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언어로 표현되는 것은 모두 방편일 뿐인 것 같습니다. 어느 스님이 말씀하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임을 알고 마음을 잡아보려 시작하였습니다. 산은 물이요, 물은 산임을 알기 시작함이 흔히 말하는 깨달음이라는 것 같습니다. 깨달음이라는 미흡한 방편에 빠지지 않는 다면 다시 산은 산이고, 물이 물임을 알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완벽하지만, 완벽함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 단지 상호 작용의 현상일 뿐 다시 새롭게 되새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여여한 날 되세요.

아... 가슴에서 눈으로 눈물이 차 오르네요. 바이런케이티님 글낭송은 수없이 들었는데...요즘 다른이가 나를 보는건 그의 야기일뿐임을 경험해서 인지 더 와 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대상에 대한 상이 생겨나면 장기하의 "그건 니 생각이고"를 떠오리며 "이건 내 생각이고"라구요. 우리는 만난적이 없다는 모두 투사의 허상을 보고 만났다고 한다는 말이 그래서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만나려면 "이해"라는 터널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인간에 대해 이렇게 쉽게 보여주는 말이 있을까요? 감사한 하루입니다.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늘, 화이팅입니다!

매일 일기쓰듯 써니즈님 오디오를 듣습니다! 바빠서 하루 못듣고 넘어가면 찝찝해서, 다음날 못들은거 까지 몰아듣고는.... 고개 '끄덕끄덕 아 맞네 그랬지' 하며😊 그러고는 마음을 추스립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써니즈님께 스며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 써니즈님의 세계가 아름답기를 희망합니다_()_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화롭고 웃음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요양병원에서 학대 당하다 결국엔 돌아가셧는데 증거가 수집이 어려워 괴롭습니다.

케이티님에게 미안하네요. 그동안 무시했는데 요즘 의식수준이 좀 오르고 나니 맞는말 뿐입니다. 제가 무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