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거나 나에게만 불행한 일들이 일어난다면(어엄청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내인생 개꿀잼^^ 와 스토리 오지는데.??" 이러면서 넘겨버리면 괜찮을 때가 많더라구요.

스트레스는 안 풀린다. 스트레스란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라는 지각 때문에 생기는 고통이다.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고 뇌에서 보내는 메세지 스트레스.

뭐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라는 말 전적으로 동감 .. 어제 그제 .. 풀릴수 없는 일을 가지고 누워만 있었더니 속이 메슥거리고 더 미치겠더군요 어질한 몸을 일으켜세워 아이들 좋아하는 반찬 몇가지 만들고 창문을 열고 찬바람 불게하고 하다보니 몸은 여전히 휘청거리긴 하지만 두통은 사라지고 그래 다시 한번 일어나보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요약해봄 내가 스스로 할수 없다 ->에서 스트레스가 생긴다 불안해도 벗어날수 없어서 스트레스 생긴다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라는 메세지가 스트레스다 제대로된 길을 가고있는지 물어보기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라는 신호다

*결론: 스트레스는 안풀린다. (풀리지 않는 걸 풀려하기 때문에 더 스트레스받는것이다, 스트레스 받는게 정상이다.) 1.몸을써서 헌신하라!♥(자존감은 끊임없이 반복&헌신&오감을 열어놓기) 2.내가 일하는 직장에서 나만의 가치추구 생각!♥(의미부여&내나름의 이야기) -내가 무슨일 할 것인가? -내 일에 무엇을 추구하고 싶은가??? (내 직장에서 가치추구에 대해 생각하기) ★스트레스란? 내게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 의미이다

배경음악이 없는게 더 집중이 잘되고 좋은 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 좋은데 음악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쉽

정상적인것인데 파고들다 보면 비정상적으로 느껴진다.. 와닿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이 많은 편이라 몸보다 머리만 굴리고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어제는 옷장정리를 하고 오늘은 집안청소를 했어요 시간이 잘 안가고 뭘하며 보내야할지 몰랐는데 시작하고 나니까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각이 우선이 아니라 실행이 우선이되어야 한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본받아 계기를 가지는 건 좋지만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잖아 라는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어요 그 사람들과 저는 다른 사람이고 같은 방법으로 성공할리가 없더라고요 어쩌면 나도 그렇게 하면 성공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이상한 기대감에 사로잡혀 내가 되는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었던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진짜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지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공하는 방법은 다 다르고 같을 수가 없을 뿐더러 타인의 방법을 인용하고 골라내 나의 지식으로 바꾸어야하는게 중요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진짜 내가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계기를 찾기가 어려웠단 걸 깨닫습니다 저는 타인의 행복을 내가 가지고 싶었을 뿐 진짜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았고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내 모습을 지켜보고 바라봐주기로 마음먹은 후부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내가 못난 모습도 인정하고 부족한 모습도 보듬어주고 남들이 뭐라던 내줏대나 기준의 생각이 있어야하고 그것이 고집으로 유지될게 아니라 남의 의견을 수용할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도 꽤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성공 스트레스 우울 불안 사실 타인과의 비교에서 가장 많이 도드라지는 부분이었고 내가 스스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 더더욱 괴로운 기분이 들곤 해요 제가 후자였고요 그런데 대충해도 아 괜찮아 나 잘했어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믿음을 주면서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진짜 힘드신 분들은 다 내려놓고 한두달이라도 쉬는 타임을 가져보세요 그러다보면 알게 되더라고요 전 너무 일을 시작하면 미친듯이 스타트 하는 편이라 마무리까지 갈 에너지가 없어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지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서 지루하더라도 하나씩 해보고 다했을때 내가 어떤지 기분과 느낌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시도해나가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누군가 강요하지 않았는데 스스로에게 꼭 넌 이정도 아니잖아 더 잘하고 할수 있으면서 왜 이것밖에 못했냐고 윽박지르지 마세요 아 괜찮아 늘 완벽할순 없지 아 괜찮아 오늘은 대충 내일은 제대로 하면되지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무조건 잘하기보다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속는셈치고 거북이라고 생각하고 하루에 무언가 거창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기보다 간단한 진짜 가벼운 목적으로 하나만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편안함을 심어주세요 우리도 행복해도 됩니다. (예: 완벽한 청소(X)아니고 청소 마무리하기(O), 옷장 정리(먼지닦기,옷비우기,버리기,색깔별로나열하기(X)아니고 버릴 옷만 픽하기(O) 이런식으로 진짜의 목적을 찾아서 하나만 하는겁니다) 일기쓰기(예쁜글씨로 꾸며가며(X) 아니고 기록이 목적(O), 글씨틀려서 화이트로 칠했는데 울퉁불퉁하고 다시썼는데 번지거나 이상해서 페이지 뜯기(X) 아니고 다이소 이름표라벨처럼 하얀색스티커로 틀린글자 가리고 종이재질이라 그위에 적어도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않음(O) 내가 포기하거나 짜증났던 부분들을 쉽게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넘길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나만의 방법을 세우기 시작하면 일상생활에서도 예민하지 않을 수 있게됩니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럴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를 3번 마음으로 반복해요.. 스트레스가 이해로 바뀌더라구요..

친구들, 인간관계 때문에 할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구 자존감도 떨어지고 가족에게 화풀이하고 내 문제에 대해 계속 파다보니까 강박도 생기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하나씩 실행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인정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거지나 청소 같은 집안일을 하게 되는데 몸을 움직이면 확실히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아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맞는말입니다 내현실을 남과 비교하여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내현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노력하면 그 현실이 극복될듯

감사합니다 요새 직장에서 간신배 같고 속좁고 꼰대짓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선생님의 말을 듣고 힘을 얻고 갑니다 저만의 이야기를 꼭 만들겠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안받고 살순 없잖아요 스트레스 받을순 있지만 저를 삭히면서까지 스트레스받진 마세요 그냥 너무 화가나면 소리지르세요 스트레스받더라도 그게 답입니다 진짜로요 ㅜ 그사람한테 소리못지르겠다면 그냥 다른사람한테 뒷담까세요 그 사람이 잘못을안했는데 뒷담을 하는건 문제가 되지만 잘못해서 뒷담하는건 잘못된일 아닙니다 오히려 저의 마음을 얘기하는 시간입니다 진짜 모든 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인것같습니다 스트레스 조절 잘하세요 ㅜ

와 미쳤다. 안풀려서, 불편해서 생기는게 스트레스인데 이걸 풀려고 하다니 정말 넌센스였네요! 역대 명강의이자 명언입니다! 원인도 필요없고 방향이 맞는지 따져보고 정리하기.. 앞을 내다봐야죠 맞아요. 여태 그게 안되서 힘들었어요ㅠ

인생이 스트레스네요..불행과 행복이 비례한다는데 불행이 훨씬 많은것같네요.. 노력해도 안되는일도 많고 운도 따라줘야하는거 같구요.. 스트레스를 안받을수가 없는 환경이네요.. 스트레스는 당연한것이니 받아들이기로...하지만 받아야할스트레스는 받고(예로 공부나 자기발전이되는) 안받아야할 스트레스(괸한걱정,근심,우울)는 안받으려고 합니다

스트레스의 정의를 알려주셨네요. 지금 하고있는 일이 맞는지 자기 자신에게 묻는 것. 맞네요 잘못되가는걸 고치라는 신호

스트레스 받으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파고들려고 하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었는데 제 얘기 같아서 공감갑니다 ㅠㅠ 강연 내용 처럼 인간의 정상적인 속성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당

남의 얘길 듣는 거ᆢ그거 쉬운 일 아니더군요. 한두번은 경청하게 되지만 누군가의 일방적인 개인사나 개인적인 자기 얘기를 계속 듣는 것은 큰 고통이더라는ᆢ 왜 돈 받고 상담 하는지 충분히 알겠더라는ᆢ

한동안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 모습들이 싫어서 정신과 의사들과 심리학자들의 강의를 많이 봤는데 확실히 인간은 스트레스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강의 너무 좋네요

여태봤던 스트레스,자존감에 대한 강연중에 가장현실적이고 도움되는 강연같아요! 우울했었는데 한결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우울 스트레스 불안 때문에 스트레스 최고조에 달했는데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에요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데 불안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제가 그렇게 지내고 있었네요 계속 미루고 회피했네요 근본적인 걸 고치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곳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나아갈 방향을 찾자. 이런 느낌이네요

내용 정말 좋은데.... 배경음악이 시너지를 내는게 아니라... 내용과 편집과 어울리지 않고 방해합니다. 강의에 더 집중하고 싶은데ㅠㅠ 차라리 비지엠좀 제발 제거해주세오.

주의!! Bgm 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게 옛날 같으면 적용이 되는데 사회자체가 서로 충돌, 갈등하는 세상이라 힘들죠. 가족끼리 , 동료끼리, 애인끼리, 남여, 회사,나라 끼리 싸우는 세상이라 힘듭니다.

역시 본질을 아는것이 중요하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냉정해지고 냉정해지면 차분해지고 차분해지면 힘이 생기는것같아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더 파고 들수록 비정상, 즉 존재의 의의를 찾고자 함의 그 끝은 죽음뿐이다. Just do it . Be here now. Let it be. 내성적인 성격은 없다. 다 자기 착각이고 포커싱을 과도하게 자신에게 맞춘것 뿐이다.

뭔가 생각이 환기되는 듯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불안, 후회, 죄책감, 모욕감 때문에 비참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왠지 건강도 망가지는 것 같고....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어긋나고.... 저 스스로도...뭐랄까요 마치 가시돋은 고슴도치? 등껍질 속으로 숨어버린 거북이? 땅속에 머리를 박아버린 타조 같은 기분이랄까요? 제가 돌아보기에도 스스로가 그렇게 보이는데 주변인들이 보기엔 어땠을까요? 현대인들 중에 스트레스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없애야할 존재가 아닌 그것에서 뭔가 의미를 찾는다면.... 이것 또한 좋은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요즘 초라한 제 자신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것저것 늦은 나이에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삻이 평온했다면 과연 그런 시도라도 해봤을지.... 아무튼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어쨋든 버텨보겠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나는~♡

세바시는 언제봐도 5분짜리 영상이 더 보기좋네요 ㅎㅎ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부터가 시작이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고, 스트레스에만 얽매이지 않고 스트레스의 의미를 재정의 해보아야겠습니다.

와... 내 힘으로 해결 못할 일을 깊게 붙잡고 있는 꼴이였네요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보면 이런거 거진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문제가 내밖에 아닌 나에게 있다 라고 화살을 돌리게 해요 조금 뒤에서 살펴보면 사실 문제는 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꽤많은 것이 밖에 존재합니다 0:37초 사진을보세요 누가 저군인을 저기에 세웠지요? 돌이나 다른것으로 고정시켜두어도 될것을 왜 저렇게 불합리한짓을 하지요? 누구의 결정이었을까요? 왜 도망가고싶어할 상황을 굳이 만든거지요? 저것이 맞는걸까요? 내몸을써서 헌신하라 했는데 왜세상은 헌신을 바랄까요 왜 헌신이 좋은것이라고 계속 주입을할까요 내가 헌신을해서 누가 이득을볼까요 그들은 헌신을 할까요? 너가 삼키고 인정해야할 필요가 없어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니잘못이 아니에요 넌문제없어요 괜찮아요 문제는 다른데 있어요 삼켜야될 필요도없고 헌신해야할 필요도없어요 오히려 그렇게 살다가 헌신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너를 받치고, 삼킨것에 곪아터져 죽을뿐이에요 개같은일이 있거든 혼자 비밀스럽고 은밀하게 울고 끙끙앓지말고 알리고 세상에 펼치세요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버리지 않게 너를 꼭잡고 잃어버리지 마세요

일에 대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의미를 찾아보라 !! 너무 좋은 조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뭐라는 거 신경 조금 꺼두려 노력하고, 나만의 의미와 행복에 집중하자 !!

애키우는데 제가 어릴때 넘겼던 고비보다 더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관점을 달리하니 좀 났네요. 아이일은 컨트롤키가 제손에 없으니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작년에 맘고생을 좀 했는데 엊그제 또 아이일로 스트레스 받고 원인을 알지만 몸에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니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강의 검색해서 찾아보고 댓글도 보니 좀 낫네요. 몸도 움직여서 홈트도 한세트 한것도 좀 도움되네요. 가만히 앉아서 자꾸 스트레스의 원인을 생각하니 더 힘든것 같아요. 한번 더 운동해야겠어요~ 아자!!!

이 영상처럼 5분 이내로 편집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세바시 영상들 기획은 좋은데 15-20분 보기에는 너무 긴 경우가 많았거든요. 앞으로도 이런 방향으로 계속 가주세요-

저는 타고난 몸치 입니다. 운동신경도 떨어지고요. 하지만 내몸을 위해 뭔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킥복싱을 배우고 있습니다. 뭔가를 시도해 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법륜스님도 유튜브에서 그러셨죠.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어떤 사람도 아무문제가 없다구요.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검색하다가 봤는데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이거 꼭 봤으면 좋겠어요. 이거 없이도 너무 잘 하실 분들도 많지만, 너무 유익하고 재미잇는 영상이네요

스트레스받지들마세여 공황장애생기고나서 하루하루 지옥같앗음

자존감 높이기에 전문가분들이 주장하는 공통점은 행동하기!

스트레스 ㅈㄴ 싸여서 푸는법 검색했는데 안풀어진다니까 현타오노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ㅠㅠ 맞아요 내가 어찌할수없기에 스트레스를 받았던건데ㅠㅠ 좀 안정이 되는것같아요

너무 훌륭한 솔루션을 주셔서 강연자님 감사합니다. 저장하여 스트레스로 힘들때마다 보겠습니다.

내용 너무 좋은데..백그라운드 음악이 너무 산만하게 만들어요ㅜㅜ

요즘의 저에게 큰의미있는 강연 큰도움이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역시 세바시는 사람을 바꿔서 세상을 바꿔줍니다👍👍👍

간단하고 약한 스트레스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리던지.. 그러겠지만... 정말 큰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괜히 안고가다간... 그데미지가 계속 쌓이다보면 폭발해서... 뭔일을 낼지.. 어디로 불똥이 튈지는 알수가없네요.. 속에 꾹 담아둔다고 좋은것도 아니요.. 안좋은 방법으로 풀어버리는것도 좋지않은 것같네요... 자기 나름대로 살길을 찾는게 중요할듯... 저같은 경우에는... 잠,여행,맛집,테니스,영화,음악,사우나,수다떠는것들이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더군요~ 그러고 진짜 제대로 스트레스 받았을때는... 동굴안에서 그냥 조용히 지내면서.. 백팔배나 ,책을 보니까 또 위안이 되구요~~

스트레스는 죽어야 풀리는거임 죽기전까진 계속되는게 스트레스임 풀려도 또 쌓임 ㅇㅇ

절대난제에 도전하는 마음이 나를 괴롭게한다. 통제불능상태 놓이면 되려 통제하려 한다. 시간이 약이다. 놓아라, 그리고 네가 즐거운것을 조금씩 시도하고 점점 늘리라.

오지랖 넓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생각을 다시 해보니 한결 괜찮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저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삶을 즐길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이 사고방식... 요즘 너무 와 닿네요

왜 그동안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정상이라는 말이 위안이 된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처음부터 안쌓이는게 중요하고.. 풀려면 엄청난 노오력과 + 밥사주며 옛날에 서운했던일을 털어놓고 이해해주면 풀리더라구요.. 사과가 직빵인데 사과해줄 대인배는 거의없고.. 아님 심리상담... 스트레스풀때도 돈이들어요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람이 부러워요 어떻게 승화해 나가느냐도 제일 중요하겠죠

살면서 본 강연중 최고였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너무 됐어요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이거네요

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강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명강의네요 내용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 풀리는 음악 듣거나 한의원가서 침을 맞아보는 것도 좋아요 ㅎㅎ

새벽마다 하는 108배와 같은 이야기를 해주시네요ㅡ

안그래도 요즘 백신부작용 땜에 아파서 계속 두달간 병원다니고 약먹고 .. 공부해야하는 수험생인데 진도는 다밀려서ㅠㅠ 정말 되는일이 없는것같고 그랬었거든요.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거라서 내가 통제하기 힘들다는말,맞네요. 어떻게해야 좀 벗어날수 있는지..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1년 연말도 잘보내시고요 Happy new year예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보다 한강으로 뛰어드는게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ㅎㅎ

오늘 딱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스트레스를 받고딴데서 풀려고 하지말고 받지를 말아야죠. 받은 스트레스는 다른 이에게 줘야 풀립니다. 그러니 받지마시던가 용기있으면 받은이에게 도로 돌려주세요 나보다 약자에게 풀지말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어요

5분도 채 안되는 영상 속에 많은 것들에 대한 답이 담겨져 있는 영상이네요, 강의 덕분에 보게 되었는데 좋아요와 댓글 남기고 갑니다.

진짜 개짜증나서 유튜브에 스트레스 푸는법 치고 들어왔더니 첫번째로 떠있는 영상 썸네일이 씨발스트레스 안풀려요 이딴거네 진짜 사람 화병나 뒤지게 하려는건가

정말 좋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고 마음 깊이 와닿고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혹시, 매일 봐야하는 사람이 내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한다면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수 있을까요? 대화는 그래도 하루 한번은 해야 하고요..

내가 꼭 챙겨봐야하는 채널. 세바시. b

사랑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정신적인 정상의 기준을 바꾸는것보다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편이 빠를듯.

내가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연계적으로 왜 기분이 나빴는지 알거같다 내가 이상황이 부정적이고 기분이나쁜것이 괜찮을까라는 불안때문에 그랬던거같은데 영상을 보고나니 오히려 긍정적인걸느낀다

자도 자존감이 낮아요 몸을 써야겠어요 반복해서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좋아요^^

좋은 내용입니다.

취업 준비 해야하는 취업준비생인데 이 영상이 많은 힘을 주네요.

스트레스 대처에 대한 새로운 방법이라 신선하고 너무 도움되었어요!! 그런데 김병수 전문의님의 마이크소리는 작은데 배경음악 소리가 커서 집중하는데 불편해요 배경음악없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준이 다른 김병수 선생님!

스트레스 주는 요인들을 당연시하고 수용하면서 사는 삶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올바른 삶일까요?

괜히 봤다 더 스트레스 쌓인다

본질을 생각해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세바시강연 잘봤어요. 스트레스 진짜넘 심한데... 강연영상보고 그나만 조금 이해하겠됐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멋진강연 입니다~ 저에게 도움되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스트렛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스트레스는 풀 수 없다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네가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 것인가?"라고 뇌가 보내는 메세지이다.

감사합니다🙂 공유도 했어요~

저는 약간 공감하지않는게 저같은경우는 자존감이 많이 낮을 때, 뭔가에 몰입하지않아서 자존감이 낮아진것도, 뭔가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자존감이 높아지는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어렸을때의 상처와 사고방식이 문제였었죠. 꼭 자존감이 높거나 낮은 원인이 무언가에 몰두하고 쌓이느냐는 아닌거같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좋은 이야기네요.

통제 소재가 나에게 없다 라는 문장에서 얻은게 많습니다

너무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새벽을 보내던 중에 봅니다 감사해요

저도 선생님같은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병이 생겼는데.. 그런데도 스트레스를 주네요..강의듣고 조금은 진정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란 '네가 지금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가'라고 뇌가 나에게 질문 하는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