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님.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어요

좋은 영향력을 준 가수 내 어린시절 왕자님같은 꿈꾸게 만든 가수죠 ❤

와..

군대 병장 달고 91년12월 휴가 나와 종로 돌아다니는데 그때쯤 들려야할 캐롤대신 이노래가 거리를 점령! 어마무했지 ㅋ

라이브하는거 봐 이 곡이 리메이크가 없는 이유가 있구나

진짜 발라드

당시가 눈에 선선!

대한민국가수는 92년도 신승훈까지가 진짜 가수같아 지금은 개나소나 다 가수지.

발라드의 신

한국 발라드 음악사에 단 한 곡만 꼽으라면 이 곡입니다.

노래 넘 어려워 ㅠㅠ 호흡곤란 노래인데 라이브로 소화하시디니👏 왕자님 수트도 넘 멋짐❤

갓승훈👍👍

라이브 죽이네요!!!! 전설의 발라드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오 라이브네

이 목소리는 흉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음

2023 손✋️

진짜 어렵다 이거

나의 사춘기를 얌전히 보낼수 있게 해준 가수..지금도 너무 좋다♡

올 해 4월 21일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 그리움때문이겠지요.

캬아, 괜히 발라드의 황제가 아니구마!^^ 역쉬 God승훈이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발라드 가수는 신승훈이다...개인적으로 조금 알고 지냈다는것 또한 영원한 추억이다....

고2때 즐거듣던 노래... 벌써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그때가 그립다

당시가 눈에.선선해ㅛ

2023!!!

There are so many things you shouldn't love. That makes me sadder. The saddest of them all is you who don't love me. I didn't ask you to stay with me, but you don't have to leave. I'll love you so you can't see it. It's so sad. Yesterday's love, today's breakup, was crying with a smile on the other. But I'm crying so sadly because of the longing I'm going to find tomorrow.

지금보다 이때목소리가 더좋았네 ㅜㅜㅜ 황제라더니 라이브로 젊은시절 목소리듣고 인정합니다 황제맞네요

목소리가 예술

노래도 대단한데..저걸 작곡하고 저 정도 라이브로 부르는...햐..저런게 신이 주신 재능

90년대 가요계는 서태지의 난 알아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그리고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그립다 그때 그 시절

30년 전 노래를 듣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게 명곡이겠지요

내가 92년 여름 대학교 mt 가서 보이지 않는 사랑 불러서 여학생들 난리났었는데... 실신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이 노래의 파급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했었지요.. 14준지 15준지 연속1위... 말이 안되는 기록이었지요..

가슴져렸지....

저의 추억의가수하면 승훈오빠.서태지와아이들밖에 없습니다 라이브 진짜 잘하시네요 승훈이오빤 라이브하실때 실력발휘 제대로 나오시네요~와~발라드황제답네요~

이노래를 요즘가수 들이 부를수있을까? 라이브로 부를수 있을까? 의문이 듬 전설이여 깨어나서 다시 한번 부르면 안되나여?

요즘 가수들하는 인이어도 없이 쌩라이브 생방인데 저정도로 하는가수 잘 없었음

지금은 신승훈이 낼 수 없는 목소리지만 감히 말한다면 이 목소리는 흉내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최근 신승훈의 목소리와 창법이 바뀌다보니 조금 실망하는 사람도 있지만 50대후반의 신승훈이 20대의 목소리를 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신승훈 노래 자체가 높고 어렵기때문에 신승훈의 목에도 영향을 줬다고 보고 그렇기때문에 창법을 바꾸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문난 애주가와 골초로 유명하신데 술. 담배의 영향도 있는듯 하고요 변하지 않는 사실은 이때든 지금이든 목소리가 변했든 안변했듯 신승훈이라는 가수는 영원한 전설이자 발라드의 황제라는 점입니다.

이노래 들을때 진짜 런던보이즈.모던토킹 시대때 감성은 살아나네요~승훈이오빠 노래중 이노래가 특별히 그래요~오랜이별뒤에.그후로오랫동안.로미오와 줄리엣.이런 노래들으면 에이스오브베이스 외국가수 시대때 생각나고요~

2020년 조용히 추천눌러봐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01:11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편곡: 김형석 노래: 신승훈

숨소리가 안들리네요, 근데 라이브

روعة 💙

청순한 싱그러운 느낌의 깔끔한 멋진 모습 입니다

ㅠㅜ

👍👍👍👍👏👏👏💃💃

저의 어렸을때 추억의 감성 가수하면 승훈이오빠.서태지와아이들.저한테 할아버지뻘 되시는 남인수선생님도 좋아합니다 남인수선생님 노래.목소리는 혼이 있으시고 역시 가요황제인거 같습니다 승훈이오빠 역시 발라드황제답게 노래잘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신이내리는가수미국진출해도성공가능가수

어렸을 적 어제는 짜장면 오늘은 짬뽕을 이렇게 바꿔서 부르곤 했었는데 ㅋ ㅋ ㅋ

승훈이오빠는 리즈시절 구피의 이승광씨 리즈시절때랑 겉이미지.분위기가 닮으셨네요 승훈이오빠가 동양적인 느낌의 자연스러운 멋이있고 이승광씨는 이목구비가 서구적인 느낌이 강하신데 두 분다 각각 매력이 다를뿐 잘생기셨네요 전 구피 노래도 당연히 좋아하는데 어렸을때 추억의가수는 승훈이오빠입니다~추억의향기.정.감성등~남은 설연휴 잘보내시고 고맙습니다~

많은 신승훈의 명곡 중 단 하나만 고르라면.. 난 이곡! 👍👍👍 캬~~ 이 곡은 드라마야.. 드라마… 30년이 지나고 들어도 감동이다.

92년 말에 나와서 그렇지 만일 발매 시기만 잘 맞췄다면 92년 최고 히트곡은 '난 알아요'가 아닌 이 곡이 되었을 수도 있음.. 심지어 음방 최고 1위 기록은 무려 29년이 지나서야 깨질 정도로 '넘사벽'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명곡..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정답!!! 사랑하면 반드시 먼저 죽게된다.

진짜 잘 부르네

중요한건 이게 본인이 한 작곡 작사라는거지

2022년도 에도 들으시는분들 계신분들?^^

조성모씨 노래 발라드는 관심없는데 승훈이오빠 노래는 제가 좋아해요 완벽히 알지 못해도 좋은노래 많아요 음정도 좋고 제가 좋은 추억이 있을때 승훈이오빠까지마지막이예요~터보.유승준씨.엄정화언니도 아니고 라이브 황제이시네요~

진짜 진정한 가수다... 요즘 아이돌 shake it들은 죄다 댄스곡뿐이라서 감성적인노래가 하나도 없음

지금은 창법이 많이 바뀐듯 ㅠ 영상과 같은 옛날 오리지날 창법이 나는 좋음 ㅠ

신승훈 오빠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好听

나이들고 다시들으니 더 좋다... 어릴땐 그냥 좋았는데.. 참 가사가 ... 구슬프다..

그때시절 그립네요

정.통.발.라.드

슬픈 발라드에 최적화된 목소리

이날 티비 생방본 게 기억나네요. 저 의상, 무용수까지.. ㅠㅠ 나 중2때일텐데. 저 곡 5주 골든컵 탈 때는 방송국 가서 봤었어요!! 정말 추억 소환되는 내 학창시절… 내 가수

제가 오십넘은 나이지만 전 친구선배 다압니데 예전 삐피 안기부

전 승훈이오빠도 대단하시다 생각하고.몇달전 추억의 가수로 한분더 늘린 진섭이오빠 영상도 몇개보고 노래도 들어봤는데 승훈이오빠도 대단하시고 진섭이 오빠도 감탄을 자아낼 만큼 대단하시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승훈이오빠가 계시기전 문세오빠.승훈이오빠 사이에 진섭이 오빠가 먼저 계셨고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합니다~두분다 저의 추억의가수이니까 공평하게 두분다 대단하시다 댓글 남기고 싶습니다~추억의 회상은 승훈이오빠가 향기가 남아있고 승훈이오빠 전에 진섭이오빠가 먼저 계시고 데뷔하셔서 하셔서 그런지 가창력 진섭이 오빠 대단하시더라구요~승훈이오빠도 훌륭하시고요~고맙습니다~

전 핸드폰바꾸고 이어폰 바꾸면 승훈이오빠노래.서태지와 아이들.80년대 유로댄스노래. 터보 노래중 후회.파라독스.ddr.knife.러브송.x등 이노래들 위주로 들을생각입니다 유승준씨.엄정화언니 노래도 좋고 이쁘지만 저의 추억향수병 가수는 아닙니다 저의향수병가수하곤 별개인듯~

Aşığım ki...

좋아 ㅋ

90년대는 김민종님 신승훈님 노래가 가장 좋다

이순현마음껏더가까이다가갈수 있는것은 아니다싶으면

학창시절 나의 우상. 승훈이오빠♡♡ 보이지않는 사랑. 그시대 최고였지요♡♡♡ 아~~~ 너무 그립다.

이때 양준일도 있었는데 왜 몰랐지 넘. 넘사벽 아티스트 너무 많은 때

이전에는 가수가 가운데 서서 노래를 바로 시작 했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부를 때면 항상 바닥에 안개가 깔리고 신승훈이 계단에서 터벅터벅 걸어 내려 오며 노래를 불렀다 개인적으로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당시에 그 모습만으로 소녀들이 신승훈을 다독이고 싶은 감정이 들만큼 슬프게 걷는 걸음이었으리라 충분히 짐작한다 겨울부터 따스할 때까지 14주 연속 1위하였다 기억이 정확하다면 신승훈 본인 스스로 1위에서 노래를 내룬 것으로 알고 있다 워낙 견고해서 가만히 두었다면 언제까지 1위 했을지 가늠을 할 수 없으며 그해 신인으로 나왔던 서태지와 아이들이 끼어들 음악 시장은 물론 데뷔가 어려웠으리라 추측한다 노래는 앞부분에 클래식을 넣은 것, 그게 본인의 목소리가 아닌 것도 내게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런 시도가 최초가 아닐까... 또 전주 전에 가수의 대해 소개를 했었는데 신승훈은 발라드의 황제,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 와 같은 수식어가 붙기 시작한 시점도 이 맘 때 였던 것 같다 그 수식어는 20세기를 거쳐 21세기까지 계속된다 제목에서도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고 하여 사랑이란 것이 당연히 보이지 않는 것임을 알면서도 곱씹어 보면 이 것 자체가 문구로 표현되는 것이 상당한 어휘력인 것은 절대 부정하지 못 한다 또 왜 보이지 않는 상황인지 가사를 궁금하게 한다 별개일수 있으나 깊이 들어가 보자면 시험답으로 자주 나오던 경제적 용어였던 '보이지 않는 손'이 떠 오르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가격을 의미하는데 시장의 작동원리이다 그에 빗대어 보면 보이지 않는 사랑이란 짝사랑?슬픔?이별?그 쯤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그렇다면 신승훈 인생의 원리인가.... 가사에서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는 왜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지?란 궁금증이 생기며 크게 보면 인생의 전반적인 얘기인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는 애정이 넘치지만 그러지 못 하는 마음을 표현 한 듯 하다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라고 하여 당사자에 대한 감정을 명확히 하고 직설적이며 솔직함을 드러낸다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와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사이에 단단단 음은 여전히 계단에 있는 듯 한 느낌을 준다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에서 말과 필 부분을 마~알~, 피이~료~ 이렇게 가슴에서 나오는 목청으로 느러뜨려 불러서 떠나는 이를 마치 붙잡고 싶은 감정이 녹아 있는 애절하게 들린다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은 제목을 인지 시키고 의지를 나타낸다 여기에서 '눈물'은 서로 상반된 언어이지만 미소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란 단어와 함께 신승훈의 여러 곡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가 된다 '어제는 사랑이 오늘은 이별이' 부분은 사랑과 이별의 시점을 나타내며 감정의 극과 극을 느끼게 한다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부분은 앞의 가사와 연동되고 미소는 1집 미소속에 비친 그대 를 부르던 신인 신승훈이 떠 오르며 당사자에 대해 기쁜 감정과 슬픈 감정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상태임을 나타낸다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에서 '우는 건'을 '우우는 건' 이렇게 가성으로 불러 실제 우는 듯 하고 '내일이면 찾아 올 그리움 때문일거야'는 내일이란 미래형을 쓰며 그리울거라고 하여 상대에 대한 감정의 지속성을 나타냈다 간주에서 딴따따단 따딴따단 딴따따단 계속 되는 부분은 슬픔 감정으로 계단에서 내려 온 후 울면서 계단으로 뛰쳐 올라가는 느낌을 준다

팬암부도 터지기 직전인가요?

이 노래는 듣기에는 좋지만 부르기에는 너무 어렵다..ㅠㅠ

작곡 작사 보컬 진짜 개미쳤다... 이건 수능에 나올 가사야 개돌았다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떄문일 ....거야 으악 ㅜㅜ

처음에 작곡해놓고 자신없어서 앨범에 안넣을라고 했는데 당시 프로듀서였던 김창환이 이 노래 무조건 된다면서 자기만 믿으라고해서 타이틀곡으로 넣었는데 결과는 초대박

신승훈 자작곡 이래요

아줌마들 따라 부르는거 없어서 좋네. 듣는데 엄청 방해... 리얼 라이브이구만 역대 급 노래다.

유재하,이문세 선생님 두분이 80년대 현대적인 발라드를 정립했지만 당장의 대중성만을 노리려 구시대적 트로트발라드가 대부분 유행하다 서태지님 뜨고 올드하다며 싸그리 도태되는 운명을 맞았을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케이팝 발라드의 중심을 잡아주신 분임.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 밀리언셀러를 찍은 레전드...

ㅎㅎ 라이브구만..

자기얘기를 하는듯 한 딕션 감정표현 듣는 사람이 듣기 되게 편한 소리 신승훈표 발라드는 먼가 다르긴함

전지금

2024년에도 듣고 있네요

잘생겨보임

2024년에도 들으시는 분???

이히 리 베디히 조 뒤 부 미히 암 아벤트 운트 암 모오ㄹ겐 노ㅇ크 바ㄹ르 카ㅋ인 탁크 보 두 운트미히 미히트 타 일텐 운 즈뤠 조ㄹ겐

2023년도

이히리베 디히, 조 비 두 미히, 암 아 벤트 운트 암 모르겐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2:07 멋있는거 보소~~

예 제가 이노래듣고 돈벌로갔 이 ㅓ요

박자 파괴자네

시대를잘타고난거같음 가사오글거리고촌시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