가 은하도 이동중인데 우리가보는 별자리는 그대로라는거. 아직 인간이 별자리를 이해하고 활용한게 몆천년 안되서 실제 은하의 이동거리를 측정하기에는 짧은시간여서일수도 있지만 너무 머리아포

태양이 은하계 중심을 공전한다면 보이저호랑 멀어지는 속도도 거리도 더 멀어져야하는것 아닌가요? 우주는 경이로운것도 맞지만 이해가 잘 안되네요...

탄생과정에 대한 예상은 창세기처럼 믿음의 영역이네요 ㅋ

태양은 평평한 지구위에 반구형 돔을 돌 뿐임 뱅글뱅글 가긴 어딜가?😊

아..재미따~~ㅎㅎ

태양이 우주 중심을 공전한다면 태양계 위성도 함께 공전해서 함께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또한 우리 은하도 은하군 중심을 향해 공전하고 은하군은 은하단 은하단은 초은하단 중심을 향해 공전하겠지요. 또한 초은하단은 상위 은하단을 계속 공전한다면 결국 모든 행성은 대우주 중심을 향해 공전할 것입니다.

궁금증 이 여럿생기는데... 1. 우리 태양계 이동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우리가 관측용 우주선을 쏘면 바로 태양계를 벗어나는 것일까 하는 것.(쉬운 말로 우리 태양계 이동방향의 똥꼬 방향) 2. 우리 지구도 태양계에 속해서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3차원적인 이동을 하고 있다면, 과연 우리 지구에서 다른 외부 행성으로 이동할 때에 이동 거리 계산을 2차원적인 X,Y축만 계산하면되는것인지? 아니면 당연히 3차원적인 X,Y,Z축으로 계산을 해야하는 것 인지에 대한 점. 2-1) 만약 2차원적인 계산만 하면 되는거라면, 태양계의 중력에 붙잡혀서 2차원적인 X,Y축만 이동 계산하면되는것인가? 2-2) 2-1이 안된다면 과연 인간이 3차원적인 계산을 통해서 지구 외의 행성에 우주선을 보내는 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것?(어떻게..? 우리 태양계 조차도 우리 은하를 공전중인데..?)

그런데. 질문 있슴다. 하이튼 엄청나게 움직이는데. 왜? 천년전. 혹은 만년전의 북극성 위치와 지금의 북극성 위치. 즉 별자리 변화는 없는 건가요? 혹시 아시는분 설명 부탁 드려요. 정중.

밀키웨이 가 소형 은하와 충돌후 가스구름이 늘어나면서 생긴게 지금은 태양입니디 ngo 에서 별다큐 보니 나오더군요 .지금은 우리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 와 가까워지고 있죠. 은하는 일정기간 지나면 별을 생성하는 능력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가스구름을 다 소진하는거죠. 근데 은하의 충돌로 인해 가스구름을 더많이 흡수하면 다시한번 번영을 이루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은하 밀키웨이는 상당기간 오래 우주에서 번영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지구에 계속 기이한 일이 생기는 것도 이해가 된다. 은하에도 풍수지리가 있는듯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요? 아무 생각이 없어유!😋

대단하다아

어디를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은하계에 속한 태양계가 시속 일백만 킬로 미터로 동진 한다고 한다 그 속도로 동진 하면서 그 태양의 배기 열이 지구의 열기를 더 할 수 있는 때도 있다는 것 이자

우주는 왜 이렇게 큰걸까 ㅜㅜ 빛의속도도 그저 멈춰있는 수준일뿐

꿈보다는 해몽이 좋아야 하는 법 우주 탄생은 우리들의 약간에 과학적인 근거와 지레 짐작으로 만든 우주 설 입니다 우리들 희망 사항입니다

태양의 중력은 어느 위치에서나 똑같을거 같은데, 왜 성운이 태양을 감싸는 형태가 아닌 원반 형태로 형성되는건가여 ?? 즉 지구의 공전궤도와 90도 각도로 공전하는 행성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여 ??

우리 우주도 회전하고 있을 껍니다 모든 천체는 회전운동을 한다

진짜 입니까? 희안하네요 상상도 못하겟네요

전부터도 안된다 싶었는데, 순간이동이니 과거로의 이동이 불가능한 이유 중 하나다. 순간이동 한다 해도 그 0.1초의 찬라에 우주밖에 있게 된다.

우리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돌고 태양은 우리은하 중심을 돌것이며 우리은하는 은하집단 중심을 돌것이다 또한 은하집단은 초집단중심을 돌것이요 하지만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생각일것이다 초집단또한 어딘가를 중심으로 돌것이기에... 여러분은 "프랙탈"이라고 들어보셨을껀데 이걸근거로 우리우주가 하나라고만 단정짓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리 파고들어가도 멈춰있는곳은 없을것이다. 결론은..... 전체적으로본다면 우리지구라는 행성은 먼지도아닌 정말 정말 존재도알수없는 존재인것이다. 재미있는건 반대로 미시세계로 들어가도 이와 똑같을것이다. 원자가 마지막물질이 아닌것처럼 그 마지막 물질은 아무리 파고들어가도 끝이없을 확률은 매우높다 그누군가는 모래한알이 세상끝이라고 생각하는 미시존재도 분명 있을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