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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sim35683 жыл бұрын
아아, 인생 최고의 여배우 심은하님의 작품 중에서 못 본 것이라 그런지 더욱 멋집니다. 이 때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는데 여러 장면에서 뭉클한 감정이 솟구칩니다. 심은하님, 어디서든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봅니다.
@user-zd1vq1zg6f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이 제일 좋아요 많이좀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user-gs3nk6uw4m3 жыл бұрын
인내심이 필요한 드라마네요
@user-gf5ki3ie7h3 жыл бұрын
24년 전 밤 늦은 시간에 보던 기억이 나네요... 심은하 하면 생각이 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michaelsong4280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 여러편 보았지만 보다 꿈나라 간 작품.
@pharmchem0691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IMF전과 후로 사람들의 인성, 문화, 가치관 등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음을 이런 20년 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금방 알 수 있다. 돈과 영혼을 맞바꾼 한국.
@user-dr5ih4nj2f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볼께욤^^
@raon92473 жыл бұрын
6:17 광주 유스퀘어 리모델링 전이네요. 삼양시내버스..ㅎ 추억 돋네요.
@babywaxxup45623 жыл бұрын
이거 5년 전쯤에 TV에서 하는거 중간 즈음부터 보고 못 봤었는데 이제서야 보네요. 소설로도 읽었는데 소설과는 약간 느낌이 다르기도.
@kjkjlhuninijiljlm Жыл бұрын
8:33
@romulus467711 ай бұрын
이상 문학 상 수상작 "천지간" 예전에 소설로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TheKensin783 жыл бұрын
MBC공채 출신이자 탑스타였던 심은하 첫KBS출연작으로 기사화됐던게 생각나네욤
@panjul56293 жыл бұрын
94작 드라마 M잊을수없음
@jingleskim374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seanpark1229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여배우 심은하가 작품보는 눈까지 최고는 아니었던것 같다 ㅋㅋㅋㅋ
@sjkim94863 жыл бұрын
윤대녕 소설의 을 드라마화 한것 맞죠?
@user-jv6zj3rd6v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옛날 작품들 보면 참 경악을 금할 수 없음! 남자애는 굳이 성기까지 나오고 여자애는 아무리 옛날이라지만 저 정도 나이면 초경 진작에 시작했고 젖가슴 부풀어서 봉긋하게 솟아나올 시기인데 굳이 상의 탈의 시켜놨네 아무래도 감독이 소아성애자인것 같음.
@user-hx9kp7ug5n3 жыл бұрын
김상중씨는 진적에 그것이 알고십었던 모양이군요 ᆢ
@9andhalfweeks3 жыл бұрын
심은하씨를 좋아해서 이걸 보고 싶었는데도 다시 볼 길이 없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시네요 ㅎㅎㅎ 15일이 빨리 오길! 너무 기대됩니당 나중에 이영애 이창훈씨가 출연한 일요베스트 은비령도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user-qs3es7yr2e3 жыл бұрын
와! 완도 구계동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44:30 롱트렌치코트 입고 버스표 살까 말까 망설이던 만추 속 탕웨이 모습 여기서 따왔군.
@sanglee78773 жыл бұрын
38:55 뒤에 횡간도 사자바위 보이네요 와 옛날생각 납니다
@aslan3393 жыл бұрын
그란데 말입니돠~ 시므나 청초한거 보소 ㅋ
@albertlee42323 жыл бұрын
의문의 여자 심은하를 추격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웬 전생이야? ㅋ 나도 저렇게 바다도 보이고 맛있는 식사도 해주고 다림질도 해주고 처음 만난 여자랑 하룻밤 보낼 수 있는 여관에 머물고 싶다!...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옛날꺼는 음향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답답함. 한국고전문학은 정상적인 캐릭터와 얘기가 하나도 없음 보고나면 늘 우울하고 불쾌하고 찝찝함.
@astral-robe3 жыл бұрын
이 얼마나 유려한 형이상학적 판타지인가. 저 당시 문학 청년들의 이상적 연애 심리를 기가막힌 고고함의 정점으로 끌어올린 윤대녕, 저 가식적 텍스트에의 심층은 홍상수 주인공들의 그것이거늘.. 윤대녕의 남녀를 영상화면 벌어지는 대참사, 그것을 목격했다.
@orientpianowin1103 жыл бұрын
나 이 드라마 기억난다.....심은하가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시켜놓고 한 숟가락만 먹고...일어선게 기억난다....저 많은 반찬을 남겨두고 그냥 일어나는게 너무 아까웠다는 느낌이 들었다..ㅋㅋㅋㅋㅋㅋ? 김상중하고 하룻밤 보내고 나서 머리털이 하나 남겨놓고 간거 보고 김상중은 그냥 물끄러미 머리카락만 하나 쳐다보지....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려면....그 사람의 생활전반적으로 쉴드쳐주고 싶은 느낌이 들 경우가 있어야 한다....심은하라는 배우를 영화에서 느꼈던 감정이 영화외적인 부분에서 동일하지 않는다...배우를 그만둔건 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렇게 강하지 못한거 같다. 배우보다는 그냥 딴따라 체질이었던거 같다.....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인상이 깊은 영화도 있지만....계속 배우를 했었으면 오히려 지금처럼 기억에 남는 연기자는 못되었을거다......떠날때를 알고 손절하고 잘 떠난 연예인이다....ㅉㅉㅉㅉ
@Staatssi3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박수 칠때 떠나라" 라는걸 제일 잘 실천한 연예인 같아요 오히려 잘 나갈때 결혼하고 은퇴하고 연예인 복귀 안해서 전설이 된 배우 같아요
@user-eq9du2nf9q3 жыл бұрын
그런데말입니다...
@mrd83363 жыл бұрын
80년대 tv문학관(후시녹음)과는 달리 90년대의 tv문학관은 전면 동시녹음
@user-jv6zj3rd6v3 жыл бұрын
원작소설로읽음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시므나: 1년 전 고속터미널에서 버스에 치여 죽어 구천을 떠도는 귀신 김상중하 원탑이구만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시므나 대체 여기 왜 나온거? 우정출연?
@princesstv-rp3ih3 жыл бұрын
오 은하온니?
@user-py7hd1nt8i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아냐
@aslan339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user-py7hd1nt8i3 жыл бұрын
그녀는 여느때와 같이 퇴근을 했다고 합니다
@user-rd8nk4if7o3 жыл бұрын
줄거리가뭐예요?봐도 이해를...
@user-fe1xx8sx8x3 жыл бұрын
무슨 내용인지 보고도 몰겠음~ㅋ 김상종이 심은하 배속에 아이를 구해줬단 내용인가~😉
@user-lm1hw7pp2l3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나오는 곳이 즈그 자랑 최고인 광주 호남고속터미널 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