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이는것도 아프지도 않아요 가끔 선몽을 꿀뿐입니다 꿈 동굴이 많이 나오고 동굴안 물이조금 차였다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로 물이 깊고 맑았어요 헤엄 쳐서 들어걔 물속에 절분위기 대웅전같은곳에서 할머니가 무표정한 얼굴로 절 쳐다보고 계시고 저는 그곳으로 더 열심히 헤엄쳐서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그분이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갑자기 수국 꽃다발을 주시는데 저는 놀라 그 꽃달발을 품에 앉고서 꿈에서 깼고 또 다른것도 동굴에서 언니가 굳지 소개한다고 모셔왔다면서 아주 용한 무당이란 남성분이 저의 눈을 만지면서 선물이라고 심안을 받는 꿈 남들과 다르게 이게 심미안이라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게 신기해 자랑하고 다니던 꿈이 생각나네요~

저는 아직도 의심을 마니하다가 이젠 그냥 같이 가자 하구 살아요 선생닝말이 맞는것같아요 ㅠㅠ 식구들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구 있어요 ㅠㅜㅡ 어릴때 부터 이상하게 촉이랑 느낌이 딱오더라구요 머리 두통 부터 오더니 어깨 허리 발끝까지 정상이왔었어요 온몸이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고 매일 등걱는걸 가지구 있어야됍니당 완전 맞아요 방울소리 북소리들으면 흔들고싶고 자꾸 몸이 뛰고 싶은데 참고있어요 ㅠㅠ

나는 매일매일 방울을 흔들어요 우리고양ㅇ이 낚싯대에 방울이 달려있거든요 흔들고싶지않은데 흔들어야하는 나의인생이란☆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신거모든거다해당되지만.예전우리무당선생님께서 내게말씀하시길..너는어딜가도 굿하라고할테지만.불려서할수없고니가입에서나오는데로 사람들에게말해주고살아라.. 였네요..지금그렇게살고있고 그러다보니.주위에도움받아서 잘되고있는지인들이있네요 허나..내팔자는아직도힘들게 살고있다는..열심히빌고살아야하는내삶은힘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용!

진짜 솔직하신 말씀 해주시네요. 웃으면서 얘기해주시지만 알고들으면 무서운이야기

세습무가 아니라면 처절하게 본인 인생에 책임지고 열심히 사시면 좋은 일 생깁니다~^^

으이그 신 받는게 장난이냐고 무슨 무당되는게 신나는거냐고 제발 정신들 차려라 신가물 인생 풍지풍파 다 겪고 아프다 고생하다 그렇게 죽어도 안받고 버티다 죽은 사람도 있다 제발 꼭 받아야만 하면 심사숙고 하고 선택해라 우리 집안은 무당 신가물 집안인데 다 버티고 안받고 정말 힘들게들 살고 있다 죽는한이 있어도 그렇게 버티다 살다간다더라 진짜 평범한 집안에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솔직하시네 방송에 연예인에 적합하신데ㅎㅎ 대쪽같은 할머니 계신듯ㅋ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

멋집니다 🎉🎉

1. 꿈속에서 어떤 여성분이 새하얀 한복을 입고(머리에는 비녀를 꽂은 걸고 기억함) 제 발끝에서 아주 단아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음. 2. 꿈속에서 새하얀 머리 그리고 머리띠를 하신 할아버님께서 나오셔서(할아버님 옆에는 청룡 언월도 같은 것이 위풍 당당한 모습으로 빛을내며 스스로 서있었음.) 제게 호통을 치셨음 (호통내용: 혼을 내야 한다. 혼을 내거라!)(할아버님 뒤쪽에는 신당같은 것이 보였음.) 3. 꿈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새까만 공간에 빛을내는 신장칼 같은것이 혼자 있는 모습이 보임. 4. 꿈속에서 대신방울?을 흐르는 물에 아주 정성스럽게 닦는 꿈을 꾸었음. 5. 꿈속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오셔서 제게 부채를 추시고 나머지 방울은 제가 스스로 그 할머니께 내 방울 주세요! 하고 방울까지 건네받고 부채 방울을 흔들면서 방방 뛰는 꿈을 꾸었음. 이 이상한 현상이 3~4개월 사이에 나타났음... 이거 대체 무슨 현상입니까... 그리고 구입 한 대신방울(최근에 쿠팡에서 구입했음.)을 흔들면서 정신을 집중하면 세 분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머리에는 하얀색의 고깔모자 같은것을 착용하신 세분이 나타남. (한 분은 정중앙 앞쪽에 위치 해있고 나머지 두분은 좌우로 약간 뒤쪽에 위치.) 마음이 울적 할때나 불안할때 방울을 가끔씩 흔들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걸 스스로 느낌. 찾아 오려면 젊었을 때 찾아오시던지... 나이 50되서 찾아오시니 속된말로 얼탱이가 없는 상태임...

선생님 랩퍼같아요ㅋㅋ

멋지다...

최근에는 허리통증이랑 다리 저림 손저림등 심해졌는데 엠알아이까지 찍어보고 초음파검사해봐도 다 정상이라네요 근데 몸이 그렇게 아파요 도령님 말씀 처럼 눈도 막이낀것처럼 흐려서 늘 안경껴도 사람이랑 글자보면 그림자처럼 흐려지는데 절에만 갔다하면 또렷하게 보여지네요 신병이라는 소리는 많이들어서 절에 다니면서 기도를 올리고는 있는데 최근들어서 더 통증이 심해지더라구요 전 특이하게 태몽을 자주꾸는데 꿈에서 황금으로 덮인 부처님이 족보와 하얀색 부채를 던져주시고는 이제 니꺼니까 잘 간수해라 이말하시고는 그뒤부터 태몽을 꾸더라구요 특이하게 전 방울소리는 계속들리는데 전 방울도 방울이지만 목탁이 왜그렇게 두드리고싶고 가지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손쓸 수 없고 물어볼 수 없어 서러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서 힘들고 선생님들도 어떻게 살려야할지 힘쓰는데 맹꽁이같은거 들어와 앉아서 저말하면 진짜 개열받는다

신내림 우습게 보다가 큰벌전 받아야 뜨끔하는 인간들이 너무많아서 큰일이에요〰️

솔직하신분

이 분 진짜 멋쟁이시네.

꿈에서 부채도 받아보고 아는 선생님 초대로 굿당에 놀러가서 징장구 소리에 손이 발발 거리고 대신판 앞에 상담 받으러 가면 방울소리에 그 방울 뺏고 싶은 충동 많이 받았는데...그래도 무당 되기 싫은이유는 내 맨탈이 유리 맨탈이고 내 성격이 금싸빠라...

선생님 말듣고 이해가 됍니당 정말 뺏어서 흔들고 싶을때가 만음ㅠㅠ 어쩔땐못참고 내가 안됀다구세뇌고육시킹 ㅠㅠ

꿈에서 하얀풍성한 한복입은할머니가 흐르는강물에서 옥가락지 두개를 빼더니 이거 니꺼해라 하고 제손에 지어수셨어요 그때 강물이 너무맑았던게기억나요. 그리고 자고있는데 검은 안개같은게 등을 만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습했어요. 검은연기같은건데도 남자같이느껴지고 정말무서웠어요

눈이 노랗다?? 간이 안좋은거 아니예요??

저는 꿈에서 한복입은 할머니가 물속에서 옷가락지 두개를 내손에 지어주며 “이건 니꺼다“ 그러셨어요

저는 유명인사 꿈을 요즘들어 자주꿉니다. 같이 신나게 놀아요 보통.

음.. 2015년도에 여자목소리 한번듣고 제가 대답하고.. 2004?2005년도에는 그때 처음으로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부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주변의 시간이 잠깐 멈춘듯한? 느낌은 든적이 있어요. 그런데 살면서 딱 두번 그랬고 이젠 너무 오래전 일이라... 아닌거같네용 ㅎㅎ

말을 정확하게 하셔야 되는게 이 증세는 무당신이 있거나 무당을 꼭해야하는 사람의 증세인거죠. 신이 계시다고 다 무당하는건 아닙니다.

전기 통하는 느낌...

저는 미국 사는데요 몇가지 해당이 되는데요 저는 평생 방울 부채는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데요 얼마전부터. 매체를 통해서 방울 부채를. 보면 막 눈물이 나고 오방기는 보고 저거. 내껀데 라고 혼잣말 하고 음악 틀고 운동 하다가 미친듯이 제자리서 뛰는데요 좋아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남자애가 아이들을 우르르 데리고. 와서 저한테 호통 하는데 왜저한터 뭐라고 하냐니까 자신은 왕이라고 말하는. 꿈 뭔가 보이는데 알수 없어서 답답함 물어볼데가 없어서 더 답답해요 여기가 미국이고 촌동네라서요

부채말고 친할머니가 생전에 무업을하셧어요..몇년전돌아가신후에 얼마후 꿈에 초가집언덕밑입구에서 저를 바라만보시고 밑을보라신 듯 고개를내려보니 흰구렁이엄청큰아무런 무늬가없던..그런꿈을꾸엇어요.그큰구렁이가 또아리를 어캐또앗는지 신기하면서도 의아햇던 ..궁금해요 이런꿈은 무엇인지.. 한대거쳐 오고 막이런것일까요 ..? 제멘탈을 떠나서 가끔 사람이아닌것도 아주어릴적부터 5_6살 무렵부터 몇년에 한번..꼭보앗구요 성인이된 지금도 간간히 보지못해야할것들 보거나.. 내정신이 이상한건지..흰물체인지 몬지모를 누가건드는느낌에 뒤돌아보면 기분탓인가하고 의구심들정도로.. 궁금해서 댓 글 남겨봅니다. 물론 정확한진단은 제가점사비와정확한진단을위해 의뢰예약을 해야하는게맞겟지만요.. 그런게 심한 해가 꼭 잇더라구요 .. 힘이들거나 이유없이 쳐지고 등 암튼 그래요 물론 정확한 상담을 원하면 예약을 해야하겟지만용.. 그리고 할머니가 흰아이보리옷 한복?저고리입고계셧던것은 맞는듯요 꿈에서 머리쪽진머리하시고.

저오늘 점 보고왔는데 뒤로 할머니세분을 모시고 들어온다고 ㅠ그러던데요 신모셔야한데요 근데 예지몽 정도는 꾸거든요.. 방울소리에 들썩들썩은 아닌덕 한쪽귀에 소리가 너무크게울리듯 들리더라구요 ㅠ 아니곘죠..

점보러갔는데 제 눈에 신이가득찼다고..이야기한게 생각나여...

저는 그냥 촉이 좋을 뿐인대 어느 순간 부터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어 졌어요 지나가다 답답해서 쓰구 갑니다..ㅜㅜ

저도 보이고 들리고 느낌도없는데 왜자꾸 이길로 가라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무서워요

퇴송 나도이제 알았어요 난 저일처음 대나무 스치는소리 방울소리

검은색 소복 하얀색 소복 입으신 할머니 두분 나오셨는데 이 꿈은 무슨의미 일까요? 아주 옛날 신당같은데 문을 열으시더니 초가 100여개 정도 켜져있고 아래에 향이 피워져있고 신위에 한자가 막 적혀있고 .. 저에게 안내해주셨어요 너무 궁금한데 네이버에도 안뜨고 점집가서 물어봐야지하다가 못가게되서 까먹고있다가 영상보니 하얀색 저고리 입으신 선몽나온얘기하셔서 여쭈어봅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선생님 뵙고싶어요ㅠㅠ

허리가 3년전부터 끊어지게 아파요

나는 방울소리 들으면 좋던뎅...

나요~징소리들엇는데

뇌 질환 수전증 아님 ㅎ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신이 오셨다고 모든 사람들 눈이 노랄까요?😮

정신차리고 살면됩니다 ㅋㅋㅋㅋㅋ

방울소리만들으면 몸이부르르떨리면서 목뒤승모근에 뭔가 기어가는 느낌이 심한데 왜그럴까요 몸이안아픈곳도 없구요… 하..ㅜㅜ

윤도령인데 왜 선녀님 같지??

난데?

32전부터 시작된 무불통신ㆍ일반으로 무속을거부하고 기독교ㆍ성당까지 ㆍ15 년전산신꿈을 예수라 믿고 풍파에 파란만장ㆍ 암수술까지ㆍ현재는두통 결국 스스로 참회하고 받아들입니다

나 꿈에서 부채 받았는데.......

꿈에 방울소리가 들려서 들리는곳으로 찾아걷다가 어느새 방울이 손에 쥐어있고 두팔을들고 마구 흔들다 가위눌려 소리지르고 깼습니다. 그냥 꿈이겠죠?

할머닌데 어린척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