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왤케 귀여움

우주선 가루될듯

별통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우주 공간은 워낙 넓어서 은하간 충돌에도 별 또는 행성간 충돌이 일어날 확률은 0에 가까울정도니깐 큰 영향은 없을듯

별통사고 개귀욤하네여 ㅋㅋㅋㅋ

그걸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는거에요. 미지의 공간이니까요. 사람의 인지 가능한 영역이 현실인거죠

@@user-st1es9vh7f 아 그런건가요.. 현실에 대한 기준이 헷갈리네..

@@Chansang0228 세상은 이해할수 없는것들 투성이네요

@@Iced_HotChocolate 맞아요 우리 엄마 잔소리도 이해못해요

@@user-st1es9vh7f 현실과 비현실의 구분 기준이 인간의 인지인가요?

와 한국언데 외국어 같은 느낌 무엇

@@user-yf3ef3pf9p 그냥 간단히 말하면 현재 과학계에서 받아들이는 기본입자 생성 방식을 통해 쿼크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쿼크는 그 자체로 쪼갤 수 없는 입자인데, 프레온은 쿼크를 쪼개서 나오는 걸 말하므로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에요

내 배울땐 전자 밑에 뭐 없다고 배움 그니까 뭐 또 시간 지나면 바뀔수도 그게 과학의 매력

@@user-rd1ko4xs2k 암흑 물질은 어때요? ㅎㅎ

@@illuminati1104 전자는 여전히 기본 입자입니다. 다만 양성자와 중성자가 쿼크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쿼크의 발견은 1968년이지만 그게 교과서에 실리기에는 너무 심층적 내용이라 처음에는 안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공유되어 확장된 생각들은 주지화를 통해 결국 물질을 만들어내죠 이 세상도 결국 그렇게 존재하게된 상상의 산물이니까요 님도 그렇그 우리 모두 이 세계의 창조자들입니다 좋은 생각들을 나누고 확장시켜서 멋진 삶을 창조하세요 외부 환경과 다른 사람들에 의해 내 삶의 행불행의 주권을 맡기지 않고 모든 고통과 불행의 아이디어를 내 안에서 스스로 종식시키고 행복한 생각들로 가득 채우는 거죠 생각을 바라보는 관찰자가 되세요^^

@인류애 뿜뿜된임신기계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100년전쯤에 입증되었습니다

​@@EstellaKim-nw6gf히익 사이비데스

아 이제 다른 은하에 설치해야겠다..

내 멀티 누가깼어

이겜 뉴비 배척함 ㅠㅠ 쩔도 안해줌

그럼 전 우주 모든 차원 모든 생명체가 1초마다 RESET되는거 상상해 봤는데 실제로 일어나기 가능할까요

ㄹㅇㅋㅋㅋㅋ

그렇다면 제 여자친구도 있을까요?🥺

ㅇㄱㄹㅇ

우주에는 ~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지

별거아니에요 인공위성 하나 올릴수 있으면 그걸 단순히 숫자만 늘리면 되거든요 인류가 최초의 농업 이후로 지구를 농경지로 덮어버린 것 처럼 시간문제일 뿐이죠 다만 그러기 전에 스스로 멸종하지만 않는다면요.

@@user-ri73bdis88h7 다이슨스피어가 인공위성집단체 ㅋㅋㅋㅋ

@@user-ri73bdis88h7 그건 다이슨 스웜 아닌가요 어차피 개념은 같다만

@@user-ri73bdis88h7 항성 가까이에서 기능 이상을 일으키지 않을 미친듯한 내열 기술 + 항성 궤도권에 항성을 뒤덮을 급의 건축물을 건설할 미친듯한 건축 기술과 자본력 + 항성으로부터 안전하게 에너지를 추출하여 주변 행성으로 안전하게 전달할 미친듯한 에너지 기술 + 항성을 덮음으로써 감소한 빛에너지의 영향을 컨트롤할 테라포밍 및 생태계 관리, 행성 온도 조절, 궤도권 내 행성 컨트롤 + 해당 건축물 유지보수기술과 건설 및 유지보수 시 생명체 혹은 로봇을 열, 우주방사선 등에서 보호할 기술 + 충분할 기술을 갖추더라도 기존에 항성에서 에너지를 얻던 행성이라면 해당 항성에 대한 종교 내지 신념도 있을 수 있고, 기술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있을 수 있어 수많은 반대가 있을텐데 이를 모두 설득 or 묵살할 수 있을 정도의 더욱 발달한 기술수준과 사회체제 + 기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기술 = 인공위성 대충 띄워서 이어붙이기? 인공위성 하나 띄우는거도 어마어마한 기술과 계산이 필요한데요....

​@@hyperphoton0616 그런 인공위성을 올려서 구 형태로 조립하면 다이슨 스피어죠. 근데 그 태양의 열을 견딜수 있는 재질을 태양면적보다 넓게 만들어서 설치하는 기술? 이게 진짜 미친기술이죠.... 시간도 엄청 오래걸려서 만약 인류가 기술이 발전해서 만든다고 치면 그때 기술력으로도 한 100년내지 300년 거의 3세기는 걸릴겁니다. 그걸 만들면 인류는 더이상 원자력? 태양광? 이런거 필요없는거죠

님손바닥만할텐데 중력은 블랙홀버금가는 중력아님?

시커매서 아무것도 안보일듯 중력렌즈현상도 일어날거같고 근처에 가기만해도 쿼크단위로 갈기갈기 찢겨 나갈듯

@@Hi-Bixbi 그럼 원자보다 더 작은 단위로 쪼개지는 건가ㄷㄷ

쿼크끼리만 모여있을 수 있다는건 색력을 이길 정도의 에너지(중력에 의힌 축퇴 에너지와 운동에너지, 즉 열)를 가진다는겁니다. 근데 그정도의 열에너지를 가지면 근처에 가지도 못할겁니다. 그 전에 다 분해될거거든요. 축퇴 에너지를 가진다면 페르미 축퇴가 일어날 정도의 중력을 가진다는 것은 사실상 블랙홀에 가깝기때문에 발견은 불가능할 성 싶네요.

Q&a 하고 싶다 ㄹㅇ

외계인일지도ㅋㅋ

제가 알려줍니다 너무 궁금해 하지마세요

욹어먹는단야기여?

@@user-jx9ok4tw9w 내용상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우려먹다가 맞는 말입니다.

@@user-jx9ok4tw9w 욹어는 어느 나라 말임?

@@user-jx9ok4tw9w 울궈먹다.

쿼크보다 작은 입자는 아직까지 없죠.

@@minjae92 그러게요...근데 발견을 못한 것이 있을수있죠. 암흑물질???

불만이면 수도권에 천체물리학 교수님 찾아가라~

이래서 무식하면 닥치고 있어야함 게임이 있는걸 따라한거지

@@user-jv7in4es1s ?

@@user-jv7in4es1s 남의 집 강아지 사진 도용해서 프사달고 닉네임은 찐 냄새 풀풀나는 콩순이.. 현생을 살아~~

@@hy5463 미안한데 우리집 강아진데?

@@hy5463 강아지 이름이 콩순이임 미안한데 왜케 화났어 진정해

홀리쉣 지저스

Wow! 시그널로 대충 짐작할 수 있겠네요ㅋㅋ 정말 경탄밖에 안 나올 것 같습니다

사람이 우주가 너무어리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기분이 ㅋㅋㅋㅋㅋ

@@chocoy22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과학자라면 "이게... 이게 아닌데.... 왜 이게 이렇게 되지??" 뭔가 이런 말 할 것 같네요 ㅋㅋ

음악도 신나고 좋아요

블랙홀이 압축된 최종 단계고 나머지는 덜 압축된 상태

중간 크기의 별은 블랙홀이 되기엔 질량이 너무 작아 중성자별이 됩니다. 쿼크 별은 이 중성자별의 진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량이 큰건 압축되다가 블랙홀로되는거고 중량이 작은건 중성자별로 남게됨

블랙홀은 천체의 특성에 따른 현상입니다. 중성자별이 압축되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중성자별보다 더 압축되면 임계 질량을 넘어서 블랙홀이라는 현상을 구현하는 걸로 블랙홀도 다 같은 천체가 아닙니다. 일종의 그 천체가 가지는 특성입니다

질문자분의 질문은... 이론상으로 중성자별이 되는 질량보다 더 큰 질량의 천체는 큰 중력으로 인해 '중성자가 붕괴되어' 블랙홀이 되는데, 그 사이에 축퇴압과 중력이 균형을 이루어서 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천체(쿼크 별이나 프레온 별)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말씀이신 거 같아요 블랙홀의 중심이 쿼크 별이나 프레온 별이라고 가정을 할 수는 있을 듯

블랙홀은 천체가 아니라 현상을 지칭합니다. 프레온 별이나 쿼크별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대 천체의 진화 과정이며 블랙홀은 그 과정에서 획득하게 되는 특성입니다. 블랙홀이 될수 있는 천체는 굳이 고밀도의 천체가 아니어도 됩니다.

@@user-kn9sm3bw6x 고밀도가 아니면 어떻게 블랙홀이 되요..?

별이 붕괴한다면 핵융합을 너무 오래한 나머지 탈 물질을 넘어 안타는 물질도 별로 안남게됩니다. 그저 찌꺼기 상태에서 압축되기에 별이 그정도로 작아져도 지구질량정도만 되죠

Ii

대부분이 설명 이상하게함....

여기 채널은 진지하게 보지마소

@@wjdghi 왜냐면 현대과학까지 다 영상 냇거든…

쿼크별은 기묘체로 이루어진 별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묘체는 전기적으로 중성이지만 아직 기묘체가 실험적인 물질이고 연구소에서도 발견에 실패한 물체이기 때문에 자료가 별로 없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묘한별은 물체의 전기장과 밀도를 감소할 수 있다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여튼 이론상의 별이라 확실하게 성질이 밝혀진게 아니라 애매하게 표현한거 같네요 자세한 건 기묘체 혹은 쿼크별로 치면 어느 정도 나오긴 합니다 다만 쿼크별이 발견 된다고 해서 이론이 뒤집어지지는 않으니 이건 과장된게 맞습니다 쿼크별은 실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미 나온 상황이라...

쿼크별은 블랙홀이 될 수 없는 걸로 압니다. 쿼크는 페르미온이라서 파울리 배타 원리를 따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질점에 모든 질량이 모일 수 없어 블랙홀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일정 부피에 일정 질량이 모이면(슈바르트실츠 한계라고 합니다) 블랙홀이 생기는 것은 그 압력이면 중성자 축퇴압보다 강한 압력이 생기기 때문으로 그걸 스스로의 중력만으로 만들어 낸 천체가 블랙홀입니다. 물론 쿼크 축퇴압이 슈바르트실츠 한계를 넘어선 별의 중력수축을 막을 만큼의 압력을 가질 수도 있지만 현재로써는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 천억년뒤에 나타날겁니다 정말요 지금 없을 뿐이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슨 청소기

오우... 우리가 타노스를 떠올렸으니 그에 따라 타노스도 생겼겠네요

@@workers4233 만화러서!?

그말이맞다

에너지겠죠 지금 우리가 원자력이나 전기에너지를 쓰는거처럼

에너지만 있으면 스스로 복제하는 로봇이하겠죠...

저거하느니 물질변환효율 높이는게 훨 나아보이긴함.

@@minjae92 맞아요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는것도 우리식의 고정관념에 벗어 나질 못하고 있음

@@user-gj8fv1mk6v 그게 인간 상상력의 한계임,강에 댐을 세우는 발상

가슴웅장해지네요

초끈이론 이제 거의 사이비취급 이론임

그건 명칭이 코스믹레이(우주선)인거 초끈이론은 그런게 아니라 말린차원에 대한 수학적 추론임. 3차원속에 거품차원이 야우 칼라비 도형으로 말려있단게 님이 말하는 이론이고. 우주선은 빅뱅당시 우주를 관통하던 선형 에너지를 말하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런 초월적인 에너지다보니까 영아로 초끈(선형이라)이라고도 불러서 헷갈릴수 있음.

ㄱㅊ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겁나 멀리 보고있는데 근 100억광년 거리에 낌새조차 못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