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민트 "이렇게 좋게 만들어진 시유의 음악이 거의 없다. 그리고 난 이 노래가 좋다." 이런 얘기인거 같습니다 밑에 분의 답변의 경우 "동의해. 그녀를 위해 좋은 음악들이 많았으면 좋겠어." 입니당
@Luminous_Memory2 жыл бұрын
한창 덕질할때 노래 나와서 들어보고 최근에 다시 듣는데 8년이 지났는데도 좋은거 보면 좋은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은듯
@Hwayeon_005 ай бұрын
내가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 이제 막 새내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들어도 좋다..!!
@user-oe7pt1oo5g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엄청 빠져있었을때가 진짜 어렸을때였는데… 애니도 엄청 보고 우타이테 노래들도 많이 들었지..ㅎ 그러다가 잊고산지 7년이나 됐네 유튜브에 뜬거 보고 잠깐이지만 어렸을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user-pz5vu5ep4w4 ай бұрын
10년전쯤에 우연히 듣고 정말 좋아했던 노래예요 최근에 다시 찾으려니까 제목이랑 가사랑 멜로디랑 뭐하나 제대로 기억나는게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오늘 나무위키 뒤져서 겨우 찾았어요 듣자마자 어쩐지 눈물이 나요..ㅋㅋㅜ
@nooooo10122 жыл бұрын
고삼되니까 별게 다 생각나네요... 갑자기 초등학생때 많이 들었던 시유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왔는데 눈물 날것같네요...벌써 이렇게 커버렸구나 싶은..😥
@matuyo12 жыл бұрын
ㅅ..수능 화이팅..
@hmnyaring2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쭉 좋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잊지 못하고 종종 찾아오겠죠
@user-ei2qo3hu3z6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세월이 지나도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아오게됨...
@Rui_is_SO_CUTE3 ай бұрын
2024년 출석🍭
@TrImArAn779 жыл бұрын
살랑이는 시계소리 흘러나가는 피아노소리 떨려오는 말을 감싸안아 그려나가는 음악소리 걸음 걸음걸음마다 피어나는 수많은 말들 하루 하루하루마다 지워나가네 일렁 일렁일렁이는 자아내지 못하는 말 마음 마음마음마다 쌓여나가네 한 소설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글자로만 이야기하는 사람처럼 나를 그려가는 돌연 시작하는 하나뿐인 언어의 춤 번져나가는 가락에 스며들어온 하모니 드라마처럼 흘러가는 멜로디 시간을 깨우는 리듬 울려퍼지는 단어들 나를 전하는 모양없는 글자들 -반주중- 깜빡 깜빡깜빡이는 모두 앞에 작은 목소리 듣는 사람 하나 없이 지워져가네 굳게 입을 다물고서 자아내길 포기한 말 가슴 가슴가슴마다 쌓아나가네 시 속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들처럼 높고 높이 글자를 쌓는 사람처럼 몸을 일으키는 손을 들어가는 나를 새기는 손짓들 번저나가는 가락에 스며들어온 하모니 드라마처럼 흘러가는 멜로디 시간을 깨우는 리듬 울려퍼지는 단어들 여기 세상에 하나뿐인 언어를 시작하네 -반주중- 살랑거리는 시계소리 흘러나가는 이야기소리 영원토록 나의 자리는 없다는듯 소리없는 마음을 열어 걷지 못하던 길 위를걸어나가 저 멀리 뻗은 손길이 닿은 순간 울려퍼지는 가락에 피어오르는 하모니 영화속 처럼 요동치는 멜로디 시간을 깨워낸 리듬 널리 퍼져가는 단어들 나를 전하는 모양없는 글자들 화사하게 춤추는 소리 세상을 가득 메운 떨림들 뜨거워지는 심장의 울림 숨소리 사이 열린 나의 단어가 -끝- 왠지 다 적어보고 싶었어요.ㅎㅎ
@TrImArAn779 жыл бұрын
아! 오타가 있다면 말해주셔도 좋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ㅎ
@user-on2sn2fz3e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들으면서 보면서 부르고있는중입니다!
@TrImArAn779 жыл бұрын
파란푸딩 저도 연습중이에요ㅋㅋㅋㅋㅋ
@user-wm5fh7ft9m6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님덕분에 가사보며 부르고있어요 감사해요
@user-ri6vy1lj9g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Dok_koe4 жыл бұрын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댓글 적는 사람들 잇네 ㅋㅋㅋ 어렸을때 나만 듣는것 처럼 아무도 모르던데 갈수록 많아지니 기분이 좋네요
@엉엉엉엉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친구가 알려줘서 한창 시유노래 많이 들었는데 벌써 고2네요 시간 참...
@user-yx5my5xc4y2 жыл бұрын
25인 내가 21의 긴장과 설렘를 잊고선 이젠 익숙해저버린 오늘 하루를 다시 되내이곤 소리내어 우는 언어 두근거림을 잊곤 더이상 설레지도 긴장하지도 않을 시간이 지나 기억속에 잊혀졌고 굳이 찾으러 하지 않았지만 추천영상으로 여기로 오게되는 길 그 반복을 3번 째 경험해서야 사이클 되는 평온한 일상을 내가 좋아하지 않았음을 나는 새로운 시작의 이 두근거림을 좋아했던 사람이었구나
@boomsyak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들었다가 지금 들으니 너무 느낌이 새롭다. 그 시대 느낌..
@cyters50097 жыл бұрын
시유가 앞으로 번창햇으면 좋겟네요 시유광고 많이합시다!!
@user-gr3vx5sx8c6 жыл бұрын
astay youka 합시당!!
@shim90546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l8lu8mj7c9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곡중에서 시유 조교가 가장 자연스러운것같아요 그래서 완전 좋아요>
@user-zx1ww5wu2j3 жыл бұрын
2021 / 모여라
@user-pu4ow8up9r3 жыл бұрын
나
@45510l4 жыл бұрын
초4때 친구들이랑 컴퓨터 앞에 모여서 처음 들었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고1이네요 ㅋㅋㅋㅋㅋ 시간 참 빠르다 ㅠㅠ
@user-nm7fo4yp7c3 жыл бұрын
초딩때들었는데 대학생되서도 듣고있습니다 상록수 최고
@Enew_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14살에 처음 들었던 노래를 21살이 돼서 다시 듣는 거네
@user-zu4kr1ku7v Жыл бұрын
와 어떡해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초등학교 다닐 때 내 최애곡이었는데 벌써 대학교 2학년이나 되고… 참……. 가섬이 웅장해지네요…
@cesiumlump753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 가끔 노래방 가서 이것저것 부르다보면 이 노래는 노래방에 있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땡길 때가 있음
@maehwa_cheong4 жыл бұрын
이거 듣던 초딩이 고딩이 되었..후..
@cosh449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nk8yi8wk9h2 жыл бұрын
제 어린 시절은 모두 시유였어요... 😭 정말 정말 정말 좋아했어서 언어의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퍽 뭉클해요... 지금도 정말 예쁜 아이인데 시유의 노래가 조금만 더 위로 닿았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상록수 님
@user-ocba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추억이다 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초딩때 생각나구 막 그럼 ㅋㅋ ㅠㅠㅠ
@irune71762 жыл бұрын
시유 최애곡... 아니, 보카로 차애곡이다. 조교, 노래, 가사 전부 완벽한 노래. 죽어도못보내 이후 시유로 이런 조교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준 곡
@mayoi_chan3 жыл бұрын
몇년만에 들어도 좋다 ㅜㅜ 진짜 갓곡 시유 사람이라고 믿던 때가 어제 같은데 ㅜㅜㅜㅜ
@user-ot8kx4mo6h9 ай бұрын
진짜 초딩때 들었던 노래인데 다시 들어도 좋네....
@user-to9pi3hr7u5 жыл бұрын
지금 듣고 계신 분 없나요 ? 진짜 몇년이 지나도 한번씩 추억 생각나서 유튜브에 시유 쳐서 들어오는 거 같아요 ㅜㅜ 추억이 새록새록 .. 가슴 진짜 미어지는 노래에요 .. 제 유년시절을 이 노래로 지내서 그런가 ㅜㅜ
@user-bp9ix1dz1c4 жыл бұрын
하아잇! 노래 너무좡요....
@washyourhair3034 жыл бұрын
초딩때부터 노래부터 pv까지 너무좋아서 항상 듣는 노래였는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 가끔 생각나면 찾아게되는 노래.. 어째서 이노랜 몇년에 한번씩은 꼭 생각나서 흥얼거리게되는걸까 ㅎㅎ 또 출석도장 찍고가네요
@yuri-77733 жыл бұрын
다비켜 2021에도 듣는다
@user-yh9kb8rr2y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듣고 고딩되서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 왜 눈물 날것 같지 과몰입 금지~~~!~!~~!!
@user-pu4ow8up9r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xd1lz1qx2w7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거만큼 좋은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
@user-jd3rb7yc9i3 жыл бұрын
2021 년에야 이곡을 들엏습니다
@user-lx7wo5nx8l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너무 잘 썼다... 멜로디도 좋지만 이 노래 가사가 진짜 취저... 몇년만에 들어도 띵곡은 띵곡이다ㅠㅠ
@user-nr1wf5yp6b Жыл бұрын
2023년때 지금 추억이다 ㅜㅜ
@zzanzzassa9 ай бұрын
명작 그 자체
@user-wh6yt9lp2w8 жыл бұрын
시유님 노래 들을때마다 힐링되는것 같아요 정말좋아요!!!!
@user-ih6lt5qp1k8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
@user-wh6yt9lp2w8 жыл бұрын
그쵸?앞으로시유가 더욱더 듣기좋은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네요~!!
@user-ih6lt5qp1k8 жыл бұрын
+얼음꽃 그러게요..♡^♡ 더 좋은 노래 많이 나왔으면ㅎ
@user-om8ee5jp7v7 жыл бұрын
얼음꽃 어 프사 해결사죠!!ㅎㅎㅎ
@user-fd8ts9ed4n7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시유는 사람이 아니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user-fu9tq9op1g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옛날에 좋아서 자주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뭔가 눈물나네..
@user-zy4cw5ep4t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yoojin10473 жыл бұрын
와ㅜㅠㅠㅠㅠ진짜 노래 듣다가 우연히 몇년만에 찾은 곡 이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잊고 살았는데 너무 추억 돋는다😭😭
@user-zp2ki6bx9i4 жыл бұрын
이건 오랜만에 들어도 들을때마다 벅차오르는 기분이다 진짜..
@user-pn2dz7po7q4 жыл бұрын
4년만에 다시들으러왔습니다..ㅋㅋㅋ 여전히 곡 너무 듣기좋네요..ㅋㅋㅋ
@user-pn2vx4ij3e3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기억하며 다시 들으러왔어요 옛날에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rm8no5zu7k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이거 노래 가사 다 쓸 정도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진짜 몇 년만에 들으니깐 추억 돋네...
@user-sw3gf5nw4k7 жыл бұрын
언어의 노래는 누가부르든 시유가 잴 나음 팬심으로 비롯된게 아니라 이건 래알 펙트~~~~~~~~~~~ ㅇㅈ?
@user-ny7gx5fh7r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
@owo_Dbear_5 жыл бұрын
저는 메이* 님이 부른 게 더 좋았어요 ㅎㅎ
@owo_Dbear_5 жыл бұрын
@케우 ㅎㅎ
@kye25144 жыл бұрын
ㅇㅈ
@ryumew890511 ай бұрын
어릴때 듣던 노래 돌아보기 하고 있는데, 확실히 처음에 숨 소리가,, 너무 진짜 같음ㅋ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