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후추 살짝, 하지만 여전히 슴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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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DDOHUNI Ай бұрын
평양냉면같은 시계.. 재즈라는 네임드 장르와 맞게 약간은 규율을 깨는 34mm라인이 참 예쁩니다
@user-db1tp6rt1j Ай бұрын
그래도 계속 시도해주는 해밀턴이 고맙네요.
@user-kz7kz7fq3k Ай бұрын
깔끔함 그 자체네요 탐나는 시계입니다
@user-xt5jn3lg5g Ай бұрын
와... 개이쁜데..? 데이트창 없다는거에서 진짜 매력을 느낌
@gomding1 Ай бұрын
오 이거 제 취향인데요 ㅎㅎ 칼침 핸즈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뾰족하게 마무리하지 않은 게 좋네요
@minhot3 Ай бұрын
19초전 해밀턴은 못참지마요덮밥❤❤❤
@user-rq6qq3sz2f Ай бұрын
깔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시계!
@stevek26 Ай бұрын
요즘 해밀턴이 폼제대로 올라오는거 같음 신형모델들 사이즈도 그렇고 시계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거 제대로 긁어주는 디자인들로 나오는거 같음 다만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비싸진게 흠
@zoili758 Ай бұрын
와 개깔끔
@kahana_u Ай бұрын
이쁘네요 👏🏽👏🏽
@mgbw2865 Ай бұрын
시계 만큼 리뷰도 깔끔 합니다~!
@hellohicat Ай бұрын
깔끔하고 무난하고, 어찌보면 심심한,
@user-jk2vs8ko8f Ай бұрын
오메가 신규 문워치처럼 흰색으로 출시했군요~!
@luckydeoky Ай бұрын
뭔가 애매하다 ...
@noreut Ай бұрын
요❤❤
@taylormartin844 Ай бұрын
저는 해밀턴 인트라매틱 메카니컬이 좋은데, 여러 모로 그 시계에 대해 살펴보니 단점이 더 크게 느껴져서 살 수 있음에도 안샀네요. ㅠㅜ 이 시계도 제겐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티쏘, 해밀턴, 미도는 충분히 고가로 올라왔음에도 너무나 아쉽게 만들어주는 게 단점 같네요. ㅠㅜ
@user-im8co3pj2d Ай бұрын
오❤❤
@user-oh9lt4yd7q Ай бұрын
굿
@Mybronaldo Ай бұрын
이거 육각형이네요
@dnjsxo3682 Ай бұрын
헉 티쏘 PR516이 영상에 나왔다는 말은 리뷰를 하겠다는 것ㄷㄷㄷ 믿겠습니다
@user-wm3iy6ln9x Ай бұрын
실리님... 크라운 고스트 포지션 있나요..? 논데라서..
@SILLIONS Ай бұрын
제가 요거 1달 전에 찍은거라 정확하진 않은데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user-wm3iy6ln9x Ай бұрын
@@SILLIONS 답변 감사합니다.
@maybetony5713 Ай бұрын
와 이정도면 그래도 노데이트 올라운더인데요
@user-zp9fx4rx1y Ай бұрын
오리스 아뜰리에s는 리뷰 예정 없으신가요?
@SILLIONS Ай бұрын
네 예정은 없습니다ㅠ
@user-yf1ht4gz4m Ай бұрын
슴슴함 그 자체인데 논데이트인 것도 신기하네요
@Evankim111 Ай бұрын
실리님 언제쯤 호이어 프로페셔널 영상 올라오나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SILLIONS Ай бұрын
월말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지금 일본에 있는데 귀국하자마자 그거부터 찍으려고 해요
@Evankim111 Ай бұрын
넵 답변 감사합니다!!
@gustalimt Ай бұрын
호이어 프로페셔널 리뷰 기다리는게 저만은 아니였네요 ㅎㅎ
@watchman76 Ай бұрын
해밀턴에서 과거 미도시계의 향이..?
@user-fj2rv5dm8x Ай бұрын
이거 검정색도있나요 38미리루...이쁠것같네요
@SILLIONS Ай бұрын
옙 원래 있어서 잘 알아보시면 흰판보다 가격조건도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harujada Ай бұрын
줄서 봅니다😊
@user-ks8jc1yz7l Ай бұрын
이번엔 일 잘하네 야차룰 봐준다잉
@SILLIONS Ай бұрын
언제든 준비되어있다
@user-tc9vy4tn6y Ай бұрын
크로노 없고, 데이트 창 없앤거 너무 좋다. 진짜 깔끔하다. 정말 시계 다운 시계. 취향저격인데. 한가지 아쉬운건 오메가 문워치 검은색 처럼 색대비가 명확했으면. 저렇게 흰색 바탕에 흰색 바늘은.... 거기다 12시 부분 인덱스만 구별해서 걸어가면서 계단 내려가면서 시계를 봐도 몇시인지? 한눈에 파악이 되고. 제일 이해안되는 시계가 크로노 시계. 시간 측정 기능이라면서 버튼이 튀어나옴. 손목이 접히면 버튼이 의도치 않게 눌릴수가 있는데. 불안해서 측정기록을 신뢰나 할수 있을까? 서비스센터가서 지샥 아날로그 타이머처럼 거꾸로가게 개조도 해준다면, 공항가거나 기차타러가거나 시험감독할때 유용하게 쓸수 있을텐데...
@user-cx6th4zx5s Ай бұрын
막차기 좋을듯
@machiavelli4860 Ай бұрын
인덱스가 좀 태평양같네
@user-jl3jo8px2n Ай бұрын
너무 무난하네요
@user-oz2zy1vl1n Ай бұрын
너무 무미건조한데
@samuelkim2611 Ай бұрын
not impressive !!!
@user-qk6kw3uf5t Ай бұрын
이런 디자인 계열은 너무 쟁쟁한 시계들이 많아서 시계가 적은 시린이라도 차라리 돈을 더 내고 블링블링하게 가거나 아니면 가성비로 빠지거나 싶지 않네요 퍼포머에서 유일하게 이목을 끌 만한 34미리 청판이나 38미리로 냈으면 여름 버프 받아서 판매고를 조금 기대라도 해볼수 있을텐데 저런 성의없는 검은색 배젤은 심심한 육각형의 원탑시계 성격조차도 스스로 밀어낸 것 아닌가 함
@jhk9824 Ай бұры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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