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입시절 생각 나네요. 썸네일 말처럼 신입은 못해도 6개월은 버텨야 업무를 좀 따라올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법적으론 3개월이 수습기간이지만 잘 가르쳐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여유가 없는 근무환경이면 일을 잘하기엔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입니다.

알고리즘은 내가 회사에서 욕먹는걸 어떻게 알았는가.

입사 한달차 신입입니다. 생애 첫 직장에서 많이 실수하고 틀리고 혼나면서 자괴감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던 중이었어요. 난 왜이리 멍청할까 하고 스스로를 깎아먹는 중이었는데, 여기서 조금 힘을 얻고 가네요. 기운차려서 출근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신기한 알고리즘 욕먹어서 서러운 실수한 신입사원에게 조은 컨텐츠이군요

와 ㄷㄷㄷ 2개월차 신입인데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신기하다... 6개월만 버텨보자!!!

다닌 일수로는 2개월됐고 이제 3개월차인데 진짜 넘 스트레스받아요. 퇴근하고나서도 업무스트레스로 고통받고 .. 아직도 모르는게 넘많고 하

4개월 반정도한 신입입니다. 일 잘하고 싶어서 이런 영상을 찾게 됐네요...

유튜브 댓글같은거 달아본적없는데 아래 댓글들과 맨디님 컨텐츠에 너무 위로가 되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전공인 디자인 살려서 중소기업에 취직한지 한달 됐는데 아직도 분명히 사수한테 배운걸 계속 실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들어간지 딱 1달 됐는데 1달동안 발전이 없냐고 부장님한테 욕먹었네요..., 1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퇴사욕구가 올라오네요.., 이런 나도 발전할수 있을까요.., 어리광 부리는거 같아 스스로한테 속상하기도 하네요.. 유튜브랑 잡코리아에 퇴사랑 신입 검색하다가 이런 좋은 영상 보고 푸념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연) 과 동시에 👊👊👊

버티는 게 답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한달만에 퇴사했어요. 사실 미리 피했다는 게 맞을까요? 한달만 다녔지만 굉장히 자존감을 깎아먹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다음회사는 어떨지 몰라도 지금 괜히 나온건가 싶다가도 애매하게 몇개월 다닐바엔 아니다싶을때는 빨리 나오는 것도 괜찮다싶더라구요 일할때는 혼나도 뒷케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뒷케어는 없고 혼내기만 하는 곳이었거든요.

제 상황입니다.33살에 작은회사에 이직하고 신입으로 일하고 있고 5개월째 인데 욕먹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들어간지 3개월 된 신입사원 입니다 저도 진짜 내 적성에 맞는 일은 찾아서 들어갔다가고 생각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자꾸 백수 시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6개월만 욕먹으면 다행이지.. 몇년을 욕먹고 무시당하면서 참고 살았는지.. 얼마나 지옥같았으면 결혼생각조차 나지 않았을까.. 매일이 지옥 그 자체였다..부천 ZYLE

저는 이제 10개월째인데 아직도 실수를해요.. 피드백 받으면서 어떻게 해결하면좋을지 고민도하고합니다 언젠간 저도 발전할수있겠죠,,?

오늘도 실수 했 다 프로 젝트 큰 거 하는데 내 가 말아먹 을까 봐 두 려움이 든 다 진 짜 JOB 됐 다 돈많 이 벌어서 못 했던 효도 도 하고싶 다 디자 인 진 짜 어렵 다 전공자 들도 어렵 다 고 하는 데 내가 무슨 배 짱으로 온걸 까 내가욕 먹는 것 보다 팀과회 사에 민폐끼 치는 게 더 싫 다 오 늘따라 나 자신 이부끄러 워 지는 밤이 다 사람이 무섭 다 잘 자요 신 입 여러 분 들 😢 내 일 봅시다… 신 청곡은 Offi cial higedan Dism의 Ye sterda y 와 Ni chijo u 입니다. 아 그리 고 빅 맥 오예스 만 든 잡코리아스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