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오는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였나요. 아직 알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미솔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미솔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woobinTV4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고딩때 많이들었는데 벌써 십년이흐름
@user-ky2lg4ws4v7 жыл бұрын
김민수 쵝오!!!♡♡♡
@user-fh5xn3pc7p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제부터 계속 듣는중... 너무 아까운사람...
@user-zo9jq3jg3h5 жыл бұрын
굵은 목소리, 머져부려
@user-ps2ud3eo6j8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심 ㅠㅠ
@user-op4oc2nj5s4 жыл бұрын
터프가이 상남자 민수성님
@freedomisNotfree3633 жыл бұрын
RIP Minsoo!!!!!!
@EYParthenon13 жыл бұрын
Condolence.. For such a big lost. We lost big part of beautiful and real music as we lost this guy.. What a talented man he was.. It just makes me frustrated that i can't listen to his lives anymore
@user-ku3kz5jc5t3 жыл бұрын
2021년 입니다 .. 잊지말아요 ㅠㅠ
@user-df2rt4ne6n3 жыл бұрын
안잊죠 2050년까지 예약 입니다.
@user-cd5dq3tb8c4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떠나 그때 그시절 추억이 있어 더 좋네요. 교복입고 친구들이랑 오락실 구석에 있는 코인 노래방에서 주변 여학생들 의식해서 똥 폼잡고 노래하던 ㅎㅎㅎ 옛날 생각납니다. 민수형님 노래는 제 추억이 함께있기에 더 오래 기억되는거 같습니다. 이젠 어린시절 코인 노래방에서 뒤에 여학생을 의식하며 가슴 뛰는 설레임도 느낄 수 없는 나이가되었지만... 형님 노래 들으면 학창시절 생각이나서 더욱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