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스 클럽 38mm로 리뷰했지만 손목이 17cm 미만이시라면 먼저 36mm인 701 모델을 권하고 싶습니다 [contact] sillions@naver.com
Пікірлер: 126
@user-ly3wp4fj5b3 ай бұрын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탕겐테처럼 차갑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듯한 차가운 느낌이 아니라 따뜻한 느낌의 시계라고 느껴집니다. 시계를 바라보는 개인만의 개성있는 의견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십시요.
@jaehoonshin38829 ай бұрын
정말 사고싶은 제품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어서 기쁘네요
@alexlee49189 ай бұрын
롤렉스도 여럿 사봤다가 보내고 했지만, 노모스 클럽 38mm는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정말 시계보관함에서 끝까지 살아 남을 시계 같네요. 심지어 편해서 거의 매일 차고 다닙니다. 요즘은 이 녀석과 GP 로레아토 38mm만 번갈아 차게 되네요. 글라슈테 오리기날 씨큐 파노라마데이트 같은 큰 시계도 있었지만 다 보내고 컴팩트한 싸이즈의 시계들이 요즘은 편하게 느껴지네요.
@FF-rh8xh10 ай бұрын
본인의 시계에 대한 철학을 불편하지 않고 굉장히 설득력있게 전달 해 주시네요 ㄷㄷ 덕분에 노모스 클럽 스포츠 네오마틱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만듦새 끝내주는군요 ㄷㄷ
@SILLIONS10 ай бұрын
가격이 후덜덜하지만ㅋㅋ 잘나왔죠
@Fantastic.D10 ай бұрын
그냥 디자인보고 너무 심심한 시계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리뷰를 보고나니 관심이 생기네요~ 노모스 홈페이지를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user-bv2pd3hk4j10 ай бұрын
이야 리뷰 참 잘한다!! 굿!!❤
@DayLeeWatches9 ай бұрын
노모스 시계 너무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jdl8350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xo5wb1ze4h10 ай бұрын
실리언즈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ynhd79506 ай бұрын
전천후 시계인 클럽 리뷰 잘 봤습니다! 한 7~8년 전쯤 노모스 광풍이 불때 탕겐테를 한 2년쯤 차고.. 상위 브랜드들로 넘어가서 잊고 있었는데, 스포츠 워치 일변도로 즐기던 어느날 문득 그 가볍고 얇은 노모스의 산뜻함이 떠오르더라구요. 스위스 시계가 득세한 기계식 시계의 전성기를 지나 스마트 워치가 대세가 되가는 지금도 자꾸 어른거리는거 보면 참 매력적인 워치메이커인듯 합니다. 뭔가 누군가에게 뽐내지 않으면서 부담없이 편히 차고 싶은 시계를 갖고 싶은데, 마케팅으로 떡칠된 껍데기만 그럴듯한 거품 가득한 시계는 절대 참지 못하겠다..라는 시계 매니아들의 니즈를 아주 잘 캐치한 똑똑한 브랜드 아닌가 싶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클럽도 한동안 꽂혀서 구매할 마음으로 세운상가에서 36 38mm 들었다 놨다 하면서 시착했는데 정식수입사인 그곳의 사장님이 너무 침튀기며 강매하는 느낌으로 들이밀어서.. 정이 떨어져 들이질 못했네요 ㅎㅎ 수입사가 가장 큰 디메릿인 브랜드.. ㅠ.ㅠ
@waies7810 ай бұрын
굿!!!^^;; 좋은정보 재밌는 영상입니다 ㅎㅎ
@user-we9rs9sg3q10 ай бұрын
노잘알 ㄷㄷ.. '시계 컬렉션에 노모스 시계는 없어도 노모스 나토 스트랩은 있어라' 제가 방금 지었습니다. 스프링바 넣는 부분이 꽤 두꺼워서 케이스와 스트랩 사이 빈공간도 많이 커버해 줍니다. 노모스에 찰떡이면서 유연하고 부드러운 스트랩이죠.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InCerTo_AntiFragile10 ай бұрын
이번에 새로 나온 노모스 아호이 38mm 샌드, 스카이 블루 개이쁩니다.
@zzzang910 ай бұрын
아니 이거 중고 매물 노리고 있는데 형이 영상 올려버리면 경쟁 심해지잖아!!
@뜬뜬9 ай бұрын
노모스 관심있었는데 잘보고 간다
@user-xx7pm6ds4t10 ай бұрын
시계 진짜 이쁘네요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탈인데 러그가 긴게 구매를 망설이게 하네요 카키필드도 42mm로 할려고 맘먹고 백화점 갔다가 막상 차보니 러그가 넘 길어서 결국 38mm로 구매했는데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러그가 기니깐 스트랩이랑 러그 사이에 빈공간이 많이 드러나보이는게 싫어서 ㅠ.ㅠ
@SILLIONS10 ай бұрын
36mm 사시면 되는데 러그와 스트랩 사이 공간은 얘도 마찬가지네요ㅠㅠㅋㅋ
@user-bw2ui8pv2c7 ай бұрын
럭투럭이 저의 취향입니다. 46밀리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젠타형 시계를 차보니 50밀리 까지는 커버가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만약 저만의 커스텀 시계를 만들수 있다면 47정도의 럭투럭의 시계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가지고 있는 똑같은 모델이 등장해서 참 반가운 리뷰입니다 자동 무브보다 수동무브를 좋아하는데다 시스루케이스백에 반해 구매했던 시계네요 펠라고스42미리 럭투럭(50미리)에 육박하는 럭투럭이 부담스럽긴한데 두께가 얇아서 착용 할만은 합니다 (16센치 손목) 말씀하신 투피스 나토 스트랩 채워보려고 생각 했었는데 가격도 좀 비싸다 생각이 들었고 러그 공간이 많이 비기 때문에 얇은 스트랩보다는 두꺼운 스트랩이 더 나을거 같아서 따로 제작한 스트랩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러그 때문에 스트랩으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앤드링크가 없는 매시브슬은 개인적으로 안좋아하고 클럽스포츠용 3연브레이슬릿이 나왔을때 러그 사이즈가 같길래 정식수입업체에 문의 해 보니 해당모델 전용으로 나온 브레이슬릿이라 호환은 안된다고 하네요 단점으로 러그길이를 많이 꼽으시지만 제가 생각하는 노모스의 진짜 단점은 자주 찰 사람이 아니라면 (0시 언저리에 퀵데이트 체인지는 되지만)크라운이 데이트 체인지 기능이 없어서 맞추기 번거로운 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보기보다 와인딩할때나 시간 맞출때 크라운 조작감이 나쁘지 않지만 날짜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엔 21시 03시 왔다갔다하면서 넘기는데 쉽지 않네요 ... 데이트창 때문에 논데이트모델보다 비율이 좋아보인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36mm 케이스에 럭투럭 47mm 나오는 노모스의 디자인... 클럽은 러그만 아니면 좋을텐데 저건 ㄹㅇ너무함
@seonkim54776 ай бұрын
탕겐테에 빠졌다가 Lambda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랑에는 넘사벽이고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가격대가 쉽게 접하기 쉬운 브랜드는 아니고 그나마 융한스나 노모스가 만만했는데 1만불을 훌쩍 넘는 Lambda를 사랑하게 되버렸어요 . 독일시계 정말 나를 힘들게 해요 😂
@SILLIONS6 ай бұрын
람다 쉽지 않은데 리스펙합니다 ㄷㄷ
@tvisor884910 ай бұрын
영상으론 38mm도 잘 어울려보입니다
@SILLIONS10 ай бұрын
인정하기 싫지만 살이 많이 쪘네요 ㅋㅋ
@noreut10 ай бұрын
클럽은 알파이자 오메가입니까?!?
@offthewall951010 ай бұрын
클럽은 명작임…
@seonkim5477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시계는 다 좋은데 러그와 시계줄 사이의 광활한 갭이 구매를 망설이게 해요.시계줄을 라운드처리 않되는걸까요?
@SILLIONS6 ай бұрын
라운드처리하면 오히려 더 .. 구멍이 러그의 어느 부분에 위치하냐의 문제인데 해결이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ㅋㅋㅋ
@Sisun_arumdaum10 ай бұрын
ㅇㅈ
@user-cx3gx2zb1z10 ай бұрын
예쁘다 !!
@sykim484610 ай бұрын
아.. 보는내내 저 러그 빈공간 계속 신경쓰이네요 😢
@luke-dg5fo10 ай бұрын
이 모델이 단순히 클럽 모델인가요 아님 클럽에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요
@SILLIONS10 ай бұрын
단순 클럽입니다 데이텀 인덱스로 클럽과 클럽 캠퍼스 정도로 나누실 수 있고 날짜, 자동여부 등에 따른 이름이 있긴 합니다
@user-ii7op1wr4n8 ай бұрын
도이치 우어렌베어케
@juuncho922910 ай бұрын
내 시계함 드레스워치 원탑 노모스 루드빅
@zuno941610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모델은 4백 5백 하네요 검색해보니
@park20679 ай бұрын
혹시 38mm 구입처나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에는 36mm 밖에 안나오네요 😢
@SILLIONS9 ай бұрын
저거 구매자 분이 엄청 오래 전에 구매하신 거라ㅋㅋ
@park20679 ай бұрын
@@SILLIONS 그렇군요 ㅎㅎ 항상 채널 너무 잘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손목이 17cm는 넘는 손목인데 노모스 클럽 36mm가 어울릴까요 38mm가 어울릴까요 실리언즈님의 시선에서 의견이 궁굼합니다! (5일 째 사이즈때문에 구입 고민중입니다....살려주세요)
@user-te5jb5ox2b8 ай бұрын
@@park2067영상의 시계는 클럽 733으로보이고 저도 새거로 사고싶은데 해외구매말고는 매물안보이네요
@evenbetter1910 ай бұрын
노모스는 인정이지
@michaelkiske487810 ай бұрын
독일시계가 참좋지요.
@cvsdfw10 ай бұрын
밤에 저 러그로 걸어다닐듯 ㄷㄷ
@SILLIONS10 ай бұрын
그만 놀렷 ㄷㄷㅋㅋㅋ
@PrimalFear24710 ай бұрын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아 상상했네 ㅋㅋㅋㅋ 미쳤다 ㅋㅋ
@user-uv5ss9rn5o5 күн бұрын
시계 수리하는 분들이 두 가지 시계를 가성비와 만듦새에서 최고라고 합니다. 세이코와 노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