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가 다녀도... 여전히 썰렁한 기차역이 있습니다. 바로 공주시의 공주역인데요, 공주역의 현 상황 그리고 왜 이곳에 들어섰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공주역 #호남고속철도 #KTX --- 👉 여행정보는 블로그에서 blog.naver.com/overroad89 👉 블로그, 유튜브 정보를 모아놓은 인플루언서홈 in.naver.com/gurorapid 👉 문의 overroad89@naver.com
Пікірлер: 1 100
@KIM_HS_02283 жыл бұрын
오송역때문에 세종시도 피해입고 공주시도 피해입고 정작 청주사람들도 불편하다고 이용 안 하고, 그 당시에 분명 누군가의 지역투기세력과 연관있었던게 분명함.
@Edouard_Lalo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사는사람도 머리통이 달려있으면 저기 땅은 안삼 ㅋㅋ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개종시 밑그림 조차도 없을때 이미 경부고속철 철길도 만들어지고 오송역도 확정인데 뭔 개종시 피해타령이누 ㅋㅋㅋㅋㅋ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KIM_HS_02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네 이상 충북오송충의 변명이었습니다~
@enyoh3213 жыл бұрын
@@KIM_HS_0228 변명 ㅇㅈㄹ ㅋㅋㅋㅋ 위에 뻔히 알려줬구만 할말없으니깐 변명이래 ㅋㅋㅋㅋ
@KIM_HS_02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네~ ㄱ 소리니까 들을 가치가 1%도 없네요~
@user-ub5ul7dk2e3 жыл бұрын
국가 미래 1000년간 민폐 '오송' ㅅㅂ 오송만 생각하면 시간낭비 돈낭비 전국민이 얼마냐..
@mozaraa3 жыл бұрын
공주시민 눈물버튼.. 진짜 왜 저기다 세웠냐..
@glassyulguri3 жыл бұрын
'그 역' 분기는 핌피의 끝판왕으로 우리에게 나쁜 선례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천안아산 분기를 그대로 밀어붙였어야 했는데 '그 역' 분기로 하면서 공주역은 엉뚱한 곳에 지어지게 되고 하지 말아야 할 드리프트까지 생기면서 요금은 더 비싸게 내고 시간은 더욱 오래걸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그러나 호남고속철도 2단계는 '고속철도는 드리프트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결론: 공주와 청주에서는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자!
@ds5dvi5 ай бұрын
공주역의 탄생은 3군데 지방자치단체의 힘겨루기 때문이었지요 공주,논산,부여~ 한곳으로 몰아주지않고 3군데의 수요를 다 잡으려는 이어없는 정책으로 탄생한역이...공주역.. 폐역이나 간이역으로 격하시키는게 답!!
@user-pw7je3hh1t4 ай бұрын
탈원전 태양광 확대도 같은 사례죠. 선동당해서 잘못된 정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문제임
@user-yl7ie1fg8b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천안에서 갈라지고, 공주와 세종 사이에 KTX역이 생겼으면 딱인데. 충북 사람들의 생때를 써서 생긴 문제
@sehyeonj2093 жыл бұрын
충북 ㄴㄴ 청주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ajaja61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user-sc6nh1mt2o3 жыл бұрын
아산분기가 젤 적당한데.......
@user-si4yw7uw5p3 жыл бұрын
@@enyoh321 대전으로 했어도 오송보단 낫지 혼자 풀발ㄱ 하네 ㅋㅋㅋㅋㅋㅋ
@user-xe9vl1rv4n3 жыл бұрын
제가 공주 삽니다 기차탈일 있으면 차라리 조치원역이나 오송역 갑니다 어떤 정신나간 놈이 저런데다가 기차역을 지을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거 누굴 위한건지 진짜
@Vesperado01313 жыл бұрын
피닉제 최후의 역작(?)입니다.
@hyhjohn283 жыл бұрын
@@Vesperado0131 이인제 ...아... ㅅ1발..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논산시 수요도 잡겠답시고 저런 어쩡쩡한데 세우는 바람에(당장에 공주역 동편의 산자락이 논산시 경계)... 차라리 계룡면에다 세워서 23번 국도와 연계라도 가능하게 했다면 쥐뿔만큼은 나았을테지만 현실은 공주와도 논산과도 어쩡쩡하게 떨어져서 차라리 각자의 시가지에서 버스 타는게 더 나을 지경이 되어버렸죠. 양양국제공항의 KTX 버전인 셈(저기도 강릉과 속초의 중간 지역인 양양에 국제공항을 세웠지만 결과는 고속도로와 KTX에 밀려버렸음)...
@user-wh8vx1bc3x3 жыл бұрын
청주가 뒤늦게 역사 유치 경쟁에 뛰어들면서 노선을 청주쪽으로 끌어갔죠..고속철도 노선은 크게 휘면 않되기 때문에 청주쪽으로 많이 들어가지 못하고 오송역이 생긴 것이죠 당초 계획은 천안에서 분기 공주로 가는 노선이었는데, 대전이 분기 유치에 나서자 뒤늦게 청주가 역사 유치에 나서서 벌어진 참사 ^^;
@user-xf4we4eg2b3 жыл бұрын
격공합니다.진짜
@hammer_elf3 жыл бұрын
여윾시 만악의 근원 오송역
@hathard12803 жыл бұрын
@마이콜 정신나갔나... 오송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더 먼거리로 돌아가면서 시간은 더 걸리고 요금은 더내야되고 ㅋㅋㅋㅋ 천안아산 분기 대전 분기 보다 이득될게 하나도 없는데 폭탄설치한다고 협박 ㅋㅋㅋㅋ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ussr-s0v1et_un10n3 жыл бұрын
@마이콜 니들이 주장하는 강호축?ㅋㅋ
@gsa19043 жыл бұрын
05:10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뭐냐면 지금 오송역에서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까지 걸리는 거리보다 공주시내에 만약에 월송동에 지어졌다면 생겼을 거리가 훨씬 가까웠을 것인데, 그렇다면 월송동 공주역이 세종과의 접근성은 더 뛰어낫을 거임.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개종시는 밑그림 조차도 없었단다 ㅋㅋ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changjung02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좀 닥쳐
@ajaja61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enyoh321 ㅈㄹㄴ
@nnnli58173 жыл бұрын
@@enyoh321 공주역이 뭐 애초에 계획조차 없어? 뭔 개소리야? 원래 공주역이 첨부터 있었어 오송이 끼어든거지 ㅋㅋ
높으신분들의 탁상행정이 결국 고속철도가 51회가 다녀도 썰렁하게 되어버린 기차역을 탄셍시켰군요. 특히,오송역을 적극 지지했던 그때 당시의 유지분들과 주민 여러분..살림은 나아지셨습니까???
@taeseongkim250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근처 논산이 오히려 이용객이 더 많음...이유는 논산은 호남으로 가는 입구이고, 논산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중에 하나임.
@NOH_JIANA3 жыл бұрын
저 역은 호남선 전라선 하행 이용객 비중이 꽤 높죠. 과제 때문에 저 역을 조사해본 결과 열차당 평균 20명 정도 승하차하더라고요. 직원들도 공주 안살고 기차타고 출퇴근할 정도라니까요.
@dabinseori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열 유튜버 영상 채널을 보 있지만 공익성이 아주 큰 채널이라 생각함 이런 채널들이 많이 성장해야 하는데 정 알 아쉬움
@dalloki47513 жыл бұрын
공주역이 활성화 안되니까 공주역근처(공주역세권개발)를 개발한다는데 이게 뭐가 순서가 잘못된거 같은디....
@user-jh3hs9gr3o3 жыл бұрын
거기를 지명하는데 힘쓰신분들이 거기에 땅투기를 대량으로 해 두셨기때문입니다. 누가누가 거기땅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해보고 그분들에게 책임을 물으세요.
@mr.k20103 жыл бұрын
신경주역 생각난다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mr.k2010 그나마 신경주역은 유네스코 권고 때문에 노선을 시가지로부터 뺀거고 드리프트도 밀양~양산 구간이 연약지반이라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게다가 공주역과는 달리 이 쪽은 4번 국도와 연결된 신도로 덕분에 경주시내로의 접근성 자체가 시궁창까진 아니고요.
@HK-rc1fg3 жыл бұрын
최근 5년간 공주역근처 부동산 거래내역 조사해보면 재밌겠네요
@user-xf4we4eg2b3 жыл бұрын
거긴 개발한다고 될 곳도 아님 ㅋㅋㅋ
@user-jf4gj3bh7f3 жыл бұрын
오송에 얼마나 투기꾼들이 몰렸었으면 참... 대단한요
@user-vq7rv1tt6z3 жыл бұрын
세종시 노리고 투기질했는데 그거때문에 세종시 나가리되고 연기가는바람에 망하게된 청주토호들이 난동부림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user-vq7rv1tt6z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애초 천안분기로 갔으면 공주와 세종 중간쯤에 적절하게 세종역이나 아예 세종시 장군면쪽에 세종역을 지어서 위치가 적절했는데 ㅇㅅ에서 호남선 분기트는바람에 거리규정때문에 세종 공주시가 피본거고 등신아. ㅇㅅ이 타당성에서 제일 밑바닥이었는데 개소리 즐. ㅇㅅ역이 무슨 세종시의 관문역이라는거야 광명역이 서울의 관문역이라는소리하고자빠졌네
@user-vq7rv1tt6z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천안아산 분기였으면 호남고속선이 서울에서 광주까지 거의 직선에 가깝게 갈수있어서 가장경제적이었고 대전은 수요라도 확실했는데 뭐라 짖어대는거야? 애초 경부고속선 최초 선형도 기존 경부선을 따르면서 최대한 직선화를 했는데 그지랄난게 청주놈들이 충북홀대한다고 찌랄병해서 충북을 거쳐가느라 선형이틀어진거고 거기서 만족못하고 호남고속선 선형도 ㅂㅅ만든게 ㅉㅉ
@enyoh3213 жыл бұрын
@@user-vq7rv1tt6z 위에 뻔히 써놨구만 계속 헛소리 지껼이누?ㅋㅋㅋㅋ ㅋ 타당성 조사위원들이 너보다 무식해서 오송분기로 결정했겠냐? ㅋㅋㅋ 오송분기 직전에 행정도시 위치가 결정된 만큼 행정도시의 관문역 역할이라는 이유도 크게 작용했고 철도 불모지 청주권 신규 수요도 감안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당첨된거라고 무시칸 철덕넘아 ㅋㅋㅋㅋ 글고 천안아산은 오송역보다 신선고속선의 길이가 길어지고 차령산맥(?) 뚫는 등의 공사기간 + 예산이 더 들고. 대전은 지하화로 인한 공사 난이도 및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증가와 공사기간 연장으로 완공시기가 늘어지는 등의 이유로 오송역에 밀렸다고 위에 써놨구만 개소리세요 ㅋㅋㅋㅋㅋ
@pds06913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접근이 어려운 기가막힌 ktx역... 드디어 다루기 시작하는구나.
@rlaqbxotlrl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공주시에서 핌피를 부려서 이렇게 된 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공주시도 피해자라는거....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돈도 얼마 없어서 역시 외곽에 역이 있지만 연결도로를 지을 여유는 있었던 경주와는 달리 공주는 이마저도 못했죠.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ajaja61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user-ow1zv9hw6q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어디서 이상한 소리는 줏어들어거지고 그런 개솔을 그리 당당하게 사실처럼 말하냐. 그시대를 살긴 살아봤니? 타당성,경제성에서 오송분기가 3가지 안중에 꼴등이었거든? 그러니까 청주애들이 신행정수도도 충남에서 먹고, 도청소재지 이전지도 충남에서 먹고 우린 찬밥이냐 충북도 뭐 줘야되는 거 아니냐, 지역균형발전이라며 왜 충남만 주냐며 우리도 나눠먹자 세종의 관문을 오송으로 해달라고 개 땡깡부려서 오송이 된거거든요.
@enyoh3213 жыл бұрын
@@user-ow1zv9hw6q ㅁㅊ 넘아 어디서 무슨 괴상한 소릴 쳐듣고 소설같은 말츨 쳐씨부리샀누 ㅋㅋㅋㅋㅋ 도청소재지가 왜나와 멍텅한 인간ㅇ아 ㅋㅋㅋㅋ ㅋ 글고 위에 뻔히 써놨구만 헷소리네 ㅋㅋㅋ 오송분기역은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거기서 몇개월(?)에 걸쳐 철저한 타당성 조사 결과 오송이 1등으로 당첨된거라고 무시칸 철덕넘인지 충남념아 ~~~ 행정도시는 나름 수긍이 가긴한다 행정도시 입지 결정전까지 여론조사 등에서는 오송이 1등였는데 뇌물현이 표 계산으로 오송과 경계지역인 연기공주로 선정. 오송은 광활한 평야지대를 두고도 부지가 협소하단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최종 결정직전 후보에서 배제 ㅋㅋㅋㅋㅋㅋ ㅋ 사실은 이런 비양심적인 행정수도 입지 결정이 반대로 오송분기역을 만들어준 이유기도 할거임 ㅋㅋㅋㅋ
@shinwoori843 жыл бұрын
공주 시내에서 서울 갈 때 공주역 갈 시간이면 시외버스 타고 이미 수원은 와있음.... 게다가 역방향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사실 주 수요처와 역과의 거리가 있는 ㅇㅅ, 신경주, 울산 등의 경우에는 적어도 주 수요처와 역을 이어주는 길이 있고 목적지와도 정방향인 경우가 많은데(울산역의 경우 어차피 서울 나가려면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언양에 자리잡았음) 공주역만큼은 그와 역방향인 논산 경계 인근에 자리를 잡아서 제대로 망했고 공주시에 돈도 없어서 연결도로도 제대로 구축을 못했죠.
@user-hamburger7953 ай бұрын
@jimin_ogong 그게 더 휘어져.
@flowerhansome3 жыл бұрын
4:31 처음 설계할때 천안아산역을 경부선, 호남선 분기점으로 해서, 호남선은 논산역 - 익산역으로 가도록 만들면 좋았을것 같네요. 매주 논산훈련소로 입소하는 장병들이 있어서 수요는 어느 정도 있을것 같아요. 이미 지난 일이라서 어쩔수 없지만요.
@user-vh9ph1cu8l11 ай бұрын
논산역과 훈련소까지 거리는 꽤 됩니다
@user-re7lz7sx3j3 жыл бұрын
오송역 때문에 공주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호남선이 오송으로 돌아가게 되어 고속철도의 기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군요.
@kimjiyou100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오송역과 공주역은 지역이기주의에게 밀려 이상하게 노선을 지은 희대의 쓰레기같은 노선이죠
@user-jm7kc7gw2h3 жыл бұрын
공주역이 얼마나 좋은데요. 주차장으로 이만한데가 없어요.
@user-no7cz6vk2y2 жыл бұрын
@램토리 ? 드립이잖아요
@user-yi8xr4ji6f2 жыл бұрын
@대중교통 여행 tv 공주역장일 수도 있죠 왜 기를 죽여요
@user-jm7kc7gw2h2 жыл бұрын
@무야호 -channel 공주역 위치가 좋다고 했나요??
@user-jm7kc7gw2h2 жыл бұрын
@DMT 2021 위치좋가는 얘기는 아니에요
@kujo_kotaro_otomad2 жыл бұрын
윗사람들 공주역이 주차장이라는데 왜 드립을 이해 못 하시나
@jjuhyung3 жыл бұрын
ㅇㅅ이라는 민폐가 세종시와 공주시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 교통에 엄청난 패악을 끼치고 있다는...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개종시 밑그림 조차도 없을때 이미 경부고속철 철길도 만들어지고 오송역도 확정인데 뭔 개종시 피해타령이누 ㅋㅋㅋㅋㅋ 글고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ajaja61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manhan95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성의도 없는 벌레네 ㅋㅋㅋㅋㅋㅋ
@user-mi9tn4mw6v3 жыл бұрын
@@enyoh321 호남고속철 얘기하는데 왜 경부철길 얘기를 하나 그리고 공주역이 계획에 있던 없던, 직선거리 놔두고 일부러 충북 돌아가는게 고속철에 맞는 얘기라고 봄?
@user-no7cz6vk2y2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user-nj6py3yl6h2 жыл бұрын
충청도 = 팔도제일 지역이기주의 끝판왕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stinkbug73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공주역 이꼴난것도 오송이 1차원인이죠. 오송분기로 인해 선형이 공주시내를 지나갈수없고 남쪽 끝 일부만 스치게 되었으니. 그래서 오송까지 선로증설을 할 예산이면 이제라도 천안아산 분기해서 공주역 새로만들자는 겁니다.
@plaform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하철과 철도 등 인프라 시설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참고할 만한 좋은 자료들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gurorapid3 жыл бұрын
네 자주 방문해주세요~!
@user-ws8oj8xe8c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번에 제 4차 국가철도망 계획할 때 그냥 오송분기 없에고 천안아산 분기나 대전분기로 하면 안되나 사실 고속철도에 가장 어울리는 선형은 천안아산 분기이고 수요를 잡을려면 대전으로 했어야 하는데 뭔가 꼬였네 천안아산역은 라인까지 다 따놨는데
@user-fc8mg9kf2n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공주로 놀러갔는데 지나가시던 어르신도 "공주역을 시내에 있어야지 산골짜기에 있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폐역이 답이다. 고속터미널 이용이 그나마 젤 편리하긴함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시진핑똥꼬지름1㎛ 우린 ㅇㅈㄹ ㅋㅋㅋㅋㅋ ㅋ 분기역 유치경쟁때 오송,대전,천안 전부 적극적으로 유치전 참가했다고 멍텅한 3끼야 ㅋ
@mino51843 жыл бұрын
잘못 된건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되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젤 빠릅니다. 마침 경부선 복복선 이야기가 나오고 세종역 역간 거리로 반대하니깐 세종시 쪽으로 노선내면서 역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80만 청주를 뒤에 두고 청주 청원 통합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ㅇㅅ역이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름답게 딱 면단위 역인거 같기도 하네요
@enyoh3213 жыл бұрын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koreapredator17153 жыл бұрын
호남고속철도 충청권 분기역이 충북 오송으로 결정됐다. 분기역 결정을 위한 평가단은 30일 오후 오후 3시 30분부터 비공개 논의를 계속한 끝에호남고속철도 충청권 분기역을 충북 오송으로 최종 결정했다. 평가단은 그동안 호남고속철도 충청권 분기역 후보지로 오송역과 천안 아산역, 대전역등 세 개 후보역을 놓고 평가를 진행해왔다. 평가단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북 오송이 국가와 지역발전 효과측면과 교통성, 환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 점수 87점으로 70점인 대전역와 65점인 천안아산역을 제치고 분기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호남고속철 분기역 후보지 가운데 천안 아산역은 서울 목포간 거리가 짧아 호남권이 강력히 요구해 왔다. 반면 충북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오송역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특히 행정중심도시가 들어서는 충남 연기 공주 지역과 가깝기 때문에 영남권과 강원권의 지지를 받아왔다. 호남고속철 분기역으로 오송역이 결정됨에따라 앞으로 관련부처와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담긴 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지역간 이해가 크게 엇갈린 가운데 결정된 것이어서 탈락한 지역의 반발과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user-wh8vx1bc3x3 жыл бұрын
@@enyoh321 거짓말 하지마라 오송역은 당초 계획에는 없던거다. 대전이 충청의 수부도시 어쩌구 하면서 뒤늦게 분기역 유치에 나서자 청주가 덩달아 역사 유치에 나서면서 노선이 크게 휘어지면 않되는지라 청주쪽으로 많이 끌어가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오송역이 생긴거지 처음부터 오송역은 계획에 없던 역이다!(처음 계획 당시 역사가 너무 많으면 고속철도가 제속도를 내지 못한다 해서 천안역과 대전역만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때를 쓰는 바람에...)
@enyoh3213 жыл бұрын
@@user-wh8vx1bc3x 네 어르신 그게 기본계획입니다 ㅋㅋ 그 전까지는 개념도(?) 만 있었던 거구 ㅋ
@user-no7cz6vk2y2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kbsmd03 жыл бұрын
어거지 때문에 손해보는 비용은 지자체에 물리는게 답임.
@kiyjy73 жыл бұрын
오송역을 예시로 지역이기주의가 얼마나 쓰레기같고 미개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panzersoldat30803 жыл бұрын
누가 ㅇㅅ역에 KTX 놔달라고 했을까요?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네요 "꼭 그렇게까지 해야 속이 후련했냐...??!"
@user-tb4bq6lv2b3 жыл бұрын
@@panzersoldat3080 충북 때거지들이 ᆢᆢ한심해
@user-li4dh1tj6i3 жыл бұрын
충북 청주사는 사람 뭔 죄여... 시발 ㅋㅋㅋㅋ 애당초 나는 오송역 쓰지도 않는데
@DalSsong9993 жыл бұрын
정작 충북사람들도 오송역 이용 많이 안함 그냥 모두가 정치놀이의 피해자임
@kimdohyan3 жыл бұрын
청사모가 문제인거지 도민과 시민 전체를 넣고보면 잘못이 없져... 사실 청주야 도로교통이 다 카바치는데... ㄹㅇ ㅋㅋ
@user-jl3ub4bp9n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여행갈때 공주역을 이용해서 가기가 왜이리 힘들까했는데.. 이때문이었구나...
@stgemini3 жыл бұрын
공주 시민으로써 당시를 되돌아 보면 영상 마지막 부분에 언급되는 논산 부여 백제권에서 같이 이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급부상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논산시 국회의원이었던 이인제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는 얘기도 돌았었구요. 그래서 공주역 위치가 정해졌을때 공주시민들이 이인제 욕을 많이 했었죠...
@user-ii3ul9zw3w3 жыл бұрын
이인제는 진짜 똥뿌린게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ㅋ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곳저곳 다 욕심부리려다 폭망한 또다른 사례로 양양국제공항이 있죠. 속초와 강릉 둘 다 잡으려다 수요가 폭망해버린 케이스...
@pyeonghwa01153 жыл бұрын
대중교통은 접근성이 좋아야 이용을 하는데 그걸 무시하니 망하게 된 셈이죠...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pyeonghwa0115 양양공항도 그렇게 폭망했는데 기존 두 공항은 시가지와 비교적 가까웠지만 양양공항은 그렇지가 않아서... 게다가 그 쯔음에 영동고속도로가 개량되고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강릉선 KTX가 개통되면서 큰 타격을 입은 건 덤(고속도로야 뭐 교통사정에 따라 그럴 수 있다 쳐도 KTX의 경우 빼박인게 비행기 타러 강릉 시내에서 양양공항 가는 사이에 KTX는 이미 경기도에 진입한 후인데다가 KTX는 서울역과 청량리역에 직빵으로 꽃아주고 상봉에서 전철 7호선으로 환승해서 강남으로 갈 수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날씨 영향으로부터 자유롭다는 큰 이점이...)...
@nurnberg9361 Жыл бұрын
Ktx는 뒤로 달릴때 모터가 뒤로 도나요? 아니면 자동차 후진 처럼 기어를 사용하나요? 또 전철은요?
@user-eb2hf1yr5r3 жыл бұрын
이번 원주역,만종역은 어떻게생각하시나여? ㅠㅠㅋㅋ한번 기차타고 원주까지갔는데 시내나가려면 엄청멀던데
@quantum.leap.yangja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여기 계룡산 신원사 코스로 간다고 한번 가봤는데 ktx역이고 공주시도 나름 유명한 시인데 생뚱맞게 완전 시골 분위기라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user-mp2hs7bu4f3 жыл бұрын
정작 청주사람들은 접근성떨어져서 오송역이용하지않은데 욕은 욕대로 다먹네 시부레... 이왕욕먹을거면 도심 근처에 짓던가 예매하게 오송역에 지어서 조치원이랑 차이도없고 시바
@life1193 жыл бұрын
진짜ㅡ 오지에다 역을 해놨더라고ㅡ 버스타고 가면 아하ㅡ할말없수 공기는 참 좋더군요ㅡ
@user-zg7ob8ns2l3 жыл бұрын
공주역에 KTX가 서는걸 이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ㄷㄷ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공주시의 최초이자 유일한 철도역이 이거... 오송역은 적어도 KTX 이전에도 충북선에 있었던 역이었고 KTX 정차 및 분기만 아니면 욕은 커녕 존재감조차 안습했을 듯...
@EricBellTV3 жыл бұрын
전 공주시민입니다. 공주역은 절대로 ~ 살릴 수 없습니다! 공주역은 있어봐야 도움도 안되고! 그저 무정차 통과역으로 바뀌는게 그나마 답입니다
@ITX_Saemaeul3 жыл бұрын
자가용 타고 공주시내에서 공주역까지 가봤습니다. 무슨 30분이 걸리더라고요 가성비도 꽝이고 타 지역인 계룡, 논산과의 거리도 멀어서 세금낭비역입니다
@lch374213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서울과도 완벽한 역방향이라 버스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할 부분이 전혀 없죠. 물론 호남으로 내려간다 한들 역까지 내려가는 사이에 고속버스는 고속도로에 진입한지 오래일터이니...
@user-mk3zl2wx6f3 жыл бұрын
2:21 딱 제 케이스네요. 용산역에서 KTX 타고가면 1시간이면 좀 안되서 공주역에 도착. 다시 차타고 공주시내로 가는시간 대략 25~30분. / 경부고속터미널에서 공주터미널까지 1시간 30분~ 40분 정도. 사실상 시간은 비슷한데 가격은 절반정도....
@calmmeine99633 жыл бұрын
3초가 채 지나지도 않아 답을 알아버렸습니다. ㅇㅅㅇ......... 이건 충북 유지들의 말 따위 들을 가치도 없다.
@user-wb9qz5fj3u3 жыл бұрын
공주역이 저렇게 된것은 오송역도 문제지만, 주변 지차체에서 서로 유치하려다 김천구미역처럼 저 위치로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oli-ithing3 жыл бұрын
오늘 일 있어서 오송역 가야 되는데 이 영상이 추천으로 뜨네 ㅎㅎㅎ
@RR-un3bh3 жыл бұрын
공주역은 역 건설 당시 역세권개발을 포함하기로 했었는데 아직까지 안하고 있음
@user-ct5fu5fr6j Жыл бұрын
역세권 개발되나요? 촌에 사람없다고 난리인데 만들어나도 들어갈사람 없어요 인천신도시도 한동안 사람없어 아파트공실과 상가공실이 엄청많았는데 인구 대부분이집중된 수도권도 난리인데
@user-we5un2ik2q3 жыл бұрын
높으신 분이 땅사놓고 기다린거 아녔어?
@YoooooTube3 жыл бұрын
힘!~ 궁민의힘!
@goldenlight54293 жыл бұрын
@@YoooooTube 더듬당도 못지않지
@illliIiiillIiiIiIill3 жыл бұрын
응 더듬어만진당
@_ChrisEvans3 жыл бұрын
@@YoooooTube 달창~ 대깨문!
@tuiop3903 жыл бұрын
@@YoooooTube 아직도 깨질 대가리가 남아있나봐? ㅋㅋㅋㅋㅋ
@z456852z3 жыл бұрын
오송분기가 근본원인이기는 한데 기왕 오송분기 결정난거 차선책으로 계룡면에라도 지어졌으면 공주시내까지 5km 짧아지고 소요시간은 10분 단축됐을건데, 그리고 저속철 오명 쓰더라도 논산에 역 하나 더 설치해서 접근성이나 기르고. 괜히 이도 저도 아닌 곳에 세워서 개판됨
@gyudon882 жыл бұрын
공주역이 신관동에 세워졌으면 공주대학교 수요만 잡아도 상당했을텐데 ㄷㄷㄷ 정말 아쉽네
@SKYLINEPLUS2 жыл бұрын
지리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 사례
@IBJES3 жыл бұрын
오송역이 일으킨 나비효과 사실 공주역 위치는 저기가 아닐 수 있었는데 웃긴건 오송이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실제이용객들은 대부분 세종시.
@kimdohyan3 жыл бұрын
세종시민도 거의... 조치원을 위시한 북부권이면 그럴텐데, 신도시나 남부권은... 일단 오송역도 접근성이 에러라... 조치원 가는 시간도 30분이 걸리는데... 국회의원은 많이 타실 거 같지만...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korean_vocaloid_lab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천안아산역과 대전역은 교통카드 찍고 타는 지하철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깐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오송역은 접근성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lch374213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거기다 공주역 위치도 계룡면도 아닌 더 남쪽의 이인면에 떨어진게 정치적인 이유로 논산과도 가깝게(말이 좋아 가깝다는거지 거기 시내하고도 공주역까지의 거리가 시청 기준으로 20km는 우습게 넘어가는 게 함정) 떨어지는 바람에 이 개판이 났죠.
@user-no7cz6vk2y2 жыл бұрын
@@enyoh321 ㅗㅗㅗ
@tnxte96343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최남단 경상도 최남담에서 3군데 거점사이에 있으면 30분이 걸리더라도 워낙 길이가 긴거리에서 30분은 뭣도 아니지만 다 흡수하겠지만 공주에서 서울 30분 둘러가서 타면 그시간에 더싼값으로 가니 문제...
@shsifjsbzuaj3 жыл бұрын
천안아산 분기 재추진이 필요함 수서선과 연계x자 형으로 용량 분산 공주,오송역과 오송 분기선 폐지 서세종ic 인근에 공주세종역 신설 결론 오송역-분기 폐지가 답
@seungwonyoon29763 жыл бұрын
일단 밀양역은 현재 경부선과 경전선의 분기 및 합류점이고 KTX가 정차하는 역이다보니 경남지역에서 환승역의 역할도 충분히 해주고 있죠 (물론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하면 역할은 감소가 되겠지만요) 근데 공주역은....KTX 정차했다가 정차를 하지 않게 된 함안역급이라 보심 될듯합니다 어찌보면 오송역의 최대 피해역이 공주역일수도 있겠죠 천안아산역 부근에서 분기하고 천안논산고속도로 따라가다가 공주시가지 동쪽으로 살짝 우회하는곳에 역을 만들었어도 (영상에서 언급하신 월송동 부근...그러면 세종시에서도 접근이 비교적 양호) 최소한 지금 공주역보다는 훨씬 나았을겁니다
@user-nz1ob6bp5s3 жыл бұрын
딱 한번 가봤는데 너무 멀던데..진짜 완전 이런곳에 기차였이 있다고? 싶을 정도로 구석에 쳐박혀있음ㅋㅋ
@user-rx2on6qm7o3 жыл бұрын
늘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주시내 시외버스터미널과 같이 있어야 이용과 효율을 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지금은 외딴 곳에 역사를 놓다니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user-cy5kb7ry9x3 жыл бұрын
승객보다 직원이 더 많은 골 때리는 역....ㅋㅋㅋ 갈때마다 승객 10명도 못밨다...
@torypark66343 жыл бұрын
역쟁이님 덕분에 몰랐던 정보 알아갑니다만, 오송역 관련되서 이미 열차 이용의 시간적으로 망한후라.. 저는 고속철이라 씨부리는 광역 콜택시 열차 이용을 안합니다. 시간 면으로 보던 가격 면으로 보던 고속버스 나 항공편이 싸기때문에, 출장이 있을시 가급적 고속버스 및 싼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오송역 덕분에 피해본 세종과 공주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Kj-zn9nr3 жыл бұрын
3:17우등고속은 11600~11900원 내외인가요?
@JimmyJim6263 жыл бұрын
오송분기와 이인제의 병크
@kimdohyan3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user-zu2rf3mw9z3 жыл бұрын
천안아산 분기였으면 시내에 들어섰을텐데...
@iong18703 жыл бұрын
오송합니다 ㅠㅠ
@user-tr4pj9bv1q2 жыл бұрын
올해 기준으로는 공주역 이용객은 몇 명인가요?
@user-nn4dn6nn1l3 жыл бұрын
천안에서 공주로 직선화하면 바로 해결됨.
@junepark78873 жыл бұрын
굿잡
@JEDMOON3 жыл бұрын
ㅇㅇ 맞음 근데 글게하면 분명 청주의 오송역지지 사람들 빼액할듯
@user-de1yj9ui3y3 жыл бұрын
이거 지은 사람은 진심ㅋㅋ징역 때려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이건 심하다 진심ㅋㅋㅋ 왜있는거냐ㅋ 공주역은ㅋ
@user-rq1bz7vu6h3 жыл бұрын
공주사는데 공주역 이 영상으로 처음봅니다.
@user-qd9lu7ow6z3 жыл бұрын
광명역도 오랫동안 저랬고, 신경주역도 썰렁하죠.
@user-er1te3ex6g3 жыл бұрын
공주는 백제권 관광객만 끌어들여도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텐데 안타깝네요. 활성화 시킬려면 부여 논산 공주를 도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익산은 코로나 주말에만 1시간에 한번씩 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도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5000원 정도밖에 안해서 한 3번정도 이용한 기억이 나네요.
@user-ct5fu5fr6j Жыл бұрын
셔틀버스 적자는 누가 보존해주고요
@user-de2vr3rg2y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오송과 공주역은 없어야 할 역임 지금이라도 없애야 함
@cmshin77243 жыл бұрын
이런 문제 관련해서는 원주역이랑 서원주역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user-tg1sb9ow7b26 күн бұрын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공주에 있을줄알고 역근처에서 밤새려고 갔는데 진짜 밤에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요ㅋㅋ 6시 14분? 첫차타는데 대합실 오픈도 30분전에 해주시고.. 바람피할곳도 없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가용이 없으면 사실상 갈 이유가 없는 기차역ㅋㅋㅋㅋ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user-qs9uw1pf1l3 жыл бұрын
공주역은 외곽에 있는게 아니고요 산꼴짝기 아주 깊은 꼴짝기에 있어요. 주변에는 논과 밭이구요. 산을 넘고 넘어 도로를 한참 달려야 공주시내가 나와요. 오송역도 청주시에서 아주 멀어요. 조치원 바로 옆. 서울에서 세종으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을 워한 역입니다. 세종에서도 청주에서도 차타고
@user-qs9uw1pf1l3 жыл бұрын
한시간 거리.
@user-fc8mg9kf2n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외곽 맞는데요. 공주역 주변에 도시가 있나요? 아무도 없고 논밭인데 외곽이 아니면 그럼 뭐임?
@user-qs9uw1pf1l3 жыл бұрын
공주시의 시골 끝자락.
@user-qs9uw1pf1l3 жыл бұрын
공주는 ktx 보다는 공주시내를 관통하는 일반철도가 필요한것이데 일부 몰지각한 힘 있는 사람들에 의해 시골 외곽에 그 역사가 생겼음.
@user-di4fc9gk7x3 жыл бұрын
공주사람인데..너무 안타깝네요..지금이라도 폐쇄하고 차라리 발산리에 간이역이라도 세우는게 공주사람도 더 이용할듯요..웃긴게 이 영상에 나오는 공주 월송동에 공주역이 지워졌을 경우 세종에서 오송역 거리보다 세종에서 월송동까지의 거리가 훨씬 가까움..오송역 하나때문에 개판됨..그리고 오송 분기결정되고 지금 위치와 계룡면 중에 모 국회의원 땜시 지금 위치로 결정됐는데 차라리 계룡면에 됐으면 공주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이용객이 훨씬 많았을거임..역 하나에 여러 지자체가 얽히는 바람에 개판됐음..이래나 저래나 공주는 발전될 운명이 아닌가보네요..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물론 개종시는 도시 밑그림 조차도 없었던 시대고 ㅋㅋ ㅋ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user-di4fc9gk7x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세종이 커지기 전에 이용객 거의 없었던거 다 아는데 뭔 멍멍이소리를 ㅋㅋ 여기 청주 사람들이 댓글 달았잖아..자기네들도 이용안한다고..이야 전국 8위 이용역을 오송 그 작은 도시에서 만들었어? 대단하네ㅋㅋㅋㅋㅋ 니 말이 다 맞다 치자 그러면 세종시 이용객이 20프로 밖에 안되는데 세종 간이역 설치해주면 되겠네? 결사 반대하지말고..글고 대전으로 돌아갔으면 이용객이라도 훨씬 많았잖어..천안분기 효율성, 대전분기 이용객..이였는데 둘다 안되는 이도저도 아닌 오송분기 꼬장피워서 된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멍멍이 소리 하지마라
여기 세종시 얘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호남선 얘기 나오던 시절에 세종시는 생각조차도 없던 도시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행정수도 초기 후보지 중에 하나도 오송 인근이였다고 알고 있구요. 근데 오송역이 생기면서 지대가 엄청 올라버리는 바람에 예산을 맞출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당시에는 지대가 상대적으로 싼 세종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는 웃지 못할 비화도 있습니다. 세종 공무원 분들의 교통지옥도 어떻게 보면 결국 자신들의 안일한 행정의 산물이죠. 아무튼 역 선정과 세종시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user-wh3lo8wc8u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공주에 역이 세워질 이유가 없없음...
@user-uq1pr2rl3f Жыл бұрын
천안아산 분기로 세종 공주 중간에 역 생겼으면 충분히 세워질 이유가 되긴 하는데 저건 뭐 없는 게 더 낫죠 시내에서 버스로 40분 거리면;;
공주시내 쪽이야 고속버스가 맡겠지만 공주역 일대 탄천면 전원주택 짓고 한다면 완전히 실패했다고는 하기가 힘들어지겠지요.. 서울 가기도 편하니까..
@serendipity0923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천안아산 아니면 대전역 분기로 하라니까 “그 역” 때문에 ㅋㅋㅋㅋㅋ
@user-vq7rv1tt6z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사람들도 아는 호남-서울 최단거리는 천안삼거리
@charing34063 жыл бұрын
천안분기 논의됐던거 그대로 끌고가면 되는데 진짜... ㅊㅅㅁ때문에 ㅠㅠ
@serendipity09233 жыл бұрын
@@charing3406 천안분기였다면 천안~대전 사이에 정확히 세종시가 있기때문에 김천구미역이나 울산역 세우듯 중간에 그냥 역만 만들면 될것을......
@charing34063 жыл бұрын
@@serendipity0923 ㄹㅇ 그러면 정부청사까지 바로 연결되서 세종시 인구도 증가하고 도시도 더 성장할 수 있을텐데...
@charing34063 жыл бұрын
@@serendipity0923 게다가 10년뒤면 대전 1호선이랑 정부청사랑 연결되서 세종은 서울이든 대전이든 금방 갈수있는 교통의 요지가 될텐데 참 아쉬운듯...
@gobabyllable3 жыл бұрын
오송역에서 문제가 있었군요
@ham63493 жыл бұрын
청주 공주 대전 논산끼리 싸우다 멍청한짓 한거죠.....저기다 공주역 세울거였으면 더 밑에 지방철도 2개가 경유하는 논산 서남부 강경 사이에 만들었어야죠
@JLr73 жыл бұрын
오송을 쳐지나가게하면서 서울부산처럼 드라마틱한 시간차이도 아니고 목적지에 따라 유스퀘어 터미널에서 내리는게 더 편한사람도 있어서 애매. 차라리 육칠분정도라도 도착시간이 빨랐다면 오히려 이용률이 지금보다 올라갔을텐데 고속도로가 잘뚫려있는 호남권이라 ktx보다 고속버스 ktx보다 비행기 타는게 더 나을때도 많습니다;
@legokim33083 жыл бұрын
오송 버러지짓 제대로 했네. 오송역 관계자들 조사 해봐야함.
@umazino37403 жыл бұрын
오송역은 대표적인 핌피현상으로 교과서에 박제시켜야 함
@fcsunbsv19913 жыл бұрын
공주역도 역세권이 들어섰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MingyuKim-mk9hx3 жыл бұрын
추후에 보령선 세워지면 공주 시내에 역이 생긴다는데 오송분기 좀 수정해서 시내에 위치한 공주역을 지나서 천안아산역으로 가게 했으면 하네요.
@imboryeong3 жыл бұрын
서해안KTX 기대합니다
@MingyuKim-mk9hx3 жыл бұрын
@@imboryeong 보령선에 서해안 KTX안들어가요. 심지어 계획에 그친 노선입니다
@kimdohyan3 жыл бұрын
@@MingyuKim-mk9hx, 단선이라 KTX는 어렵더래도, 조치원-공주-부여-청양-대천까지는 열차라도 들어가는건데여... 다만... 국토종합계획에 들어가도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불확실한 점은 있져...
@user-zl3cb9wk2d3 жыл бұрын
악의 근원 오송역, 청사모, 청주
@pureblackcrystal3 жыл бұрын
오송역 못지 않은 외면받은 역이 하나 더 있었구나....
@lch3742132 жыл бұрын
오송역보다 더하죠. 오송역은 적어도 세종시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라 울며겨자먹기로나마 이용해야 하긴 하고, 오송역과 세종시를 잇는 길도 있는데 공주역은 서울과는 정반대편이지, 공주 시가지와 직결되는 길이 있는 곳도 아니니 버려질만도 하죠.
@user-qz1hh6jw3l3 жыл бұрын
시내에 지었으면 공주대 학생들도 편하고...시민들도편하고
@user-tp7ml1ou1y Жыл бұрын
공주 시민으로 오송역 분기야 바꿀수 없는 흐름이었고 그후 공주.부여.논산 3지역에서 설치요구가 빗발쳐 그나마 당시 국회의원 파워나 영향력에 따라 공주로 설치는 가까스로 합의되었으나. 위치가 부여 논산 공주 3군데 중간지점으로 잡자하고 공주는 남쪽 부여는 동북쪽 논산은 북쪽 이렇게 각자 멀어 결국 3지역 모두 안가게 되는.. 부여도 고속버스타면 금방 공주도 시내 및 북부지역 수요가 멀어서 안가게 되었고 그나마 호남지방 혹은 환승시에 가는역이 되었습니다.
@beko78373 жыл бұрын
6:20에서 백제역인 까닭은 공주가 백제의 수도에 가까워서입니다.
@Yangjeong_stn.3 жыл бұрын
결국 이것도 오송분기 때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ajaja61283 жыл бұрын
@@enyoh321 ㄴㄱㅁ
@seogi99453 жыл бұрын
@@enyoh321 오송 자택에서 검거
@user-kl4hl3gn4d3 жыл бұрын
공주역 반대하면서 그렇게 오송역 세우고 이제 세종역도 반대... 반대쟁이들 때문
@user-rs4ok3zi8e2 жыл бұрын
오송.... 공주 등등 고속열차가 속도를 못내고 쓸데없는 위치에 만들어져서 참 불편....
@july7th Жыл бұрын
오송역이 적폐 그 자체
@bky54243 жыл бұрын
친가 외가 공주인데... 제가 봐도 이건 아닌게 공주 시내에 너무 멀어요
@user-nn6dq4ti5g3 жыл бұрын
공주역 처음갔을때 택시타고 시내에서 갔는데 너무 멀어서 택시기사님도 당황하셨다는ㅋㅋㅌ
@user-hg4se4ex3d3 жыл бұрын
그저 '오송'했다
@enyoh3213 жыл бұрын
ㅁㅊ넘아 공주역은 애초에 계획조차도 없던 역이란다. 충남념인지 +무개념 철덕들+세종 집값 투기꾼들 필독: 오송역은 애초에 경부고속철 기본 계획에 잡혔있던 역이고 문재는 오송-대전-천안중 분기역을 어디로 정할건지 경쟁중에 타당성 조사도 없이 천안으로 몰래 빼돌릴려다가 뽀록나서 청주 &충북 지역 여론이 급격이 나빠지는 동시에 관심을 더 모으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대한교통학회인지 국토연구원인지 잘 기억은 없지만 암튼 투명한 타당성 조사결과 건설기간 단축 및 건설예산 절감과 새로운 이용객 확보와 세종의 관문역 역할 등 추후 충북선과의 동서축 연결 장점이 많은 역으로 1등으로 당첨 ㅋㅋ 참고로, 오송역은 이미 2019년에 860여만명이 이용한 ktx역 전국 8대도시급으로 성장중인 역이란다 철덕새 기야. 미리 알려주는데 그중에 걔종시의 이용객 이용률 현황은 20~25% 내외일 뿐이란다 ㅋ 글고 원래 기본계획은 오송에서 익산까지 더 곧게 내려가는 노선였단다. 그걸? 투명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공정한 경쟁에서 청주 오송에 패배한 대전, 충남넘들 꼬장부린다고 계룡산 공원구역 끝자락 환경타령으로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지금의 무쓸모 공주역 위치로 쳐돌아가게 쳐 만든거란다 철덕3끼야ㅋㅋ 그때 꼬장만 안부렸다면? 안꼬라지고 더 곧게 내려가서 차라리 논산시가지 최근접 논산역이나 우측으로 갔다면 계룡역 & 계룡논산역 위치 딱 나와가지고 입맛대로 골라먹기만 했음 됐단다 멍텅한 넘아 ㅋㅋㅋ 하지만 꼬장 덕분에 대전 충남은 서로 마이너스일만 될 뿐. 다 자업자득ㅋ 참고로2, 대전으로 했다면 더 돌아가는데 이건 어케 변명할래 멍텅한 철덕넘아 ㅋ. 대전은 신선 고속노선의 지하화와에 따른 공사 난이도 등 부수적인 조치들로 인한 예산의 대폭 증가 및 길어지는 공사기간 연장과 교통혼잡 등 여러 감점요인으로 탈락. 오송보다 훨씬 불리했단다 멍텅한 철덕념아
@user-no7cz6vk2y2 жыл бұрын
@@enyoh321 니네 아빠 부랄
@movavimp4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거 보면서 정신나갔나? 햇었음. 이런결정할때 이해관계 배제하고 이용편으ㅏ성만 고려해야지...정말로..
@vpvkfhclsl3 жыл бұрын
물어보고 싶어요. 천안아산 분기와 오송분기.. 청주사람들 이 예기 나오면 천안아산 분기 하려할때 천안아산 그쪽사람들 사기처먹으려 했다!! 그래서 오송역으로 자기들이 바꾸었다.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무슨말인가요?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kimdohyan3 жыл бұрын
도내에 열차가 들어온다는데 사기를 칠까여... 단거리로 이을 수 있는 장점을 말아먹었는데... 천안에 들어오면 호남선 기준으로는 거리가 짧고, 대전에 들어온다고 하면 수요는 충분히 잡습니다... 그런데 충북도에서나 청주시민의 문제라고 하긴 어렵습니다만, 오송역... 청주분들도 이용을 거진 안 합니다... 충북 전체에서도 이용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오송역은 공무원이 먹여살립니다. 만약 오송역이 없었다면, 현 세종시 남부권 (신도시)에 역이 들어오거나, 자리는 못해도 공주시 북부에 역사가 들어왔을겁니다... 종합하자면 오송역이 들어가면서 소요시간은 늘고 이용객은 공무원이 많고, 수요 자체를 제대로 뽑지를 못했다는 거져... 이건 충북이나 청주시민을 떠나서, (*청사모)가 나쁜겁니다... 그러면서 공주역도 피보고 천안아산역도 피보고, 호남선 보시면 서대전역도 일부 피해를 봤져... 충남권역 KTX가 전체적으로 피 본겁니다... 그리고 어정띠게 기차역 만들어야 한다는 국회의원도 잘못했구여... 이건 복합적으로 망했다고 봐야합니다... 청주역도 보면 원래는 시내에 있었습니다... 68년 선형개량, 80년대 복선전철화 하면서 시내랑 멀어진거구여... 이걸 갖다가 기차역 영 아니에여... 하는 (*청사모)가 문제인거지 충북도민과 청주시민도 피해자라고 봐야합니다. 기차역이 없더라도 청주는 대중교통, 버스가 잡고 있습니다... 굳이 시내에서도 철도를 이용할 메리트가 없어여... 이용객이 적으니깐 수요가 나질 않는겁니다...
@vpvkfhclsl3 жыл бұрын
@@kimdohyan 청주분들 하던예기 정확히 못찾아 제데루 말은 못하겠어요. 어떤거짓말을 무슨사길 해서 자기들이 오송으로 옴겼다는건지. 그래서 본인들이 말하는 아산천안에 간것보다 지금 오송에 있어 이득이 크다 라고 예기하는건지. 도환님 청주사람이 이예길 걸고 넘어진다면 어느정도 말쌈에 지진 않겠죠? ㅎㅎ
@kimdohyan3 жыл бұрын
@@vpvkfhclsl 일단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거구여... 말싸움에는 자신이 없어여 ㅠㅠ 제가 알고있는 사항이랑은 또 다를수도 있구여...
@vpvkfhclsl3 жыл бұрын
@@kimdohyan 그분들에게 찾아가 발걸고넘어져 싸울 의도는 없어여 ㅎㅎ 도화님 알려주신 정보 많은 도움된것도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