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ese songs, one of the only people speaking English here, I love this Korean artist.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the beauty of a voice and music intertwined.
@stranger53142 жыл бұрын
If you love these songs, you should listen all other songs written by Shin Junghyun, who wrote these songs and most of great and popular Korean songs in 60s and 70s. I must say the composer is genius, plus the most influential composer in Korean pop music history and produced great singers in his era. Perl sisters, Kim Chooja, Jang Hyun and this lady singer Kim Jungmi are the most successful singers he was working with. Unfortunately their professional life as singers did not last long under the dictatorship in 60s and 70s. Probably the prohibitions and political oppression on those artists forced them to produce great music.
@jonjones44392 жыл бұрын
@@stranger5314 rock on stranger I will and thank you 😊
@myungheungchoi5301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of our culture and music. let's a happy life altogether.
@user-dd7un9tx4u3 жыл бұрын
신중현님의 음악을 김정미님이 잘 표현 했네요 마음을 감동 시키는 특이한 음색이 너무 매력 있네요
@user-mm4yk4nk9d2 жыл бұрын
beri good
@user-yq5re1sv4r2 жыл бұрын
노래 춤 중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음악 가수 놀랍게 뛰어납니다
@user-ho6du2iq7p3 жыл бұрын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와 약간 맛이간듯한 춤! 정말 쥑인다 쥑여! 이런 노래가 4,50년전 노래라는게 도저히 100%믿지못하겠어욤 Fantastic! Fantastic!^^
@user-vb4uf2yz4e Жыл бұрын
알수는 없지만 이런분이 대한민국에 가수였다니 정말 놀랄뿐이네요ㅠㅡㅠ
@user-lc4gq5ol8z10 ай бұрын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서 다시 들어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이 시대에 앞선 음악천재 신중현 님...그가 발굴해낸 멋진 가수 김정미님...... 세월이 지나도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시절입니다
@sang-junlee65613 жыл бұрын
충무로 음향기기 가게엔 여전히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스피커가 진열돼 있고, 매킨토시, 마란츠 진공관 앰프가 걸려 있고 이 명반을 걸 데논 턴테이블이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데 사람만 없네. ㅠㅠ
@LondonLoafer3 жыл бұрын
와 그런가요? 한국가면 가보고 싶네요...
@byungroulkim15932 жыл бұрын
꽤 비싼 걸로 구성됐습니다 그려^^
@sang-junlee6561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지나가다 보니 웨스트민스터 스피커는 팔렸는지 1톤 화물트럭이 와서 싣고 가는데 왕년의 명기가 개 취급 받으며 골판지 박스를 깔고 대며 싣길래 사장님께 물어 보니 교회에 팔렸다군요. 데논 턴테이블도 팔렸는지 토렌스로 바뀌었구요. 웨스트민스터가 있던 자리는 클립스 스피커가 자리 했구요. 세월이 바뀐지라 스펜도 스피커도, 래드포드 진공관 앰프도, 제이비엘 4343 스피커도 다 버렸고 유레이 스피커 보다는 웨스턴 이어폰이 더 좋은걸 우짭니까 ?
@user-cy6lz9by1j2 жыл бұрын
@@sang-junlee6561 뭔 말씀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음요 ㅠㅜ 신중현 좋아하는 1인이지만 이분은 전혀 몰랐습니다 노래 창법이 아주 특이하네요 꿈길을 걷는 듯한 느낌입니다.
@sang-junlee65612 жыл бұрын
Tannoy는 영국의 Speaker 회사로 West minster는 이 회사의 대표적 스피커로 스피커의 Rolls-Royce라고 해야 하나.. 40여년전에 550만원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매킨토시와 마란츠는 음향기기로 유명한 회사들이었는데 Marantz C9, C10이던가 진공관 앰프가 명기로 알려져 있고, 데논은 일본의 음향기기 회사로 턴테이블이 유명했었던 기억이 ... 얼마전에 지나가다 보니 젊은날의 로망이었던 마크 레빈슨 프리, 메인 앰프가 진열돼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알텍 스피커 소리가 좋았던 시절이라 ... 신중현이 발굴하고 길러낸 역대급 두 여가수가 김추자와 김정미 입니다. 한국의 Grace Slick, 싸이키델릭의 여제가 김정미 입니다. 천재적인 재능의 두 여가수가 시대를 잘 못 만나 재능을 다 꽃 피우지 못하고 스러졌다는것에 대해 그 당시 위정자 식히들은 고압선에 턱걸이를 100회 시켜도 모자란다고 외치는 1인으로 지금의 BTS 가 있기까지는 신중현, 김추자, 김정미 같은 선배들의 천재성과 희생이 밑거름이 되었을것 임.
@user-ke9zg7mn1p2 жыл бұрын
편하게 부르는 아름다운 강산 그또다른 매력이
@user-ue2ww8jq2h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암울한시대 이런 훌륭한 인재가 있어다니 참으로 가슴벅차고흥분을 감출수없네요 시대를 잘못타고난 천재분들 이십니다 신중현선생님은 국보급 아니 국보지요 ㅋ
@201av72 жыл бұрын
나잇살 먹은 나같은 사람먄 이런 노래를 좋아하는 걸까요.이런저런 이유로 금지곡 되고...듣다보면 자꾸 듣고싶고...울 나라 대중가요 역사의 한 획...오늘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user-ig4rv3fw4b2 жыл бұрын
제 어머님보다 한살 아래이신데,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은 20대여서 너무 귀여웠어요.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ㅎㅎ 간다고 하지마오 춤 너무 멋지던데요.
@user-we1ym5bk6w3 жыл бұрын
처음듣는곡 처음접하는가수 참 매력적이고 강한중독성이 있네요 최고최고😃😃
@user-nb1si3bn4o3 жыл бұрын
바람과 봄~ 한때 나도 인생의 봄이 있었지만, 지금은 육십중반. 번주 한잔이 이노래로 이끌어 주네요~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user-ho6du2iq7p3 жыл бұрын
술한잔먹고 4~50년전의 노래를 듣고이슴다 김정미가 김추자 보다 섹시! 옛날이 그리워요 흐느적 흐는적~~ 다시돌아오지않겠죠ㅠㅠ
@user-zd8mk1ub4c3 жыл бұрын
요즘 좋아하는 가수^^묘한 끌림
@user-ym5vr9so3o3 жыл бұрын
ㅛ
@user-wv4cd4ki9m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무엇??시대를 앞서간 분이었네요 창법이나 음색 모두..
@user-wi4ge6go3g11 ай бұрын
김정미 세월이오래 지났어도 대단했던가수로 기억합니다 17:32
@byungroulkim15932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하잖아요… 듣고 또 들어도 싫지가 않네…
@user-ov4xo3fw6j3 жыл бұрын
창법이 독특해서 신기합니다
@user-cy6lz9by1j2 жыл бұрын
아기였을 때 신중현의 미인이라는 곡 동네 친구들과 미친듯이 좋아했었다 김추자도 알지만 김정미란 분은 전혀 기억에 없는데... 봄이란 노래 오늘 첨 듣는데 참 특이한 노래 같아서 꿈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노래중 간다고 하지마오란 노래는 어릴적 좀 들어봤던 멜로디 같아서 기억 저편에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강산을 이분의 버전으로 듣게 되다니 헐~넘 조타
@user-wu2tf7kx6i7 ай бұрын
진짜 미인형 얼굴이다
@user-kp2rj6yv7p3 жыл бұрын
지난 주 우연히 김정미님의 노래를 알게되어 충격과 감동을 받고 닥치는대로 김정미님의 노래를 몇 십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김정미님의 해석이 발현된 노래가 감성을 자극하고 세월을 넘어 감동을 주나 봅니다. 댓글들을 보니 그 분이 미국으로 가신 군사독재정권의 무도한 흑막도 알게되고 신중현님의 천재성과 선구적 음악활동 역시 그러하단걸 알고 울분이 차올라 분을 삭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이미 몇 십년전 bts, 블랙핑크가 있었던건데.... 지금도 우리 감성을 자극하는 마력이 깊이 깊이 느껴집니다.
@user-fp6ht2wp4s3 жыл бұрын
싸이키델릭 여제 전설의 보컬리스트 비운의 여가수 ㅠㅠ
@user-dk7lf4ku7q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중독성이 강하네요.
@user-bc7jl8qq1o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우리강산 노래에 보면 뒤에서 백보컬인데
@stranger53142 жыл бұрын
70년대가 한국가요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시대였읍니다. 포크송, 팝송, 유럽음악, 트로트, 롹, 컨트리뮤직, 재즈, 블루스 등등 모든 대중음악의 장르가 어느 하나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하게 어우러지고, 또한 클라식음악도 많이 대중화되었던 음악의 전성시대 였었는데.... 박정희 독재정권에 대한 정치적 반감을 표현하려던 대중음악들 등장하면서 대중예술에도 독재의 칼날을 들고 이리저리 휘두르다보니 잣대의 기준도 없이 칼을 들이밀고 탄압과 제재를 가하게 되죠. 그러나 그런 탄압과 획일적인 현실에 대해 식상한 국민들은 더 더욱 정신적인 자유를 갈구하게되고, 국민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음악들이 우후죽순처럼 대중앞에 나오기 시작하며 한국음악의 전성시대를 열지만... 통제 안되는 현상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납득도 가지않고 설득력도 없는 윤리적 이유로 몰상식한 합법적 제재를 가하기 시작. 국민들 정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며 대중적인기를 얻던 가수나 작곡, 작사가들을 온갖 핑계를 들고 고문하고, 모함해 숙청하기 시작하며 당대 한국음악의 천재적 소질이 있던 사람들을 제거하고 친정부, 반항심 없는 가수들로 채우기 시작하며 한국대중음악이 정체기와 획일적인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 같고...국민들이 군집성화 되다보니 단조로운 유행이란것이 생겨나면서 다양화를 저해하고 대중들에게 선택권없이 가수들이 제공 하는데로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70년대의 대중음악계는 호텔의 전세계 음식의부페라면 작금은 그냥 보기좋은 국적없는 한정식 차림상 정도.
@user-kp2rj6yv7p2 жыл бұрын
@@stranger5314 그렇군요. 깊이 공감합니다. 근래 한류가 세계에 뻗어나갔지만 우리 가요계의 다양성은 균형을 잃고 편집된 듯 했거든요. 기본 문화적 자질이 있는 민족이라 한류음악이 세계주류가 되다시피 하고 있지만 다양성 자체가 문화의 원동력이 될건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나마 세계에까지 활성화된 한국 문화가 또다시 문화적 침체를 겪을 수밖에 없는 후진적 정치구조 등장이 안타깝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ㅡ
@kephas77722 жыл бұрын
4곡을 가지고 있네요... 김정미씨 버전 아름다운 강산은 함 찾아봐야겠네요... 역시 NOW 앨범 중 많이 알려진 '봄'을 제일 좋아합니다...가장 사이키델릭적인 요소가 있어서...
@expert05093 жыл бұрын
김정미 바람.. 정말좋습니다!!!
@user-dq9fr7dx1i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음악사에 독보적인 여제 김정미님의 귀중한 음반 감사드리며, 귀호강하고 갑니다!!
@user-tr5xx3dp7w3 жыл бұрын
한국적 싸이키델릭 이네요.바람은 진정 몽환적인 사운드.신중현님 고맙습니다
@user-tr5xx3dp7w3 жыл бұрын
척박한 당시 이런 음악을 하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user-dy3bg2vn5x3 жыл бұрын
김정미씨 정말 반갑네요 제2의 김추자였는데 지금이라도 노래들으니 넘좋네요
@suengheekim3942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이런 몽환적 분위기의 싸이키델릭한 음색의 천재가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몽롱하고 환각적음색이라해서 독재자가 추방했다하니 ~
@user-um6pq3yp1g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강산 최고입니다!
@KimNayeonTV2 жыл бұрын
제가 20 대때 불렀던노래 완전~~짱짱짱 입니다요~^^
@user-iq5yp5fe9m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음질을요.... 감사합니다^^^
@user-jp2ic8mk1y3 жыл бұрын
참 희한하네요. 마약 같은 노래네요.....바람같이 날라 가고파
@good-gun54432 жыл бұрын
김정미를 오늘 처음 알게되어 들었는데 너무 멋있네요.역시 신중현음악 사단은 가수까지 완벽! 무대퍼포먼스도 멋진분이라던데 정말 궁금하네요 여튼 김정미씨 자료보러왔다가 대박음악과 영상들 보유하신거 확인하고 감격의 구독 당연히 누르고 갑니다. 이런 공유를 제공 해주시는 유튜버님 정말 고맙고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최고!!!!!!!!!!
@user-rk5iw9kg1k3 жыл бұрын
시굴출신에 가정도 빈한출신이라 문화혜택은 받을 기회가 아주 적었던지라 김정미라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들어보니 소싯적 어딘가에서 머릿속에 한동안 머물러 흥얼거렸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바람이라는 곡은 처음 듣는 곡) 특히 "간다고 하지마오"라는 후렴구는 지금도 제 머릿속에서 확실하게 각인이 돼어 있는데 그 목소리는 여성의 목소리가 아니고 내 주변의 친구, 형들의 목소리입니다.근데 이 노래가 계속 제 주변에 머물지 않고 슬그머니 사라졌다 지금 처음으로 정식으로 듣게되었는데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조금은 염세적이지만 자꾸 듣고싶은 음성이네요.
@stranger5314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곡들이 듣기좋은 단조로운 곡조의 멜로디가 반복되니 쉽게 기억되고 따라부르기 쉬워 한마디로 세뇌당하지 않을수 없는 노래들이죠. 그런 곡조위에 마약많큼이나 치명적이고 몽환적인 음색을 덛 씌웠으니 중독 될수 밖에 없었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율이 중시되던 시절, 신중현의 곡들이 차원을 달리하는 음악으로 보였을것이고, 쇼킹할정도 과감한 테크닉위에 자유로운 영혼으로 노래하는 가수들의 음색과 무대매너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시절이었기에... 독재자 눈에는 체제에 대한 도전이고 반란이라 보였을 것이니 탄압하고 터무니없는 이유를 만들어 제거하는데 온갖 노력을 다 했던것이죠.
아름다운 강산은 신중현이 부른게 가장 곡 해석을 잘한거고, 그런 패러독스를 살려야되는 노래를 이선희는 경쾌하게 불렀죠
@user-oq9pp7kw2q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선희 부른 거 들을 때마다 안맞는 옷 입은것 같아 거슬려요
@user-lt9wd1ru3w2 жыл бұрын
목청이 커서 사납게 내지르는 소리에 감동과 여운을 못느끼겠더라구요
@monicalee6419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good-gun544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yank1642 жыл бұрын
지리한 마약왕 겨우겨우 다 보고서 일어나려는데 못 일어나게 만든 그 곡. 바람 진짜 너무 좋네요.
@user-eb5nj2gh8l3 жыл бұрын
매력이 정말 뭐라 말할수없이
@hokeunnam2060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강산은 이선희 버전 보다 더 좋네요
@kthtaehan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콧소리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user-nq2hi7fg5r3 жыл бұрын
멋진곡을. 좋은 음질로 듣게 해주신 님께. 강사드립니다ㅡㅡ구독!
@user-id3gg7ez3q4 ай бұрын
앞서가는 세련의 극치! 질리지 않는 매력은 뭔가?!
@hanwoolsori14613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하잖아요." 젊은날의 추억을 들추는 것은 너무하잖아요.^^
@user-pr8vj2fz9t2 жыл бұрын
봄......진짜 명곡이네.....
@user-eu1ph5kt6e Жыл бұрын
김정미, 김추자.... 제일 좋아하는 가수! PD또는 편집자하고 많이 싸웠을듯한 분들...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멋진 분들! 누님들 보고잡습니다....ㅎㅎㅎ
@user-jb2nk9rq8j Жыл бұрын
어느듯 아련한 추억이네
@user-sr3ot4ve9r2 жыл бұрын
마약왕 영화보다 노래가 맘에들어 어떤분인지 검색하다 좋은노래 감상 했습니다
@user-rn9be4sl3p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웬 여자가수가 코맹맹이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춤을 흐느적 거리며 추던 모습이 신기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나요. 얼굴은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왜곡이 돼 있을 수 있지만 이뻣었다고 기억이 됩니다. 사진을 보니 잘 모르겠네요..ㅎㅎ 주변에 김정미라는 가수를 말하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역시 여기에는 없는게 없다는...^^
@dnslo93153 ай бұрын
니키니키 추천 땡쓰 원곡을 들으니 잠자기 좋게 정화가 되었어요
@user-zc1it9kj1y3 жыл бұрын
잊고있었던 노래~
@user-lu3sw9ek7h2 жыл бұрын
와~ 김정미님대단하시구나~ 최고~ 또다른매력~ 빠져드네~ 들으면들을주록~
@user-wl3kz3wu6w5 ай бұрын
너무 멎져요
@kmkim54563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ㅡㅡ가뭄에 단비처럼 ㅡㅡ흠뻑 취해버렸네요ㅡㅡ감사!!
@jsn3452 Жыл бұрын
어 독보적인 목소리 신중현님과 노래 부르른 스타일이 흡사 합니다
@user-rx4up7qr6d2 жыл бұрын
이런가수도 있어나ㅡ? 목소리ㅡ특이 하네ㅡㅡ
@kthtaehan Жыл бұрын
이런가수가 잇엇다니,,와,,
@AKARAKA75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 한창때 많이 듣던 노래 들 인데,, 오늘 은 다르다 ... 와우 슈어 AONIC 50 헤드폰 으로 들으니.. 정말 쥭이네... 연주 가 살아서 머리 위에 뛰어노는구나,,, 노래가 360 도 로 빙빙 도네...
@zziksa Жыл бұрын
귀한 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quix0tedon18616 күн бұрын
It's a shame that good singer Lee Jeong-mi retired early. _______** 신중현 곡의 독특한 선율과 화성(코드)진행을 허스키한 비브라토와 천박스럽지 않은 간지름(Obbligato)창법으로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는 역시 /김정미/라고 생각한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악보를 애드리브하며 어레인지해 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user-nx7px9go6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gheekim66772 жыл бұрын
지금 데뷔해도 될 듯
@leedohee65293 жыл бұрын
오! 음질이 진짜 좋네요.
@user-lr3pf5vu3x2 жыл бұрын
봄 좋네요 !!!
@user-du4ok1ly4kАй бұрын
내가 존경하는 우리나라 뮤지션. 신중현, 김민기. 그들의 음악엔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