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인생이다 #별난인생 #인생 #人生 - 방송일 : 2003년 2월 11일 - EP 94. 씨받이 여인의 눈물 서럽고 두려운 고독 속, 살아남기 위해 홀로 일어서야만 했던 그녀
Пікірлер: 1 300
@KBSHUMAN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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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g5ep4tb1x2 жыл бұрын
11
@user-mg5ep4tb1x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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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g5ep4tb1x2 жыл бұрын
1a¹a1
@user-mg5ep4tb1x2 жыл бұрын
1qq
@user-cc8fy7wx1v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장님이고 가난한 집안이라고 할지라도 19살 꽂다운 나이에 80대 노인하고는 아닌것 같소.
@user-uz7kh9cj6v2 жыл бұрын
큰부인이 제일 악랄하다 지남편이 아들욕심에 데려온건데 잡으려면 지남편 쥐잡듯이 잡아야지 불쌍하게온 할머니한테 화풀이하고 괴롭히냐 지도 딸만 낳아서 딸 낳았다고 소외받는 마음 제일잘알면서ㅉ 그못된심보 말년에 다 돌려받았길
@user-rk6ty7my6p2 жыл бұрын
아니 엄마도 미쳤다 꼬부랑 할아버지를 보고도 딸을 주다니 엄마가 미쳤어
@billionairejoo80012 жыл бұрын
모진 세월 역경을 딛고 견디며 사신 우리의 엄마들 존경합니다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들 얼굴 보는게 소원이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user-jw9nd9ds5g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슬프네요, 현실이었다니...
@user-bm5rg6du6y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서 무슨말을할까요 건강하십시요
@user-uu2hz6dd8v Жыл бұрын
세상은 같은데 이토록 고생하시며살아가시는 부모님가슴이너무아프네요¡ 불행중 다행으로 아들딸이계시니조금이나마위로가 됩니다 정부는 이분들께 힘든부분을 힘이 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더좋은날이 올겁니다힘내시어건강하시고마음에행복을찿으시길바랍니다
@user-ct9wr7ql1d Жыл бұрын
눈물이펑펑
@user-gu2re8fx7d10 ай бұрын
@@user-ct9wr7ql1d 너무마음이찡하네요 눈물이하염없이나네요
@user-em3di7bq9y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서 눈물이 평펑납니다 이런 장애자들은 정부가 보조를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눈이 안보이시는분 아들이 착하게 생겼네요 아드님도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아드님 따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user-rs7kp1nj7n6 ай бұрын
장애인 정부 지원금 나갈텐데요
@user-rs7kp1nj7n4 ай бұрын
친구동생 친구가 데리고 사는데 해택 많구요 백 더나와요
@user-fc6qo5wx1h8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 삶이 기구하네요~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정부는 이런 장애를격고 사시는 할머니께 많은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user-yf3ui1on2i4 ай бұрын
기구한삶그래도서럽게얻은아들딸있어다행입니다이제나마행복하요
@user-if7mq6jq1z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우리 엄마 인생을 본듯합니다 우리친정엄마도 어릴적에 눈이 아파서 밝은세상을 보지못하고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버지를 만나 사남매를 낳고 기르느라 없는살림에 90평생 고생고생 하시다 마지막에는 우리집에서 8개월동안 계시다가 사위눈치보는라 마음에도 없는 요양원에 가신뒤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서 더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면 아들딸과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user-mm7gd1fh5r2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 생존해 계시니 제발 잘 지내실 수 있게 정부지원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ed8tp7ot4n2 жыл бұрын
간절이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user-xw7ht9cg3e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살아겨신것만도기적입니다 남은여생이나만좀편하게사셨음좋겠네요
@user-lx7od9gk4d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user-ij5pk3kz4j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거 어찌 아시나요? 확실한가요? 그 아드님은요? 간암 수술 받았다고 한것 같은데....뭉클 티비는 오래된 이야기 재탕하여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들이는만큼 저분 눈이라도 볼 수 있게 시도좀해주세요.
@user-sn3tx7uy7n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데 이러하신분 잘 살도록 도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yx6jc2dj7i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그 당시에 이양순님의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사람 입니다ㆍ 우리 마을에 딸만6이구 아들이 없는 집안에 씨받이로 맹인 한분이 오셨는데 이리 기가막힌 사연이 있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ㆍ 그 당시에는 철없던 어린 마음에 앞 못보는 봉사라고 놀리곤 했는데 정말 죄스럽기 그지없습니다ㆍ 용서해 주십시오ㆍ 불행 하게도 원했던 아들이 아니고 딸을 낳는바람에 더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던 이영순님과 아들 양수형 그리고 동생 동욱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ㆍ 영순님이 사시던 호롱불 골방에서 양수형과 민화투를 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ㆍ제가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단절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접하고 보니 양수형의 소식을 묻고 싶습니다 ㆍ 양수형의 소식을 아시는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ㆍ 김성식 010-9838-0037 입니다ㆍ
@user-st8ju1mu9v2 жыл бұрын
아들 딸이 어머니 찾아주신거 감사 하구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살아가시기 바람니다. 눈이 보여도 못하는데 눈도 안보이는데 걸어 다니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sn5uo7rw8d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고 나갑니다
@melonmusk3313 Жыл бұрын
걸어 다니는 건 둘째 치고 밥하고 반찬 만드는 거 대단하시네요ㅠ ㅠ
@user-pl4us4gv8q10 ай бұрын
행복 하십시요 당 신의 아픈눈 어찌세월보내셨습니까 가슴이 메어집니다
@user-pl4us4gv8q10 ай бұрын
예쁘신 모습 19세때 꽃보다 예쁜나이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하 십시요
@user-pl4us4gv8q10 ай бұрын
저리 예쁘신 모습 건강하세요
@kyoungkim1311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넘 많이 울었네요 지금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사는건 우리 윗세대 어머니들의 희생이겠죠 감사합니다 자녀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험난한 삶을 살았으면 66세의 어머니 얼굴이 80은 되어보입니다. 그 기구했던 인생여정도 아들과 딸이 있었기에 따뜻한 사랑으로 융화되어 아름다운 스토리가 되네요. 구독자에게는 많은 인생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한 때인 것을 , 모든 건 흘러갑니다. 잘 생긴 아들 얼굴 한번 보는 게 소원이신 어머니! 어머님, 아들이 너무 선하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다 어머니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아들 딸 효도 많이 받으시고 못다하신 사랑 듬쀽 듬뿍 담아 전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rt1ry4pz5g7 ай бұрын
52:01
@user-rt1ry4pz5g7 ай бұрын
52:05
@user-ym1ry3jv4b2 жыл бұрын
젊을적 참 단아해 보였을것 같은 어머님. 얼굴에 크림 발라주는 아드님보니 더 뭉클해집니다. 과거에는 괴로우셨을지언정 현재는 과거를 추억할 수 있기때문에 더 인내하고 열심히 사셨을겁니다. 꼭 대대손손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랍니다.
@user-tc7fr7nm6d2 жыл бұрын
아 가슴아프네 😔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시대에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였어요 어머니 힘든 시절 다 잊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아드님 따님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일이였어요➡…-었-⁰「씨끝」+…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emerald7146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어찌 사람에게 저리도 모질수가 있을까요....인간미라고는 없는 놀부마누라 같은 사람은 모습만 사람이지 악마같네요 저 할머니 남으신 여생은 제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며 정부에서 복지 지원 잘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user-lh2lz5nf2b2 жыл бұрын
모질고 아픈 오욕의 세월을 무던히 참고 이기신 할머니 존경스러워요 얼굴까지 평안해 보이시니 놀랍군요 이기고 살아오신 댓가가 꼭 있길 바래요
@user-pu9hj6uf2w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니다 엄마와아들행복하게사실바랍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댓가➡代價[대가] | 바래요[fade·lose colour]➡바라요[wish·want·desire]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violetl81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다음 생엔 좋은 환경에서 복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셨으면 바래봅니다. 할머니 고생많으셨어요.
@user-zd2py6fp6u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나네요. 우리 아들 양수씨 잘되길 바랍니다
@user-ke7ds3bv6f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지금 부터 라도 건강하시고 두분다 행복 하세요. 그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llmrye678911 ай бұрын
양수님 제발 건강하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모진 세월 살아 오시느라 얼마나 서럽고 고통스러 우셨을까요 남은 여생 자녀분들 보시며 행복하세요🙏
@user-lf4ij9pq4h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여자의 일생 눈이 멀었다고 할아버지같은 사람한테 시집간다는건 슬 픕니다 그래도 자녀분 이 있으니 앞으로 남은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오늘날까지 정정하게 사십니다 ㅎㅎ올 휴기때 아머니 모시고 다녀올게요 ㅎㅎ
@jungheechoi47162 жыл бұрын
@@user-kk8nv4lh1c 연락처든 할머니 집주소 알려주세요~!!
@user-qk9tn4oe7q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인생이야기에 눈물나네요 어쩌면 이런고통속에서 살아오신것이 너무나 장하십니다 아드님은 얼마나 힘든세월을 버티고 살아내셨을까요 아드님 힘내세요 아름다운 모자님이십니다
@user-yg2fv9ib8m2 жыл бұрын
66세면 요즘에는 젊은 아줌마로 인식될 나이인데. 고생을 얼마나 하셨으면 ... 아드님도 너무나 선하게 생기신 효자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외삼촌도 그렇고 외숙모도 그렇고 다 외할머니께 잘 해주셔서. .ㅎㅎ 저도 올해 휴가때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려구요 ㅎㅎ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helenchoe5970 아뇨...직장 다니는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휴가때 아니면 시간이 잘 인니서요...ㅠ
@user-qs3th8rq3l2 жыл бұрын
@@user-kk8nv4lh1c 근데 왜 자꾸 ㅎㅎ거려요 방정맞게
@user-dy3nl3ut2c2 жыл бұрын
@@user-kk8nv4lh1c 어디서 손자인척 하시죠?당신 고소 당하고 싶어요? 저 아시는 분의 아시는지인이 이분 손자인데
@user-dy3nl3ut2c2 жыл бұрын
저분 손자 아니에요
@user-sv2tc5sd6s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애처럽군요 어머님 행복하세요 아드님께서도 완쾌하시기 바람니다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응원 너무 감사해요 ㅎ
@user-mt1di6ge4v2 жыл бұрын
시설에 들어가서 살으셨으면 ㅠ
@user-sx4iz7if4f2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는거짓말
@user-dq3hz4tw9k2 жыл бұрын
@@user-mt1di6ge4v 7?
@user-on1dn7rt5r Жыл бұрын
@@user-kk8nv4lh1c
@user-jw8gi5hq8d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삶이 어찌 그리 고단하신지... 남은 삶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ey7di7gm2l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어야겠네요 아드님도 건강을 하루빨리 찾길 바랄께요
@user-bd7kr5pp7h Жыл бұрын
어찌 말로표현하겠슴니까 맘이아픔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기원합니다
@wt81402 жыл бұрын
할머님 삶이 형용할수없을만큼 슬프고 마음이 아프내요 .....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user-hl7ch6rc7j2 жыл бұрын
@@user-kk8nv4lh1c왜 통화가 어려운 것 인지~???그리고
@user-hl7ch6rc7j2 жыл бұрын
전화통화 주세요
@user-yq8rx4pt5c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뭐라고 이런 한많은 인생을 살면서 눈먼죄로 씨받이로 가서 못진 고난을 겪으며 이제끔 살아은것이 모정이 아니며 그 누가 하리오. 진짜 여자의 일생이 이토록 가슴 아프게 눈물이 나네요..부디 아들이라도 빨리 완쾌가 되었으면 빕니다.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ㅎㅎ
@user-lw3xj4yo8s2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운 늙은이- 할아버지 ㅠㅠ.
@user-jy4sb8dc7e2 жыл бұрын
말이 되는가요
@user-mp3zr8pb5m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밥먹고사는게 이렇게도 힘들었지요.80을앞두고 지난세월을 생각해봅니다.보리고개와 6,25가있었다.지금의 풍요로움은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과 근면 정직 진실함으로 이루어졌다.그리긴세월이 아니다.그러에도 이러한 세월이 허사가 아님을 깊이 깨닫고 애국심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user-bh2iy7xx9x Жыл бұрын
@@user-mp3zr8pb5m 그 고마움을 모르는 좌파리들 부칸에 안가면서 그들 사상을 지지하죠
@user-we5sm9jr9b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건강 빨리회복해서 어머님과 행복하게 살았으면해요 이걸보면서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힘내고 열심히 사시길 기도할께요
와. 아들분도 선해보이시네~~.ㅜㅠ 신이시여~~. 이 가족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주소서~~.ㅜㅠ
@user-di2ez9pt2i7 ай бұрын
영양크림을 발라드리며 엄마 젊었을때 엄청 예뻣는데 라고 하시는 아드님과 엄마 얼굴 예뿌냐고 물으시는 어머님의 대화에서 그간의 모든 삶이 보입니다 아드님 건강 되찾으시고 어머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user-mi6bb1dl9i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많이 펑펑울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양수씨 동생분 정만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bn7fm8mi7v2 жыл бұрын
몸이 불편한거중에 눈이 안보이는 고통이 제일 심할듯합니다 보면서 진짜 눈물 많이 흘렸네요 삶이 뭔지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user-xe7dy7ci9w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피멍을 먹고살아온 삶!! 다 같은여자로서의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저렇게 힘든삶을 살아오신 모진세월~~~??? 아들이 무엇이길래 딸 낳았다고 큰 여자가 저렇게 구박하고 밥도안주고 배고픔에 참으로 맘이 아픔니다 아드님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십시요^^
@user-ec9sz5un6x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이 먹먹 하네요 앞으로는 모든 가족 분들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 합니다ㅠ
@moss801jey8 ай бұрын
아들이 참 착해보이세요. 할머니 ㅠ오래 사세요
@youngoliver53052 жыл бұрын
기구한 팔자라는 말이 저래서나왔나봐요 앞못본다고 두번씩이나 씨받이로 열아홉에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늙은 늑대와의 생활이 가까이만와도 소름이 돋아을거예요 징그럽고 세분 모두 행복하십시요.
@ssuni7675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ㅜ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ㅎㅎ
@user-rg1oq3sn6t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승리하시고정부에서지해주시면감사하함니다
@user-bw8lc3vx5s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네..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user-pt3ut3mq8o2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아프다 그냥 눈물이 난다 아들도 선하고 어머니도 애처럽다 제 나이보다 5살이나 아래이신데ㆍ ㆍ 삶이 얼마나 모질고 모질었을까 남은 여생 자손들과 행복하세요 ㆍ ㆍ ㆍ 😢
@user-my8zb1gp5k7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 눈물도 나네요 할머니 ,아드님,따님 모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저희 외할머니 삶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었던.... 올해 여름 휴가 때 찾아 뵈러 가야겠네요... 자세한 주소까지는 밝히지 못하겠지만 외할머니댁 무주군 부남면 유평리라는 곳이에요 (못 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빍힙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한 맘에 답글을 일일이 다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꾸벅
@user-nu2vp6lx8m2 жыл бұрын
헐 할머니 손자세요
@user-kk8nv4lh1c2 жыл бұрын
@@user-nu2vp6lx8m 외손자이긴 하지만 손자에여 ㅎㅎ
@j.y.52762 жыл бұрын
둘째아이인 딸의 손자이군요. 할머니에게 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살아오신 삶에 먹먹함을 느낍니다. 할머니를 보면 엄마는 강하다. 인간은 강히다를 느껴요. 참 힘들고 가난한 시절에 태어난 세대들이죠.
@j.y.5276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외삼촌도 너무 잘 생기고 사람 좋아보이십니다. 삼촌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user-kt9ei5tw5u2 жыл бұрын
진짜 외할머니세요? 그럼 지금도 살아계시군요. 할머니를 뵙고 따뜻한 밥한끼 대접하고싶네요.
@hgj43882 жыл бұрын
어찌 그 모진 세월을 이겨내셨는지?참 드라마속에나 나올법한 인생의 주인공이 현시대에 살아 계시다니 참 가슴이 저려오고 눈물겹네요!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평생 고생 많으셨습니다!아드님도 건강하게 어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user-my6mm4tn6o Жыл бұрын
모진세월 이겨내고 이제 아들 딸 위안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user-bd6rr8je7x2 жыл бұрын
이방송촬영하시는분도 엄청우셨을거같네요 마음아프고 짠해서 정말 엄청울었어요 아드님과 다시만나서 더 반가웠구요 모처록 건강하게 아드님도 오래사시길 바래요
@user-lz5cc4it4x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 오네요 그 모진 삶을 살아 오시면서 하신 고생 ㅡ 어떻게 사셨습니까? 아드님을 봐도 마음 아려오네요 부디 행복하세요
@BTS-zd8lr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가슴이 쓰려요.아드님도 너무 선해요.👏👏👏
@user-xw8cr9iu2y2 жыл бұрын
옛날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ᆢ가슴아파서 ㆍ마음아파서 ㆍ저렇게 고우신분이 ᆢ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ᆢ저런분께 도움을 드려야하는데 ᆢ
@user-il1ye2yk9s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삶을보니 지금 저의 삶은 힘든것도 아니네요~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났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ㅜㅜ
@j.y.52762 жыл бұрын
결혼도 아니고 19살 어린아가씨를 씨받이로 굳이 80노인한테 보낼 이유가 뭐가 있는지....그냥 계속 엄마랑 살면 되지
@user-ms2tq2ev8x2 жыл бұрын
엄마 자기손엔 피 묻히기 싫었나보죠
@user-zh2vn1pq5r2 жыл бұрын
@@user-ms2tq2ev8x 형편이 너무 어렵고 눈먼 따님을 받아줄 곳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 아니었을까요? 이지안님이 할머니의 친정어머니라고 하셔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어머니 마음도 찢어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user-zl1cj8mx2p10 ай бұрын
형편어렵고 받아주는 사람 없다해도 곧죽을사람인데 시집보내면 얼마못살고 혼자 될게 뻔한걸 생각할건데 눈먼딸 오래 돌봐줄려면 그래도 나이젊은 남자가 딸에게 더 필요하다는걸 생각못햇을가?
@user-jd2jt6hb8i9 ай бұрын
어쩔수없는 상황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친정엄마가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user-vl6lc1yc4v7 ай бұрын
눈물나고 찡해요~ 어머님 ~다음생에서는 꼭 밝은세상을볼수있는 건강한 눈을가지세요~
@hs9102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잘계시나요 아들은 훈남이네요 두분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옆에 사시며 돕고 싶어요~
@yqn020572 жыл бұрын
와.. 본거중에 젤 맘이 찢어지네 ㅠㅠ
@user-tq9kn8ur5v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보는 내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래도 착하고 잘생긴 양수아들이 있어 든든하네요 어머니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요~~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