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유영제 한테 여보여보!!! 좀자재하고 유영제 집에서 빨게벗고 다닌다는 말 공중파에 나와서 떠들지좀 말기 큰자식 며르니 사둔 들 민망하고 그모습 을 상상하게 되니 그리고 우리는 신혼이다 아이고 60살 넘어 재혼에 조용히 살아요 동치미에 젓가슴 골까지 나온옷 입은모습 민망함은 시청자 못이네요~ㅠㅠ
@user-he9ol2qw3g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안들려요
@cielitolindo5961 Жыл бұрын
시엄씨가 용심 부리네. 며느리 들어와서 잘 됐구만. 지지리도 못살던거 수렁에서 건져준 즐도 모르고.. 미련하다 며느리 칭찬해주고 고맙게 표현해주면 더 잘할 사람인데그 말 한마디 하는게 글케 아니꼽고 어려운지..다해주고 칭찬이나 고맙다 소리 못듣는 며느리는 맘이 얼마나 상하고 속상할지 어른이 되서는. 줄때는 꼬박꼬박 받아먹고 인성이 글렀음....그저 지 아들 기죽을 까봐 그럼 말하면 며느리한테 지는거 같을까봐...
@user-bw9dx2hb6x7 ай бұрын
ㅡ
@insookyi3173 Жыл бұрын
네
@user-jg5iv2id5y Жыл бұрын
정이랑같은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시어매 너무했네
@user-ye6ii8oq9c Жыл бұрын
동치미에 선우은숙씨 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user-yu9pm1xs4r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똑똑한데, 시어머니가 저런 시어머니 좀 있어요. 지방에. 저런 집에 가긴 아끼운 며느리네요
@kompetenz3648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씨도 좀 웃기네요. 집을 주고 나와서, 청소기한개 사준다고, 좋아하시는것은 좀 아닌것 같은데. 아들 부부가 아주 많이 받았을텐데, 조그만한것 한개 사준다고 좋아한다는것은, 좀아닌것아님? 함익병씨가 바른말은 아주 잘함. 머리가 좋으면, 사물을 객관적으로 응시하는 능력이 있는듯함.
@luvehem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계산하지 않고 준 어머니는 정말 큰 산같은 존재일 듯
@user-ph7nr9zf3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선우은숙님 ~~~ 모두 바라는 시어머니 상 입니다. 받는 부모님들 감사하다 고맙다 하시면 자식들은 더 해주고 싶어요. 부정적인 부모들 자식들 좋아 할 일 없어요 그리고 식사건 선물이건 생활하면서 늘 별로인 표정하시고 말씀 없으시면 더더더더더 자식들은 함께 하기 싫어요. ㅜㅜ. 긍정적인 표현 감사 표현 너무 본받고 싶어요. 정말 어린 자식 키우고 있지만 저는 안 그렇게 살렵니다.
@user-dg3nk1ec1h Жыл бұрын
동치미 선우은숙 방송금지 재혼이 자랑이 아니다. 암튼 이할망구 짜증나
@kyumun7074 Жыл бұрын
선우 은숙씨 참 지혜로워 보여요. 늙어서 자식 의지하지 않고 서로 으ㅏ지 할 동반자도 만나고 . 큰 집도 어들에개 내주고. 며느리도 진심으로 아껴주고..